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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S&P500,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더 싸게 사야지 했을 때, 시장은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10.16.금]

체슬리TV · 2026-10-16 · 유튜브 시청 104,901 · Board Views 15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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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브로드컴#테슬라#S&P500#현금#코스피#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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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금요일 주간 차트상 밑꼬리 필요성 및 투매 후 역심리 강조. 11월 중간선거와 이란 전쟁 관련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 봄. S&P500 PER 19배, 금리 하락 시 상승 가능성 언급. 6,500 하단 이후 지수 ETF 분할매수 권유(5천까지 하락 시 레버리지 언급), 코덱스200 분할매수 전략 제시. 신용융자·반대매매 증가로 코스피 하락 압력 경고. 반도체는 법용(범용) 수요 약화 우려, AI/HBM은 상대적 견조로 반반 평가. PBR 기준 하방 제한 및 하이닉스·삼성 실적 관련 낙관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벌써 금요일이 됐습니다. 다행히 금요일 날 어이 (콧방귀) 주간 단위로 차트를 볼 때, 이 장대 음봉, 특히 종가가 저가로 끝나면 반드시 그다음 주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가 바닥이 되려면 이 밑꼬리를 쭉 달고 끝나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시장 분위기로 보니 다행히 밑꼬리를 달고 끝났어요. 왜 오늘 같은 날이 안 빠지냐면, 투매가 3일 연속 나왔잖아요. 어제 저희 고객분들 중에서도 스트레스를 못 참고 "주식 다 팔아 달라"고 하신 분들이 몇 분 계셨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또 (콧방귀) "잘못 팔았나?" 하고 오늘 더 싸게 다시 사야지 하면, 시장은 그 더 싸게 살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02. 위에서도 마찬가지죠. 지나고 보니 "아, 이거 팔았어야 되는데" 하면 모두가 약간 "팔았어야 되는데" 하는 마음이 되고, 그러면 그 위에서 다시 못 팔게 만듭니다. 그게 누가 시켜서 그러는 게 아니고요. 이 대중 심리를 이해하면, "아, 대중들은 지금 심리가 다시 바뀌어서 위에다 주렁주렁 걸어 놓고 있겠구나" 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차트 강의에서 말씀드렸듯이, 차트의 진짜 고수가 되려면 매물대부터, 이동평균선과 일봉을 보면서 거기에 어떤 사람들이 지금 사고 있고, 어떤 사람들이 팔았고, 어떤 사람들이 물려 있는지 그 사람들이 보여야 합니다. 그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03. 자, 이번 장도 전문님과 함께 돌파를 다짐해 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 게 있어요. 11월 초 중간선거라 이대로 가면 필패라고 하는데,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애초에 이란도 트럼프를 압박할 선거라는 카드의 유효기간이 선거 전까지만 유효하니, 선거가 다가올수록 꼬리를 내릴 거라고 봤는데, 그 가설이 틀려 버리니 왠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04. 1980년대 고물가 시대를 떠올려 보죠. 1980년 9월에 이라크가 이란을 침공했잖아요. 그러면서 8년 전쟁이 시작됐죠. 그 앞 70년대에는 두 번의 오일쇼크가 있었습니다. 1차 오일쇼크가 73~74년, 2차가 79년이었어요. 그런데 80년에 이란과 이라크가 전쟁을 한 겁니다.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그런데 CPI는 계속 떨어졌고, 10년물 국채 금리도 떨어졌습니다. 시장은 그런 변수에 연연하지 않고 올라갔어요.

05. 이번 전쟁이 있기 전, 1월 6일이었나요?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왔죠. 세계 매장량 1위인 베네수엘라의 유전을 일단 확보해 놓고 이란 전쟁을 치렀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과거 중간선거는 다 필패라고 하는데, 필패를 제외하고는 다 필패였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중간선거에서 상원을 뺏긴다고 해서 시장이 그것 때문에 꺾이지는 않습니다.

06. 한번 생각해 보세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엔비디아 실적이 영향을 받나요? 애플 실적이 영향을 받나요? 브로드컴, 테슬라 실적이 영향을 받나요? 아니잖아요. 중간선거 전에는 항상 불확실성 때문에 주가가 미리 흔들리는데, 끝나고 나면 항상 오르더라고요. 비싼 건 더 비싸지지 않겠지만, 지금 S&P500의 PER이 19배잖아요. 금리만 좀 빠지면 주가가 저절로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07. 이번 달 월말 전망 6,500 하단이 깨졌을 때부터 5% 간격으로 지수 ETF를 사고 있습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오늘은 두 번 나눠서 샀네요. 5,000까지 깨지면 지수 레버리지까지 보고 있습니다. 현금 비중과 자산 배분을 더 잘해 보고 계시네요. 지수는 손절할 필요가 없다고 했잖아요. 결국은 올라오니까요. 그래서 아직 주식 초보라고 생각하시면, 현금 30~50%는 그냥 지수 ETF로 두고 방금 같은 전략을 쓰시면 됩니다. 살 때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어요. 결국 올라갈 거니까요. 나중에 9,300을 결국 회복할 거거든요. 6,000에서 사든, 5,500에서 사든, 전고점 9,300을 돌파하면 수익률이 80%가 넘게 나잖아요. 그래서 아직 초보이고 고수는 아니다 싶으면, 지수를 분할해서 사는 전략을 쓰세요. 퇴직연금 계좌나 ISA 계좌의 코덱스200을 방금 말씀드린 전략처럼 해 보시면 좋습니다.

08. 버핏은 특유의 인내심 덕택에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고, 레이 달리오는 완벽한 투자 기회를 찾는 것보다 투자 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고 강조합니다. 두 사람의 투자 전략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많은 미국 개인투자자가 수십 년에 걸쳐 부를 축적하는 비결이기도 하죠. 즉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장기적으로 정기적으로 목표를 점검하며, 시장 변동에 즉각 반응하려는 충동을 피하려고 노력하면 장기 목표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겁니다.

09. 무리한 장기 목표를 세우면 안 됩니다. 연평균 15%만 해도 아주 대단한 겁니다. 그리고 장기 상승할 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전고점을 뚫어 주는 자산이어야 하죠. 그래서 ETF 코덱스200은 무조건 들라고 했잖아요. 두 배짜리, 세 배짜리 레버리지 상품은 전고점을 영원히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하면 안 되고요. 투자 전에 먼저 연구하고, 투자 정석대로 꾸준히 투자하셔야 합니다.

10. 코스피가 연일 급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빚을 내 투자한 동학개미에게는 단순한 손실 확대를 넘어 반대매매 위험까지 커지고 있어요. 반대매매 도미노가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11. 14일 기준 신용거래 융자 잔고는 33조 7천억 원입니다. 8월 초 27조 원까지 떨어졌다가 7월 말 급락하면서 신용이 그때 확 줄었었는데, 두 달 만에 지금 다시 6조 7천억 원이 늘었어요. 신용융자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라,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배가 됩니다. 문제는 담보 가치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보유 주식이 강제로 처분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2. 1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반대매매 금액은 129억 원입니다. 3거래일 전인 8일에는 84억 9천만 원이었는데, 이보다 13.3배 급증했어요. 이 중 미수거래 반대매매 금액은 893억 원 정도였고, 7월 31일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이민환 인하대 교수는 반대매매에 따른 강제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면 주가 하락세가 길어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13. 초단기 빚투 지표인 위탁매매 미수금도 늘고 있습니다. 14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 3,575억 원으로, 이달 7일 9,316억 원 이후 4거래일 연속 증가했어요.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금액 비율은 3거래일 만에 0.7%에서 7.2%로 뛰었습니다.

14. 올해 수익을 내던 개인투자자 가운데서도 수익을 다 반납하고 원금 손실 구간으로 돌아선 경우가 많습니다. 한 투자자는 한때 수익률이 48%였는데, 엊그제부터 손해가 10%에 달해도 팔지도 못하고 있다며, 손해 본 금액만 천만 원이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증권 커뮤니티에는 억대 손실을 호소하는 글과 추가 폭락을 걱정하는 글이 쏟아졌어요. 한 투자자는 "1억 원 날렸다. 내 돈 내놔"라고 적었고, 삼성전자에 투자한 개인은 "삼전은 안 망한다. 망하는 건 나다"라고 썼습니다. 노후 생활비에 보태려고 샀는데 17% 손실이 났다며, 더 사는 것도 무섭다는 호소도 나왔습니다. 주식이 이 정도면 정부가 뭐라도 내놔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울분의 글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15. 미국 증시로 눈을 돌린 서학개미들도 망연자실입니다. 서학개미들이 대거 배팅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배 레버리지 ETF는 전 거래일 대비 13.35% 급락한 110.54달러로 마감하면서, 한 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16. 증시를 떠받치는 대기 매수세도 약화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97조 4천억 원으로 전날보다 2조 7천억 원 줄었고, 100조 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6월 최고치인 139조 7천억 원과 비교하면 약 42조 원 감소한 규모입니다.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된 외국인 매도를 받아줄 매수 기반이 약해지면서 하락 압력이 증폭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7. 황승태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수요 증가보다는 인위적인 공급 축소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생산을 줄여서 가격이 올라갔다는 겁니다. 이주원 박사님도 같은 주장을 하셨어요. 수요도 줄고 있는데, 공급 조절로 가격을 띄워 놓은 거라고요.

18. 그리고 마이크론은 이미 1년 전에 감산을 멈췄고, 그래서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지 않고 실적도 훨씬 좋다고 합니다. 영업이익률은 마이크론이 가장 높고, 두 번째가 SK하이닉스인데, 감산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높은 영업이익률에 대해서는 환율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고 주장했어요. 삼성전자 영업이익률이 70%가 된다고 하지만, 환율 효과가 절반이라는 겁니다. 환율이 하락하면 그 절반의 영업이익이 없어진다는 거죠. 반면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는 환율 효과 없이도 80% 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9. 다만 전일 급락에도 두 회사 주가는 이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적정 주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 분석은 반도체 업황과 기업가치에 대한 개인적인 전망이기도 합니다.

20. 저는 이주원 박사님을 아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2018년에도 혼자 "반도체는 사이클이다, 지금의 이익은 노멀한 게 아니라 업 노멀한 수익이다"라고 주장하셨죠. 결국 삼성전자가 2018년 58조 8천억 원의 이익을 냈다가 다음 해에 27조 원으로 반토막 났고, SK하이닉스는 20조 7천억 원에서 2조 7천억 원으로 80% 이상 감익이 됐습니다. 이번에도 5월부터 강하게 말씀하셨는데, 그때와 똑같다고요.

21. 방송을 듣고 보면, 범용 반도체에 대해서는 이 박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AI 인프라 쪽에 들어가는 HBM 같은 쪽은 이번에 스페셜티 반도체로서 장기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반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범용은 이 박사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휴대폰과 노트북 중국 쪽에서 매출이 -2% 이상이라고 하죠. 수요가 줄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AI 반도체 쪽은 수요가 너무 탄탄하다고 TSMC도 얘기해 줬기 때문에, 그 적정선에서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22. 또 하나, 오늘 아침 모닝 브리프에서 얘기했는데 PBR 개념이 있어요. 2023년처럼 적자가 나도 주가가 언제부턴가 더 안 빠질 때가 있었습니다. 2023년에 적자일 때 SK하이닉스는 60% 이상 올랐고, 삼성전자도 40% 이상 올랐어요. PBR이 어느 정도까지 빠지면 더 이상 안 빠지는 특성이 있는데, 이번에 막대한 수익을 내면서 PBR이 올라갔거든요. 그래서 지난 주가 수준까지 떨어질 거라고는 저는 그 정도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23. 이 박사님은 예전에도, 이번에도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 주셔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내일 월주부 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축, 출석 체크는 첫 번째 고정 댓글을 클릭하셔서 댓글을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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