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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장열의 업사이드] IT업계 불붙은 AI 전쟁 애플까지 “주된 관심은 AI”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2-09 · 유튜브 시청 69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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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애플 실적은 헤드라인상 부진했지만 서비스 매출과 활성 디바이스 증가로 장기 펀더멘털은 유지되고 있어 주가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결론. 김장열 본부장은 시장이 헤드라인(실적 역성장, 매출 -3% 하회)보다 뒤에 숨은 메시지(서비스 성장, 사용자 기반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 애플 서비스 매출은 전체의 약 20%이나 GP마진 약 60%로 수익성이 높고, 활성 디바이스 수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 아이폰은 중국 시장 부진으로 단기 판매가 약하나, 내년 고가 라인업 확대 루머가 있어 하이엔드 전략으로 마진 방어 중이라는 해석. 국내 증권사 의견은 대체로 중립~긍정: 한국투자증권은 일시적 요인으로 매수 찬스, 메리츠는 부품업체 가격 압박 주의, 이베스트는 6월 신제품 전까지 보유·관망, 삼성증권은 가격 사이클 진입 가능성으로 중립. 메타보다 애플이 경제적 해자 측면에서 낫다고 평가하며, 중장기 최선호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시. AI 관련해서는 애플이 아이폰 기능에 AI를 이미 적용 중이며, 챗봇 개발보다는 제품·서비스 활용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빅테크 실적을 볼 때의 관점

01. 한 주 동안 월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된 종목을 해부하는 시간, 김장열의 업사이드를 시작합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투자전략본부장과 함께합니다.

02.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오늘은 애플을 먼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애플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발표 이후 상대적으로 건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전에 다른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전체적인 총평부터 들어볼 수 있을까요.

03. 총평에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리포트나 기사가 나왔을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아침부터 머리 아프게 죄송합니다만, 이런 글을 읽을 때 시선이 어디에 머무르나요. 헤드라인에 눈이 가죠. 그런데 독자나 청취자에게 실제로 중요한 핵심은 마지막 문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관점과 시선이 중요합니다.

04. 보통은 헤드라인 뉴스에 먼저 눈이 갑니다. 실적이 마이너스다, 하회했다, 얼마다 하는 숫자요. 그런데 주식 투자에서는 많은 고수들이 말하듯, 뒤에 숨은 메시지가 더 중요합니다. 추상적인 "탁월하다" 같은 표현도 의미가 없지는 않지만, 맨 끝의 메시지를 더 봐야 합니다. 다만 그런 메시지는 대개 추상적이어서 해석이 필요합니다.

빅테크의 헤드라인과 숨은 메시지

05. 그렇다면 빅테크 기업을 볼 때 무엇을 봐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헤드라인의 구체적인 수치는 단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실적이 안 좋고, 경기도 안 좋고,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고 고용을 줄이면서 비용 부담도 늘고 있습니다. 이것이 헤드라인입니다.

06. 그 다음에 봐야 할 것은 뒤에 있는 메시지입니다. 경제적으로 힘이 있고 시장을 확대하려는 의지가 분명한지, 그리고 인프라를 잘 구축하고 있는지입니다. 단기적으로 비용이 부담되는 주식이라도 가입자나 사용자 수가 괜찮게 늘고 있다면 단기 주가 상승을 막지는 못합니다. 결국 근본적인 파워가 있는 회사가 무엇인지 보아야 합니다.

07. 그래서 제 결론은 애플이 메타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메타가 지난주 20여 퍼센트 올랐는데, 그것은 단기 급등이었고 경제적 힘을 보면 애플이 중장기적으로 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플 다음으로, 혹은 비슷한 수준에서 보면 중장기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4분기 실적 리뷰

08. 결론은 나왔지만, 시선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니 4분기 실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헤드라인은 실적 부진입니다. 4년 만에 매출이 처음으로 감소했고, 역성장이라는 점에 헤드라인이 맞춰졌습니다. 전망치보다 약 3퍼센트 낮았다는 것이 헤드라인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당일 주가는 장중 가장 많이 빠졌지만 결국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뒤의 메시지를 보려는 사람들이 나중에 들어오면서 주가가 생각보다 흔들리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그래프를 보시면 바라볼 것은 이것입니다. 헤드라인을 주도한 것은 아이폰이고, 아이폰 매출이 줄어든 것은 중국 시장의 부진 때문이라는 건 다 아실 겁니다. 그런데 매출의 약 20퍼센트를 차지하는 서비스 부문이 있습니다. 애플페이, 앱스토어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이 부문의 마진이 가장 좋습니다. 총이익률이 약 60퍼센트로, 전체 이익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부문에서는 서비스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계속 머무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10. 활성 기기 수도 늘고 있습니다. 워치 같은 기기는 매출 비중이 크지 않지만, 가입된 기기 수는 작년보다 10퍼센트 이상 늘었습니다. 숨은 부분을 보셔야 합니다. 기반이 계속 잘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11. 그래서 애플은 4분기 실적은 나빴지만, 1분기 들어 아이폰 부진보다 서비스 부문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더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물론 헤드라인에 꽂히는 것은 결국 제품 매출과 수요입니다. 지금 상황은 어떨까요. 1월 들어서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단기적으로 아이폰이 아주 많이 팔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중국에서 10퍼센트 이상 증가한 것은 며칠 전 이례적인 사례였습니다.

12. 삼성도 애플도 마찬가지인데, 장기적으로는 자기 힘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하이엔드, 고가 제품으로 가는 흐름이 있습니다. 내년 제품에 대해서는 블룸버그 등에서 나온 루머가 있는데, 현재 제품은 드물게 가격을 인하했지만 내년에는 프로보다 더 높은 울트라 제품으로 간다는 얘기입니다. 전체 제품 믹스를 통해 마진 하락을 줄이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13. 정리하면, 헤드라인은 좋지 않지만 기반이 되는 사용자 수는 계속 늘고 있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애플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줄 수 있습니다. 또 경제적 해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하이엔드 수요가 유지된다면 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요 증권사 코멘트

14. 주요 증권사들의 의견과 앞으로 챙겨 볼 이슈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의미 있는 코멘트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5. 첫 번째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일시적이라는 것이죠.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영향이 있었고, 일회성으로 생산이 부진했는데 이것은 근본적인 경쟁력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했습니다. 중국 경기가 회복되면 전반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코멘트입니다.

16. 메리츠증권은 조금 다른 시각을 보였습니다. 애플의 손익이 좋아지고 프로 중심 제품 믹스가 개선된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에게는 가격 압력이 계속 가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플 주가는 버티더라도 부품업체까지 함께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조금 미루라는 코멘트였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애플 중심으로 가고, 부품업체까지는 아직 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프로나 맥스 같은 하이엔드 비중이 높은 부품업체는 나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가격 압력을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17. 이베스트투자증권도 비슷한 견해입니다. 아이폰이 지금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신제품입니다. 6월 정도에 신제품이 나오는데, 그때까지는 단기 흐름이 있으니 지금 주가에서 팔 필요는 없고 버텨 보라는 얘기입니다. 장기적으로 애플이 좋을지는 다소 보수적으로 보면서, 바닥은 쳤으니 기다려 보자는 입장입니다.

18. 마지막으로 삼성증권입니다. 역시 비슷하게, 부품사의 가격 압력이 있어 쉽지 않다고 봤습니다. 애플도 중국에서 가격을 인하했는데, 그러면 마진이 폭발적으로 늘지 않으니 장기적으로는 애플도 가격 사이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중립적인 얘기였습니다.

19.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애플에 대해 흥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단기 바닥을 쳤고 경쟁력은 무시할 수 없어 올라갈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가격 압력이 있어서 쉽지 않다는 중립적인 시각입니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경제적 해자가 있는 주식을 중심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수준에서는 괜찮다고 봅니다.

AI 관련 코멘트

20. 애플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지만, 최근 실적과 관련해 우려되는 부분들을 짚어 봤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들 AI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애플은 AI에 관심이 없는지 짚어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21. 애플 CEO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핵심 중심 기능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이미 AI 기능이 아이폰 등에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죠. 챗봇을 만들겠다는 건 아니지만, AI 기능이 늘어나고 있고 애플은 이를 많이 활용하고 앞으로도 활용할 것이기 때문에 제품에 그런 기능을 모두 포함시켰다는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시장 전체의 의미도 부여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으로 AI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그것을 활용하는 서비스나 제품 쪽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긍정적인 톤을 유지했습니다.

22. 오늘은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투자전략본부장과 함께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중심으로 애플 실적을 확인해 봤습니다.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앞으로 꾸준히 다룰 생각이니, 김장열의 업사이드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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