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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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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쩐썰의 오건영 ㅣ최고의 부동산 유튜버가 전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 (Ep.9)

신한은행 · 2022-05-23 · 유튜브 시청 67,27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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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부동산 투자는 실패하기 쉽지 않다는 입장이며, 실패는 주로 단기매매·타이밍 투기에서 나온다는 취지다. 출연자 소개: 회사 생활 후 부동산 유튜브를 운영 중이며, 전세·월세 대신 내 집 마련을 강조한다. 성공 원칙: 주택 실거주·기본 원칙으로 접근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실패 원인: 단기 매매나 타이밍을 노리는 접근이 실패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공부법: 부동산 용어에 익숙해지도록 책 10~30권 정도를 읽으라고 권한다. 현장 조사: 우리 동네 대단지 아파트의 5년 가격 변화를 비교해 차이 원인을 분석하라고 권한다. 임장 체크리스트: 뷰, 주변 냄새·소음 등 인터넷으로 확인 어려운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중개사 응대: 사전 데이터 조사 후 방문하면 중개사도 부담을 덜 느낀다고 설명한다. (영상 후반부는 자막 인식이 불명확해 세부 내용 확인 불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소개와 시작

01. 드디어 부동산 분야의 고수를 모셔볼 차례입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저를 포함해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 있는 주제인데, 타이밍 좋게 섭외를 해 주셨어요.

02. 섭외를 준비하면서 딱 떠오르는 분이 있었는데, 사실 예전에 한 번 뵌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섭외하려니 망설여지더라고요. 내심 못 나오실 줄 알았어요. 키도 크시고 너무 잘생기셔서 옆에 붙어 계시면 제가 묻히거든요. 다행히 스튜디오 자리가 넉넉해서 특별히 모셨습니다. 정말 독특한 경력을 갖고 계시고, 구독자도 많으시죠. 13만 명 유튜버이시고, 최근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이라는 책을 내신 저자이십니다.

03.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부읽남 님을 소개합니다.

자기소개

04.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부읽남, 본명은 정태기라고 합니다. 회사를 십 년 넘게 다니다가 2020년쯤 퇴사를 했는데, 그때 유튜브가 직업이 된 것 같아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채널 이름의 유래

05. 아까 책 이야기를 하셨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낸 책 제목이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입니다. 많이 후회했던 부분이 있어요. 부동산에 대한 나만의 기준, 즉 가격 판단의 기준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전세를 살면서 저축을 할까요, 월세를 살면서 투자를 할까요. 그런 고민을 깨닫는 순간 앞으로의 삶이 바뀔 거예요.

06. 채널 이름은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지었어요. 2008년쯤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로 해보자 했습니다. 발음이 좀 어렵긴 해요. 그래서 '부읽남'이라는 줄임말도 쓰고 있죠. 다들 그렇게 불러주셔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채널을 시작한 계기와 구독자

07. 회사원 시절의 제 경험을 나누면서 부동산 투자를 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요즘 전문가가 많지만, 제 채널은 특히 공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구독자는 여성이 조금 많고, 연령대는 30대에서 40대 중반이 가장 많아요. 아마 저도 평범한 회사원이었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이야기하니까 공감하신 것 같아요.

08. 제 영상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절대로 전세 살지 말라'는 영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적인 영상도 많이 만들었고요. 가장 흐뭇한 건 3~4년 전에 댓글을 남기셨던 분이 지금은 제 영상을 잘 보고 계신다는 거예요. 제가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일을 했구나 싶어요.

부동산 투자의 성공과 실패

09. 부동산 쪽에서 성공하고 실패한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나 보셨잖아요.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공통점이 있을까요?

10. 저는 솔직히 부동산으로 실패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부동산, 특히 주택 아파트는 어찌 보면 아주 쉬운 길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이상하게 꼬아서 어렵게 가는 분들이 많아요. 내가 살 집, 가족이 살 집이라는 단순한 개념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오히려 성공하는 것 같아요. 좋은 입지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을 빨리 사서 거주하든 임대하든 하다 보면 성공합니다.

11. 반면 실패하는 분들은 대부분 집을 투자 대상으로만 보고, 단기매매나 타이밍을 노려서 잠깐 돈을 벌고 나오려고 해요. 주식 트레이딩처럼 접근하는 거죠. 그런 분들은 시기를 잘못 만나면 고생을 많이 합니다. 부동산은 현물이고 실물이고, 실제로 거주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런 점을 중점적으로 보는 분들은 실패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공부 방법

12. 많은 분들이 공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시는데, 저도 처음 부동산 공부를 하려고 했을 때 너무 막막했어요. 주식은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데, 부동산은 초기 진입장벽이 높다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구체적인 공부 팁을 준비했습니다.

13. 첫 번째는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부동산 용어를 모르면 대화 자체가 안 돼요. 국어사전처럼 정리된 부동산 사전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저는 항상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책을 30권 읽어보라고 권합니다. 30권이라고 하면 벌써 막막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한 권을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다른 책을 꺼내 보세요. 그렇게 10~20권 정도 읽으면 웬만한 단어는 이해가 되고, 그래도 모르는 건 블로그를 찾아보면 돼요.

14. 부동산 공부를 하려고 시작하면 대부분 기초 단어에서 막히고, 이걸 언제 다 배워서 투자를 하나 싶어 앞이 안 보이는 느낌을 받으시죠. 그 초기 막막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결국 의지의 문제인데, 의지가 안 생기는 이유는 공부를 '투자'로만 접근하기 때문일 수 있어요.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내 집을 한 번 사보면 공부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은 부동산과 연관된 삶을 살고 계시잖아요. 전세든 월세든 매매든, 전세 계약서에 적힌 단어는 알아야 하고, 살면서 실생활에서 공부하게 되죠. 그렇게 시작하면 돼요.

현장 공부: 임장

15. 책을 읽었다면 다음 단계는 발로 뛰는 임장입니다. 임장이라고 하면 또 막막하죠. 요즘은 손품도 귀찮은 세상인데 나가라고 하면 더 막막하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 가장 쉬운 임장, 바로 우리 동네부터 보는 겁니다.

16. 부동산 투자의 원칙은 어디에 가든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러니 내가 잘 아는 우리 동네부터 조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대단지 아파트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 아파트들의 5년간 가격 변화율을 보세요. 우리 동네니까 금방 알 수 있죠. 어떤 아파트는 20% 올랐는데, 옆 단지는 50% 올랐다고 해봅시다. 그럼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여기서부터 공부가 시작됩니다.

17. 공부라는 건 결국 차이를 분석하는 거예요. 그 차이가 나는 이유를 익숙하게 찾을 수 있게 되면, 다른 지역에서도 똑같이 적용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현장 임장의 첫걸음을 우리 동네에서 차이의 이유를 알아내는 것으로 권합니다.

중개사무소 방문 에티켓

18. 질문 하나 드릴게요. 실제로 집을 보러 중개사무소에 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아요. 중개사 분들에게 너무 부담을 드리는 건 아닌지, 영업 방해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죠.

19. 중개사 분들은 사람을 상대하는 게 일이에요. 너무 부담스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아무 준비 없이 들어가서 시세가 얼마인지, 동네 분위기가 어떤지 하나부터 열까지 묻는 건 좋지 않아요. 요즘은 손품으로 데이터를 어느 정도 찾아볼 수 있으니, 내가 먼저 조사를 하고 나서 만나면 중개사 분도 더 이야기해 주고 싶으실 거예요. 그렇게 준비해서 가면 크게 꺼려하지 않으십니다.

집 보기 체크포인트

20. 실제로 집을 보러 가보면, 방문했던 경험이 많으신 분들도 집 안을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하다고 하세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걸 봐야 하는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가면 놓치는 게 많죠.

21. 꼭 봐야 할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첫째는 뷰입니다. 인터넷으로는 볼 수 없는 걸 현장에서 확인해야 해요. 같은 아파트라도 호실마다 뷰가 완전히 다르니까, 발코니에 나가서 창문을 꼭 열어 보세요. 밖을 보고, 가능하면 사진도 찍어 두세요. 나중에 기억이 흐려지니까요.

22. 둘째는 주변 환경의 소음이나 냄새입니다. 제가 예전에 보러 갔던 집은 3층이었는데 뷰도 좋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었어요. 그런데 창문을 여니까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바로 밑에 쓰레기를 모아 두는 곳이 있었던 거죠. 그러니 창문을 열어 밖을 보라는 얘기를 꼭 드리고 싶어요.

마무리

23. 영상 마지막에 아파트, 상가 등 어떤 부동산이든 결국 핵심은 입지라는 이야기를 나눴고, 주변이 개발 호재로 밝은 필라테스… 아니, 밝은 호재가 많은 곳에서 "우리 집이 3억 올랐다"며 놀라는 분들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다음 편에서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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