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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전 테슬라 주식 팔아야 할까? 버티면 이렇게 됩니다

경제 people탐정 · 2026-04-03 · 유튜브 시청 313,20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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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경제명 탐정이야. 스페이스 X가 상장된데. 스페이스 X 잘 모르는 사람들 반응은 어떻게 사지? 나도 살 수 있어? 야, 테슬라 들고 있는 사람들 반응은 머스크니까 뭔가 좋겠지고. 근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려. 테슬라 주한테 호재라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람도 있어. 근데 호재냐 악재냐 따지기 전에이 상장이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부터 알아야 해. 구조를 모르면 어느 쪽 말이 맞는지도 판단을 못 하거든 끝까지 따라와 봐. 오늘 영상도 유익하게 시청하시길 바라며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경제의 진실을 파헤치는 경제명탐정이야.

이번 리포트 끝까지 보고 나면 세 가지를 알게 돼. 첫째, 스페이스엑에 투자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실제로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있어. 둘째, 테슬라 주주라면 스페이스엑 상장이 내 주식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셋째, 호재인지 악재인지 헷갈리는 사람 시나리오로 판단 기준 잡아줄게. 먼저 스페이스 X가 먼지부터 짚고 가야 해. 로켓 회사라고 알고 있지? 그건 명함이야. 진짜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면 얘기가 달라져. 스페이스 X 매출의 핵심은 스타링크야. 스타링크가 뭔지 비유로 설명할게. 지금 우리가 쓰는 인터넷은 땅 속에 케이블을 묻어서 연결하는 거야.

근데 아프리카 오지 태평양 한가운데 배 위 히말라야 산속엔 케이블을 못 묻잖아. 스타링크는 그 케이블을 하늘에 깔아버린 거야. 위성을 수천 개 쏘아 올려서 지구 전체를 인터넷방으로 덮어 버리는 거거든. 케이블 없어도 기지국 없어도 안테나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인터넷이 터져. 2026년 2월 기준 전 세계 구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고 스페이스엑 전체 매출이 약 22조원인데 그중 스타링크가 약 14조원이야. 숫자로 보면 더 충격적이야. 2020년에 스페이스 X 기업 가치가 약 64조원이었거든. 근데 2026년 IPO 목표 기업 가치가 최대 약 2,600조원이야.

6년 만에 38배가 된 거야. 웬만한 나라 GDP보다 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야. 2026년 2월에 스페이스 X가 머스크의 AI 회사 XAI를 전격 인수했어. 이게 뭘 의미하냐? 스페이스 X가 이제 로켓도 쏘고 전 세계에 인터넷도 팔고 거기에 AI까지 얹겠다는 거야. 우주의 AI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거거든. 지상에서 서버 돌리면 전기료에 냉각 비용이 어마어마한데 우주에선 태양광으로 돌리고 자연 냉각이 돼. 업계에서는 이걸 오비탈 AI 인프라. 궤도 AI 인프라고 불러. 그리고 2026년 4월 1일 스페이스엑스가 SEC에 상장 서류를 제출했어.

업계에서는 이걸 컨피덴셜 파일링 비밀 상장 신청이라고 불러. 쉽게 말하면 상장 준비는 시작했는데 아직 숫자는 안 보여 줄게이 상태야. 보통 상장 서류를 내면 매출, 부채, 리스크가 전 세계에 그대로 공개되거든. 근데 스페이스 X는 일부러 비공개로 먼저 넣었어. 이유가 세 가지야. 숫자가 공개되는 순간 생각보다 변론에 소리 나올 수 있으니까 IPO 직전까지 최대한 안 보여 주고 싶은 거고 스타링크 매출 구조가 공개되면 아마존 같은 경쟁사가 그대로 참고해서 전략 잘 수 있거든. 마지막으로 SEC랑 조용히 조율하면서이 가격에 팔 수 있겠냐?

시장 반응 먼저 살피는 거야. 패 보여 주기 전에 상대 눈치 먼저 보는 거지. 목표는 6월 나스닥 상장. 조달 목표 금액만 약 113조원이야. 사우디아코가 2019년에 세운 역대 최대 IPO 기록을 깨겠다는 거야. 근데 이게 테슬라 주주랑 무슨 상관이냐고. 사실 테슬라 주주는 이미 스페이스엑 주주야.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된 거냐? 테슬라가 머스크의 AI 회사 XAI에 약 2조 8천억 원을 투자했어. 테슬라 이사회가 승인한 거야. 명부는 XAI 기술이 테슬라 자율주행에 필요하다는 거였어. 실제로 XAI의 AI 모델 그록이 테슬라 차량에 이미 탑재되고 있거든.

근데 얼마 뒤에 스페이스 X가 XAI를 통째로 사 버린 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냐? 테슬라가 XAI에 넣은 약 2조 8,억 원이 자동으로 스페이스 X 지분으로 바뀌어 버려. 테슬라 주주들한테 물어봤더니 주주 총회에서 사실상 반대가 더 많았어. 근데 테슬라 이사회가이를 무시하고 2026년 1월에 강행한 거야. 2026년 3월에 정부 승인까지 났어. 끝난 거야. 테슬라가 확보한 스페이스 X 지분율은 1% 미만이야. 작다고 느껴지지? 근데 이렇게 생각해 봐. 스페이스 X 기업 가치 목표가 약 2,600조원이잖아. 1%만 해도 26조원이야.

1% 미만이어도 최소 수조원짜리 자산이 테슬라 장부에 올라와 있는 거거든. 근데 지금까지이 지부는 정확한 가치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어. 스페이스 X가 비공개 회사니까 시장가를 먹길 수가 없거든. 막연한 기대값으로만 테슬라 주가에 녹아 있는 거야. 스페이스 X가 상장되는 순간이 지분에 시장이 정확한 가격을 붙이기 시작해. 테슬라 주가에 명확하게 반영되는 거야. 지금 국내 증권사에서 테슬라 들고 있는 서학개미들 많잖아. 그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 봐. 내가 테슬라 샀는데 어느 날 보니까 내 테슬라 안에 스페이스 X 지분이 들어 있는 거야.

근데 문제는 그게 호재냐 악제냐가 아직 안 갈린 거거든. 업계에서는 머스크의이 생태계를 머스코놈이라고 불러. 테슬라, 스페이스 X, XAI가 하나의 제국처럼 서로 엮겨서 돌아가는 구조야.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어. 진짜 핵심은 지금부터야. 자, 여기서 더 중요한게 있어. 테슬라 선행 PER이 약 178배야. 선행 PER은 앞으로 1년 동안 벌돈 대비 지금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여주는 숫자거든. 자동차 업종 평균이 약 12.5배야.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라면 12.5배 근처에 있어야 해. 근데 178배야. 업종 평균에 14배가 넘거든.

이게 말이 돼? 자동차 회사라면 말이 안 되지. 근데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로 안 보거든. 테슬라 주가 안에는 지금 이런 기대값들이 녹아 있어. 스페이스 X랑 연결된 우주 생태의 기대값, AI랑 자율주행 기대값, 옵티머스 로봇 기대값, 에너지 사업 기대값. 이게 다 합쳐져서 테슬라 주가가 만들어진 거야. 자동차 잘 팔아서가 아니라 머스크가 만드는 미래에 대한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거거든. 만약 스페이스 X가 3장 근다면 테슬라 주가에 녹아 있던 여러 프리미엄 중 스페이스 X 프리미엄이 떨어져 나가. 지금까지 스페이스X에 투자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잖아.

국내 증권사에서도 살 수 없고 해외 주식 계좌 있어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스페이스엑에 올라타고 싶은 사람들이 테슬라를 산 거야. 테슬라가 유일한 간적 경우였거든. 근데 스페이스 X가 나스닥에 직접 상장되는 순간 구기 테슬라 살 이유가 없어져. 국내 증권사 해외 주식 계좌로 스페이스 X 직접 사면 되니까. 그러면 테슬라 주가에 녹아 있던 스페이스 X 기대값이 테슬라에서 빠져나가서 스페이스 X 주가로 넘어가 버려. 업계에서는 이걸 밸류에이션 언번들링이라고 불러. 묶여 있던 가치가 풀려서 분리드는 거야. 쉽게 말하면 한 상자 안에 들어 있던 선물 세트가 낮게로 풀려서 따로따로 팔리는 거거든.

테슬라라는 상자 안에 묶여 있던 스페이스엑 선물이 꺼내져서 따로 팔리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면 테슬라 상자 안에 뭐가 남냐? 자율주행, 옵티머스 로봇, 에너지 사업. 이게 스페이스엑스 없이도 충분히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냐? 지금 테슬라 들고 있는 서악게이라면 이게 제일 중요한 질문이야.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어. 머스크 얘기야. 머스크가 지금 몇 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지 알아?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XAI, X 뉴럴링크, 보링 컴퍼니 한 사람이 이걸 다 챙기고 있는 거야. 근데 이걸 봐. 머스크가 테슬라 지분을 얼마나 갖고 있냐?

약 13에서 15% 사이야. 스페이스 X는 42%야. 의결권은 79%거든. 머스크 재산의 절반 이상이 스페이스 X에 묶여 있어. 숫자만 봐도 머스크한테 어느 회사가 더 중요한지 보이지? 스페이스 X가 상장되면이 무게 중심이 더 극단적으로 기울어져. 스페이스 X 기업 가치가 공개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평가받기 시작하면 머스크 입장에서 스페이스 X는 더 크고 더 중요한 회사가 돼. 그러면 머스크의 시간과 에너지가 어디로 쏠리겠어? 테슬라 들고 있는 서학개미 입장에서는 이게 핵심 리스크야. 내가 투자한 회사 CEO가 다른 회사에 더 집중하게 되는 거거든.

하지만 이건 악재 얘기만 한 거야. 호재 경로도 분명히 있어. 그럼 호재 경로도 따져 봐야 공평하지. 첫 번째 호재 수문 자산이 드러나는 거야. 아까 말했잖아. 테슬라가 스페이스엑 지분을 갖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게 주가에 반영이 안 됐다고 비공개 회사 지분이라 값을 매일 수가 없었거든. 근데 스페이스 X가 상장되는 순간이 지분에 시장이 가격을 붙여 테슬라 장부에 묻혀 있던 수문 자산이 수십조원짜리로 공식 평가받기 시작하는 거야. 이게 테슬라 주가에 반영되면 올라갈 수 있어. 지금 테슬라 들고 있는 서학개미 입장에서는 내가 산 주식 안에 보너스가 하나 숨어 있었던 셈이거든.

두 번째 호재 합병 프리미엄이야. 웨드버시증권 애널리스트 덴 아이부스가 2027년에 테슬라와 스페이스엑가 합병할 거라고 예측했어. 근데 왜 그냥 안 합치고 상장까지 해서 합병을 하냐고. 이유가 있어. 스페이스 X가 비공개 회사인 상태에서도 합병 자체는 가능해. 근데 테슬라는 상장 기업이거든. 상장 기업이 비공개 회사를 합병하려면 테슬라 주주들한테 이걸 증명해야 해. 교환 비율이란 건 쉽게 말해서 테슬라 주식 한 주를 스페이스 X 주식 몇 주랑 바꿔 줄 거냐는 거야. 근데 스페이스 X 주가가 없으면이 계산 자체가 불가능해. 스페이스 X가 테슬라보다 비싸냐 싸냐를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

근거가 없으면 테슬라 주주 소송이 바로 날아와. 스페이스 X가 상장돼서 시장가가 형성되면 그 근거가 생기는 거야. 그래서 순서가 IPO 먼저 합병은 그다음인 거거든. 머스크 입장에서도 합병이 훨씬 효율적이야. 지금은 테슬라, 스페이스 X, XAI를 따로따로 경영해야 해. 이사회도 따로, 주주도 따로야. 합치면 한 회사에서 자율주행, 로봇, 우주 인터넷, AI를 전구 돌릴 수 있어. 실제로 도회사는 텍사스 오스틴의 테라이라는 공동 칩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어. 테슬라 자율주행과 옵티머스 로봇에 필요한 AI 칩, 스페이스 X 우주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칩을 한 공장에서 같이 만드는 거야.

이게 합병의 첫 번째 단추라는 거거든. 합병 논의가 공식화되는 순간 테슬라 주가가 먼저 올라가. 합병이 발표되면 시장이 두 회사가 합쳐지면 더 커진다는 시너지 기대감을 주가에 미리 반영하거든. 업계에서는 이걸 합병 프리미엄이라고 불러. 지금 테슬라 들고 있는 서악게이라면이 시나리오가 현실어 될 때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어. 근데 냉정하게 봐야 해.이 세 가지 구제는 전부 조건이 붙어 있어. 스페이스 X IPO가 성공적으로 완료돼야 하고 합병이 현실화돼야 해.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호재가 아니라 그냥 기대감으로 끝나는 거야. 결국 테슬라 주주한테 스페이스엑 상장은 기회이기도 하고 리스크이기도 해.

그럼 실제로 어떻게 판단해야 하냐? 시나리오로 정리해 줄게. 시나리오 세 가지로 나눠 볼게. 시나리오 A. 모든게 순퉁으로 흘러가는 경우야. 스페이스 X IPO가 6월에 예정대로 성공적으로 완료돼. 시장 반응이 뜨거워. 그러면 어떻게 되냐? 테슬라가 보유한 스페이스 X 지분 가치가 공식적으로 평가받으면서 테슬라 주가에 반영돼. 거기에 덴 아이브스가 예측한 대로 2027년 합병 논의가 공식화되면 테슬라 주가의 합병 프리미엄 선 반영돼. 지금 국내 증권사로 테슬라 들고 있는 서학개미 입장에서는 차안대 회사 주식을 샀는데 자율주행, 로봇, 우주 인터넷, AI를 전부 가진 회사 주식이 되는 거야.

시나리오 B. 중간 어딘가에서 흘러가는 경우야. 스페이스 X IPO는 완료됐어. 근데 합병은 없고 우선 배정도 유명 무실하게 끝났어. 그러면 어떻게 되냐? 단기적으로 테슬라에 묶여 있던 스페이스 X 기대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테슬라 주가에 하방압력이 생겨.이 시나리오에서 핵심 질문은 하나야. 테슬라가 스페이스엑 프리미엄 없이 자율주행, 옵티머스 로봇, 에너지 사업만으로 지금 주가를 정당화할 수 있냐는 거거든. 할 수 있으면 버티는 거고 못하면 주가가 조정받는 거야. 시나리오 C 여풍이 부는 경우야. IPO가 지연되거나 취소돼 또는 XAI 부실 문제야.

테슬라가 약 2조 8,억 원을 XAI에 투자했는데 머스크 본인이 투자 직후 XAI가 처음부터 잘못 설계됐다고 인정했거든. 테슬라 주주들은 내 돈이 결함 있는 회사로 흘러 들어갔다며 머스크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 놓은 상태야. 이게 추가로 터지면서 머스크 신뢰도가 타격을 받아 거기에 테슬라 실적 하락이 겹쳐. 그러면 테슬라 주가를 떠바치던 두 축 스페이스엑 기대값이랑 머스크 프리미엄이 동시에 흔들려.이 시나리오에서는 테슬라가 그냥 실적 부진한 전기차 회사로 재평가받을 수 있어. 지금 주가 수준을 정당화하기 어려워지는 거야. 그럼 지금 뭘 봐야 하냐?

체크해야 할 변수가 두 가지야. 첫째, S1에서 공식 공개하는 스타링크 구독자 수야. 머스크가 2026년 2월에 직접 천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어. 우주 전문 리서치 기관 페일로드 스페이스는 2026년 말까지 약 1840만 명까지 늘어날 거라고 추정하고 있어. 근데 구독자 수보다 더 중요한 숫자가 있어. 가입자 한 명당 평균 얼마를 보냐는 거야. 업계에서는 이걸 ARPU 가입자당 평균 매출이라고 불러. 미국 가입자는 월 약 17만 원인데 해외 가입자는 평균 6만 원대야. 해외 가입자가 늘수록이 숫자가 낮아지는 구조거든. 기업 가치 약 2,600조원을 정당화하려면이 숫자가 올라가야 하는데 스페이스 X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어.

S1이 나오는 순간 처음으로 까발려지는 거야. 숫자가 기대에 못 미치면 IPO 자체가 흔들려. 둘째, 2026년 2분기 테슬라 실적이 회복되냐? 1분기에 기대치를 밑돌았는데 2분기에도이 흐름이 이어지면 시나리오 시로가는 신호탄이 될 수 있어. 자, 마지막으로 우리 구독자님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들 한 번에 정리할게. 스페이스엑 주식 한국에서 살 수 있냐? 살 수 있어. 스페이스엑스가 6월에 나스닥에 상장되면 국내 증권사 해외 주식 계좌로 바로 살 수 있거든. 삼성증권, 키움 증권, 미래셋 같은 데서 해외 주식 거래되는 계좌면 충분해.

근데 상장 첫날 전 세계 수요가 한꺼번에 물리면 주가가 급등해서 고점에 물릴 수 있어 기대감이 클수록 상장 초기 거품도 커지거든 큰에서 바로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어. 서학개미는 IPO 공모 청약 자체는 못 하냐? NH 투자 증권, 유한타 증권 같은 국내 증권사에서 미국 IPO 청약 배행 서비스가 있어서 이거 이용하려는 분들 계실 거야. 근데 현실을 알고 가야 해. 스페이스엑 IPO에는 모건 스탠리, 골드만 싹스, JP 모건 등 2개 은행이 참여해. 배전 구조를 보면 이래. 기관 투자자가 먼저 가져가고 주관사 최후선 고객이 그다음이야.

그다음이 이트레이드 같은 주관사나 미테일 플랫폼이고 로비우드 같은 미국 미테일 앱은 그다음인데 이것도 주관사한테 초청장을 받아야만 물량이 와. 이번 스페이스 X IPO에서 루비누드조차 배제될 뻔했다는 보도가 나왔어. 머스크가 직접 거짓이라고 반박하긴 했는데 미국 최대 리테일 플랫폼도 이런 상황인 거야. 그럼 국내 증권사 대행 서비스는 비유하자면 이래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려오는 구조인데 서학개미는 맨 아래에 통을 들고서 있는 거야. 위에서 기관이 다 마시고 미국 미테일이 마시고 로비 우드가 마시고 나서 남은게 있어야 흘러와. 이번 스페이스 X IPO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역대급 딜에서 거기까지 물이 흘러올 가능성은 구조적으로 거의 없어.

결국 대부분의 서학개미한테 현실적인 선택지는 나스닥 상장 이후 시장에 사는 거야. 근데 그게 오히려 고점에 물릴 수 있다는 거 잊으면 안 돼. 스페이스 X 못 사면 간적 투자 방법 있냐? 있어. 알파벳 부글 모회사가 스페이스 X 지분을 갖고 있어. 에코스타라는 회사는 스페이스 X와 주파수 교환 계약을 맺으면서 스페이스 X 지분 2%를 받았어. 우주 관련 ETF도 있는데 스페이스 X 상장 후 편입 가능성이 있어. 순수하게 스페이스 X만 사는 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올라탈 수 있는 경로들이야. 테슬라 장기 주주면 스페이스X 우선 배정 받을 수 있냐?

실제로 테슬라 주주 투표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질문이 바로 이거야. 한 개인 투자자가 머스크한테 직접 물었거든. 당신은 충성은 충성으로 보답받아야 한다고 했다. 스페이스엑 IPO 때 장기 테슬라 주주를 우선 배려할 거냐?이 질문 하나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만 140만 주야. 그만큼 뜨거운 이슈거든. 머스크가 여러 차례 배려하고 싶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없어. 근데 서학개미한테 적용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우리는 국내 증권사를 통해 테슬라를 간접 보유하는 구조거든. 스페이스 X 주관 증권사 입장에서 한국 주주 명부를 따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S1 공식 공개될 때 실제 구조를 확인해야 해. 정리할게. 결국 스페이스엑 상장은 단순한 IPO 이벤트가 아니야. 테슬라라는 회사의 정체성이 바뀌는 분기점이야. 테슬라 주가 안에 녹아 있던 스페이스 X 프리미엄이 분리되고 머스크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전 세계 투자자들의 자금이 재배치되는 거거든. 호재도 있고 악재도 있어. 근데 이걸 모르고 그냥 들고 있는 것과 알고 들고 있는 건 완전히 다른 거야. 결국 투자는 뉴스를 보는게 아니라 그 뒤에 있는 구조를 보는 거야. 이번 리포트가 그 구조를 보는 눈을 하나 만들어 줬으면 해. 이번 리포트 괜찮았다면 좋아요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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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나스닥#골드만삭스#JP모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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