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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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의 거품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되어 지금이 국채 등 안전자산 채권에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강연 내용을 소개한 영상이다. 채권 시장: 채권 거품은 이미 거의 붕괴되었고 가격이 하락해 매수 적기라고 주장.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 채권투자 기회가 있다고 봄. 경기침체 우려로 회사채보다 국채 등 안전한 채권 선호를 권함. 한국국채 ETF 상장으로 일반인의 소액 투자가 쉬워진 점도 장점으로 언급. 최근 금리가 오른 예금 상품도 지금 아니면 보기 어려운 상품으로 추천. 주식 시장: 주식 거품은 아직 완전히 꺼지지 않았으며 중간쯤 와 있다고 평가. 버핏지수(GDP 대비 시가총액)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수준인 334%까지 올랐다가 다소 해소됨. 현재는 주식 투자에 다소 위험한 시점이라 내년에 더 하락할 때를 기다려 매수 기회를 노리라고 권함. 경기 전망: 글로벌 경기 악화와 수출 타격으로 내년 한국 성장률이 주요 기관 예측보다 낮은 약 1.2%에 그칠 것으로 예상. 미국이 물가 상승으로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는 동시에 경기가 나빠지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 출연자 전망: 김 교수는 여러 차례 예측이 적중해 '킹형익'으로도 불리며, 몇 달 전부터 채권 매수를 권해 왔다고 밝힘. 투자자로는 워런 버핏을 꼽고 그의 65세 이후 성공을 언급하며 청중에게 장기적인 공부와 투자를 당부. 행사 정보: 조선일보 주최 2023 재테크 박람회 강연으로, 약 2만 명이 참가하고 대부분 강연이 만석이었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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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필립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닥터 둠 김영익 교수가 강연에서 밝힌 "채권시장 거품은 이미 붕괴됐으니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 김신영 기자님이 작성하신 기사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이제 거품이 꺼지는 중이지만, 경제 상황을 가장 먼저 앞서 반영하는 채권의 거품은 이미 붕괴된 수준이라고 합니다. 지금이 채권에 투자하기 좋은 때라는 뜻입니다.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3년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강연에서 내년부터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이 크니, 채권 투자의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꼭 한번 고려해 보시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익 교수는 여러 차례 자신의 예상을 적중시켰기 때문에 최근에는 '킹형익'이라고도 불리는 분입니다. 16일과 17일 이틀간 열린 박람회 둘째 날 첫 강연에서 김 교수는 금융위기와 코로나를 겪으며 시장에 풀린 유동성이 만든 거품이 빠지면서, 내년에는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경기가 악화되면서 한국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수출이 타격을 받아, 성장률이 주요 기관들의 예측보다 낮은 1.2% 정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주식이 잠시 쉬어가면서 자산의 거품이 생겼던 부분이 해소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금리가 낮고 경기가 좋다면 버틸 수 있지만, 물가 상승으로 미국이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는 동시에 경기까지 나빠지는 상황이라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익 교수는 거품 붕괴는 이제 시작 단계지만, 채권은 전문가의 리그인 만큼 시장 전망을 민감하게 반영해 이미 거품이 제거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채권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지금이 채권을 사기 좋은 때라는 것입니다. 김 교수는 몇 달 전부터 "채권 좀 사라"고 이야기하고 다니는 이유가 채권의 거품은 거의 붕괴됐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경기침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회사채보다는 국채 같은 안전한 채권에 투자할 것을 권했습니다. 최근 한국 국채 ETF가 적지 않게 상장돼 거래되고 있어, 일반인도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된 점도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아울러 최근 금리가 올라 지금이 아니면 보기 어려운 예금 상품도 추천 상품으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김 교수는 채권과 달리 주식시장의 거품 붕괴는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절반 정도 왔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내총생산 대비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이른바 '버핏 지수'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수준인 334%에 달할 정도로, 증시에는 역사상 가장 큰 거품이 끼어 있었습니다. 극대화됐던 시점보다는 다소 해소됐지만 아직 끝이 아니며, 중간쯤 와 있는 듯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직 주식 투자에는 다소 위험한 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증시가 내년에 덜 하락할 때를 대비해 현금을 준비해 두었다가 매수 기회를 노리는 전략을 권했습니다.
김 교수가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로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꼽았습니다. 버핏은 투자도 잘하지만, 김 교수가 특히 좋아하는 점은 그가 65세부터 큰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김 교수는 올해 65세인데, 여러분도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로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23 재테크 박람회는 한파 속에서도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강연장을 빼곡히 채웠습니다. 총 1,100석에 달하는 강연장은 대부분 만석이었고, 일부 강연은 밖에서라도 들으려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요약하면, "닥터 둠 김영익 교수: 채권시장 거품은 이미 붕괴됐으니 투자 계획을 세우라"는 내용입니다.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에서도 유용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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