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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실적발표결과 및 전망, 엔비디아, 천연가스와 미국경기 사이클 위치에 따른 투자아이디어

베가스풍류객 미국주식 이야기 · 2018-11-19 · 유튜브 시청 1,403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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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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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베가스풍류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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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엔비디아는 실적은 양호했으나 4분기 가이던스 하향으로 조정이 나왔고, 깊은 조정 시 분할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는 입장이며, 미국 경기는 확장 후반부라 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주 비중이 적절하다는 견해다. S&P 500 실적: 3분기 기준 460개(92%) 발표, 78%가 긍정적 EPS, 61%가 매출 서프라이즈. 실적 성장률 25.7%로 2010년 3분기 이후 최고 수준. 4분기 가이던스는 61개 하향 vs 27개 상향으로 무역분쟁 우려 반영. 12개월 예상 PER 15.6배(10년 평균 14.5배, 5년 평균 16.4배)이며 10년 평균 부근까지 조정되면 매수 고려 가능. 엔비디아: 3분기 매출 31.8억 달러(전년比 21% 증가), 순이익 47% 성장, EPS 1.97달러(48% 증가)로 실적은 양호. 다만 4분기 가이던스 27억 달러로 낮게 제시되며 암호화폐 수요 감소를 언급, 주가 급락. 데이터센터 58%·게이밍 등 주력 부문은 양호하다고 평가. 조정이 깊어지면 장기 관점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고 봄(PER 30배 이하로 하락 판단). 다음 주 실적 발표 예정: 월요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및 빅토리아 시크릿·잭인더박스 등, 화요일 월마트·타겟·베스트바이·로스·콜스·TJ맥스·메드트로닉 등, 수요일 바오준·존 디어 등. 목요일은 추수감사절 휴장. 천연가스: 11월 들어 상승 후 급락·급등을 반복. 상승 요인은 북반구 혹한 예상, 발전용 천연가스 사용 증가(발전량 비중 30% 이상), 여름 폭염으로 인한 재고 감소, 미국의 대중 천연가스 수입 압박 등. 본인은 이 상승을 일시적이라고 판단하며 겨울철 변동성이 큰 계절적 특성을 설명. 관련 ETF로 UNG(12개월 선물 보유형 UNL 언급), 3배 레버리지 상품(정방향·역방향)을 소개하되 매수·매도 추천은 아니라고 명시하고 고변동성으로 소액 접근 권고. 미국 경기 사이클: 피델리티 사이클 모형상 미국은 확장기 후반(고점 부근)으로 판단, 한국은 하강기 진입, 중국·일본·브라질은 회복기로 봄. 최근 3개월 섹터 수익률은 필수소비재(+4.01%)·헬스케어(+2.31%)·유틸리티(+2.21%)가 강세, IT(-6.27%)·자유소비재(-5.80%)·에너지(-6.53%) 약세. 과거 3년 기준 IT·금융·자유소비재가 S&P 500을 상회. 후반부 방어 섹터 중심 대응이 적절하다는 견해이며 본인 집필 배당주 서적도 이 맥락이라고 언급. 다음 주 경제지표: 월요일 NAHB 주택시장지수, 화요일 10월 건축허가·신규주택착공, 수요일 11월 기존주택판매·내구재주문. 목요일 휴장, 금요일 조기 마감. 거래량 감소가 예상되므로 잦은 매매보다 차분한 대응 권고. 기타: 본인이 집필한 '잠든 사이 월급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서적 와디즈 펀딩(12월 9일까지) 홍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베가스풍류객 미국 주식 이야기입니다. 현재 녹음 시간은 월요일 오전 1시 20분을 막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친구 강남 빈민 소수몽키가 이사와 원고 수정 작업으로 부득이하게 불참해서 혼자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관계 기운이 조금 있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제가 집필에 참여한 『잠든 사이에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서적을 와디즈에서 펀딩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2.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살펴볼 내용은 11월 16일 팩트셋에서 나온 S&P 500 기업들의 실적 결과와 향후 4분기 전망입니다.

03. 먼저 다섯 가지 핵심 지표부터 보겠습니다. 3분기 S&P 500 기업 중 92%인 460개 기업이 실적 발표를 완료했는데, 78%인 390개 기업이 긍정적인 EPS(주당순이익)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61%의 기업이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04. 두 번째로 실적 성장률을 보면 11월 16일 기준으로 25.7%입니다.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실적 성장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 어닝 가이던스의 경우, 4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한 88개 기업 중 61개 기업이 4분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고, 27개 기업이 상향 조정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미중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 현재 S&P 500의 12개월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15.6배입니다. 10년 평균은 14.5배, 5년 평균은 16.4배입니다. 만약 여기서 조정이 더 나와서 10년 평균치 부근에 도달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매수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07.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는 지난 금요일 약 18%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 분기 실적을 차분히 뜯어보고 4분기 가이던스와 예상을 함께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8. 2019년 3분기 엔비디아 실적을 보면, 매출은 3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고,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1.9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실적은 잘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문제는 4분기 가이던스입니다. 젠슨 황 CEO는 암호화폐 붐이 식으면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고, 2019년 4분기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대한 투매가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정이 더 깊어진다면 개인적으로는 분할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PER은 30배 이하로 내려왔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10. 세부적으로 보면, 매출 31.8억 달러 중 GPU 비즈니스가 약 21%, 데이터센터가 58%, 자동차 부문이 19% 성장했고, 주문자 생산 방식(OEM)과 IP(지적재산권) 부문은 -23%였습니다. 지적재산권 부문은 비중이 작고, 가장 큰 비중은 게이밍과 데이터센터입니다. 데이터센터 실적이 상당히 좋았고, 게이밍도 제가 보기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자율주행차 관련 자동차 부문은 아직 비중이 작지만, 암호화폐 폭락의 영향이 빠지고 데이터센터 실적이 계속 나오며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GPU가 계속 잘 팔린다면 이 부분이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11. 2019년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7억 달러로 상당히 낮게 잡았습니다. 3분기 매출이 약 30%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니 가이던스가 낮은 것은 어느 정도 당연하다고 보고, 실적이 기대대로 나온다면 주가도 회복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조정이 격하게 일어난다면 길게 보고 매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12. 월요일에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JD닷컴과 같은 기업들이 있고, 빅토리아 시크릿, 브랜즈(Burlington 등), 인튜이트, 잭 인 더 박스(패스트푸드 체인) 등이 발표합니다. 화요일에는 월마트, 타겟, 베스트바이, 갭, 로스, 콜스 백화점, TJX(TJ맥스·마샬스), 의료기기 업체 메드트로닉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중국 업체 바이두 등과 농기계 업체 디어(존 디어)가 발표를 앞두고 있고, 목요일은 추수감사절 휴장입니다.

13. 지난주부터 천연가스 선물이 상당히 폭락했다가 다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11월 들어 상승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 금요일 한 차례 폭락이 나왔고, 다시 급등 중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4. 첫째, 북반구에 혹한이 예상되면서 난방용 천연가스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둘째, 미국의 천연가스 발전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0~20%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30% 이상을 천연가스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셋째, 셰일가스 생산으로 천연가스도 함께 나오는데, 이번 여름은 서늘하지 않아 냉방 수요가 길었고 그 결과 재고가 많이 감소했습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이것이 반대급부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넷째, 무역 분쟁과 관련해 미국이 중국에 천연가스 수입을 압박해 왔고, 2월 정상회담에서도 이 이슈가 다뤄졌습니다.

15. 이 상승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합니다. 보통 여름에는 잠잠하다가 겨울에 등락이 심하게 나타나는 패턴이 있습니다.

16. 천연가스와 관련된 투자 아이디어로는 다음 ETF/ETN을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천연가스 선물을 추종하는 UNG는 1년간 약 52% 상승했고 거래량도 많습니다. 다만 2개월마다 롤오버가 발생해 롤오버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둘째, UNL은 12개월 천연가스 선물을 보유하고 있어 롤오버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17. 투기적 성향이 강한 분들을 위해 레버리지 상품도 있습니다. 정방향 3배 상품은 상승에 3배로 베팅하는 것이고, 역방향 3배 상품은 하락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이 상품들은 등락폭이 50~60%까지 나올 수 있어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원자재는 수급이 꼬이면 급등 뒤 급락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면 안 되고 소액으로만 매매하시기를 권합니다. 이 종목들은 추천이 아니라 참고용으로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18. 자본주의 사회에는 호황과 불황이 파도처럼 반복됩니다. 피델리티의 자료를 보면 침체기, 회복기, 확장기, 둔화기(정점), 그리고 다시 침체로 이어지는 사이클이 나타납니다. 지금 미국은 확장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확장이 끝나고 하강기에 접어들었고, 중국·일본·브라질은 회복 단계로 분류됩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지금이 경기 고점일 수 있다는 판단이 가능합니다.

19. 스마트 머니는 보통 시장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섹터 로테이션을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3개월 섹터 수익률을 보면, S&P 500은 -2.91%인데 필수소비재는 +4.01%, 헬스케어는 +2.31%, 유틸리티는 +2.21%, 금융은 +0.40%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IT는 -6.27%, 자유소비재는 -5.80%,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에너지는 -6.53%를 기록했습니다. 3개월 동안 자금이 방어 섹터로 이동한 모습이 뚜렷합니다.

20. 3년 수익률을 보면 자유소비재는 36% 이상, IT는 67% 이상 상승했고, 금융도 38%로 S&P 500의 35%를 넘어섰습니다. 1년 수익률로는 헬스케어가 가장 우수했고 자유소비재도 약 14% 올랐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자금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21. 경기 사이클 후반부에는 필수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 소재, 유틸리티가 강세를 보이고, 자유소비재와 IT는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3개월 퍼포먼스도 이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제가 집필한 책도 배당주 중심이라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종목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지금 경기 사이클 후반부에 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3개월 흐름이 6개월, 1년 흐름에서도 이어질지는 계속 확인하며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22. 월요일에는 NAHB 주택시장지수가 발표됩니다. 화요일에는 10월 건축허가 건수와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나옵니다. 미국 부동산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이 수치가 늘어나야 경기 확장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11월 기존주택 판매 건수와 내구재 주문이 발표됩니다. 목요일은 추수감사절 휴장이고, 금요일은 조기 마감(오후 1시)입니다.

23. 이번 주는 월요일과 수요일에 미국 국채 입찰이 있어 주식으로 유입되는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거래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부터 이어지는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연휴로 많은 분들이 금요일에 휴가를 떠납니다. 그래서 다음 주는 잦은 매매보다는 발표되는 지표와 실적을 차분히 살펴보는 것을 권합니다.

24.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집필에 참여한 『잠든 사이에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서적 펀딩이 와디즈에서 시작됐습니다. 펀딩 마감일은 12월 9일입니다. 자세한 안내 링크는 팟방과 유튜브 공지사항에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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