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나영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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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급락 국면에서 자극적 위로와 함께 무료 정보방 가입을 적극 유도함. 자막상 '삼전 닉스가 빠를 것 같다'는 언급은 있으나 명확한 방향 예측은 제한적. 대부분 자신의 공개 추천 성과(급등주, 코덱스 레버리지 ETF 언급)를 홍보하며, 특정 종목 매수 권유와 '현금 1억이면 아무 종목 5개 찍어 사라'는 식의 과장된 발언이 포함됨. 손절 기준(8,000원 이탈 시 절반 매도)과 저점 확인 후 대응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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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영호입니다. 여러분, 오늘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제가 나혼자 전상 2부를 촬영하고 있는 시간이 7시 49분입니다. 이 시간에도 야간 선물 시장은 1.5% 가량 하락하면서, 오늘 있었던 충격적인 흐름이 더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시청자 여러분, 절대 본인을 자책하지 마십시오. 투자를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고, 내가 뜻한 것과 굉장히 다른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개별 종목이다 보니 어떤 경우에는 황당한 일이 벌어져 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 모든 것이 투자의 일부이고, 지나고 나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금융위기 시절에 주식을 많이 사 둘 거라는 상상, 다들 한 번쯤 해 보셨을 겁니다. 지금 현금 100%를 가지고 계신 분은 많지 않겠습니다만, 여러분이 가진 종목 자체를 금융위기 시절에 견준다면 충분히 그 아래 위치에 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이 정확한 최저점이라고 확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오늘 야간장이 추가로 1.58% 하락하고 있는 지금은 정말 낮은 레벨이 맞다고 말씀드리면서, 여러분과 함께 어떻게 시장을 이겨낼 것인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나영호라고 합니다. 21년간 여러분 곁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왔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무료 정보방에서 최고의 정보를 드리면서, 여러분과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내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제가 방송에 나와서 공개 추천을 거의 하지 않는 이유는, 공개 추천은 제 무료 정보방에서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같은 날 굳이 수익이 많이 났다는 얘기를 하려고 이 자리를 준비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께 무료 정보방에 꼭 들어오시라는 말씀과,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할지 함께 이야기하고자 함입니다.
무료 정보방에 들어오시면, 매일 장 시작 전 프리마켓에서 오늘 급등할 종목 후보를 미리 제시합니다. 보통 하루에 한두 종목입니다. 오늘 같은 날 어떤 종목으로 성과를 냈다는 얘기는 듣기 거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다시 이겨낼 수 있다는 취지로 긍정적으로 들어 주십시오.
가온칩스는 어제 공개 추천해서 거의 상한가까지 올라갔습니다. 가온칩스와 SPG, 어제 두 종목을 드려서 거의 상한가 급등 수익을 내 드렸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이 어려운 위기를 벗어날 무기로 삼아 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연 ETF가 포함됩니다.
어제까지 100만~200만 원 정도로 시작해서, 7월 1일부터 7월 27일 현재까지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480만 원 정도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런 공개 매매를 매일같이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후반부에 설명드리겠습니다만, 시장이 많이 빠졌다가 반등할 첫 번째 종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솔직히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많이 빠졌으니 느낌상 우리 증시를 9,000포인트 위로 끌어올렸던 종목이기도 하니 삼전·닉스가 빨리 반등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제가 거의 상한가까지 수익을 냈던 종목은 가온칩스였고, 2~3일 전 공개 추천하자마자 상한가로 급등한 것이 3연속이었던 종목이기도 합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지금은 로봇주로 많이 움직였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종목이 1등으로 먼저 반등할지 알려 달라고 하시면 저는 답하기 힘듭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코덱스 레버리지와 코덱스 코스닥 레버리지 두 상품은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코덱스는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 이름일 뿐입니다. 타이거든, 에이스든, 프로든, 솔로든, 쏠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 증시가 반등할 때 두 배로 오르도록 설계된 상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내일 당장 시장이 빨간불로 전환된다고 할 때, 1등부터 5등까지는 누가 될지 맞추기 힘듭니다. 그러나 6등에서 7등은 이 종목들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무료 정보방을 들여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 점을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실제 기술적 반등이 처음 나올 때 가장 상위에 오른 종목들은 늘 코덱스 코스닥150 레버리지, 코덱스 레버리지였습니다. 오늘 시장이 올라서 여러분 종목도 많이 올랐겠지만, 12% 이상 오른 종목이 몇 개나 되겠습니까? 거의 없을 겁니다. 대부분 6~7% 정도였을 겁니다. 그래서 첫 번째 기술적 반등에서는 이런 상품들을 운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으니, 미리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달바글로벌 같은 종목은 제가 TV에서 종목 추천을 잘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일 당장 움직일 종목, 오늘 사서 오늘 움직일 종목이 급등주의 전설이기 때문입니다. 방송은 저녁 8시에 하니, 무료 정보방에 소개해 드리고 다음날 아침 프리마켓 시간에 거의 대부분 추천해 드립니다. 달바글로벌은 9시 1분 장 시작 후에 드려서 늦은 편이었는데도 20% 이상 급등 수익을 냈습니다. 7월 23일에도 8시 5분에 공개 추천을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입장하시면 들어오게 될 곳이 바로 이 무료 정보방입니다.
홍보만 해서는 1,000명이 넘게 머물 수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실제로 프리마켓 시간에 오늘 급등할 종목 후보를 제시하고 있고, 관련 시황도 많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올라갈 수 있는 종목들을 짚어 드립니다. 만약 내일 시장이 빨간불이라면 무엇이 1등이냐는 질문을 주신다면, 저는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내일 상한가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종목을 프리마켓 시간에 잡아 드리거나, 장 시작 직후에 잡아 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론은 9시 2분에 추천해 드렸는데, 3분 뒤에 13% 폭등했습니다. 직접 무료 정보방에 들어와 확인해 보십시오. 테스나, 가온칩스가 상한가에 들어간 것도 무료 정보방에서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으로 여러분께 든든한 방패가 되는 트레이딩 관점의 무기를 드리겠습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니, 실제 시장에서 지금 SK하이닉스를 살 타이밍인지 팔 타이밍인지도 정보방에서 알려 드립니다. 영상까지 올려서 실시간 대응도 해 드립니다. 내용을 직접 보시면 그냥 홍보만 하는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때 저와 좋은 인연을 맺으시면 됩니다. 홍보만으로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머물 수 없는 시대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확인해 보십시오.
지금 시장이 위기이지만, 내일이나 모레, 길게 봐도 2박 3일 정도는 공개 추천을 계속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금이 많이 없으신 분이 대부분일 겁니다. 시장이 이렇게까지 밀리면 현금이 별로 없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추천한 종목들을 사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늘부터 주식을 시작하려고 1억을 준비했다면, 마음에 드는 종목 아무거나 다섯 개를 사 보십시오. 한 달 뒤에 어마어마한 성과가 나 있을 겁니다. 현금이 많다면 행복한 고민입니다. 눈 감고 다섯 개를 찍으십시오.
7월 한 달 동안 공개 추천해서 낸 성과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하루에 한두 종목씩 급등 수익을 내 드리다 보니 벌써 30~40종목이 넘습니다. 7월 중순부터 실제로 무료 정보방에 드린 종목들입니다. 보름 만에 완전히 나쁜 종목이 되어 시세가 빠진 것이 아닙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지금 현금이 많으시다면, 7월 10일 이후 제가 대응한 종목들이 이미 많이 올랐을 테니, 여기 있는 종목 중에서 눈 감고 다섯 개를 찍어 다시 사십시오. 한 달 안에 굉장히 큰 성과가 나올 겁니다.
반대로 현금이 많지 않아 평균 단가를 낮추려고 조금씩 더 사 보셨다가 시장이 워낙 밀려 어려운 분들이라면, 무작정 종목을 많이 사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우선 변동성 장세에 대비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시장 조정이 커질 때를 흔히 변동성장이라고 표현합니다. 꼭 하락장만 변동성장은 아니고, 고저 진폭이 커지고 진동수가 많아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지금은 단기 움직임이 감히 금융위기 때보다 더 크다고 할 만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굉장히 어려운 변동성장에 있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 개인 투자자가 성과를 내기 좋은 장세는 상승 추세를 형성하고 있거나, 비추세장으로 박스권 내에서 무난하게 횡보하는 장세입니다. 개별 종목의 스토리가 시장에 잘 반응하면서 의외로 그럴 때 성과가 많이 납니다. 올 연초부터 5월까지 나왔던 상승 추세는 유달리 길었습니다. 이제 변동성장도 왔는데,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함께 공부해 봅시다.
상승 추세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수익이 나고 있는 괜찮은 종목을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는 것입니다. 올 연초부터 5월까지의 장세가 그랬습니다. 그냥 사서 들고 있으면 됩니다. 비추세장은 다릅니다. 단기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고, 다시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파는 식으로 트레이딩이 좀 잦아야 합니다. 변동성 장세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기억하라고 강조했던 교육 자료를 무료 정보방에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공포 구간에 있을 때와 비추세장, 상승 추세장에 있을 때는 종목에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좋은 요리를 위해 좋은 재료를 골라야 하듯, 주식 투자의 핵심은 결국 한 줄입니다. 내 계좌를, 내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잘 운용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종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기술적으로 언제 대응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제가 앞서 성과들을 나열했습니다. 오늘 같은 날 "저 수익 많이 났습니다, 매매 잘합니다" 하는 유치한 자랑을 제정신인 사람이 하겠습니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한 이유는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분석이 실제로 대응 가능한 영역이라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오늘 장이 끝날 때까지 나혼자 전상 프로그램에서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료 정보방에 지금 드리느냐? 아닙니다. 밤에는 드리지 않습니다. 내일 아침 프리마켓 시간에 공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상한가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종목을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차이를 간단히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본적 분석을 위해 재무학 박사나 공인회계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 분석이란 종목의 수치가 개선되고 있고, 사업에 돌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충분히 매력적인지를 따지는 것입니다. 결국 트레이딩은 지금 떨쳐 일어나 살지 말지를 결정하는 영역입니다. 두 가지를 고르게 봐야 합니다.
기본적 분석은 제가 지난 시간에도 올려 드린 일곱 가지 항목을 고려하면 됩니다. 두꺼운 책을 몇 권씩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도 펀드매니저 자격 시험을 준비하면서 두꺼운 책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주식을 하면서 실제로 쓰는 것은 일곱 가지를 체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재무학 박사가 되려고 노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 분석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무엇일까요? 오늘 대형 우량주든 각 섹터든 15~20% 빠진 종목들이 특정 섹터에만 몰려 있느냐 하면, 오늘은 반도체만 빠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장세에서는 기본적 분석이 굉장히 무력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시장이 최소한의 안정성만 확보되면, 기본적 분석은 굉장한 힘을 발휘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재료나 가치 재평가 요소를 지니고 있는지입니다. 재료 하나만 보고 한 방에 매매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재료 매매만 하다 보면 계좌가 체질적으로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굉장히 나쁜 습관입니다. 재료는 일곱 가지 항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재료 매매에만 국한하면 절대 안 됩니다.
기술적 분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어떤 분들은 기술적 분석을 배워 봤는데 잘 안 맞더라, 엉터리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기술적 분석을 오해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주변에 차가 없는 시골 외진 곳의 한밤중이고 속도계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지금 몇 km로 달리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감각이 아무리 발달했어도 정확히 알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속도계를 봅니다.
기술적 지표는 결국 계기판과 나침반입니다. 목적지로 갈 확률을 높여 주는 도구입니다. 옛날 선원들이 항상 같은 자리에 있는 북극성을 보고 길을 찾았던 것처럼, 계기판과 나침반이기 때문에 틀릴 수가 없습니다. 7월 들어서도 장 시작 전에 많은 급등 종목을 드렸습니다. 실제로 맞았는지 확인해 보시고, "이 사람은 어떻게 이걸 알아맞혔지?" 하는 궁금증이 생기시면 배워 보십시오.
기본적 분석에서 저는 종목들을 미리 분석해 둡니다. 어떤 종목은 조그만 종목이라서 내년, 내후년에도 상장되어 있을지조차 아리송할 정도입니다. 거래량도 얼마 안 되는데 조금 움직인다고 따라붙으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대응할 만한 종목인지 아닌지, 일곱 가지 항목으로 최대한 많은 종목을 분기마다 부지런히 점검해 두셔야 합니다. 그렇게 대응할 만한 종목을 준비해 두고, 언제 움직일지를 수급 주체들의 동향으로 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가장 단순한 원리를 생각해 봅시다. 개인 투자자는 프로그램 매매에 관심이 적고 오해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2차전지 종목이 오늘 1%나 떨어졌습니다. 지금 매수 잔량이 많을까요, 매도 잔량이 많을까요? 많이 빠졌으니 매도량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다른 우량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급락한 종목에는 매수 잔량이 많고, 급등한 종목에는 매도 잔량이 많습니다. 직관과는 반대죠.
왜 그럴까요? 우리가 보는 현재가는 가장 마지막에 거래된 가격입니다.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가 맞아야 거래가 성립합니다. 누군가 1,100원에 사려 하고, 누군가 1,000원에 팔려 한다면 거래는 안 됩니다. 1,200원에 팔겠다는 사람이 있을 때, 그 가격에 사려는 사람이 나타나야 체결됩니다. 결국 주가가 올랐다는 것은 누군가가 더 높은 가격에 사려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든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재무학 박사가 공학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고, 공학 박사가 회계를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매일 하루 한두 종목을 짚어 드릴 수 있는 이유는, 기술적 분석으로 시장이 더 오를지, 더 내릴지를 어느 정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추천은 불가능합니다. 지난 한 달간 무료 정보방을 지켜보신 분들은 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기본적 분석이 안 된 종목은 손대면 안 됩니다. 재료가 썩은 조개로 육수를 맛있게 낼 수는 없습니다. 먹으면 큰일 납니다. 기본적 분석이 되는 종목에서는 수급 주체들이 매수 체결 강도를 높이고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내일도 매일 장중 공개 방송을 하려 했습니다만, 오늘처럼 많이 빠진 날 "저는 이 종목을 먹었습니다" 하고 자랑하는 것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오늘 정말 괴로울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도 공개 방송을 빼먹은 적이 없지만, 2시 45분쯤이 되어서야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려고 방송을 하며 기술적 분석의 개념을 설명드렸습니다. 내일 장중에는 이런 지표들과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기대했던 경로는 1번입니다. 주가가 이평선을 따라 오르내리다가, 적당히 많이 빠졌다 싶은 저점에서 바닥권을 찍고 매수했는데, 무난하게 반등하기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면서 손실이 확대된 것입니다. 이것이 2번 경로입니다.
제 판단은 이번 장에서 충분히 강하고 빠르게 올라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2박 3일 길게 보면 5박 6일까지도 봅니다.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이 더 싸게 진입하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1번에 진입해 버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주당 1만 원에 샀는데, 3만 원, 5만 원을 기대했을 겁니다. 그런데 주요 지지선이 8,000원이었다고 합시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모두에서 8,000원이 강력한 매물대나 지지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남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 선을 깨고 내려가는 순간 냉정하게 말씀드려 더 빠집니다. 궁극적으로 올라올지언정 더 빠집니다.
이때 어떻게 할까요? 제가 프로 트레이더 양성 과정에서 항상 강조하는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을 적용합니다. 1만 원에 매수한 종목이 8,000원을 이탈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절반을 매도하십시오. 간혹 손절하고 나니 그대로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만 팔라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한 경로대로 밀고 올라갔다면, 주요 넥라인을 이탈할 때 절반을 손실 확정하는 매매를 했더라도 남은 절반이 처음 본 손실보다 대부분 더 큰 성과를 줍니다. 그래서 실수로 잘못 매도했다 하더라도 전체 매매에서 본전 이상의 결과를 만들 가능성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잘못 파는 경우도 많지만, 괜찮습니다. 아무 일도 없습니다.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될 것을 하는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 100점 100승, 천점 천승을 하려는 전쟁의 신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전쟁의 신이 아니라, 매일 주식 투자를 통해 일용할 양식을 만들고 성과를 내는 뛰어난 트레이더가 되는 데 집중하십시오.
8,000원을 이탈하면 절반을 매도하고, 5,000원대까지 저점이 내려갈 때 "여기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절대 안 됩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많이 빠졌어"라고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 그것이 떨어지는 칼을 잡는 것이고 그래서 손이 베이는 것입니다. 실무에서는 실질적인 조정을 거쳐 최저가를 찍고, 저점 대비 의미 있는 수준의 기술적 반등을 완성한 뒤, 저점을 찍고 되돌릴 때 도망가려는 주식을 뒷덜미를 잡아채듯 따라가는 것입니다. 충분히 저가가 빠지고 회복되는 것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저점을 찍고 되돌리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저는 몽상가들의 자리라고 부릅니다. 몽상가들은 항상 호되게 당하곤 합니다. 기술적 반등 이상의 반등을 확인한 뒤에 대응하십시오.
지금 같은 장세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캔들이 무난하고 완만하게 움직일 때는 누구나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판단합니다. 그런데 움직임이 이렇게 커지면 판단이 힘들어지고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쉽습니다. 지금 상당히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나영호도 지금 이 순간 두렵습니다. 하지만 21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숙련된 시간을 보내온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많이 오셔서 지금 시장을 함께 이겨낼 방법을 제가 계속 설명드리면서 해 드리겠습니다. 무료 정보방에 많이 오셔서 이 위기를 이겨내고, 평생 함께할 전우가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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