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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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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美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도 유동성 증가 이유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3-20 · 유튜브 시청 4,966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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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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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연준 긴축 속 유동성은 늘었지만 은행 위기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당분간 지수는 버티되 안심은 어렵고, 반도체는 바닥 확인 후 분할 접근이 유효하다. [매크로·유동성] 지난주 연준의 은행 대출(할인창구 등) 확대로 주간 유동성이 약 3,000억 달러 증가했으나 이는 금융시장 전반의 QE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해석도 있다. SVB, First Republic 등 취약 은행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고, 184~186개 은행이 유사한 위험을 안고 있다는 교수들의 논문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금리 전망] 이번 FOMC에서 금리는 25bp 인상이 유력하나 50bp 인상이나 동결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점도표로, 시장은 연말 금리 약 4.1%를 반영하고 있어 점도표가 이보다 높게 나오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다. 경제 전망(SEP)의 하향 여부도 중요하다. [금리 방향] 5월이나 6월 이후에는 금리 인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시각이 있으며, 이는 월가가 이미 일정 부분 베팅한 상태로 해석된다. 미국 국채 입찰 결과도 단기 금리 방향에 영향을 줄 변수로 제시됐다. [시장 흐름] 지수는 버티는 구간으로 보이며, 과열된 주식은 부담스럽고 성장성이 뒷받침되는 개별 종목에 쏠림이 나타나는 장세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지난주 반도체, 특히 SK하이닉스가 강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분기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 적자 폭이 줄고 3분기 이후 공급 감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다만 수요 회복 가정이 필요하므로 베팅 성격이 강하다. PBR 기준 접근이 필요하며, 삼성전자 약 6만4~5천 원, SK하이닉스 약 8만 원대에서 안착을 확인한 뒤 진입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봤다. 그 이상은 크게 먹을 여지가 적다고 평가했다. [2차전지] 많이 오른 뒤 추세 꺾임 논란이 있으나, 단기 조정은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덜 오르거나 덜 알려진 종목을 다시 볼 것을 권했다. [소개 종목: 동국산업] 본업은 강판(자동차·가전 등)이며 실적은 부진하다.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의 원재료인 니켈 도금 사업을 2024~2025년께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이 2026년 풀가동 시 약 3,000억 원 수준의 가치가 나올 수 있다고 추정했다. 기존 사업과 합산한 현재가치는 약 4,000억 원 안팎으로 보며, 현재 시가총액 약 3,000억 원 수준에서 주가가 빠질 때 분할 접근을 고려할 만하다고 밝혔다. 다만 2차전지 전반의 하락 국면에서는 바로 오르지 못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연자 전망] 김장열 본부장은 단기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 반도체 바닥 확인 후 분할 매수, 동국산업 등 저평가 소형주 분할 접근을 제시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주요 매크로 상황: 월스트리트와 인플레이션의 경쟁

01. 이번 주 주목해야 할 투자 정보를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2. 2차전지도 흔들리는 건지, 지난주에 또 오른 반도체와 IT는 어떤지 궁금하실 텐데요. 최근 금융 환경은 이슈가 빠르게 나오고 봉합되고 있습니다. 먼저 매크로 상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지금은 월스트리트와 인플레이션의 경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위기가 은행발 위기, 미국 중소은행 위기까지 번졌죠. 오늘 CS가 결국 UBS로 넘어갔고, 워런 버핏도 백악관을 만났습니다. 일주일 사이 사태를 돌이켜 보면 당국이 긴밀하게 대처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그만큼 상황이 긴박하고 심각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03. 지난주 월스트리트를 살리기 위해 인플레이션 대응을 잠시 미뤄두는 모양새가 나타났고, 주식시장은 버텼습니다. 이제 유동성 증가로 Q1.5까지 갈 것인지, 인플레이션 대응이 잠시 멈추더라도 궁극적인 방향이 어떻게 될지는 우리 시간 아침 FOMC의 말과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당분간은 타이트한 로프 위를 걷는 모습이라, 로프가 조금만 흔들려도 위험한 형국입니다. 주식은 버티고 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유동성 증가의 성격: 대출성 자금

04. 그동안 금리 인상과 함께 양적 긴축(QT)을 병행해 왔는데, 이제는 유동성이 다시 늘어나는 환경으로 태도가 바뀌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난주에만 약 3,000억 달러의 유동성이 증가했습니다. 할인창구 대출이 크게 늘었고, SVB에 이어 퍼스트리퍼블릭까지 대출이 나갔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한 주에 약 1,000억 달러 나간 적이 있었으니, 이번 규모는 최고 수준입니다. 다만 시장에 직접 준 돈이 아니라 은행에 대출해 준 것이라 성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은행에 대한 BTFP(Bank Term Funding Program) 같은 프로그램으로 자금을 쓰는 것이라, 실제 금융시장 전반에 QT의 반대말인 QE로 해석하기는 과하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05. 지금 중요한 건 SVB 같은 취약 은행이 더 있을 것인가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이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결론은 더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CS도 UBS에 넘어가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온 것입니다. 유동성 증가는 맞지만 성격이 다르고, 취약 은행이 실질적인 문제를 일으킨다고 확인되면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취약 은행 우려와 금리 전망

06. 이런 가운데 지난주 미국의 저명한 교수들이 논문을 발표했는데, 186개 은행이 SVB와 비슷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월부터 나온 얘기라 신경이 쓰이는데, 마침 이런 은행들의 주가가 지난주 많이 빠졌습니다. 5~8%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이런 은행들에서 미실현 손실, 비예금보험 예금 등의 문제가 드러나면 계속 돈이 들어가야 할 수 있습니다. 이 186개 중 얼마나 큰 문제가 현실화되느냐에 따라 금리 경로도 달라집니다. 문제가 현실화되면 이번에 금리를 올리지 않더라도, 5~6월에는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는 이에 배팅을 한 셈입니다.

07. 당장 이번 주 FOMC에서는 0.25%p 인상이 유력하지만, 관전 포인트는 점도표입니다. 시장은 연말 금리를 4.1% 정도로 보고 있는데, 점도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 3월, 6월 등 분기마다 나오는 경제 전망도 중요합니다. 경제 전망이 약해지면서 점도표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의 버팀목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또 오늘과 내일 사이 미국의 6개월물 국채 입찰도 중요합니다. 결국 이는 세금으로 메우는 문제이고, 금융권 규제 아래 은행들이 기업 투자를 많이 못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걱정과, 인플레이션이 꺾였으니 억제 효과를 기다릴 수 있다는 기대가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08. 중요한 건 이번에 동결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5월에 금리 인상이 멈추는 정도인지, 아니면 내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는지입니다. 이번 주 25bp로 끝나더라도 이후 경로는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 주도주: 반도체

09. 시장 내부에서는 주도주 싸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주 반도체가 강하게 올랐고, 특히 하이닉스가 많이 올랐습니다. 실적 전망은 엇갈립니다.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3조 원 이상 적자, SK하이닉스는 약 4조 원 적자가 예상됩니다. 그런데 2분기부터는 덜 나빠지고, 감산이 이어지면 하반기 반등 기대가 나옵니다. 리포트에서는 삼성전자가 D램 시장에서 6~7% 정도 감산을 하고 있으며, 여름 이후 공급이 2~3%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애널리스트들도 비슷하게 사야 한다고 말합니다.

10. 다만 공급이 줄어드는 것만큼 수요 예측도 중요합니다. 2~3분기 경기가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는다는 가정이 필요하고, 공급 감소 효과는 3분기부터 보일 것입니다. 약간의 베팅이 들어가는 셈입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실적 적자가 큰 시기에는 PBR 1배 수준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1배가 약 5만 1,000원, 하이닉스는 약 7만 원 정도입니다. 실적이 나아진다고 해도 1.1~1.2배 수준이 현실적 최대치로 보입니다. 이 경우 하이닉스는 8만 8,000원, 삼성전자는 7만 원 가까이가 상단이 될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는 삼성전자 6만 4~5,000원, 하이닉스 8만 원 정도에서 안착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크게 먹을 게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2차전지와 소외 종목: 동국산업

11. 2차전지는 많이 올랐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좋지만, 단기적으로는 추세가 꺾였다는 시각과 아니라는 시각이 팽팽합니다. 한 달간 여의도에서 많은 얘기가 나왔지만, 단기 조정이나 하락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이나 덜 알려진 종목을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2. 오늘 소개할 기업은 동국산업입니다. 강판 제조가 핵심이고, 가전용 컬러강판과 풍력타워 사업도 합니다. 올해 실적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의 원재료인 니켈 도금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24~2025년부터 매출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규모는 TCC스틸보다 작지만 작년 가을 설비 투자를 마쳤습니다. 기존 사업에서 약 1,100억 원 정도의 매출이 있고, 니켈 도금 사업은 PER 10~15배 정도를 적용하면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2026년 풀가동 시 약 3,000억 원 수준의 가치가 나올 수 있고, 기존 사업을 합하면 5,000억 원 초반대입니다. 현재 가치로 할인하면 4,000억 원 가까이, 시가총액은 3,000억 원 초반 수준이라 주가가 빠질 때 분할 접근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니켈 도금은 공급이 부족한 품목 중 하나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볼 가치가 있습니다.

13. 다만 2차전지 전체 종목이 평균 20% 가까이 하락한 상황에서는 이런 종목도 바로 반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였습니다. 함께해 주신 김장열 본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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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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