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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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반등 가능성을 다룬 영상이다. 발언자는 1958년 이후 중간선거 해 11월 S&P500 상승 확률 82%와 선거 후 200일 뒤 코스피 평균 18% 이상 상승을 근거로 제시했다. 코스피 주봉 분석에서는 2025년 4월 저점 2,284 이후 엘리어트 파동 5파 상승이 올해 초 고점을 만들었고, 9,385포인트 고점 이후 급락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반등 시 최대 6,800~7,100, 저점 5,000~5,200 또는 5,262 이탈 시 4,000~3,500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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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이후 증시 전망과 섹터 전략
네, 이어서 섹터별로 좀 더 자세한 전략 짚어 보겠습니다.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증시가 다시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1958년 이후 중간선거가 치러진 해의 11월에는 S&P500이 82%의 확률로 상승했다고 합니다. 코스피도 선거 이후 200일 뒤 평균 18% 넘게 올랐습니다. 전문가님, 중간선거 이후 시장이 조금 더 오를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앞으로 시장 방향을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어떤 종목에 주목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코스피 주봉으로 본 파동 구조
화면의 코스피 지수를 먼저 보겠습니다. 2025년 4월 저점은 2,284였습니다. 주봉에서 보면 쭉 오르고 한 번 눌리고, 다시 오르고 또 눌리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엘리어트 파동으로 보면 1파 상승, 2파 조정, 3파 상승, 4파 조정, 마지막 5파 상승이 고점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올해 초가 바로 그 5파 상승 꼭지였고, 이후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앞 저점 방어와 폭등, 그리고 고점 경고
이번 급락은 앞 저점을 무너뜨리지 않고 버텼습니다. 그 뒤 코스피 역사에 드문 폭등이 나왔습니다. 코스피 6,000포인트를 돌파했을 때 9,000~9,500까지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렸고, 1만 포인트를 찍을지는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둔 5월에 "주식을 정리하세요, 조만간 고점입니다"라고 경고를 드렸습니다. 실제로 코스피가 9,385포인트를 찍고 폭락했습니다. 이전에는 저점을 찍고 반등하며 바닥권을 지켰는데, 지금은 그 수렴대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이는 하락장의 출발을 의미합니다.
하락 파동과 반등 시나리오
현재 하락 1파가 깔끔하게 무너졌고, 이후 반등 후 세 번째 하락 중입니다. 세 번째 하락 이후 연말께 반등을 한 번 더 시도할 것으로 봅니다. 핵심은 반등 때 저점인 5,000~5,200을 깨지 않는지 여부입니다. 깨지 않는다면 반등파가 나올 수 있고, 이때 최대 반등폭은 6,800~7,100 정도로 봅니다. 이 구간까지 오르면 주식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고점대에서 다섯 번 저항을 맞고 밀렸고, 내려올 때는 저점에서 지지력 없이 투매가 나왔습니다.
두 가지 시나리오
- 7,100~7,200을 돌파하면 상승 랠리가 이어지고 안도 랠리를 한 번 더 볼 수 있습니다. - 6,500~7,100 박스에 갇혀 올라가다 두들겨 맞고 밀리면, 연초에 악재가 겹쳐 더 큰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3,500~4,000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봅니다. 직전 고점을 넘는지, 그리고 저점 5,262포인트가 깨지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5,262가 깨진다면 시장이 시원하게 밀릴 수 있고, 이때 4,000~3,500 정도까지 무난히 빠질 수 있습니다. 내년 초까지 제 기본 생각입니다. 지금 장은 온전한 상승이 아니라, 물린 분들이 빠져나가는 반등 구간으로 보입니다. 빠르면 11월 20~30일, 늦으면 12월 첫째·둘째 주에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 고점을 넘으면 상승 전환이고, 못 넘으면 6,500~7,200 상단에서 막힌 뒤 빠지는 모습이 연초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종목 전략 1: 코덱스 레버리지 (122630)
직전 저점은 10월 말 611,145원이었고, 지금 그 저점을 살짝 깼다가 다시 버티는 중입니다. 이번 반등의 끝은 10만~12만 원 부근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연말에서 내년 초 사이를 바라보고, 조정 때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이 괜찮아 보입니다. 손절가는 59,000원, 1차 목표 9만 원, 2차 11만~12만 원을 꼭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종목 전략 2: 코덱스 인버스 (114800)
인버스는 9월 중순부터 얘기했는데, 당시 68~73원대에서 장이 올라가면 110~120원을 보자고 했습니다. 실제 꼭지는 119원이었습니다. 저점에서 들고 오신 분들은 최소 60% 이상의 수익을 냈을 겁니다. 지금 인버스는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입니다. 만약 쌍바닥을 만들고 올라온다면 시장 반등은 거기까지라는 신호입니다. 그 자리는 코덱스 레버리지 9만~11만 원 사이이고, 거기서 못 넘고 꺾이면 인버스를 봐야 합니다. 즉, 상승할 때는 레버리지, 하락할 때는 인버스라는 식으로 두 상품을 함께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달러 흐름과 원달러 전략
미국 달러 얘기도 드리고 싶습니다. 정부가 대기업이 보유한 달러를 방출하라는 지침을 내리면서 달러가 많이 내렸습니다. 1,500원대 중반이던 환율이 1,300원대 초중반까지 빠졌는데, 이는 인위적 왜곡이라고 봅니다. 이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다고 보면, 달러 차트는 앞 저점을 살짝 깬 상태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5,500원대를 올라타기 시작하면 16,300~16,500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달러가 오르면 처음에는 바로 연동되지 않더라도, 주가에는 하방 압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의 반등은 단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장기 상승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등 후 달러가 오르기 시작하면 차익 실현 매물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달러 선물 레버리지 (261250)를 제안드립니다. 16,000~16,500원 사이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연내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대략 7~12%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특별히 투자할 종목이 없으신 분들께 말씀드리는 전략입니다.
※ 이 내용은 방송 발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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