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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Accuracy score-0.7
순 place149
Scored calls3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28.3% / 42.0%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5.5% / -0.1%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51.5% / 10.6% / 37.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0)#SK하이닉스 (10)#현대차 (4)#마이크론 (3)#엔비디아 (3)

How scores are calculated

[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원전, 30조원 잭팟 터졌다?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매일경제TV · 2024-07-18 · 유튜브 시청 540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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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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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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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론: 원전주는 체코 수주의 실질 성과를 근거로 조정 시 매수 기회이며 길게 보유할 만하다는 입장. 원전: 체코 원전은 아직 협상대상자 단계로 실제 계약 전이라 단기 세로 뉴스 가능성을 언급. 체코 성공 시 타국 신규 수주 기대. 이탈리아 원전 정책 전환, 미·트럼프·바이든 모두 원전에 긍정적 발언, 빅테크 전력 수요와 SMR 기대.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장주 중심 장기 보유 권고. 에너지 비중: 원전 60%, 풍력 30%, 태양광 10% 제시. 태양광은 중국 공급 의존 및 미중 갈등 노이즈로 보수적 접근. 반도체: 엔비디아 실적은 양호했으나 가이던스 우려,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ASML·장비주·SK하이닉스 조정 폭이 큼. 대선(약 3개월) 불확실성 전까지 기다렸다가 매수 권고.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후 외국인·기관 수급 확인 후 투자 제시. 엔비디아 하락은 변동성 수준으로 평가. 대선·대응: 트럼프 우세 흐름이나 최종 결과는 미정. 국방비 지출 확대 기조로 방산주 관심 유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세 언급. 제약바이오는 옥석 가리기 필요, 비만·당뇨 테마 리스크 관리, 실적 기반 SK바이오팜·보령·JW중외제약 선호. 금리는 9월 인하 기대. 종목 추천: 인텔리안테크 — 평면형 안테나, 방산 관심 확대 가능, 5만5천원 지지 시 1차 7만원, 돌파 시 2차 7만5천원 목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원전 수주, 30조 잭팟인가

01. 네,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은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님과 함께합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02. 네, 안녕하세요.

03. 첫 번째 키워드, 원전 이야기부터 보겠습니다. 언론에서는 '팀 코리아'라는 수식어를 붙였더라고요. 국가 대표급 성과라는 뜻인데, 프랑스 상황을 보면 충분히 따낼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계약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다 보니 오늘 시장에서는 관련 종목 등락이 엇갈리고, 뉴스에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04. 일단 원전주를 가지고 계셨던 분들 입장에서는 "이래서 국장 안 한다"는 소리가 나올 법한 흐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감이 굉장히 높았던 섹터였고, 시초에 갭상승한 뒤 추가 조정이 나오고 있으니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속 팩트를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체코 원전은 아직 실질적인 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라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단계입니다. 그러니 단기적으로는 세일 온 뉴스, 즉 뉴스에 파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미리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05. 다만 여기서 끝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체코 사업이 잘 풀리면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기업들에 대한 신규 접근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가격 조정을 활용할 만하다고 봅니다. 오늘 갭상승하는 걸 보고 부러워서 살까 말까 고민하셨던 분들에게는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존 보유자분들도 성급하게 정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06. 전 세계적으로 원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이탈리아가 원전 정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도 원전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많이 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 그 전력을 어디서 공급받을지에 대해 소형 원전, 즉 SMR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원전주는 이제 단순한 기대감이나 테마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성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길게 보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종목별로 히스토리가 다르니 압축해서 접근하셔야 하고, 한국전력이나 한국수력원자력 관련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대장주 위주로 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07. 말씀을 들어보니 키워드는 분명해 보입니다. 원전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의 전력난이 심해지면서 원전에 대한 시각도 바뀌었죠. 탄소 제로 흐름과 맞물려 원전의 청사진이 그려진 시기에 이번 수주가 의미가 있다는 말씀이신데,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재생 에너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버려지는 것인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08. 신재생이 버려질 수는 없고, 함께 커져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신재생 안에 원전도 포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재생을 크게 보면 원전, 태양광, 풍력 세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 2차전지와 전기차 시장이 워낙 커지면서 이 세 가지 모두 신재생 에너지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이 바라보는 건 트럼프의 입입니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대결 구도에서 신재생 에너지는 바이든 쪽이 조금 더 우세했고, 트럼프는 신재생에 대해 다소 반감을 가진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광과 풍력의 펀더멘털이 흔들려서 주가가 조정받는 것이 아니라, 대내외 변수에 따라 수급이 반응하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온도차와 시간차는 확연하게 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원전이 앞서가고 태양광과 풍력이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셋 모두 성장할 수밖에 없으니,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은 원전이 더 유리하니, 예를 들어 원전 60%, 풍력 30%, 태양광 10% 정도로 조절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09. 태양광을 왜 이렇게 박하게 주냐고 하실 수 있는데, 태양광 제품 대다수가 중국에서 공급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긴장 관계 속에서 여러 노이즈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태양광 비중을 완전히 없애자는 것은 아니고, 조금 줄이면서 원전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10. 김태성 본부장님 말씀을 요약하면, 첫째 원전도 신재생 범주에 들어간다, 둘째 신재생 안에서는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 셋째 태양광은 중국 공급 의존도 때문에 보수적으로 보자,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11. 두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중국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번에는 미국 대선 이야기를 해볼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직 당선자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당선 전이 가장 불확실성이 큰 시기라서 그런지 우리 주가도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와 ASML이 급락했는데, 실적은 괜찮았지만 향후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2. 가이던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이번에 매출이 굉장히 좋았던 지역이 어디였느냐입니다. 바로 중국이었습니다. ASML의 실적에서 중국 비중이 크게 나타났는데, 이건 ASML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수의 반도체 기업, 특히 장비주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장비주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중국에 많이 팔아서 돈을 벌고 있는데, 중국에 납품하지 말라고 하면 그 매출을 어디서 채워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조정이 나타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3. 오늘 우리 증시를 그대로 대입해 보면, 삼성전자 대비 SK하이닉스의 조정 폭이 조금 더 깊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중국 매출 비중이 제법 크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하셨듯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니지만, 두 후보의 이미지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입니다. 가뜩이나 트럼프가 우세하다는 분위기인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소식까지 나오면서 트럼프 쪽에 우세하다는 공식이 시장에 자리 잡으면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상 실적에 대한 부담은 2분기에 이미 확인했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 조정은 매수 기회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기입니다. 오늘 조정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매수할 것인지, 아니면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기다릴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후자의 성향을 권합니다. 대선까지 석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사이에 노이즈가 더 불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의 하락보다는 기간적인 여유를 가지시고,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된 뒤에 매수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4. 맞습니다. 트럼프 관련 사법 이슈 이후에 바이든이 될지 트럼프가 될지를 미리 알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선거 자금 흐름을 보면 확실히 트럼프 쪽으로 쏠리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조정을 잠깐 말씀하셨는데, 일주일 정도 있으면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있죠. 실적이 좋을 것 같은데도 약간 위축된 느낌은 왜 그럴까요?

15. 엔비디아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가 올라간 이유는, 엔비디아가 HBM이라는 제품으로 AI 수요를 폭발적으로 보여줬고, 이 제품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도 함께 오른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엔비디아의 조정 폭이 제법 컸죠. 당일 기준으로 보면 급락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 3개월, 6개월, 1년 기준으로 보면 어제 조정을 급락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변동성이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대내외 변수가 지금 굉장히 크게 잡히고 있어서, SK하이닉스 실적이 잘 나올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가격이 더 밀리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심리도 있으니, 실적 발표 이후 반등세가 나오거나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확인한 뒤에 투자하셔도 괜찮겠다는 의견입니다. 정리하면 SK하이닉스를 아직 보유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지금 가격이 메리트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 마지막 키워드로 가보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이슈도 있고, 돈을 잘 벌었던 기업들이 중국 의존도가 높다는 이유로 주가가 하락하기도 하면서 전반적으로 불투명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대응이 필요한데, 오늘 시장 상황을 보면 반도체가 조정을 받으면서 수급이 다른 돈이 되는 종목들로 쏠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17. 큰 섹터로 보면 오늘 상대적으로 강했던 제약·바이오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재집권하든 트럼프가 다시 집권하든, 국방비와 방산 산업 예산을 삭감하려는 대통령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국방비를 더 쓰면 썼지 덜 쓰지 않을 분위기이기 때문에 방산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가져가셔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방산주,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지수도 좋지 않고 수급 부담도 있었지만 계속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방산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가져가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약·바이오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합니다. 7월 들어서 가장 핫했던 쪽이 비만·당뇨 관련주였는데, 여기서 빠른 순환매가 엄청나게 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술을 보유했다고 평가받는 펩트론, 인벤티지랩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고, 그 뒤로 라파스나 신신제약처럼 아직 기술은 없지만 개발을 검토한다는 뉴스만으로 올라가는 종목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비만·당뇨 쪽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오히려 실적이 나오는 바이오 쪽을 눈여겨보고 있는데,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판매로 실적이 찍히고 있고, 보령은 고혈압 치료제로 눈에 보이는 숫자를 보여주는 기업입니다. JW중외제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재무제표로 숫자를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약·바이오는 실적이 잘 나오는 쪽에 집중하는 것이 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8. 말씀을 들어보니 우리가 트럼프에 너무 집중하는 사이, 금리는 9월부터 인하될 것으로 보이고 시중 금리는 이미 인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제약·바이오에 대한 관심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방산 이야기도 나왔는데, 냉전 시대에는 무기를 줄이는 흐름이었지만 지금은 신냉전으로 다시 확대되는 분위기라서, 한국 방산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종목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19. 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차전지도 꿈틀거리고 있고, 반도체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생기고 있죠. 여러 섹터를 봤는데, 그중에서 소외됐다가 바닥에서 올라오는 종목 중에는 방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인텔리안테크를 한번 보셔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시점에 웬 인텔리안테크냐, 우주항공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맞습니다. 시장에서는 우주항공 관련주로 분류되어 있죠. 평면형 안테나를 만드는 기업인데, 평면형 안테나는 설치 공간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고 이동 시에도 편리해서 군함 등에 탑재가 점점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텔리안테크는 지금까지 방산 관심을 덜 받았지만, 앞으로 방산에 대한 관심을 받게 되면 상승 폭이 클 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 바닥으로 볼 수 있는 5만 5천 원대만 이탈하지 않는다면 추가 상승세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 그렇다면 인텔리안테크의 목표 지점은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21. 현재 구간에서 이동평균선들을 돌파하고 상승세가 나온다면, 1차 목표는 7만 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기술력이 주목받으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을 많이 받았던 기업이니, 7만 원을 돌파하면 2차적으로 7만 5천 원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22. 알겠습니다. 오늘 트럼프 대선 이슈, 부동산 이야기, 그리고 제약·바이오까지 두루 살펴봤는데, 무엇보다 대응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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