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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삼성전자 손절한 개미들 통곡 터지나…28만 5천원 넘으면 무서워진다 (김덕호 주식회사플레처 대표)

서울경제TV · 2026-10-11 · 유튜브 시청 30,193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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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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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덕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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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등 실적은 좋으나 시장이 이미 알고 있어 주가 탄력은 제한적이라고 봄. 26만원대 하방 지지를 확인하며 28만5천원 돌파가 관건이라 주장. 연말 장세 진입 전 단기 급매 불필요, 반도체를 여전히 주도주로 가져가야 한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 실적과 반도체 주도주 전망

01.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위클리 머니샷 진행에 이어 가겠습니다. 이번 주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주는 월요일이 쉬는 날이었고, 금요일도 한글날 연휴로 쉬었습니다. 그만큼 다음 주에는 어떤 장세 흐름이 나타날지 본격적으로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여러 전략 포인트를 세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주식회사 플레처 김덕호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02. 네, 반갑습니다. 이제 연휴가 다 끝났습니다. 크리스마스 때까지 연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달려 나갈 준비를 해야 할 텐데, 지금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03. 자, 여러분들 기다리셨죠? 삼성전자 잠정 실적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저희가 확인해 보니, 지금 촬영하고 있는 목요일 오전에는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는데, 다음 주에는 반응을 더 잘해 줄 수 있을지 핵심 포인트를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실적을 어떻게 보셨는지가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국내 기업 최초로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04. 실적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도 여전히 좋았고,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빠르게 개선됐습니다. 4분기도 현재 시장 판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핵심은 반도체 시장 자체에 변화가 없다는 점입니다. 투자자들이 시장 성장에 대해 크게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05.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고 주가가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닙니다. 1분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퍼포먼스가 확 성장한 기업이 아니라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종목은 주가 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 시간을 비롯해 출연할 때마다 "삼성전자 주가가 계속 재미없을 것"이라고 강조해 드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실적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비싸게 사 줄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점유율 문제나 수율 문제가 어떻게 개선되는 과정인지가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6. 그렇다고 오늘 삼성전자 주가가 부진하다고 해서 팔고 나가야 할까요? 이 얘기는 계속 강조드리지만, 그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8월, 9월을 거치면서 하방 지지를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26만 원 선에서 계속 하방 지지를 다지고 있고, 이번 달에는 28만 5천 원까지 돌파해 지지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너무 급하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4분기 첫 달이고 연말 장세로 들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아쉽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전히 반도체는 강력한 주도주로 가져가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실적에서 보셨듯이 앞으로도 계속 잘 나올 수 있을 겁니다. 주가는 지금 지지부진하지만, 돌파가 잘 나온다면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주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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