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프로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8천 급락을 외인의 전쟁·환율 리스크 및 과매수 조정 탓으로 해석하며, 삼성전자는 외인 매도로 27만 원 저점이 잡혔고 월요일(5/18) 외인 매수세를 보라고 주장. 이후 개인 문자 컨설팅(번호 제공 및 평단가 요청)과 냉각(액침냉각) 테마 특정 종목 추천 및 유료 자료 유도로 이어짐.
다듬은 글
삼성전자 주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프로입니다. 오늘은 5월 15일 금요일이고, 굉장히 중요한 날이니까 빠르게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8천을 찍고 급락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또 강경 대응 이야기를 꺼냈고, 기사를 보면 이란 관련 회의에서는 트럼프 암살 관련 현상금 법안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을 크게 흔들어 버린 겁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전쟁 리스크, 환율, 유가 같은 불확실성이 다시 커진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외국인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빠지니까 시장이 크게 밀렸습니다.
이번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사면서 하락을 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이 계속 하락 포지션을 잡으려 했는데 잘 잡히지 않자, 오늘은 좀 더 강경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변동성을 크게 만들어 하락 포지션을 잡고, 개인들의 멘탈을 흔들려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지금 삼성전자 주가를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너무 빠른 상승세입니다. 삼성전자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 대기업입니다. 그런데 차트를 보면 거의 잡주 수준의 움직임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대기업이 이렇게 갭을 띄우며 상승하겠습니까? 시가총액이 작은 것도 아닌데 너무 터무니없는 상승을 했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과열 양상으로 보고, 과매수 구간을 탈피하려는 것입니다.
둘째, 메인 매물대의 위치입니다.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매물이 쌓여 있는 가격대는 19만 원 라인입니다. 이 역시 너무 급하게 올렸기 때문입니다. 올라가면서 거래량이 늘어 매물이 소화됐어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계속 들고 있으려 하고 차익 실현 매물조차 나오지 않으니 매물이 쌓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매물 이동이 필요하고, 밸런스를 새로 잡고 지지선을 구축해 튼튼하게 세워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외국인은 자금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100만 원, 1천만 원을 투자해 떨어져도 손해는 감당할 만합니다. 하지만 100억, 1천억, 1조, 10조 단위의 큰돈은 1%만 손실이 나도 리스크가 어마어마하게 불어납니다. 따라서 외국인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현 시점에서 차익을 실현해 현금을 확보한 뒤 안정적인 상승세를 만들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외국인이 최저점을 이미 잡아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분봉 차트를 보면 26만 6천 원까지 내려갔다가 장 마감 직전 27만 원까지 올려놨습니다. 즉 지금의 27만 원대가 저점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만큼 떨어뜨리면 주말을 지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위에서 산 사람들은 "망했다, 던져야겠다" 하며 패닉이 올 수 있습니다. 19만 원대 매물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수익률이 떨어지네, 팔아야겠다" 하며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매도세가 상당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물량을 누가 받아낼까요?
월요일 외국인 매수세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5월 18일 월요일은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제가 매일 아침 타점을 잡고 신호를 드리고 있는 이유도 외국인이 보통 움직이는 시간이 오전장 시작 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늘 외국인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방송을 놓치시는 분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어제도 이만큼 올랐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냐, 오늘 이만큼 떨어졌는데 손절해야 하냐는 질문이 계속 옵니다. 이런 문의가 한두 번이 아니라서, 이제부터는 방식을 바꿔 직접 컨설팅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매수·매도 타점은 방송에서만 알려 드렸는데, 이제부터는 구독자분들께 1:1로 컨설팅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상단에 제 개인 번호를 띄워 두겠습니다. 010-3990-6219로 "삼성"이라고 두 글자만 문자로 남겨 주시고, 보유 중이신 분은 평단가까지 꼭 적어 주세요. 그래야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문자를 주시면 구독자님으로 저장하고, 매수·매도 타점과 사인을 정리해 한 분 한 분 컨설팅해 드리겠습니다.
방송으로만 진행하는 것보다 이렇게 소통하며 진행하는 것이 피드백도 빠르고 놓치시는 분도 줄어들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010-3990-6219로 "삼성" 두 글자, 보유자분은 평단가를 함께 보내 주세요. 다음 주 대응이 중요하니 꼭 챙기셨으면 합니다.
최근 번호를 공개한 뒤 수익이 났다며 감사 이모티콘을 보내 주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지금도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직 구독을 안 하신 분들은 구독 부탁드리고, 영상에 좋아요도 한 번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그렇게 잘하면 혼자 해 먹지, 왜 남들에게 나눠 주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첫째, 최근 주식 시장에서 개인이 혼자서 외국인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외국인이 계속 변동성을 주며 흔들고 있는데, 혼자서 이를 감당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둘째, 조금 어두운 이야기이지만 저도 예전에 직장을 다니던 시절 주식으로 큰돈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한때 2억 6천 정도를 잃었고, 그때는 정말 한강을 가야 하나 싶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투자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이라 혼자라는 것이 참 서러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 전업 투자로 돌렸고, 우연히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마음의 병도 나았고, 금전적으로도 회복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았고, 한 분 한 분 도와드리다 보니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주식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직접 겪어 보니 확실히 알겠습니다. 선생님도 필요하고, 함께 가는 동료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혼자 하지 마시고, 제가 꼭 도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구독자님들을 위해 큰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2026년 가장 핫한 테마는 AI입니다. AI로 인해 주목받는 핵심 부제가 바로 냉각 분야입니다. 이 냉각 분야에서 한 종목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이 종목은 오랫동안 박스권에 머물러 있었는데, 최근 돌파를 시도하며 본격적인 상승 추세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지 않은 상태라 상승 초입 구간에 있다는 점이 집중해야 할 이유입니다.
다만 종목 추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지금 냉각 산업이 중요해지고 있는지, 시장 자금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종목 선정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습니다.
AI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으면서 AI 산업이 커질수록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냉각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 방식은 발열을 충분히 잡지 못하고, 거대한 냉각 설비가 필요해 부피도 크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액침 냉각입니다. 서버를 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빠르게 식히는 방식으로,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이 높고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1, 2위 클라우드 기업인 AWS 데이터센터가 발열을 잡지 못해 전력까지 끊기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AI 경쟁의 본질이 결국 전기와 냉각이라는 물리적 자원 관리로 귀결될 것임을 보여 줍니다. 이 사건 이후 제2의 AWS 사태를 막을 유일한 대안으로 액침 냉각이 더욱 부상하고 있고,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모든 기업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액침 냉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테마 수혜를 받지 못해 주목받지 못한 기업도 하나 있습니다. 이 종목은 2020년에 17,000원대까지 크게 올랐지만, 이후 긴 하락 사이클을 거쳐 현재는 3,000원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고점 대비 80% 이상 조정을 받은 자리입니다. 중요한 것은 최근 주가가 다시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했고, 상승과 등락을 반복하며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이런 종목은 시장에서 오래 소외되면서 개인 투자자의 관심에서도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자리에서 장기 매물대를 소화하며 바닥을 다지는 흐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보여 드린 것처럼 개인은 매도하고 있는데 외국인 수급은 반대로 매수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흐름을 저가 매집 신호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첫째 매출 대비 현재 시가총액이 과도하게 낮은 구간이라는 점, 둘째 고점 대비 큰 폭의 조정을 이미 거쳤다는 점, 셋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살아날 수 있다는 점, 넷째 외국인 재매집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코스닥 중소형 기업이라도, 세력이 바닥에서 물량을 다시 모으는 흐름이 맞다면 이후 우상향 파동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급이 본격적으로 붙는 초입 구간을 얼마나 빠르게 보느냐입니다. 이런 종목은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단기간에 변동성이 크게 나오는 경우도 많으니, 지금처럼 바닥을 다지는 구간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지금 거래량은 초기 단계일 뿐이고, 냉각이라는 테마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 때쯤 대시세가 터질 기대가 높습니다. 나머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 종목 자료를 받고 싶으신 주주분들은 010-3990-6219로 "선물" 두 글자만 문자로 보내 주세요. 확인 후 해당 종목의 PPT 자료와 함께, 어느 구간이 바닥이 될 수 있는지, 어디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단기적인 고점과 저점 구간이 어디로 예상되는지 대응 전략을 정리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타이밍에 기회를 잡으셔서 좋은 흐름과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분석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