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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계속 빠지는데 S&P500 사도 되나요? 멘탈 잡고 완주하는 QQQ+SCHD 보다 나은 장기투자 포트폴리오 #리치노마드

Richnomad(RINO TV) · 2026-09-08 · 유튜브 시청 190,665 · Board Views 1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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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S&P500#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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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치노마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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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025년 말 1442원 대비 6.6%, 고점 대비 13.6% 하락했으나 환율 예측은 어렵다고 설명. S&P500은 최근 1년 20%+ 상승, 환율 영향으로 원화 기준 수익이 줄었을 뿐이라 주장. 증권사 전망(연말 1300원, 내년 1250원)을 언급하며 환율보다 S&P500 움직임에 집중하라고 조언. 장기 적립식 투자와 환헤지 없는 상품(코덱스 미국 S&P500) 유리, 배당형 커버드콜 조합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리치노마드입니다. 요즘 국장을 피해 미장으로 넘어갔더니 달러 환율이 너무 떨어져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어떡하냐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른 유튜브 채널 라이브에서도 이런 얘기가 꽤 나오더라고요. 환율이 계속 빠지는데 S&P500을 지금 사도 되느냐는 댓글도 보입니다.

02. 환율을 한번 살펴보면, 25년 말에 1,442원 정도였습니다. 그때 대비 6.6%나 빠졌고, 고점 대비로는 거의 13.6%가 빠졌습니다. 어마어마한 하락이다 보니 S&P500이 사상 최고치에 가까이 가 있다고 해도 내 계좌에 찍히는 금액은 확 줄어든 상황입니다.

03. 국장은 60% 넘게 올랐는데, 미장 투자자들은 S&P500이 올해 12.8%나 올랐어도 환율을 감안하면 6.1%, 1% 정도밖에 안 오른 것처럼 느껴지죠. 이전부터 S&P500에 투자해 왔던 분들은 벌어 놓은 게 있으니 다행이지만, 최근에 국장을 털고 미장으로 넘어가신 분들은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04. 환율 예측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장기로 보면 기억나시나요? 2018년에 1,000원대였던 환율이 지금 빠지긴 했어도 꾸준히 우상향해 왔습니다. 미국 재정 적자가 워낙 크고 달러가 휴지 조각이 돼 간다는 걱정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워낙 좋아서 국장으로 자금이 쏠리며 환율이 급락한 측면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원화가 달러보다 훨씬 더 강해진다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여기서 훨씬 더 떨어진다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5. 증권사가 작년 이맘때 1,380원 간다고 전망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는데, 실제로 1,480원을 깨고 내려왔습니다. 그 증권사가 다시 전망을 내놨는데, 올해 연말 1,300원, 내년 연말 1,250원까지 예상한다고 하더라고요. 1,250원까지 가면 더 빠지긴 하지만, 그 사이에 S&P500이 얼마나 올라갈지, 그리고 지금까지 빠진 것에 비해 하락 폭은 훨씬 낮아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환율보다는 S&P500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더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06. 최근 1년간 S&P500은 벌써 20% 넘게 상승했습니다. 고점 대비로는 지금 1.26% 빠졌는데, 약간 횡보하는 구간으로 가고 있습니다. 엄청 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환율 때문에 빠진 것이고, S&P500 자체는 잘 가고 있습니다. 25년 말 대비 12.8% 상승했고, 25년 말 6,800이던 지수가 지금은 7,700을 넘었습니다. 장기 상승에 대해서는 길게 얘기하면 잔소리가 되니 생략하겠지만, 10년간 상승률이 300%를 넘었습니다. 이걸 그냥 꾸준히 믿고 가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07. 본질적으로 S&P500은 500개 기업의 1등부터 500등까지가 계속 바뀌는 지수입니다. 꾸준히 올라갈 거라는 믿음을 갖고 가야 하는데, 환율 때문에 잠깐 흔들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살짝 기분이 안 좋으니까요.

08.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 "뭘 사요?"입니다. 미국 직접 투자를 하실 분들은 ETF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순자산 규모로 보면 요즘은 VOO가 제일 커졌습니다. 예전에는 SPY가 제일 컸는데, 이제 VOO가 앞섰습니다. 종가는 770달러, 708달러 정도인데, 한 주씩 사기 부담스러우니 소수점 매매를 많이들 하십니다. 두 상품은 93년과 2010년에 나왔지만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주간 미국 상장 ETF 순매수 상위 글로벌 투자자들을 봐도 VOO가 압도적입니다. 그러니 VOO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나머지는 본인 소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09. 국내 상장 상품도 있습니다. 순자산 규모 순으로 보면 1, 2등이 확실하고, 3, 4, 5등은 규모가 확 낮아집니다. 운용 보수도 경쟁이 심해서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연 분배율은 조금 특이한데, 코덱스가 2%입니다. 예전에 TR로 운영하던 곳에서 수익이 난 걸 지금 한동안 계속 주고 있어서, 다른 곳보다 두 배를 주고 있으니 이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10. S&P500은 장기 투자할 거니까 장기 수익률로 보면 코덱스가 가장 높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코덱스를 그냥 사시면 됩니다. 분배금도 다른 곳보다 두 배를 주니, 절세 계좌에서 투자하시고 분배금이 나오면 재투자하시면 됩니다.

11. 환율이 이런 상황이다 보니 환헤지 상품을 사면 어떠냐고 묻는 분도 있습니다. 장기로 비교해 보면 판단이 명확해집니다. 코덱스 미국 S&P500과 코덱스 미국 S&P500 H(환헤지) 상품을 비교하면 차이가 확 벌어집니다. 5년이라고 적혀 있지만 상품 출시 기간 때문에 그렇게 비교된 것이고, 그 기간으로 놓고 보면 108%대와 79%대, 즉 거의 30% 차이가 납니다. 환헤지 비용도 많이 들어가니, 그냥 환노출로 장기 투자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2. 정립식 투자 얘기를 계속 드리고 있고 장표도 보여드렸는데요. 언제 사느냐가 아니라 무엇에 투자할지에 집중하세요. 한 달에 100만 원씩 15년간 투자하면 원금은 1억 8천입니다. 매월 저점에서 사면 6억 1천, 매월 고점에서 사면 5억 8천이 됩니다. 금액 차이가 조금 나긴 하지만, 저점과 고점을 내가 맞출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꾸준히 투자하시는 게 가장 좋다는 얘기입니다.

13. 시간을 길게 가져가면 변동성이 상쇄되고 손실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10년이 넘어가면 손실 날 확률이 거의 0%에 가까워집니다. 내가 이길 확률이 높아지는 구간을 택하시라는 말씀입니다. S&P500은 14년 정도 보유하면 손실 확률이 0%입니다. 그러니 길게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흔들리면 사람들은 못 버팁니다. 사실 시장에 가장 오래 남아 있는 사람이 가장 뛰어난 투자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4. 투자했는데 횡보장이나 하락장이 오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당금이라도 받으면서 있으면 조금 더 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 S&P500을 따라가는 커버드콜 상품도 방법이 될 수 있는데, 그건 S&P500과 똑같이 가니까 큰 차이는 없습니다.

15. 저라면 이런 조합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 이렇게 투자하고 있는데요. 코덱스 S&P500을 사고, 코덱스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441640)를 같이 가져가는 겁니다. 이 상품은 워낙 유명하죠. 최근 1년 수익률을 보면, S&P500이 막 가다가 떨어질 때 이 상품은 자기 길을 갑니다. 그래서 17.5%대와 15.93%처럼 차이가 나는데, S&P500이 조금 낮기는 하지만 이 상품은 분배금을 계속 주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좀 버티기 쉽습니다. 이런 구간을 기대하면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가는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초보자분들에게 맞는 포트폴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16. 야수의 심장을 가진 분들은 다른 포트폴리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종목들을 보면 S&P500을 어느 정도 추종하면서 더 안정적이고 높은 분배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VOO가 들어가 있고, 디보(DIVO)처럼 거의 비슷하게 운용되는 상품이 들어가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들어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분배율이 높은 안정적인 종목들을 담아 두고 개별 커버드콜을 쓰는데, 액티브로 운용하고 있어서 분배율이 연 9% 정도 나옵니다. 이건 뒤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7. VOO와 말씀드렸던 디보(DIVO), QQQ, 나스닥, 그리고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SCHD를 5년 동안 비교해 봤습니다. 미베커와 비슷하게 가는 디보는 파란색 선이 꾸준하게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QQQ 같은 상품은 상승률은 높지만 변동성이 굉장히 큽니다. 훅 내려갔다가 다시 따라잡히기도 했습니다. SCHD는 생각보다 디보보다 낮았습니다. 3~5년 정도 수익률을 비교하면 디보가 58.88%, SCHD가 56%입니다. 최근 연초 이후에는 SCHD가 좋았지만, 5년으로 보면 디보가 71.89%, SCHD가 60%, VOO가 82%입니다. VOO와 약 10% 차이가 나지만, 안정성을 준다는 측면에서는 이런 조합도 생각해 볼 만합니다.

18. 그래서 성향에 따라 S&P500과 디보를 같이 가져가거나, 나스닥과 디보를 같이 가져가는 것도 더 좋은 조합일 수 있습니다. 처음이거나 위험보다 안정을 원하시면 안정적인 조합이 좋고, 수익률을 조금 더 가져가고 싶으시면 다른 조합을 고르시면 됩니다. 비율을 5대 5로 할지 7대 3으로 할지, 아니면 반대로 할지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19. 코덱스 미국 S&P500과 코덱스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5대 5로 섞었을 때 과거 3년 기준 연평균 수익률은 18% 정도입니다. 연평균 변동성은 S&P500 단독이 13.7%인데, 이 조합은 10.64%로 변동성이 조금 더 적습니다. 두 개를 합쳐 보면 11.8%에서 8% 정도가 나오는데, 연평균 수익률 18%에 변동성이 11% 정도면 나쁘지 않습니다. 분배도 S&P500이 2% 정도, 커버드콜 상품이 9.39% 정도입니다. 반씩 섞으면 약 5.7%인데, S&P500은 분기 배당이고 커버드콜은 월배당이라 차이가 있다는 점은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5% 정도를 받으면서, 적금보다 조금 더 나은 분배율을 받으며 꾸준히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가져가시면 장기 투자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조합을 생각해 봤습니다.

20. 주변을 보면 못 견디고 한 방을 노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해서 수익을 제대로 내는 분을 거의 못 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오래 들고 갈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댓글로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10만이 되려면 조금 멀리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구독자가 잘 안 늘고 있는데,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도 전체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저에게 굉장히 큰 힘이 되니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제가 꼬박꼬박 댓글 달아드리는 거 아시죠?

21.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를 응원합니다. 리치노마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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