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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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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진단] 2008년 금융위기 재현 절대 없을 것! - 박세익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0-03-23 · 유튜브 시청 10,15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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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현금#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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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2008년식 금융위기 재현은 없으며 코스피는 6개월 내 1909 회복 가능하다는 낙관론. 경기 전망: 골드만삭스가 2분기 미국 성장률 전망을 -5%에서 -24%로 대폭 하향. 중국은 1분기 -40% 역성장 후 2~3분기 빠른 반등 전망. 2008년과의 비교: 2008년 4분기 미국 GDP는 -8.5%였고, 리먼 파산 후 금융기관 연쇄 붕괴와 대형 패닉셀링이 있었음. 현재는 대형 IB 몰락 상황이 아니므로 다르다는 논리. 패닉셀 논리: 리먼 파산 때 쏟아진 매물은 청산 과정의 강제 매도였음. 최근 일부 펀드 환매에 따른 금·채권 동반 하락도 유사하며, 강제 매도 소진 후 수급 반등 가능성 언급. 코로나 시나리오: 최악의 경우 미국 인구 50% 감염, 사망 300만 가정. 영국의 집단면역 접근을 언급하며 코로나는 블랙스완이 아니라고 주장. 2003 사스·2009 신종플루·2015 메르스 사례에서 이벤트 주도형 급락은 빠르게 회복된다는 근거 제시. 다만 확산 기울기가 4월 중순경 둔화될 것으로 봄. 수급 전망: 개인 매수는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는 구조이며, 개인 반대매매가 나와야 바닥이라는 시각. 외국인 재매수 없이도 2008년에는 한국이 미국보다 먼저 바닥을 쳤음. 정책 제안: 10억 이상 현금 계좌 약 600조 원을 증시로 유도할 정책 필요. 2023년 대주주 요건(3억 기준 등) 강화로 우량주 매수가 위축되므로 대주주 요건 유예 등 완화 조치 필요. 정부의 과감한 대책(예: 양도세 감면 유인책) 제안. 주요 언급 종목: 삼성전자 등 한국 핵심 기업 개인 매수세 언급, 일부 종목 상승세 기대감 표명. 출연자 전망: 6개월 내 코스피 1909 회복 가능, 경기 충격은 단기적 이벤트 주도 급락으로 보며 장기 낙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글로벌 금융시장이 벼랑 끝에 내몰려 있습니다. 하루 반등을 해도 그 반등이 쉽게 이어지지 않는 장세가 연일 연출되고 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만 놓고 보더라도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경기침체 우려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인피니티투자자문 박세익 전문가와 조금 깊은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02. 이번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까지 세계 경제를 흔들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주말에 나온 얘기를 들어보니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아주 크게 내려가고 있더라고요. 중국은 -24%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이건 2분기를 말하는 것이겠죠.

03. 그렇습니다. 최근 골드만삭스가 전망을 수정했는데, 미국 2분기 성장률을 마이너스 5% 정도로 예상했다가 -24%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중국은 회복기에 있지만 1분기에 가장 타격이 컸습니다. 1분기 -40% 역성장을 예상하고 있고, 2분기와 3분기로 가면서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4. 지금 주가가 빠지는 것만 보고 엄청난 공포감에 빠져 있는데, 실질 경제가 어떻게 돌아갈지 예상해 보면 중국 14억 인구가 그 흐름을 정확하게 보여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기 위축이 급격하게 나타났다가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보면 됩니다. 2008년 같은 금융위기를 떠올리며 미국 지수가 57% 더 빠져야 하고, 우리 시장도 당시 2100에서 900 아래로 깨진다는 비교도 나오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오늘 해 보겠습니다.

05. 지금의 공포를 그대로 떠안을 필요는 없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06. 그 부분을 조금씩 풀어 보겠습니다. 중국이 당장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더라도 빠르게 플러스로 전환할 것이고, 미국도 비슷한 그림이 가능합니다. 큰 그림을 말씀드리기 전에, 제가 이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화폐전쟁』이라는 책에서 나라가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영토, 국방, 그리고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 바로 금융입니다. 우리가 금융을 지키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주가 폭락이 우리가 긍정적 흐름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위기가 생각하는 공포만큼 악화되지는 않을 부분을 짚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07. 방금 말씀하신 2008년과 같은 상황보다 지금 GDP 성장률 전망치가 더 악화된 것이 맞습니까?

08. 그렇습니다. 2008년 리먼 사태 때 미국 GDP는 2008년 4분기에 -8.5% 정도로 역성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골드만삭스가 미국 2분기 추정치를 -24%로 대폭 조정했습니다. 단기 충격은 2008년보다 훨씬 크다고 봐야 맞습니다. 그럼에도 2008년처럼 주가가 마지막 패닉 국면에서 -50% 이상 깨지는 하락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패닉셀이 나오고 있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09.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합니다. 당시 리먼 브라더스는 세계 4대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였고, 이후 뱅크오브아메리카, AIG 등 미국의 많은 금융기관이 무너졌습니다. 리먼 브라더스가 갖고 있던 자산은 약 700조 원 규모였습니다. 2008년 우리나라 예산이 250조 원 정도였으니 그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10. 자산이 청산되면서 리먼 브라더스가 갖고 있던 미국 주식, 채권, 금, 해외주식, 국내주식까지 모두 한꺼번에 팔아야 하는 상황이 2008년 10월에 벌어졌습니다. 최근에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는데, 레이 달리오의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들어와 금과 채권 가격이 함께 하락한 것이 그 예입니다. 환매 요청이 들어오면 보유 자산을 다 팔아야 하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반대매매가 쏟아져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환매 물량이 나오면 주가의 적정 가치보다 훨씬 밑도는 패닉셀이 나옵니다. 2008년 10월의 상황은 리먼 브라더스라는 거대 자산이 청산되는 과정에서 나온 패닉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1. 경제가 더 나빠지지 않는다는 확인이 되고 나면, 마지막 수급에 의해 빠진 부분은 빠르게 회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지수가 1500 아래에서 오르내리고 있는데, 바닥에서 나타나는 변동성과 고점에서 나타나는 변동성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1437이 지나면 저쪽 고점에서 주가가 멈춘다는 식의 얘기는 다 거짓말입니다. 변동성 영역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전문가로서 생각해 보면, 저는 6개월 안에 지수가 1909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12. 국내 10억 이상 현금 계좌에는 약 600조 원이 있습니다. 이 자금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몰라 부동자금으로 남아 있는데, 정부가 이를 증시로 끌어들일 정책을 써 준다면 시장이 크게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현재 판단하시는 시각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IB들이 대형 몰락을 하는 상황은 아니니 다르다고 근거를 제시해 주셨는데요. 하지만 지금 코로나로 대형 공장들이 문을 닫고 생산이 중단되고 있고, 사람들은 집 밖에 나오지 않아 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이 사태가 더 길어진다면 2008년 못지않은 충격이 올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14. 방송을 보시는 분들도 질문하셨듯이, 지금은 코로나 사태가 더 중요하다, 이것이 진정돼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겁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면, 영국 총리가 국민의 70%가 감염될 수 있다고 했고, 미국 국민의 50%가 감염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와 아주 과격한 조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정을 해 보면, 미국 인구 약 3억 3천만 명 중 1억 5천만 명이 감염됐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망률을 2%로 가정하면 약 300만 명이 사망하게 됩니다.

15. 나머지 1억 5천만 명 가운데 회복된 사람들은 면역 체계를 갖게 됩니다. 이것이 집단면역 체계인데, 50~70%가 감염되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집단면역 때문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갖게 되고 코로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이 영국 정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영국 정부는 이동 제한 같은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고,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면역 체계가 생겨 회복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폐렴에 걸려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두렵지만,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블랙스완이 아닙니다. 각국 정부의 대응은 블랙스완처럼 다가왔고, 전 세계 경제가 일시 중단된 것처럼 보이기는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3년 사스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입니다. 새로 생긴 바이러스가 아니라 변이로 나타났기 때문에 코로나19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16. 2009년 신종플루 때는 전 세계에서 1800만 명이 감염됐고, 우리나라에서도 감염자가 70만 명 가까이 됐습니다. 그때도 주가지수는 2008년 906을 깬 상황에서 1700까지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당시에도 우리 내재가치, 즉 PB가 0.75배 수준에서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 문제를 많이들 걱정하시지만, 바이러스든 전쟁이든 어떤 악재가 터졌을 때 골드만삭스는 이를 이벤트 드리븐 마켓이라고 부릅니다. 구조적 약세장인지, 경기침체가 따라오면서 나타나는 스캔들 마켓인지를 구분하는데, 이벤트에 의한 급격한 경기침체는 빠르게 회복한다는 것입니다.

17. 2003년 사스 때도 세계보건기구가 선언했지만 시장은 빠르게 회복했고, 2009년 신종플루 때도 큰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시장은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2015년 메르스 때 삼성 관련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80명 정도가 사망한 사태가 있었는데, 그때도 2016년 2월 유가가 바닥을 찍고 2017년 말까지 지수가 2600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악재가 인체 피해를 얼마나 주느냐가 아니라, 상황이 악화되는 기울기가 둔화되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뒤 미국으로 확산된 시점을 보면, 4월 초에서 중순이면 이 기울기가 둔화될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18. 말씀하신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이제는 정말 바닥이 된 것인지 많은 분들이 TV를 보며 고민하고 계실 것입니다. 최근 외국인이 빠져나가는 헬조선 속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을 샀습니다. 이 선택이 옳았다고 판단하시나요?

19. 최근 '동학개미 혁명'이라는 표현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얘기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최근 매수한 개인들이 완전히 반대매매를 당해야 시장이 바닥을 친다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스마트 머니가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개인들이 사는 종목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우리나라 핵심 기업들입니다. 2008년에도 우리 시장은 10월 30일 통화 수압 이후 바닥을 쳤고, 미국 시장은 2009년 3월 초에 바닥을 쳤습니다. 외국인들은 계속 팔았지만 우리 시장이 먼저 바닥을 찍었습니다.

20. 지금 개인이 계속 사고 있는 것은 외국인이 매도 호가를 계속 던지니 어쩔 수 없이 개인이 받아내는 모습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여기서 이만큼 샀으니 외국인이 다시 사줘야 바닥을 찍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부가 정책 안정 기금 10조 원을 발표했지만, 여기서 정부가 더 과감한 조치를 해 줘야 합니다. 대통령께서도 전례 없는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21. 어떤 카드가 있을까요?

22. 정부가 예산으로 시장을 떠받치는 데는 상당한 부담이 있을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10억 이상 현금 계좌에 600조 원이 있으니, 이 계좌의 자금을 증시로 끌어들이는 유인책을 써야 합니다. 일제강점기 간송 전형필 선생이 자신의 자금으로 고려청자와 훈민정음 해례본 같은 문화재를 지켜낸 것처럼, 우리나라의 거대 자산가들이 우량 주식을 사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살 수가 없습니다. 내년 4월부터 대주주 요건이 3억 원에서 50억 원 이상 기준으로 바뀌는데, 3억 원 이상 매수한 금액에 대해 1년 안에 팔면 33%의 세금을 내야 하고, 1년 이상 보유 후 팔아도 20%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23. IMF 직후 미분양 아파트 해결을 위해 정부가 5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세를 면제해 주는 정책을 내놓았던 것처럼, 지금 주식을 하는 분이 전국에 600만 명, 활성 계좌가 3000만 개나 있습니다. 정부가 과감한 대책을 내야 합니다. 저희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지금 지수 1900 이하에서 주식을 매수한 고액 투자자에 대해서는 대주주 요건을 전격적으로 유예하는 등 조치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24. 말씀을 조금 더 여유 있게 나눴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제 인사를 드려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피니티투자자문 박세익 전문가와 오늘 말씀을 나눴습니다. 현재 시장은 아직 좋지 않지만, 몇몇 종목에서 빨간 불이 들어온 것이 보여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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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현금#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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