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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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전고점 돌파 후 추가 랠리 가능성이 높으나 S&P500은 고점 횡보하며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 봄. 반도체 섹터는 하단 지지에서 박스권 탈출 시 단기 15% 상승을 기대하며 230달러 초반 자동매수 및 분할 진입을 제시. 엔비디아는 추세 힘이 약해져 리스크가 높다고 보고 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인텔 등 하단부 종목 공략을 권장. 비트코인 강세와 엔화 약세 흐름을 시장 유동성 신호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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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술적 분석 내용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나스닥은 어제 0.78% 상승하면서 이평선 위쪽에 올라선 모습입니다. 지금 흐름으로 보면 S&P 500이 전고점을 뚫고 상승을 이어갔던 것과 비슷하게, 나스닥도 전고점을 돌파한 뒤 랠리를 조금 더 만들어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반면 S&P 500은 어제 혼자 올라가지 못하면서 기술주들에 비해 상승이 둔화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제가 보기에 S&P 500은 상승 구간이 상당히 길어졌기 때문에 랠리를 더 이어 가기에는 위치적인 부담이 큽니다. 수익 실현 매물이 나올 유인이 많아졌기 때문에, 상방을 계속 밀어 올릴 만큼의 자금 유입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드렸습니다.
실제로 S&P 500은 지금 2주 가까이 고점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상승을 위한 베이스라고 보기에는, 다른 종목들이 오를 때 혼자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고점에 도달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 오른다 해도 200포인트 정도, 6,000선을 살짝 터치하는 정도의 움직임이 나올 수 있을 것이고, 이전처럼 전고점을 뚫고 강한 랠리를 만들어내는 흐름은 어렵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반도체 섹터는 주목해야 할 구간입니다. 어제 반도체 섹터는 위험한 구간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상승을 빼고 보면 하단부에 매달려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위아래로 방향성을 정하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하시는 게 좋다고 강조드렸습니다.
오히려 자동 매수로 230달러 초반쯤에 매수를 걸어 두거나, 이 가격대까지 도달하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을 적절한 매수 전략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처럼 단기 저항선을 올라서고 방향성을 정해 주면 추가 매수 기회도 들어오기 때문에, 오늘부터 매수를 검토해 볼 만한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다른 섹터들이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동안 반도체는 저점 부근에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지금 박스권을 탈출하는 움직임이 나와 준다면, 단기적으로 지수 기준 15% 정도의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반대로 이 가격대에서 더 싸게 사려는 것은 오히려 매도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싸게 샀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여기서 지지 라인을 이탈하면 강한 하락이 나오는 조정의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봉도 강조드렸는데, 20주선이 하단으로 떨어져 있던 상황이라 여기서 음봉이 매달리는 흐름이 나오면 하방으로 강하게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5일선과 20일선이 함께 밀집된 구간에서 음봉이 나오면 쏟아지는 매물이 많아지기 때문에, 상당히 리스크가 큰 구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행히 어제는 이 구간을 양봉으로 올라서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다음 주에도 위쪽으로 향하는 흐름이 나온다면 전고점까지 저항선이 많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지금이 적절한 분할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매수하더라도 하방이 깨지면 손절 라인을 짧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 위치에서 세 번 기준으로 하방이 20% 넘게 빠지는 상황이 아니라, 7% 정도 수준에서 손절 라인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면 지금쯤 매수를 검토해 볼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어제는 위험하다고 해 놓고 오늘은 왜 매수를 이야기하느냐고 의아해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은 원래 그렇습니다. 가장 위험해 보이는 구간이 매수 타이밍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돌파 구간은 좋아 보이는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무너지면 상당히 위험한 구간이 됩니다. 상승 중에도 아래쪽에서 위를 도전하는 흐름이 무너지면 역배열로 떨어지는 초입이 될 수 있으니, 이런 구간에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이평선을 올라서는 모습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처럼 이평선을 올라서지 못하고 계속 도전만 하면서 이평선 아래에 머무르면, 결과적으로 매물대가 쏟아지며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강한 양봉이 나왔는데 그 고점을 지키지 못했을 때 오히려 더 큰 하락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평선이 밀집되어 있고 하단부에서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저항을 올라서는 흐름이 나오고 다음 주에도 이평선을 완전히 탈출하는 흐름이 나온다면, 단기적으로 진입을 검토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 부분에서 단기적으로 전고점까지 강하게 올라갈 수 있으니 공략을 노려볼 만합니다.
전체 시장인 S&P 500과 나스닥 같은 대표 지수는 고점 부근에 도달한 상황입니다. 많이 올라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반도체가 단기적으로 키 맞추기에 들어갈 수는 있어도, 계속 혼자 올라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이 조정을 받으면 섹터도 뒤늦게 같이 조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전고점 부근까지 노려보면서 단기적으로 진입하는 전략으로 반도체 섹터를 공략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일간 추세도 상승 전환 흐름이 나왔고, MACD와 슬로우 스토캐스틱 D·K 값이 하반부에서 충분히 상방으로 갈 여지가 있으니, 이런 부분을 지켜보며 매수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거래량도 전날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거래량 증가도 긍정적인 신호이니 지켜보시면서 유연하게 대응하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른 섹터를 보면, VIX(빅스)는 지금 하단부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봉 추세로 보면 완연한 상승 정배열 구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선이라는 이벤트가 단기적으로 주가를 올릴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상방 압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중간 구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반도체 기준으로 단기 시각에서는 전고점까지 노리는 기간이 길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스권을 탈출하면 이후 상승은 가파르게 나올 수 있으므로, 초입 부분에서 공략하는 것이 더 안전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어떠한 계획도 없이 무작정 장기 보유하겠다는 것은, 상방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하면 안전하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최근 비트코인도 많이 상승했고 시장 유동성이 흘러들어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엔화도 다시 강하게 빠지면서, 시장 상승이 나오던 때와 유사한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연말까지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되, 말씀드렸듯이 유연한 투자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계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일간으로 보면 추세에 힘이 조금 빠지고 있습니다. 상승 기울기 자체가 횡보 방향을 향하고 있어서, 엔비디아가 계속 올라갈 거라고 보지 않으며 지금 구간은 리스크가 높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엔비디아에 접근하기보다는, 테슬라 같은 종목을 지켜보시면서 하단부에서 공략하시거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같은 하단부에서 상방으로 올라갈 여지가 있는 종목을 단기적으로 공략하시는 것이 더 안전한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어제 단기 평균선을 올라서는 흐름이 나왔고, 보조지표로 보더라도 상방으로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계속 고점을 맞고 떨어졌던 박스권을 탈출할 에너지가 쌓인 상황입니다. 오히려 하단으로 떨어지는 흐름이 나온다면 큰 폭의 조정이 될 수 있고, 상방으로 올라서면 전고점을 도전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230달러 초반에 자동 매수를 걸어 두는 것이 투자 관점에서 더 나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을 올라서면 상승이 나올 수 있고, 그 상승은 빠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에 대비해 빠르게 매수하고 손절 라인을 짧게 가져가는 것이 위험을 줄이면서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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