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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램리서치

원익홀딩스 주가 전망 | 본업이 번 돈, 신사업이 깎았다 (feat. 반도체 장비 · 원익IPS ·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 램리서치)

세워야산다 · 2026-10-05 · 유튜브 시청 2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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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가스 설비는 작년에 500억 넘게 벌었습니다. 그런데 신사업이 그만큼을 거의 다 깎아 먹었죠. 원니 홀딩스 오늘 나온 공장 일정은 어느 쪽에 먼저 닿을은 금요일 정규장 종가 29,200원에 4.29% 오은 가격 기준이에요. 주말 영상에서 워닝 로보틱스 증자와 화요일 체크포인트는 정리해 드렸으니까 오늘은 그동안 드린 가격들의 성적표와 오늘 아침 공장 기사 그리고 아직 안 다룬 신사업 적자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은 이렇게 보겠는데 먼저 첫 번째 9월 말 영상에서 드린 위아래 가격이 실제로 어떻게 됐는지 그리고 두 번째 오늘 아침 보도된 메모리 세 라인 일정이이 회사 본업 가스 설비와 장비 자회사에 어떤 순서로 닿는지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작년 연결 영업 적자를 만든 신사업 숫자요 세 가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성적표부터 볼게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영상에서 아래 첫 가격으로 드린 9월 23일 저가 26,950원은 9월 29일 종가 26,600원으로 깨졌습니다. 이건 틀린 거라 분명히 인정하고 가는데 그때 같이 드인 둘째 가격 5일선 26,590원에서 그날 종가가 딱 10원 위로 끝났고 장중 저가는 26,000원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왔죠. 그리고 이틀 뒤부터 방향이 바뀌었어요. 9월 28일 영상에서 위로 드린 그날 고가 28,800원은 금요일에 넘었고 금요일 종가도 그 위에서 끝났습니다. 다만 맨 위로 드인 9월 23일 신고가 3400원은 금요일 장중 고가가 2% 모자한 자리에서 멈춰서 아직 남아 있고요.

이걸 묶어 보면 아래 첫 가격은 한 번 깨졌지만 둘째 가격이 종가 10원 차이로 받쳤고 위로는 한 칸 넘고 맨 위 한 칸이 남은 모양이에요. 그리고 그 반등 이틀 동안 외인과 기관이 같이 샀다는 건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렸죠. 첫 가격 하나만 보셨다면 9월 29일에 흔들리셨을 텐데 저희가 아래 가격을 두 개씩 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날 때문이죠. 지금 기준은 금요일에 넘은 그 가격이 아래고 신고가가 위인데 그 사이에 금요일 종가가 있습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 오늘 아침 EBM 보도에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국내에 새로 지으려는 메모리 생산 라인이 최대 17개고 하이닉스 용인 첫 공장의 첫 클린룸 가동이 2027년 2월로 당겨졌으며 생산이 가장 크게 늘어나는 시기는 2028년에서 2030년 사이로 봤습니다.

토요일 영상에서 용인과 평택 공장 일정을 말씀드렸었는데 오늘 기사는 거기에 라인수와 날짜를 붙여 준 거죠.이 이 회사 쪽에서 먼저 볼 건 오히려 본업이에요.이 회사 본업이 반도체 공장에 특수가스를 공급하는 설비 사업이라 국내 1위라고 소개되 왔잖아요.이 두 가지를 이어보면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가스 공급 설비는 공장 안에 장비가 들어가기 전으로 같이 깔려야 하는 설비라서 클린룸 일정이 당겨지면 본업 쪽 일감도 그 일정에 맞춰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이건 제 분석이고이 회사가 새라인 관련 계약을 밝힌 건 아직 없습니다. 왜 그런지 조금 풀어 드리면 반도체 공정에는 막을 입히고 깎아내는데 쓰는 특수가스가 여러 가지 들어가는데 독성이나 폭발 위험이 있는 것도 많아서 공장 안에 전용 배관과 공급 장치를 따로 깔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설비는 공장이 다 지어진 뒤가 아니라 클린룸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장비가 한 대씩 들어올 때마다 그 장비에 가스를 이어 주는 일도 따라붙는 구조라는게 업계에서 흔히 하는 설명이에요. 오늘 기사에서 클린룸 가동 날짜가 당겨졌다는 대목을 제가이 회사 쪽에서 먼저 눈여겨 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장비 쪽은 원익 IPS가 있는데 토요일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원익 IPS 실적은이 회사 연결 매출에 들어오지 않고 지분만큼 영업박 이익으로 잡히는 구조로 보이죠. 그래서 공장 일정 뉴스는이 회사 주가에는 바로 반영되도 연결 영업 이익에는 늦게 찍히거나 다른 칸으로 찍힌다는 점을 같이 기억하셔야 해요.

정리하면 같은 공작 뉴스라도 본업은 연결 영업 이익으로 장비 자회사는 영업박 이익으로 그리고 주가에는 둘 다 한꺼번에 들어가는 셈이죠. 미국 쪽 숫자도 같은 방향인데 미국 투자 뉴스레터 풀크럼 인사이트 정리를 보면 지난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랜리서치 같은 장비 회사들이 한 주에 각각 약 10%씩 올랐어요. 같은 주에 마이크로는 매출이 다섯 배 가까이 늘었다는 발표에도 주간으로 약 1% 내렸으니까 시장의 관심이 메모리를 파는 쪽에서 공장을 채우는 쪽으로 옮겨간 모양이라는게 그 뉴스레터의 해석이죠. 다만 반대쪽도 같이 보셔야 하는데 같은 EB엔N 기사의 용인 클러스터는 전력이 10GW 이상 필요하고 물도 하루 최대 150만 톤이 든다면서 장비 반익과 수요리 실제 일정을 정한다고 나와 있어요.

그리고 생산이 몰리는 2028년 이후 인공지능 수요가 둔해지면 범용 디램이 남아 값이 눌릴 수 있다는 경고도 붙었고요. 공장 계획은 계획이라 늦어지거나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열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이 공장 얘기가이 회사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는 세 가지 순서로 확인하시면 돼요. 먼저 클린룸 일정이 실제로 기사대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본업 쪽에서 어 새라인 관련 계약 공시나 분기 본업 매출 증가가 보이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미 자회사의 공급 계약 공시가 나오는지입니다.이 이 세 가지 중 하나도 안 보이는데 주가만 먼저 움직인다면 기대가 실적보다 앞서 있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자, 그럼 마지막 세 번째 신사업 숫자예요. 올해 3월 말 비주워치 보도에 따르면이 회사는 작년 연결 매출 6,230억 원에 영업 손실 약 42억 원을 내면서 지주 회사로 바뀐 뒤 처음 영업 적자를 냈습니다. 재작년에는 흑자였으니까 한해만에 적자로 돌아선 건데 기사가 짚은 원인이 신사업이었어요. 숫자를 나눠 보면 이게 분명해지는데 본업 가스 설비는 작년 매출 3,230억 원에 영업 이익 565억원으로 오히려 8.8% 늘었습니다. 반대로 신사업 쪽은 매출 394억 원에 적자가 415억 원이었다고 나와요. 본업이 번 돈을 어 신사업이 거의 다 깎아 먹은 구조였다는 거죠.

신사업안을 조금 더 보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만드는 원익 D2i는 작년 매출이 4억 원에 그쳤고 작년말 자산 64억 원보다 부채가 210억 원으로 더 많았다고 보도됐어요. 디스플레이 칩 회사 원익 TLI는 매출 64억 원에 순손실 203억 원이었고요. 업계 매체 더벨은 작년 5월에 D2i가 삼성 디스플레이 공급까지는 먼길이라고 썼고 올해 2월에는 두 회사 대표를 바꿨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걸 양쪽으로 보면 좋은 쪽은 본업이 매년 500억 원대를 벌면서 늘고 있다는 거고 올해 상반기에는 연결 영업 이익이 15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와 있다는 거예요.

조심할 쪽은 신사업이 아직 매출보다 손실이 큰 단계라서 본업이 아무리 벌어도 연결 숫자가 크게 늘기 어렵고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린 로보틱스 공장까지 더해지면 비용이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이 회사 실적을 볼 때는 연결 영업 이익 하나보다 본업과 신사업을 나눠서 보시는게 맞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볼 건 회사의 움직임이에요. 적자가 큰 두칩 회사의 대표를 올해 초에 한꺼번에 바꿨다는 건 회사도 신사업 쪽 성과가 늦다는 걸 알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는데 이건 제 해석이고요. 대표가 바뀐 뒤 첫 성적표가 사실상 올해 하반기 숫자라서 3분기 보고서의 사업 부문별 숫자가 그 판단의 첫 근거가 되겠죠.

여기서 많이 물어보실 만한게 있는데 신사업이 이렇게 적자인데 주가는 왜 7월 말 저점에서 두 배 넘게 올랐냐는 거예요. 지난 영상들에서 말씀드린 대로이 종목 주가는 연결 이익보다 메모리 설비 투자 바구니와 자회사 이벤트에 더 크게 반응해 왔거든요. 지주 회사는 자회사들 가치를 한 바구니에 담아 파는 셈이라 시장은 바구니 안에서 제일 기대가 큰 칸을 먼저 보고 손실이 나는 칸은 숫자가 확인될 때까지 덜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주가에는 장비 업항 기대가 먼저 들어가 있고 신사업 적자는 아직 덜 반영되 있을 수 있다는게 제 해석이고 그 차이는 11월 3분기 보고서에서 신사업 손실이 줄었는지로 확인됩니다.

신사업 적자가 줄어드는 모습이 보이면 업항 기대와 실적 사이 거리가 좁혀지는 거고 반대로 적자가 더 커지면 업항이 좋아도 연결 숫자가 따라오지 못한다는 얘기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어요. 차트는 짧게 보면 금요일 종가는 금요일에 넘은 28,800원과 신고가 사이에 있고 주봉으로 보면 세주 연속 종가가 올라온 자리예요. 주봉 거래는 세주째 줄어드는 중이라 가격은 올라오는데 참여는 줄어든 모양이라는 점도 같이 보시면 좋겠고요. 화요일 장 초반 체크포인트는 어제 저녁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정리하면 먼저 첫 번째 9월 말 아래 첫 가격은 한 차이로 받쳤고 위로는 한 칸 넘고 신고가 한 칸이 남았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 세 라인 일정은 장비 자회사보다 본업 가스 설비 쪽에 먼저 닿을 수 있다는 분석.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년 본업 이익을 신사업 적자가 거의 다 깎았다는 점입니다. 어, 대응은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화요일에는 아까 본 28,800원을 종가로 지키는지를 기준으로 잡아두고 보시는게 좋을 거 같고요. 어, 공장 일정 기사가 나올 때는이 회사 본업 쪽 계약 공시가 함께 나오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1월 3분기 보고서는 연결 숫자보다 신사업 손실이 줄었는지를 먼저 보시면이 회사 실적이 실제로 좋아지는지 판단하실 수 있을 거예.

#삼성전자#SK하이닉스#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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