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타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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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정상화 흐름이라며 전력·로봇주 강세를 언급. 삼성전자·하이닉스는 상승 탄력이 약해 매물대 부담이 있다고 봄. 두산에너빌리티는 7만원 후반~8만원 초반 지지선이 깨졌으나 바닥 확인 전이며, 추가 매수는 매물대 돌파 후 재지지 확인이 좋다고 함. 본전 오면 매도 말고 버티라고 권유하며, 텔레그램 유료방 입장을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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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타 선생입니다. 시장이 좋습니다. 그렇죠? 정말 오랜만에 보는 시장입니다. 전력주가 다 올라가고, 로봇주도 어제 많이 올랐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시장입니까. 정상적인 시장으로 가는 첫걸음을 확실히 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리스크 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매도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반드시 짚고 가야 합니다. 지금 보시면 삼성전자가 3%, 하이닉스가 4% 올랐습니다. 느껴지는 것이 있으신가요? 생각보다 힘이 약합니다. 구글이 AI 투자를 늘린다고 했고, 반도체에는 당연히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흐름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습니까?
제가 텔레그램 방에서도 누누이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은 뒤 내려가면 매물이 쌓입니다. 그러면 올라갈 때 상승 힘이 약해집니다. 그렇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재미없어지는 그림이 나오면, 그동안 쉬었던 AI 주도주, 전력주, 로봇주로 돈이 옮겨갑니다. 다행히 오늘 이 종목들의 주가가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력주가 많이 오르고 있고, 로봇주도 어제부터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중요한 두산에너빌리티를 봐야 하겠죠. 지금 추가 매수해도 되느냐고 묻는다면, 먼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아직 바닥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거래량이 터지면서 올라가는 모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리다 만 것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움직임을 보면,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매물이 쌓여 있어 매물대에서 다시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3~4% 올라가면서 다른 종목들도 같이 오르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올라가다 조정 폭이 깊게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종목들도 하락 압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2~3% 오를 때, 다른 종목은 4~5%, 어떤 종목은 10%까지 오르는 시장이 나올 겁니다. 반대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2~3% 조정받을 때, 다른 종목은 1~2%만 조정받고, 삼성전자는 4~5%, 다른 종목은 2~3% 조정받는 모습이 나타날 겁니다. 즉 올라갈 때는 다른 종목이 더 세게 오르고, 내려갈 때는 다른 종목이 더 약하게 내려가는 시장이 곧 만들어질 것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바닥이 확실히 잡히는 구간은 어디일까요? 일봉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매물대에서 쉽게 깨지지 않을 구간이라고 말씀드린 곳이 여기입니다. 7만 원 후반에서 8만 원 초반, 정확히는 8만 원 초반대입니다. 깨지기 쉽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깨졌습니다. 영상도 찍어 말씀드렸는데, 죄송합니다. 안 깨질 줄 알았는데 깨졌습니다.
그나마 변명을 하자면, 이번 시장이 비정상적이었습니다. 원래 기본적으로는 깨질 수 없는 구간이 맞습니다. 물론 100%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확률상 정말 깨지기 힘든 자리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증시의 수급이 꼬이면서 깨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깨진 자리를 다시 되돌려내고 지지를 확인한 뒤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추가 매수는 이렇게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두산에너빌리티를 더 사고 싶은데 사도 되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변동성을 견딜 수 있다면 매수하셔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향성에 대해 상방을 계속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재 자리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사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확실하게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확실하게 가려면 추세를 돌려야 합니다. 지금 추세는 대략 이런 흐름입니다. 추세를 돌리고 나면 앞쪽 구간에 매물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강하게 올라가더라도 매물대를 확인하고 갈 수 있습니다. 만약 두산이 정말 강하다면, 매물대를 뚫어 놓고 옆으로 돌리는 패턴이 나올 것입니다. 그때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리를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괜찮겠습니다.
지금 자리가 너무 힘들었다는 것은 압니다. 주가가 조금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바닥에서 15% 올라온 것이고,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대부분이 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평단이 낮은 분들은 수익 중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추가 매수와 익절을 반복하다 보니 평단가가 올라가 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 평단이 8만 원 초반인 분들이 많고, 평단이 괜찮은 분들도 6만 원 중반에서 7만 원 초반에 형성되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본전이 왔을 때 또는 약한 저항 구간에서 본전이 왔을 때 매도해도 될까요? 저는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I는 섹터 순환으로 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AI 아래에 있는 반도체, 전력, 로봇에서 전력은 잘 가다가 조정을 받았고, 로봇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도체가 이번에 치고 올라왔습니다. 반도체가 쉬는 구간이 나오면 전력과 로봇 쪽으로 돈이 들어올 겁니다.
저는 차트를 좋아하고 차트를 잘 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과 확실히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차트만 보지 않습니다. 증시 전반과 매크로,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봅니다. 차트는 그중 하나입니다. 다만 매크로 시황을 읽는 능력이나 경제 상황을 읽는 능력보다 차트를 읽는 능력이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차트를 주로 보면서 경제 흐름과 섹터 흐름을 같이 분석합니다. 제 가장 큰 강점은 섹터를 분석하는 것, 앞으로 어떤 섹터가 유망할지 분석하는 것, 그리고 차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자들은 매크로나 경제 지표를 더 볼 겁니다. 그런데 경제학자들은 방향성을 잘 맞추지 못합니다.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인데도 주식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섹터를 보고 차트를 보는 것이 주식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매크로 부분은 그냥 얹으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자리에서 원전 관련 뉴스는 계속 쌓여 있습니다. 뉴스가 터질 때 급등이 나올 텐데, 언제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구간은 분명히 힘들고 지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본전이 오면 조금만 더 버텨 봅시다. 보통 본전이 오면 매도하려고 할 텐데, 가장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틀릴 수도 있지만, 본전에서 팔고 다시 반도체로 가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그동안 힘들게 버텨 온 시간이 있으니, 조금만 더 잘 버텨 봅시다.
오늘 오랜만에 따봉을 많이 받고 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눌러 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2시 24분쯤 여러분께 따봉 한번 눌러 주실 수 있느냐고 부탁을 드렸는데, 다들 힘드실 텐데도 이렇게 눌러 주셨습니다. 아마 따봉이 1,000개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영상 내용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구독과 좋아요를 꼭 부탁드립니다.
영상 설명창에 텔레그램 링크가 있습니다. 링크를 통해 입장 요청하시면 됩니다. 저는 최대한 제가 생각하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갈 것 같으면 갈 것 같다고, 못 갈 것 같으면 못 갈 것 같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원전과 전력이 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는 힘들 것 같다고 봅니다. 반도체가 못 간다는 뜻이 아니라, 매물 비중을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말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보여 드렸던 부분 몇 가지를 잠깐 다시 전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언제 말씀드렸는지 확실히 보여 드리는 것이 낫겠습니다. 잠시만요. 재미없어졌을 때 이게 맞았다고 우쭐거리려는 것이 아니라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어떤 흐름이 나올지 예상했는데, 아직 맞은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7월 13일, 열흘 전에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있는 개미들이 재미없어지면 돈이 알아서 다른 섹터로 옮겨갈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지금 ETF와 레버리지 때문에 변동성이 심한 구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변동성이 심한 구간에서 새로 들어온 초보 개인 투자자들은 이것을 재밌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투자자들은 실적과 펀더멘털을 보고 들어왔다고 하지만, 저는 믿지 않습니다. 초보 개인 투자자들은 수익을 보고 들어온 것입니다. 사면 잘 오르니까요. 삼성전자가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안 올랐다면 샀을까요? 절대 안 샀을 겁니다. 재미가 없으니까요. 재밌었기 때문에 샀고, 레버리지도 재밌었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각해 봅시다. 이 초보 투자자들이 재미없는 구간으로 변동성이 옮겨 간다면 돈은 어디로 갈까요?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바로 이동할 것입니다. 그 흐름이 이제 나오고 있고, 정상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자리에서 제가 정확하고 간결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런 흐름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힘든 시간이 지났는데 본전이 왔다고 매도하면 되겠습니까?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려 봅시다. 주식은 멘탈 잡기가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저도 멘탈이 강한 편이었는데, 이번 장에서는 정신이 나갈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힘들었다기보다는 짜증이 났습니다. 어차피 올라갈 것인데 조금 내려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반도체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 쓴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이거 정말 심각하다, 변동이 너무 심하다, 지금은 이런 자료로 들어가면 안 되고 오히려 수익을 챙겨 가야 할 때다.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내려갔을 때는 다른 종목을 보면서 괜찮다, 반도체는 갈 수 없다, 변동성이 나오겠지만 버텨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계속 빠졌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을 붙잡아 두려고 한 말은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과하다고, 이렇게 빠지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무조건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현재 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아까 보여 드린 박스권 매물대가 있습니다. 올라오면 이 매물대가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매물대에서 올라가다가도 밀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증시가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만 경계하면서 두산도 잘 끌고 가 봅시다.
정말 힘드실 거라는 것을 압니다. 주식 시장이 다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힘드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도 이겨 내시고, 본전이 와도 잘 버텨 봅시다. 주식은 빠질 때 한두 달, 석 달씩 빠지기도 하지만, 수급만 잘 붙으면 한 달이면 회복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버티는 시간이 힘들고, 여기서 올라오더라도 본전에서 팔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여기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팔면 이 수익을 못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이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텔레그램 입장은 영상 설명창을 통해 요청하시면 제가 확인하고 입장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지만 곧 끝날 것이라고 말씀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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