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빈센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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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주식 전망 및 자산배분에 대한 토크 방송이다. 결론적으로 경기 확장 국면이면 위험자산(주식·코인·금 등) 비중을 높이라는 원칙을 제시한다. 자산배분의 기준은 2026년 글로벌 경기가 확장인지 수축인지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기가 좋아진다고 보면 변동성이 있고 수익률을 줄 수 있는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면 된다고 설명한다.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자산의 유동화 가능성이다. 한국 가계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묶여 있으며, 정부가 상법 개정 등으로 부동산에서 동산(주식)으로의 자산 이동을 유도하고 있어 이 흐름에 맞춰 동산 비중을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통계적으로 매년 1월 첫 주에 상승한 업종과 종목이 그해 상반기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70% 이상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주 흐름을 힌트로 보라고 권한다. 구체적 종목이나 가격 목표는 제시되지 않았다. 투자 심리 측면에서는 투자 결과에 자존감을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고 본업과 건강에 집중해 자기 효능감을 유지해야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는 조언을 한다. 이 밖에 세대 갈등, 직장인 월급과 인플레이션(세뱃돈 체감), 기자 직군 급여 등 주식 외 주제가 다뤄졌다. 방송 말미에는 본업 중심주의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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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리고 위험 자산 쪽으로 한번 저는 가보겠습니다. 근데 이걸 위험 자산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네요. 아닙니다. 연동성이 큰 자산은 아닙니다. 아니, 네. 기회는 위험, 위험이자 기회입니다. 아, 그런가요? 이름은 저희 전도사님이랑 같이 지어야겠어요. 진짜 은혜가 바뀌었네요. 등록하게 생겼어요, 저. 네.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투자를 주식만 할 건 아니잖아요. 나의 적든 많든 자산을, 어떤 쪽에 배분하는 게 2026년에는 그래도 좀 더 지혜로울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자산 배분은 워낙 그쪽 전문가시니까요. 자산 배분은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은 내년, 즉 올해 2026년이 글로벌 경기가 확장 국면이냐 수축 국면이냐에 따라 자산 배분에 약간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네. 경기가 좋아진다고 보면 그냥 위험 자산을 사면 됩니다. 위험 자산의 비중을 높이면 됩니다. 여기서 위험 자산이란 변동성이 어느 정도 있으면서 우리에게 수익률을 안겨 줄 수 있는 자산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 코인, 금 등등이죠. 그런데 이런 말씀을 좀 드릴게요. 가장 먼저 정해야 될 것은 황금성입니다.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유동화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한국 가계 자산의 70% 이상이 움직이지 않는 자산, 즉 부동산에 묶여 있습니다.
지금의 정부는 그것이 해자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쪽으로 쏠리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계 자산 포트폴리오를 자발적으로, 여기서 비자발적이라는 말씀이죠, 자발적으로 부동산에서 동산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상법도 개정했고, 계속해서 동산인 주식 시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전히 해소하고 오히려 코리아 인센티브가 될 수 있는 여러 정책을 내놓겠다는 것이 대세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가계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움직일 수 있는 자산이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볼 때 기준은 그것입니다.
두 번째는 주변에서 특히 이번 주가 힌트가 될 수 있는데요. 이번 주는 공교롭게도 작년이 마감하는 한 주이면서 올해가 시작하는 하루가 있는 주입니다. 주식시장 입장에서 통계적으로 보면 매년 1월 첫 주에 상승했던 업종과 종목이 그해 상반기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70% 이상이라고 합니다. 아, 그럼 내일 열심히 보라는 얘기네요. 중요하네요. 아주 열심히 봐야죠. 그래서 그런 힌트들을 보면 주식은 그럼 뭘 사야 됩니까? 네. 내일 오르는 걸 사면 됩니다. 아, 심플하네요. 야, 1타 강사예요. 이쯤이면 저도 고민 없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원장님께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중도까지는 모르겠고, 작년에 안 샀든 샀는데 투자를 잘못해서 완전히 망해서 지금 우울증이 심각합니다. 우울감이라고 하죠. 우울감이 지금 너무 커요. 1월 1일부터 지금 미치겠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벗어나는 게 좋습니까? 본업에 집중해야죠. 네, 그거밖에 없습니다. 사실 욕망이나 포모, 그리고 자책을 완벽하게 해결할 방법은 없습니다. 새로 어제의 실수에 너무 과도하게 집착하지 마시고, 사실 투자를 하는 주체는 결국 나니까요.
언제 사고 언제 팔지도 내가 안정적이어야 하고, 불안과 공황, 과도한 욕망으로부터 벗어나야 건강하고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이 최고의 우량주가 될 수 있도록 나의 건강과 발전, 성숙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쓰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분들 중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본업이라는 게, 원래 우리는 직업이 나의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그냥 도구적으로, 일은 일일 뿐이고 시간이나 에너지를 더 투자하고 싶지도 않고 딱 일한 만큼만 받고 싶다는 거죠. 그러니까 일은 자산 배분을 위한 주식 투자 시드를 공급해 주는 재료일 뿐이다, 그렇죠? 네. 그래서 본업에 집중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투자 결과의 성패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변수잖아요. 자신의 성장과 이런 것의 키를 내가 잡고 있지 않고 투자 결과에만 모든 것을 의존해 버리면 자기 효능감이 깊숙이 떨어집니다.
최근에 「김부장」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평생 대기업, 명문대, 어디 사는지, 내 집이 있는지, 자가가 있는지 이런 것에만 자존감을 과하게 투자해 버리면, 주식시장이 잘못됐을 때, 지금은 잘되고 있지만 10년, 20년을 보면 위기도 있잖아요. 그럴 때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고 자기 정체성의 위기가 옵니다. 그러니 직업도 중요하고 투자도 중요하죠. 저는 어떤 일이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그리고 자신의 건강과 체력 같은 것으로부터 자기 효능감을 느끼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투자를 건강하게 오래 지속할 수 없다고 봅니다.
요즘 질문이 하나 들어왔는데요, 요즘 직장인들, 서비스 같은 데서 물어봐도 대답 안 하고 빤히 쳐다보는 친구들 있잖아요. 젠지스어라고 하죠. 어떻게 참교육을 시키냐는 질문이었는데요. 제가 올바른 발판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세대 간의 갈등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진지하지 않은 질문이라는 뜻은 아니고요. 모든 세대에게 불안이 있습니다. 내가 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 초조감, 욕구가 있죠. 그래서 상대가 나를 쳐다보는 그 시선에서 저 사람이 나를 무시하나 하는 불안감을 앞서서 짐작해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사람이 당황했구나, 불안하구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가 그 사람보다 조금 더 아는 선배라서 세대가 더 높고 경험이 많다면, 그 사람이 당황하고 불안해할 때 내가 저 나이, 저 세대, 저 직급 때는 어떤 것이 불안했는지를 경험적으로 알려주고 공감해 주고 위로해 준다면, 세대 간의 갈등이나 시선의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어쨌든 기성세대가 볼 때 신세대는 늘 이상했을 거예요. 우리랑 좀 다르다는 생각을 늘 했을 겁니다. 제가 스무 살 때도 그랬고, 더 어렸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몇백 년 전 고대 문헌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이해가 안 된다고 적혀 있다고 하죠. 이건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아무리 내가 화가 나도 야, 이렇게 소리 지르고 그러면 안 되는 거고요. 사실 정 프로님이 단무지를 더 달라고도 말을 못 하는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겠냐, 그래서 항상 옆에 있는 사람에게 "단무지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얘기하면, 식당에서 저희가 단무지를 주문하거든요. 아이, 참 진정한 갑질입니다. 네, 자, 그러면 투자에 대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가야 할지 대략 정리가 된 것 같은데, 두 기자님들은 어떤 부분이 부족하셨을까요?
아니, 월급이 부족합니다. 네. 투자를 하고 싶은데 월급이 적다는 거죠. 월급 얘기는 어떻게 본인들이 사장님께 잘 말씀하세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월급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대기업인데도요? 아,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대한민국 중위소득 기준으로 하면 적은 편은 아니죠. 제가 혼자 살고 외벌이라고 생각하면 적진 않습니다. 만족하시죠? 아, 그럼요. 지금 이 시간에도 이렇게 많은 분이 봐 주시는데 어떻게 만족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네. 그리고 투자 얘기는, 제가 끝에 이렇게 오랜만에 뵈니까 인플레이션 시대를 꼭 체감해야 하는데요, 체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까 기자님께서 17년 전과 월급이 똑같다고 하셨죠. 그건 상대적인 체감이에요. 월급 액수만 봐서는 인플레이션을 체감하지 못합니다. 직접 줘 봐야 합니다. 아, 맞아요. 그런데 공교롭게 1월 구정 때 세뱃돈을 주잖아요. 맞아요. 지금 제가 조카들에게 주는 돈을 보면, 제가 17년 전에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는지 생각하면 인플레이션을 바로 느낄 수 있어요. 금액도 한 5년 전보다 두 배는 오른 것 같고요.
맞아요, 맞아. 그래서 공교롭게 이번 시기에 직접 줘 보고 인플레이션을 체감해서, 자기 효능감을 가지고 본업에 충실하자, 아, 좋은 방법이네요, 진짜. 아, 기자 직군은 월급이 짠 편이 아닐 텐데요. 짠 편입니다. 네. 연봉은 나쁘지 않은데 상승률이 거의 없어요. 아, 그래요? 네. 그래서 같이 입사한 친구들을 보면, 처음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지금은 대기업과 쳐다볼 수 없는 격차가 생겼고, 보통 공무원이 많이 되잖아요, 5급 시험 봐서요. 처음엔 비슷하거나 우리가 조금 많았는데, 지금은 심지어 공무원보다도 저희가 적거나 비슷합니다. 모르고 들어온 건 아니잖아요. 알고 있죠. 네. 그러면 저희는 본업에 진짜 집중하면서 자기 효능감을 찾아가고 있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래도 만족하시죠? JTBC 좋죠? 아, 그럼요. 이런 애사는 또 없습니다. 네. 자, 그럼 다 같이 만족하는 선에서 오늘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하나증권 빈센트 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6년에도 투자 한번 잘 해 보겠습니다. 네. 그리고 위험 자산 쪽으로 저는 한번 가 보겠습니다. 다만 이름을 위험 자산이라고 하니 좀 그렇네요. 아닙니다. 연동성이 큰 자산은 아닙니다. 아니, 네. 기회는 위험, 위험이자 기회입니다. 아, 그런가요? 이름은 저희 전도사님이랑 지어야겠어요. 진짜 은혜가 바뀌었네요. 등록하게 생겼어요, 저. 네.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박종석 원장님, 항상 제 마음에 평화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업 중심주의, 네. 본업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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