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더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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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를 어떤 방식으로 매수해야 수익률이 높은지 설명. 2010~2021년 12년간 3300만원을 일시 거치 투자 시 약 36억 가정, 목돈 거치 후 추가 매수 방식이 수익률 최상, 매달 정기 매수가 최하로 제시. 본인은 키움·KB증권에서 TQQQ를 매달 매수 중이며 150주 보유. 후반부는 책 소개와 결핍의 강점에 대한 개인사 이야기.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더욱 행복해질 분들과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TQQQ를 어떤 방식으로 매수해야 수익률이 좋은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영상을 예전에 올려 드렸는데, 여전히 "어떻게 매수해야 좋나요, 매달 정기적으로 사는 게 좋나요, 아니면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게 좋나요" 하는 질문을 많이 주셔서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2010년 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12년에 걸쳐 투자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3,300만 원을 한 번에 거치식으로 투자하고 아예 사 두고 묻어 두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12년 후에는 약 36억 원이 됩니다. 이것은 백테스팅이라는 방식인데, 제가 이걸 어떻게 하는지 배웠고 다음 주에는 더 세세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처음에 1,000만 원이나 2억 5천만 원을 거치로 투자하고, 매년 200만 원씩 추가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1년에 두 번 100만 원씩 사거나, 분기별로 1년에 네 번 50만 원씩 사는 식입니다. 200만 원을 12개월로 나누면 매달 약 16만 원 정도가 됩니다. 이렇게 매수 방식을 달리해도 큰 차이는 없고, 결과는 16억~17억 원 정도입니다.
세 번째는 12년 동안 3,300만 원을 매달 나누어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매달 약 22만 원씩 투자하는 셈입니다. 이때 수익률은 가장 낮았습니다.
정리하면 수익률은 **한꺼번에 묻어 두는 방식 > 일정 금액 거치 후 추가 매수하는 방식 > 매달 정기적으로 매수하는 방식** 순이었습니다.
- 현금 여유가 있는 분: 큰 목돈을 한 번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목돈은 있지만 추가 여유 자금도 계속 있는 분: 어느 정도 거치로 투자하고 추가로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목돈을 한 번에 드리기 어려운 분: 매달 정기적으로 투자하셔도 됩니다. 12년 동안 3,300만 원이 모이게 되니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합니다. 꼭 이 방식을 따르지 않아도 매달 300만 원씩 거치하거나 매장(매수 장세)에 맞춰 사도 괜찮습니다. 상황에 따라 본인에게 맞게 하시면 됩니다.
제가 매달 인증해 드리는 키움증권에서 사는 TQQQ는 처음에 100만 원어치를 샀고, 그 뒤로 매달 한 주씩 사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또 KB증권에서도 모으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계좌도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KB증권은 지난달부터 매수를 시작했고, 현재 150주를 매수한 상태입니다.
매수 방식은 남편이 관리합니다. 제가 일정 금액을 넣어 주면, 남편이 저녁에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가격에 매수 주문을 걸어 둡니다. 체결되면 카톡으로 알림이 오고, 체결되지 않으면 다음 날 다시 시도합니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방식입니다.
저는 매달 초에 사고 있습니다. 매수 방식은 성격에 따라 달라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싸게 사면 물론 좋겠지만, 저처럼 주가가 떨어지길 기다리며 계속 차트를 보는 것이 맞지 않는 성격이라면 정해진 날에 꾸준히 사는 방식이 편할 수 있습니다. 남편처럼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다면 저점 주문을 걸어 두는 방식도 있습니다.
- 목돈이 있다면 처음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 매달 정기적으로 사는 것보다는, 목돈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크게 먼저 매수하고 나머지는 나눠서 추가 매수하는 것이 중간 정도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 본인의 경제 상황과 성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최근 읽고 있는 책 《부자의 말센스》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고 책을 직접 사서 보고 있는데,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메모해 두었다가 구입하는 편입니다. 강원도에 살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과 교류가 많지 않은데, 책을 읽으면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작가와 만나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이라고 할까요. 저는 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책 초반부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과거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국 결핍이 우리의 강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안다. 누구나 살면서 원치 않는 상황에 놓일 때가 있다. 그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다." 이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엄마는 한글을 모르십니다. 그리고 제게는 오빠가 여섯 명 있는데, 그중 둘째 오빠는 청각장애가 있어서 말을 하지 못하십니다. 어릴 때는 수화를 배우지 않아서 글로 소통을 했는데, 참 답답했습니다. 몇 번이고 설명해 줘야 했고, 엄마를 모시고 버스를 타는 등 어린 나이에 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일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학교 다닐 때도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가르쳐 주곤 했고, 친구들이 좋아했습니다.
저는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결핍이 있었지만, 그 경험 덕분에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제가 알지 못하는 여러 사정이 있으실 텐데, 힘든 상황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시간이 지나 5년 후, 10년 후에는 좋은 미래가 펼쳐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고생이 나중에 지금의 나를 만든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할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주말입니다. 맛있는 것 드시고, 푹 쉬시고, 가끔 산책도 하시면서 좋은 기운을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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