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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年間保有して5倍】TECLをガチホした実体験を公開します【2026年最新レバレッジ3倍ETF】

お金の自由アカデミー · 2026-05-02 · 유튜브 시청 2,825 · Board Views 5 ·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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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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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은행원FP · 외국인

요약 보기

출연자는 레버리지 ETF TECL을 2020년 6월부터 3년간 달러비용평균법으로 적립·6년 보유했다고 밝힘. 취득금액 약 990만엔, 현재 평가액 약 5265만엔(약 4273만엔 포함 기준 수익 주장). 1배 이상 환산차익(엔저) 포함 여부를 함께 설명. TECL은 장기 보유에 부적합한 초고위험 상품이라 경고하며, 생활비 범위 여유자금 원칙, 정기적립, 본선 자산과 분리 운용을 강조. 향후 TECL 점진 매각 후 S&P500 등 안정형으로 이동하고 4% 규칙으로 생활비를 쓰는 사이드파이어 계획을 설명.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4273만 엔. 6년 동안 TECL ETF를 계속 보유한 제 실제 평가 금액입니다. 레버리지 ETF가 걱정되지만 무서워서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분들께, 오늘은 6년간의 정직한 기록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02. 위험이 너무 커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은 아닙니다. 끝까지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은행원 FP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은행원 입장에서는 이 상품에 대해 의견을 말하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서는 그런 입장을 떠나 제 개인이 경험한 일을 정직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은행 FP로서의 공식 견해도, 투자 권유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한 개인의 체험담입니다.

03. TECL은 기술주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쉽게 말해 미국 주요 기술 기업의 주가가 1% 오르면 이 상품은 3% 오르고, 1% 내리면 3% 내리는 구조입니다. 대상은 Apple, Microsoft, Nvidia, Google 등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입니다.

04. 레버리지에는 변동성 손실이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숫자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05. 일반 인덱스 펀드와 TECL에 각각 100만 엔을 넣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어느 날 지수가 10% 하락하면, 일반 펀드는 90만 엔이 되고 TECL은 3배 효과로 70만 엔이 됩니다. 다음 날 지수가 10% 회복하면, 일반 펀드는 90만 엔의 10%인 9만 엔이 올라 99만 엔이 됩니다. 원래 금액에 거의 가깝습니다. 반면 TECL은 70만 엔의 30%인 21만 엔이 올라 91만 엔이 됩니다.

06. 지수는 원래 수준으로 돌아왔지만, TECL은 원금보다 9만 엔 줄어듭니다. 같은 가격 변동이라도 레버리지가 클수록 이 차이는 커집니다. 내렸다가 같은 퍼센트만큼 올라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한 방향으로 오르는 장세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장세가 많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갈수록 차이가 벌어질 수 있고, 장기 보유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7.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TECL은 NISA 계좌에서 살 수 없습니다. 특정 계좌로 거래해야 하고, 이익에는 약 20%의 세금이 붙습니다.

08. 이런 위험을 모두 이해한 상태에서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쇼크를 기억하실 겁니다. 2020년 3월, 불과 몇 주 만에 전 세계 주식이 폭락했습니다. S&P500은 최대 34% 하락했고, 기술주에 3배 레버리지를 건 TECL은 고점 대비 85~90%까지 폭락했습니다. 제가 적립을 시작한 2020년 6월 무렵은 이미 한 번 바닥을 찍고 약간 회복한 뒤였습니다. 그래도 고점 대비 약 70%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09. 당시 증권사 보고서들은 지금의 주가 흐름이 리먼 쇼크 때와 매우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2차 폭락이 올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당시 시장 상황에서는 2차 폭락이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10. 그래서 저는 3년간 정기적으로 나눠 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2차 폭락이 오면 매달 일정 금액을 사니 바닥 근처에서도 계속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2차 폭락이 오지 않으면 그대로 오르는 주가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두 시나리오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3년이면 주가가 상승 쪽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확신도 있었습니다.

11. 이렇게 3년간 달러 비용 평균법으로 일정 금액을 쌓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TECL처럼 변동성이 매우 큰 상품을 한 번에 사면 크게 이길 수도 있지만, 크게 손실을 볼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3년에 걸쳐 천천히 쌓기로 했습니다. 달러 비용 평균법에는 환율 위험을 나누는 효과도 있습니다. TECL은 달러로 거래되는 상품이라 원화나 엔화로 환산하면 환율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매달 나눠 사면 엔고 때도, 엔저 때도 섞여서 평균 매수 환율을 맞출 수 있고, 매수 시점 선택의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12. TECL을 고른 이유는 기술 기업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핀테크라는 말이 주목받고 있었습니다. 금융과 기술이 융합되면서 세상이 크게 바뀌고 있었고, 지금 말하는 AI 혁명의 초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결제, 클라우드, 원격 근무 등이 코로나를 계기로 오히려 더 빠르게 퍼졌습니다. 기술이 앞으로 세상을 더 많이 바꿀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맞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13. 또 판단의 재료로 삼은 것은 TECL의 과거 실적이었습니다. TECL은 탄생 이후 장기 차트에서 보면, 폭락을 반복하면서도 수십 배가 된 시기가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기술에 대한 신뢰와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사자고 생각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전체 자산 대비 생활이 무너지지 않는 금액으로 한정했습니다. 이것이 모든 판단의 토대였습니다.

14. 2020년 6월에 적립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1년 정도는 기술주 회복과 함께 평가액이 순조롭게 올랐습니다. 평가 금액이 불어나는 것을 보면서, 이대로 계속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5. 그런데 2022년이 왔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급격히 올리면서 기술주가 격렬하게 팔렸습니다. TECL은 고점 대비 약 80% 이상 하락했습니다. 한때 플러스였던 평가 금액이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적립을 계속했습니다. 미리 정한 규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6. 2023년 5월, 3년간의 적립을 마쳤습니다. 취득 금액은 990만 엔, 취득 평균 단가는 36.89달러였습니다. 적립을 마친 뒤에도 TECL을 계속 보유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계속 가지고 있어도 정말 괜찮을지 불안한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불안이 컸던 순간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7. 첫 번째는 주가가 폭락했을 때입니다. 2022년 기술주가 격렬하게 팔렸을 때, TECL의 평가 금액은 일시적으로 마이너스였습니다. 이 상품은 장기 보유에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TECL을 팔지 않은 것은, 처음 정한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적립 기간 3년 동안은 오히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말이 떠올랐습니다. 투자 명장이자 『수익을 내는 투자 게임』의 저자 찰스 엘리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번개가 치는 순간에 시장에 있어야 한다." S&P500의 지난 75년을 분석하면, 장기 수익의 대부분은 상승률이 높았던 상위 60개월, 전체의 약 77%에 해당하는 기간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폭락장에서 팔면 그 번개 같은 순간을 놓치게 됩니다. 그 말을 믿고 보유를 계속했습니다.

18. 두 번째는 레버리지 상품에 부정적인 목소리를 들었을 때입니다. 유명한 투자 유튜버들이 레버리지 ETF는 장기 투자에 맞지 않고 도박에 가깝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금융청이 주의를 환기하는 기사를 읽었을 때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불안해졌습니다. 지금도 그런 기사나 영상을 볼 때마다 마음이 조금 흔들립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자신에게 묻습니다. 나는 왜 샀는가. 내 상황이 그 경고의 대상과 겹치는가. TECL에 넣은 금액은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여유 자금입니다. 이것이 처음의 판단 기준이었고, 그 기준을 잊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잡아 왔습니다.

19. 세 번째는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사건이 겹쳤을 때입니다. 트럼프 관세 충격, 중동 정세의 긴장처럼 여러 사건이 있을 때마다 주가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계좌를 확인하면 평가 금액이 크게 출렁이는 것이 보입니다. 그럴 때는 마음이 한순간에 불안정해집니다. 그런 순간도 있었습니다.

20. 덧붙이자면, 저는 TECL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거의 말하지 않았습니다. 타인에게 투자 상담을 받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담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안해져도 판단 기준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1. 6년간 팔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 의지가 강해서가 아닙니다. 처음에 만든 구조 덕분입니다.

22. 첫 번째 구조는 여유 자금의 규칙입니다. 0이 되어도 생활이 무너지지 않는 금액만 넣는다는 원칙입니다. 이것이 모든 기초입니다. 이 규칙이 없었다면 2022년 마이너스 국면에서 감정적으로 팔았을지도 모릅니다.

23. 두 번째 구조는 역할의 분리입니다. NISA 계좌에서는 S&P500 같은 인덱스 펀드를 쌓아 노후 자산의 본선을 만듭니다. TECL은 곁가지입니다. 이 둘을 완전히 분리해 두었기 때문에, TECL이 크게 떨어져도 본선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본선이 흔들리지 않으니 곁가지는 최악의 경우 무너져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4. 세 번째 구조는 달러 비용 평균법과 정기 적립입니다. 3년간 정기 적립하는 메커니즘을 처음부터 정해 두었습니다. 2022년 폭락 때도 규칙대로 계속 사는 것만으로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규칙에 따라 움직인 것입니다.

25.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취득 금액은 약 8만 1,711달러, 약 990만 엔입니다. 현재 평가액은 약 32만 9,481달러, 약 5,265만 엔입니다. 평가 손익을 포함하면 약 4,273만 엔입니다. 달러 기준으로는 약 4배, 원화 기준으로는 약 5.3배입니다.

26. 여기서 솔직히 말씀드려야 합니다. 원화 환산으로 5배가 넘는 것은 엔저 효과가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2020년 당시 1달러는 약 107엔이었는데 지금은 약 160엔 정도입니다. 이 환율 상승분이 크게 반영되었습니다. TECL 주가 상승만 보면 약 4배입니다. 어느 쪽 숫자도 사실입니다. 5배라는 숫자만 보여드리면 과장이 될 수 있으니 둘 다 알려드립니다.

27.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투자가 정답이었다고 모두에게 권하고 싶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만약 코로나 이후 기술주가 회복하지 않았다면, 2022년의 폭락이 계속되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처럼 포함 손익이 마이너스로 계속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지금의 결과는 판단이 옳았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보다 운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28. 출구 전략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목표는 사이드 파이어입니다. 완전히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기본 생활비를 운용 수익으로 충당하면서 좋아하는 일만 계속하는 라이프스타일입니다.

29. 계획은 이렇습니다. TECL 평가액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조금씩 매각을 시작합니다. 매각한 자금은 채권이나 미국 S&P500 인덱스 펀드 같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위험을 점차 낮추는 이미지입니다. 그렇게 옮긴 자금을 4% 규칙에 따라 매년 조금씩 꺼내 쓰며 생활하는 것입니다. 4% 규칙이란 자산의 4% 이내를 매년 쓰면 장기적으로 자산이 고갈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5,000만 엔의 자산이 있다면 매년 200만 엔을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 운용 수익으로 자산을 유지하는 식입니다. TECL은 어디까지나 입구 단계에서 자산을 불리는 수단이고, 최종적으로는 안정된 형태로 옮겨 가는 설계입니다.

30.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TECL 투자는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절대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31. 제가 생각하는 맞는 사람의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여유 자금으로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내려가도 생활이 무너지지 않는 금액이어야 합니다. 둘째, 평가 손실이 장기간 이어져도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팔지 않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본선에서 다른 인덱스 투자 등으로 자산 형성의 기반이 이미 확실히 갖춰진 사람입니다.

32.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면, 이런 레버리지 상품도 선택지 중 하나로 고려해 볼 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겠다고 느끼는 분께 한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 한꺼번에 크게 사지 않고 소액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시작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큰 부담 없이 이 상품이 어떤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33. 오늘 이야기를 정리하겠습니다. TECL은 3배 레버리지 ETF로, 장기 보유에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진 초고위험 상품입니다. 이 상품을 6년간 보유했고, 2020년 6월부터 3년간 달러 비용 평균법으로 나눠 사서 그대로 6년을 버텼습니다. 그 결과 취득 대비 약 4배, 원화 환산으로는 약 5.3배의 평가 금액이 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근성이 아니라 처음에 만든 구조 덕분입니다.

34. 오늘 영상이 레버리지 상품을 고민하지만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이 채널에서는 은행원 FP가 돈에 관한 이야기를 정직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에도 찾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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