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승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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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폭락 속에서 광통신주가 AI 인프라 수혜주로 저점 매수 기회라고 주장. 네오클라우드(코어위브 등)의 부실 우려는 과도하며 수주잔고 100조원 이상, 현금 50억달러 이상, 미인출 대출한도 100억달러 이상으로 재무 안정성이 있다고 설명. 금리 인하 국면에서 네오클라우드 수혜가 크다고 봤고, 연준은 연내 추가 인상 후 내년까지 관망 또는 인하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LPO·CPO 등 차세대 광통신 기술 확산으로 이수페타시스, 라이콤 등 관련주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 주장. 영상 말미에 유료 리딩방 성격의 무료 단타방 홍보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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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단에 좋아요와 댓글을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폭락장을 지나는 가운데, 글로벌 메가트랜드 주도 업종으로 떠오르는 광통신주를 바닥에서 잡아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글로벌 핵심 투자 트렌드와 관련 주요 종목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가 하락세이고, 특히 우리나라는 폭락이 진행됐습니다. AI 버블 우려가 나올 때마다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세가 가장 강하게 나타났고, 그중에서도 메모리 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작년과 올해 상반기까지 폭등했던 이 종목들이 조금 주춤하면 다른 종목보다 더 크게 떨어지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코어위브 같은 네오클라우드 주식이 폭락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려는 상당히 과도하다고 봅니다. 코어위브는 수주 잔고가 100조 원 이상인데, 이렇게 떨어지는 것은 변동성을 제외하면 말이 안 됩니다.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광통신 투자에 집중하고 있고, NVIDIA와 표준 협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LPO와 CPO 같은 차세대 광통신 기술을 선점하면서 현 국면에서 최대 수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는 가운데 핵심 수혜주가 폭락했기 때문에, 저점에서 담아두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판단합니다.
최근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회사채 금리가 크게 올랐고,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급등했습니다. CDS는 회사가 망했을 때 그 손실을 대신 보장해 주는 상품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오클라우드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빅3와 다릅니다. 빅3는 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기존 서버 투자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고, 지난 10년간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한 섹터 중 하나입니다. 반면 네오클라우드는 신생 기업들로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니라 AI, GPU 인프라에만 집중 투자하는 곳입니다.
빅테크들은 수십 년간 다른 서비스로 돈을 벌어 왔지만, 네오클라우드는 매출이 AI에만 국한되어 있어 향후 5년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에 물음표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크게 떨어졌고, 이것이 AI 부실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여파로 국내에서는 메모리 기업뿐 아니라 LG이노텍, 삼성전기 같은 기판 기업이 폭락했고, 소부장 쪽에서도 광통신 관련주의 하락세가 심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네비우스, 엔스케 같은 네오클라우드 상위 기업의 주요 투자자입니다. 글로벌 빅테크는 막강한 현금 창출력으로 AI 투자를 하지만, 엔비디아 반도체만으로 진행하면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애플처럼 자체 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면 네오클라우드 기업은 자체 칩을 개발할 역량과 자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들과 협력해 엔비디아 AI 반도체를 우선 공급받고, 엔비디아는 이들에게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빅테크의 자체 AI칩 구도를 견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가 이번 주가 급락 때 코어위브의 재무 건전성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고, 그 언급 직후 20~30% 빠지던 주가가 급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어위브는 재무 상태가 실제로 나쁘지 않습니다. 수주 잔고는 100조 원 이상이며, 메타와 맺은 210억 달러, 오픈AI와 맺은 224억 달러 등은 취소가 불가능한 장기 확정 계약입니다. 여기에 현금성 자산 50억 달러 이상, 계약만 맺고 아직 인출하지 않은 대출 한도 10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려는 2027~2028년에 대규모 만기 채권이 돌아오는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은 상황에서 이를 갚을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기 채권은 충분히 소화할 능력이 있고, 수주 잔고도 막대합니다. 또 엔비디아 차세대 AI 반도체의 우선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출의 20% 이상을 이자 비용으로 쓰고 있어 금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산업에서 대규모 레버리지로 승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최근 금리가 잠깐 오르면서 치명타를 받았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인하 국면으로 가면 이자 비용이 급감하면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섹터입니다.
현재 미국 경제는 상당 부분을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전력 인프라 계약 등을 통해 미국 경제는 골디락스 국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준이 물가 우려로 금리 인상을 이어가면 건설이 중단되고, 네오클라우드 업체가 무너지면 경기 침체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연준의 전략은 물가 안정이어야 하며, 좋은 경기를 과도한 긴축으로 박살 내서는 안 됩니다.
AI 관련 투자액은 내년 1조 달러, 2030년까지 5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하기는 부담스럽습니다. 연내 유가 때문에 한 차례 더 인상할 가능성은 있지만, 12월에 0.25%p 인하가 나올 수도 있고, 내년에는 관망세나 인하 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연말 중간선거 이후 중동 분쟁이 완화되어 유가가 안정되면, 물가가 잡히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만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사례가 200조 원 규모를 넘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기가와트(GW) 단위의 전력 구매 계약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건설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미리 전력 계약을 확보한 네오클라우드가 AI 인프라를 선점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가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에서 밀리면서, 네오클라우드 서버를 먼저 확보하려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르는 게 값이며, 가격 협상력이 크게 올라가 압도적인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 정도 레버리지를 일으켜 서버를 대규모로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핵심 승부처는 초고속 광통신망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선두 기업들 대부분이 엔비디아와 협력 관계에 있고, 엔비디아는 광통신 인프라에 가장 강력하게 투자하는 빅테크입니다. 그래서 네오클라우드 기업과 엔비디아의 공급망이 사실상 겹칩니다.
비싼 GPU가 통신 병목으로 놀면 안 됩니다. 광통신을 설치해 GPU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 구리선 기반 네트워킹은 전체 소비 전력의 약 20%를 씁니다. 전체를 100이라고 하면 50%가 서버 냉각, 50%가 연산에 쓰이는데, 그중 20%가 네트워킹에 들어가는 셈이어서 전력 낭비가 큽니다. 이를 저전력 광학 기술로 해결하면 전력 부족을 크게 극복할 수 있고, 전력 효율을 약 두 배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LPO나 CPO 같은 차세대 광학 기술을 서버에 가장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곳이 바로 네오클라우드 기업입니다. 최근 이들이 흔들리면서 국내 광통신 기업도 함께 흔들렸지만, 이 우려는 과도합니다. 향후 증시 회복 국면에서 가장 빠르게 수혜를 받을 기업이며,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핵심 기술이 광통신이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핵심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LPO는 전력 소모와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광모듈에서 DSP를 제거하고, 스위치 칩을 선형 구동으로 대체하는 기술입니다. 광반도체 구조를 단순화해 전력 소모를 줄이고 지연 시간을 낮추는 기술입니다.
CPO는 기판 안에 광통신 모듈을 함께 실장해 반도체와 일체화하는 기술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술이며, LPO가 먼저 상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LPO는 단거리 데이터 송수신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장거리에서는 신호 손실이 커지기 때문에 광증폭기 보완이 필요하고, 열 제어와 메인보드의 선형 신호 손실 차단도 필요합니다. 이 신호 손실을 막기 위해 고사양 초고다층 MLB 기판이 필수적으로 적용됩니다. MLB 기판은 차세대 CPU 기술에서도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이수페타시스**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글로벌 선두 기업입니다. AI 서버와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LPO와 CPO 등 차세대 광통신 상용화의 핵심 기술과 연결됩니다. 네트워크 스위치 대역폭이 400GB에서 800GB, 1.6TB로 전환되는 시기이므로, 대역폭이 높아질수록 고마진 기판 수요가 늘어납니다. AI 서버 트레이가 확대되면서 기판 면적과 수요가 늘고, 고부가가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광모듈 전환에 따른 동반 수혜도 기대됩니다.
**2. 라이콤** 광통신 부품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초소형 광증폭기를 개발했습니다. 광섬유로 데이터가 이동할 때 완벽한 직선이 아니어서 신호 감쇠가 일어나는데, 끝에서 감쇠된 신호를 다시 증폭해야 합니다. 이것이 광증폭기이며, LPO 같은 광학 선형 기술에서도 신호 감쇠를 해결하는 최적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트랜시버 모듈 사업도 확대하고 있으며,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내년 매출은 두 배, 영업이익은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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