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매일 빵 사 먹으면서 아 진짜이 빵 왜 비싸지 하고 지갑 때마다 깜짝 놀라신 적 여러분 다들 있으시죠? 저도 그래요. 동네빵집 가던 뭐 융를 가든 좀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빵 하나 딱 집으면 그냥 5,000원 6,000원은 진짜 기분인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오늘은 바로이 문제. 한국방 가격이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싼 건지 그 이유를 제대로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깊이 들여다볼 자료는요. 바로이 한국방 가격의 비밀을 추적하는 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여기에는 무려 15년 경력의 베이킹 전문가분이 직접 나오셔서 원가 분석도 하시고요.
또 미국, 프랑스, 일본 뭐 이런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 그리고 비교 분석까지 다 담겨 있어요. 심지어 어이 영상 제작지는 여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빵을 만들어서 시장에 한번 보여 주겠다. 이런 야심찬 도전까지 선언했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오늘 저희가이 자료들을 좀 바탕으로 해서요. 한국방 가격이 왜 높은가이 이유를 그냥 뭐 표면적인 현상만 보는게 아니라 그 구조적인 원인까지 한번 깊이 파고 들어 볼까 합니다. 다른 나라하고 비교도 해보면서 한국방 가격의 현주소가 어떤지 좀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또 과연이 영상 제작진의 도전처럼 음, 한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빵을 만드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같이 한번 따져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마 여러분께서도 평소에 빵 드시면서 가졌던 궁금증들 있잖아요. 오늘 좀 속시원하게 풀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 정말 한국방 아, 특히 요즘 들어게 느껴져요. 다른 나라랑 비교해도 유독 좀 그렇다는 이야기도 많고요. 영상에 나온 그 15년 경력의 베이킹 강사님, 그분은이 현상의 원인을 어떻게 진단하셨나요? 중요한데 한국 사회에서 빵이 차지하는 위치입니다. 그니까 빵이 우리한테 쌀처럼 매일 먹는 주식이 아니라는 거죠. 아, 주식이 아니다. 네. 예를 들어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는 바게트가 거의 주식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정부 차원에서 밀가루 가격 안정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거예요.데 한국은 빵을 주로 뭐 간식이나 아니면 좀 특별한 날 먹는 음식 이렇게 여기니까 쌀 가격처럼 정부가 적극적으로 가격을 관리하거나 통제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아하 그렇군요. 그게 진짜 중요한 차이네요. 주식이 아니니까 정부 개입의 우선 순위에서 좀 밀린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그렇죠.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재료의 수입 의존도입니다. 이건 뭐 어느 정도 예상하셨을 수도 있는데 빵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핵심 재료들, 밀가루, 버터, 심지어 설탕까지도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요. 네. 네. 그러다 보니까 아시다시피 뭐 국제 원자재 가격이라든지 환율 변동 이런 거에 따라서 비용이 크게 출렁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인 거죠. 수입 위전도 높다는 건 저도 예상했는데 근데 세 번째 위원은 진짜 좀 우유였어요.
국산 재료가 더 비싸다고요? 맞습니다. 이게 세 번째 이유인데요. 저도 이거 처음 듣고 좀 놀랐습니다. 특히 버터 같은 유제품의 경우에요. 국산이 수입산보다 오히려 가격이 높다는 겁니다. 아니 왜요? 영상속 강사님 설명을 들어보면 이게 한국 낭농업의 어떤 구조적인 문제랑 관련이 깊고 해요. 그니까 다른 낭농 선진국들에 비해서 우리나라 목장 규모가 좀 영세하고 생산 시스템 효율성도 좀 떨어지고 그래서 생산 단가 자체가 높다는 거죠. 아, 생산 비용이 많이 드는군요. 네. 그러다 보니까 관세를 물고 들어오는 수입 버터보다 국산 버터가 더 비싼 어떻게 보면 좀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와. 아니, 국산이 더 비싸다니. 보통은 국산이 더 신선하고 좋을 거라 생각해서 좀 더 비싸도 사 먹는데 가격 경쟁력에서 아예 밀린다는 건 좀 충격적인데요. 그러니까 정리해 보면 주식도 아니고 재료는 대부분 수입해 오는데 그나마 있는 국산 재료는 오히려 더 비싸고 와 이게 정말 복합적인 문제네요. 단순히 빵집 사장님들이 마진을 많이 남겨서 뭐 이런 문제만은 아니라는 거군요. 훨씬 더 큰 구조적인 문제랑 연결되어 있네요. 네. 정확히 보셨습니다. 우리가 빵 하나 살 때 이런 배경까지는 사실 생각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영상에서는 이런 비용 구조를 좀 더 직접적으로 보여 주려고 직접 빵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담았어요.
비교적 간단하다는 스콘을 만드는 장면이었죠. 네. 봤어요. 그 장면. 밀가루, 설탕, 소금 이렇게 넣고 버터를 막 잘게 썰어서 넣었는데 와 진짜 생각보다 버터가 덩어리로 꽤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레시피 보면서 어 이만큼이나 싶었어요 정말. 그렇죠. 보기보다 많이 들어가죠. 그 강사님이 직접 계상을 해 보니까 스폰 한 개당 순수 재료비가 약 1,000원 정도였어요. 근데 정말 놀라운 건 그 1,000원 중에서 버터가 무려 700원을 차지했다는 사실입니다. 네. 700원이요? 1,000원 중에 네. 물론 영상에서는 좀 질 좋은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했다고 언급하긴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버터가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뭐 거의 절대적이라는 걸 알 수 있죠.
나머지 밀가루, 설탕, 소금, 베이킹 파우더 뭐 이런 다른 재료들 다 합쳐도 300원에 불과했다는 거예요.에 속한다고 하잖아요. 네. 그죠. 초보자용 메뉴죠. 그런데도 재료비 구조가 이렇다면 그 크로아상이나 페이스트릿처럼 버터가 훨씬 훨씬 더 많이 들어가고 만드는 과정도 복잡한 빵들은 와 재료비 부담이 상상을 초월하겠는데요. 충분히 그렇게 출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강사님도 약간 농담반 진단반으로 어 빵 만드는 거 배우지 말고 그냥 하던 일 계속 하는게 낫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했을 정도니까요. 직접 만들어 보니까 왜 빵값이 비쌀 수밖에 없는지 그 원가 구조가 더 피부에 와닿는 그런 측면이 있는 거죠.
확실히 그렇네요. 직접 해보면 딱 느껴지죠. 그럼 이제 다른 나라랑 좀 비교를 해 봐야 할 거 같아요. 한국방 가격 과연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도 비싼 걸까요? 영상에 참여한 미국, 프랑스, 일본 분들 시각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네. 먼저 미국 사례부터 보면요. 참여자 중 한 분이 미국 내에서도 물가가 좀 비싸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출신이었거든요. 근데 그분조차 한국방 가격을 보고 어 비싸다 이렇게 느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보다요? 네. 물론 미국도 워낙 땅이 넓어서 지역별 편차는 크다고 해요. 예를 들어 뭐 중부 시골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캘리포니아 같은 대도시랑 비교해도 한국의 빵, 특히 이런 베이커리 빵값이 인상적으로 높게 느껴졌다.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1인당 GDP는 미국이 훨씬 높은데도 말이죠. 와, 캘리포니아보다 비싸게 느껴진다니 그건 좀 놀라운데요. 그럼 프랑스 반응은 어땠어요? 거긴 뭐 빵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프랑스 부는 더 직접적으로 놀라움을 표현했어요. 특히 바게트 가격에 대해서요. 아, 바게트. 네. 아시다시피 바게트는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 진짜 단순한 재료로 만들잖아요. 그렇죠. 기본 중에 기본이죠.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이 기본적인 빵조차 이렇게 비싼 건지 좀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물론 뭐 마들렌이나 크로아상처럼 버터가 많이 들어가는 빵은 아까 말한 수입 버터, 가격 이런 걸 고려하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가장 기본인 바게트 가격은 정말 의야하다는 거죠. 그래서 결국 한국에서는 빵을 거의 삼업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더라고요. 기본적인 바게트 가격부터가 납득이자 안 된다 이런 거군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좀 흥미로웠던게이 프랑스 분이 대화 중간에 프랑스 혁명하고 마리앙 투아네트 이야기를 잠깐 언급했어요. 아, 그 유명한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는 네, 맞아요. 물론 뭐 그 말이 실제로 마리앙 투아네트가 한 말인지에 대해서는 논란도 많고 와전되었다는 설이 유력하긴 합니다만 영상속 프랑스 분이이 이야기를 꺼낸 맥락은 그만큼 빵이라는게 프랑스 사람들한테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식량이다.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어요.
아하. 이런 문화적 배경에서 보니까 한국의 높은 빵 가격이 더 의야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거죠. 뭐 크로아상이 원래 오스트리아에서 왔지만 마리앙투아나트 덕분에 프랑스에 전파돼서 지금처럼 발전했다. 이런 부연 설명도 덧붙였고요. 아, 단순히 그냥 역사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 빵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기본적인 인식이나 기대치 이런 걸 보여 주려고 한 언급이었군요. 그만큼 가격에 더 민감할 수도 있겠네요. 그럼 일본 분은 어땠나요? 일본 의견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는 보통 만 원 정도 예산이면 마음에 드는 빵을 한 세 개에서 다섯 개 정도는 살 수 있다고 해요.
오, 꽤 많이 사네요. 네. 근데 한국에서는 빵 하나에 뭐 4,000원, 5,000원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한 다섯 개 고르면 2만 원이 훌쩍 넘어 버려서 너무 부담스럽다는 거죠. 그렇죠. 금방이죠. 그래서 한국방집 가면 이것저것 마음껏 고르기보다는 진짜 딱 하나만 아주 신중하게 고르게 된다. 이런 현실적인 경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아,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직접적인 가격 비교도 있었죠. 영상에서 작은 식방 하나를 딱 놓고 각자 자기 나라에서는 이게 얼마 정도 할 것 같냐 예상해 보는 장면이 기억나요. 그 미국분이 보기에는 너무 작아서 미니미 사이즈라고 불렀던 그 식방이요.
네, 맞아요. 그 미니미 식방 한 두 개 반 정도는 합쳐야 미국에서 파는 보통 식방 하나 크기가 될 것 같다고 했었죠. 그 작은 식방 가격을 각자 추정해 봤는데 그 결과가 참 흥미로웠습니다. 한번 정리해 볼까요? 미국 기준으로는 그 작은 식방이 기본적으로 한 4,000원에서 5,000원 정도 할 것 같다 이렇게 봤고요. 네. 하지만 만약에 뭐 생크림이나 좋은 버터를 등뿍 넣어서 아주 맛있게 만든 약간 프리미엄 식방이라면 8,000원까지도 갈 수 있겠다 이렇게 예상했고요. 그렇죠. 좀 고급이면 그 정도. 일본부는 시골 동네빵집 기준으로 약 3,000원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물론 뭐 도쿄 같은 대도시의 유명 베이커이나 고급식방 전문점은 훨씬 비쌀 수도 있다는 점을 언급했고요. 네. 지역 차이가 있으니까. 프랑스 부는 약 2,500원 정도로 가장 낮게 예측했어요. 다만 프랑스에서는 이런 형태의 식방은 전문빵집, 블렁제리보다는 슈퍼마켓에서 주로 사는 품목이다.이 점을 덧붙였고요. 아, 사는 곳이 좀 다르군요. 그럼 대망의 한국 가격은 영상 속 대표로 참여한 분이 강남쪽 빵집 물가 이런 걸 고려해서 한 7,000원 정도 예상했었잖아요. 네. 그리고 실제 제작진이 그 식방을 사온 가격을 공개했는데 6,000원 후반대 거의 7,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었어요.
저 진짜 깜짝 놀랐어요. 네. 저도 보고 좀 놀랐죠. 영상에서는 뭐 높은 임대료라든지 아니면 이것저것 추가된 토핑 같은 부과적인 요인들도 언급되긴 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가격 자체가 높다는 인상은 정말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이 식빵 가격 비교는 결국 한국의 기본적인 빵 가격조차도 미국, 프랑스, 일본 같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 상당히 높다는 점을 아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전반적인 물가 수전이나 소득 수중을 감하더라도 그 격차가 생각보다 꽤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빵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게 따라오네요.
바로 빵의 단짝 우유죠. 빵 만들 때 버터모찌한테 우유도 중요한 재료고 또 빵 먹을 때 우유 같이 마시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렇죠. 필수죠. 그럼 우유 가격은 과연 어떨까요? 영상에서는 이것도 비교했는데 와 결과가 정말 좀 충격적이었습니다.네 정말 그랬습니다. 특히 그 미국분 반응이 아주 단호했어요. 한국 우유 가격이 미국보다 1000% 비싸다고 딱 잘라 말했거든요. 와 1000%요? 그냥 두 배라는 거잖아요. 네. 퍼센트로 딱 짚어서 이야기하니까 더 와닿더라고요. 가격뿐만 아니라 양도 훨씬 적다고 지적했어요. 한국의 그 작은 우유팩 있잖아요.
아마 200ml나 500ml짜리. 그거 한네 개 정도는 사야 미국의 일반적인 우유 한 개 용량 뭐 파인트나 갤런 단위로 파니까 그거랑 비슷하다고 비유했으니까요. 아 용량 차이도 크군요. 네. 심지어 물가 비싸기로 유효한 캘리포니아랑 비교해도 한국 우유가 더 비싸다고 했습니다. 덧붙여서 캘리포니아 우유가 뭐 햇볕 잘 받는 행복한 소들 덕분인지 약간 농담처럼 맛도 더 좋다는 주관적인 평가까지 내놓았죠. 맛까지요. 미국에서는 막 갤런 단위로 우유를 사니까 그 모습이 꼭 자동차에 주요하는 것 같다는 그런 농담도 나왔어요. 하하. 주요하는 것 같다니.
그만큼 정말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소비한다는 거겠죠. 프랑스는 어땠나요? 거기도 낭농업이 발달했잖아요. 프랑스 역시 한국보다 우유가 훨씬 싸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훨씬? 네. 프랑스에서는 그냥 동네 마트만 가도 그 지역 농장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질 좋은 우유를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뭐 유기농 우유나 동물복지를 고려한 우유조차도 한국의 일반 우유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와 가격 경쟁력 차이가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역시 낭농 간국답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프랑스도 훨씬 싸고 일본은요. 거기도 우유 유명하지 않나요?
네. 일본 역시 한국 우유가 더 비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일본은 특히 호카이도 지역 낭농업이 유명하잖아요. 맞아요. 호카이도. 네. 호카이도산 1L 우유가 일반 마트에서 약 198엔 정도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영상 촬영 시점 환율로 계상해 보니까 대약한 1980원 정도였어요. 2,000원이 안 되네요. 그렇죠. 그런데 영상에서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한국의 1L 우유 가격은 3,200원이었습니다. 물론 이게 편의점 가격일 수도 있다는 점은 좀 감안해야겠지만 마트 가격이라고 해도 일본보다 훨씬 비쌀 거라는 추측은 뭐 충분히 가능하죠. 결국 정리해 보면요.
빵의 주요 재료이기도 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빵이랑같이 소비하는이 우유 가격 역시 한국이 미국, 프랑스, 일본 같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 현저히 높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입니다. 이건 아까 이야기했던 한국 낭농업의 구조적인 문제. 그러니까 영세한 규모와 낮은 생산성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높은 생산 비용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지점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와 빵도 비싸고 우유도 비싸고 듣다 보니까 정말 좀 답답한 마음이 드는데요. 이런 여러 가지 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과연 가성비 좋은 빵 그까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맛도 놓치지 않는 그런 빵을 한국에서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게 사실이 유튜브 영상 제작진이 던진 궁극적인 질문이기도 하고 또 직접 뛰어들어 보려는 도전 목표이기도 했잖아요. 네. 그렇죠. 그 15년 경력의 베이킹 전문가 강사님은이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네. 그 강사님은 가능하다고 보면서도 아주 현실적이고 중요한 전제 조건을 달았습니다. 바로 방리담해입니다. 방리담해. 네. 즉 빵 하나를 팔 때 남는 이유는 아주 적게 가져가는 대신에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을 팔아야만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만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뭐 인건비라든지 임대료 이런 걸 다 감당하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
이런 냉철한 분석이었습니다. 싸고 맛있는 빵을 선보이려면 결국은 대량 생상 그리고 대량 판매 시스템을 갖추는게 필수적이다. 이런 의미입니다. 방리담에 결국엔 많이 팔려야 한다는 거군요. 그럼 이런 방리담의 모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우리 바로 소비자들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이런 이야기로 연결이 되겠네요.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품질의 빵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으려는 노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이 외면하면 그게 지속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소비자의 적극적인지지 그리고 선택이 필수적이다.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영상에 나왔던 그 외국인 패널들도이 도전을 아름다운 도전이다 이렇게 표현하면서 큰 기대감을 보이더라고요. 만약 정말 그런 빵이 시장에 나온다면 기꺼이 사 먹어 보고 응원하겠다. 이런 의사를 밝혔죠. 네. 오늘 우리는 한국방 가격이 왜 이렇게 높은지에 대해서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한번 파고들어 봤습니다. 단순히 빵집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빵이 가지는 위상, 그러니까 주식이냐 간식이냐 하는 문제부터 시작해서 밀가루와 버터 같은 핵심 재료의 높은 해외 의존도. 그리고 심지어 수입품보다도 비싼 국산 우유나 버터 가격으로 대표되는 국내 낭농업의 구조적인 문제까지 정말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네. 그리고 미국, 프랑스, 일본 같은 다른 나라들과의 생생한 비교를 통해서도 기본적인 빵이나 우유 가격에서 뚜렷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요. 이건 단순히 각 나라의 물가 차이만으로는 전부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수준의 격차였죠. 이러한 좀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빵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전문가가 제시한 것은 바로 방리담회, 즉 대량 생산과 대량 판매를 통한 원가 절감 및 낮은 마진 전략이었습니다. 네. 영상 제작지는 단순히 갑싼 더 만드는 것을 넘어서요.
이러한 시도 자체가 하나의 매기 역할을 해서 시장 전체에 좀 건강한 가격 경쟁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선택권을 가지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을 담고 있었습니다. 정말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본 여러 구조적인 요인들, 예를 들면 해외 원재료 가격 변동성에 대한 높은 노출도라든지 아니면 국내 농축 산업 기반 자체의 경쟁력 문제 같은 것들을 고려할 때 개별 업체의 어떤 영웅적인 노력만으로 시장 전체의 가격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좀 더 본질적인 차원에 접근, 예를 들어서 국내 농축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장기적인 정책 지원이라든지 아니면 복잡하고 좀 비우율적인 유통 구조를 개선하려는 그런 시스템적인 노력이 함께 병행되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 정말로 가성비 좋은 빵을 부담없이 그리고 지속 가능하게 즐기기 위해 방리담회를 선택하는 생상자의 노력과 또이를 지지하는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 외에 또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어쩌면 우리가 빵 하나를 고를 때 하는 그 고민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시스템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이 질문을 여러분께 한번 남겨 드리면서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