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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전 비중 100%? 삼성전자 '이 가격' 까지 간다"

서울경제TV · 2026-05-18 · 유튜브 시청 19,97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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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주성엔지니어링#현금#두산#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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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출연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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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톱(삼성전자·SK하이닉스)은 노사갈등 등 불확실성에도 주도주로 계속 보유할 만하다는 주장. 21일 엔비디아 실적과 26일 반도체 두 배 ETF 상장(정정: 27일 상장 언급 혼재) 전 종가 매수를 제시. 외국계 리포트는 긍정적이고 하이퍼스케일러 LTA 계약 등 수요는 있으나 공급 확대(오더컷) 없으면 변화 없다고 봄. 소부장은 밸류 부담으로 비중 축소 제안, 지주사 두산(SK실트론 인수 마무리)과 대형주 선호. 화요일 종가 매수 배팅 제안(정정 발언). 명확한 가격 목표치는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오늘 첫 번째로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지금이 진입의 기회인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에서도 여러 전략을 말씀해 주시기로 했는데, 오늘은 우선 지수 자체가 다시 상승으로 돌아선 것이 반도체 투톱이 힘을 내줬기 때문이죠. 지금도 삼성전자가 4%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점점 힘을 내서 4.8%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늘의 반등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고 계실까요?

02. 지난주 금요일 종가와 현재가를 비교해 보면,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긴 했지만 거의 평평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기 쉬운 것이 '제일 낮은 가격에 샀더라면'이라는 상상인데, 이게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것처럼 고점에 팔 수도 없지만, 사실 최저점에 사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나고 보니 '오늘 장 초반에 샀다면 벌써 4% 수익이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거죠.

03. 실제로 금요일에 손절하지 못하고 그냥 흘려보내신 분, 오늘 손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얼떨결에 회복된 것을 누리시는 분들의 평균 단가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들 비슷한 상황에서 흘러가고 있는 지금 흐름에서 굳이 공격적으로 더 살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덜어낼 이유도 없습니다.

04. 주도주는 사실 가져가기는 쉽습니다. 내가 샀다는 전제하에 계속 끌고 가는 건 쉬운 일이에요. 반대로 일정 부분 수익을 챙겼다가 다시 사는 건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의 매매 패턴을 생각해 보면 더 그렇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냥 위에서 팔고 밑에서 다시 사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나온 차트를 보니까 쉬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막상 물려 있는 상황에서 사고팔기를 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주도주라면 저는 우선 더 가져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05.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사 갈등이 완벽하게 해결된 것도 아니고, 장중에도 뉴스 한 줄 한 줄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저는 21일까지 기다렸다가 21일 종가에 일부 매수해 볼 생각입니다.

06. 이유는 이렇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22일에 상장됩니다. 상장 이후에는 메이저 주체들이 그 ETF를 통해 들어올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도 금융투자의 수급이 굉장히 강한데, 이는 결국 개인 투자자들이 ETF를 사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고 봤을 때, 가장 강한 수급이 들어올 수 있는 날은 해당 ETF가 상장하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뉴스를 미리 추측해서 배팅하기보다, 상장 전날 종가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낫지 않겠느냐는 의견입니다.

07. *(정정) 방송 중 날짜를 혼동해 말씀드렸는데,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21일이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은 27일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은 우리나라 휴장이니, 화요일(26일) 종가에 매수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다는 게 정정된 의견입니다.*

08.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궁금합니다. 조금 전 키옥시아가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반도체 안에서는 펀더멘털이 계속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 외부 시각은 다들 긍정적입니다. 외국계 리포트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좋게 보는 기조이고,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노사 갈등이 이어지면서 우리가 복잡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죠. 노사 갈등을 제외하고 본다면, 실질적으로 바뀐 것은 없습니다.

10.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장기 공급계약(LTA)을 맺고 프리미엄을 주고 있는데도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구간이 길어지면 "돈을 줘도 못 사는데 우리가 더 줄 필요가 있느냐"는 식의 태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전문 용어로 '오더 컷'이라고 하는데, 그런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의 기본 흐름은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11. 여기서 한 가지 변수는 반도체 소부장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PER은 외국계 자금이 들어온다고 가정했을 때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아직 낮습니다. 대량 자금이 들어오기 편한 구조죠. 반면 소부장 기업 중에는 고평가된 곳이 꽤 많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도 좋은 뉴스가 있었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보면 이상적인 흐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2. 그래서 저는 소부장 중 시세가 살아 있는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일부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해 두었다가 SK하이닉스의 혹시 모를 변동성에 대비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반도체 투톱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입니다.

13. 개인적으로는 지주사나 대형주를 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관련 지주사로는 SK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두산을 보시면 됩니다. 오늘 두산이 SK실트론 100% 인수를 마무리했는데, 인수가 있으면 인수하는 기업은 돈을 써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지갑에서 돈이 나가는 건 아니지만 인수 자금 부담이 있으니 약간의 조정이 나온 것이죠. 그래도 저는 반도체 쪽에서는 대형주를 보는 것이 맞고, 지금의 두산 지주사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라고 봅니다.

14. 또 그동안 밸류체인으로서 매력이 없었던 두산테스나, 파미셀 같은 기업으로 수급이 조금씩 이동한다면, 고평가 밸류 구간에서 한 걸음 나아가는 힌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금 사야 할지 보는 시각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야 합니다. 다만 언제, 어떻게 살지와 현재 포트폴리오 상황에 따라 경우의 수가 달라집니다.

16. - **이미 현대차, 금융주 등 무거운 종목을 많이 보유한 경우**: 기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을 더 늘리기보다는, 앞서 말씀드린 ETF 상장일 전후로 수급을 옮기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 **고점에 사는 게 두려워 관망하다가 주도주가 없는 경우**: 삼성전자를 먼저 사두고, 이후 SK하이닉스를 매수하는 식으로 대응 여력을 넓혀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못 먹더라도 일단 매수는 해 두는 편이 더 낫다는 의견입니다.

17. 정리하면, 반도체 대형주 투톱은 꼭 챙겨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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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주성엔지니어링#현금#두산#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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