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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SK하이닉스·현대차 다음? 네이버·카카오 무조건 간다" (이창대 주식장인 대표)

머니원샷 · 2026-02-11 · 유튜브 시청 91,457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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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코스피#러셀2000#환율#카카오#엔비디아#마이크론#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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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최근 급등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대신 아직 덜 오른 2차전지·화장품·제약바이오 등 중소형 섹터로 낙수효과가 이동할 것이라 주장. 국장은 수출 우량주 위주로 소액 분산 권장, 해외매출 기업 선호. 미장은 반도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AI 소프트웨어(알파벳·네이버·카카오) 플랫폼으로의 이동을 강조. 2026년 5월 연준 의장 교체 후 금리·유동성 확대 시 미국 인프라·건설기계(캐터필러) 수혜 기대. 엔비디아 후발주자(마이크론·인텔·TSMC 등)의 추가 상승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다만 최근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많이 뛰었죠. 아마 오늘 많이 보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막상 보고 있으면 뒤늦게 뛰어들고 싶은 포모(FOMO) 현상이 생기고, 그런 욕망이 커집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 투자자 입장에서 아직 그 종목을 갖고 있지 않다면, 가장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분위기가 강하죠.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 일단 저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때 두 가지를 권장드립니다. 지금 시장에 돈이 많이 몰리고 있고 당장 전성기를 보여 주는 섹터를 담으시고, 그다음 타자가 될 섹터를 같이 섞어서 담으시는 겁니다.

03. 초보 투자자라면 다음 타자를 미리 들어가 있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이미 오르고 있는 걸 눈으로 보면서 기다리는 게 힘드신 분들이 많아요. 그럴 때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는 여전히 더 갈 것 같고 현대차 그룹도 더 갈 가능성이 있으니, 가능하면 우량주 위주로 담아 두시는 게 좋습니다. 대신 소액으로 들어가세요.

04. 비중을 조금 더 실어도 되는 건 아직 덜 간 섹터입니다. 지금 딱 세 개만 꼽자면 2차전지, 화장품, 제약·바이오입니다. 2차전지와 화장품은 당장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고, 제약·바이오는 시간 텀을 두고 들어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05. 이 종목들은 대부분 코스닥 쪽에 치중된 종목들입니다. 지금은 우량주 위주로 코스피에 돈이 많이 쏠렸는데, 미국도 시장이 더 올라가면 중소형주 쪽으로 낙수 효과가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러셀2000 지수도 최근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국도 전형적인 우량주에서 중소형주로 낙수 효과가 이동할 것으로 기대되니, 미리 선점해서 진입해 두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06. 추천할 때 "우리나라 1등이면서 동시에 해외 매출이 잡히는 기업을 골라라"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국내 1등이고 돈을 잘 버는 기업도 많은데, 해외 매출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7. 첫째,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기름 한 방 안 나는 나라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시장이 어려울 때는 더더욱 수출 강세 기업을 보셔야 하고, 그렇지 않을 때도 수출 중심 기업을 보셔야 합니다. 내수 중심으로 크는 것도 좋지만, 한국은 내수 시장 자체가 작습니다. 인구가 1억이 안 되고, 땅도 자원도 적습니다. 내수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08. 둘째, 환율 리스크입니다. 지금도 환율 때문에 리스크 얘기가 많이 나오죠. 달러를 벌어 오는 기업은 환율 변동에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높습니다.

09. 셋째, 국제정세 기조가 바뀌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MAGA 정책이 시작됐죠. 자국 우선주의, 미국 우선입니다. 국방비도 더 내야 하고, 관세도 내야 합니다. 다만 미국에 공장을 짓고 생산하고 고용하면 관세 면제 등 혜택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들이 반드시 대응해야 하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해외 수출이 가장 중요하고, 그중에서도 미국 진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10.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관세 때문에 해외 진출을 우려하는 분들이 있는데, 관세를 내더라도 미국에 진출한 기업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관세가 무서워서 해외 진출을 안 하고 내수에만 집중한다는 건, 구덩이가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는 것과 같습니다.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미국 진출은 맞는 방향입니다.

11. 그래서 수출 기업 위주로 보시면 환율 방어에도 자유롭고, 오히려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내수에만 집중된 기업은 타격을 더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가급적 수출 기업 위주로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2. 이 얘기가 우리나라 투자자에게만 적용되는지, 아니면 단순히 매출 같은 부분만 따지는 건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오르는 건 국내 투자자만 사서가 아니라 외국인도 상당히 많이 사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 봐도 수출을 많이 하는 기업들은 알아볼 만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네이버는 국내 지배력은 강하지만 해외 지배력은 약해서 상승이 덜했던 것 아닌가 하는 궁금증도 있으실 겁니다.

13. 네이버와 카카오도 움직임은 나올 거라고 봅니다. 우선순위로 보면 수출 기업이 맞습니다. 우리가 국민 주식이라고 부르는 종목 대부분이 수출 기업입니다.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때는 패시브 자금이 많이 유입되는데, 이건 기계적으로 긁어서 매수하는 돈입니다. 액티브 자금이 아니기 때문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쪽은 기계적으로 담깁니다.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수혜를 가장 많이 받는 것도 이런 수출 중심 대기업, 시총 상단 기업들입니다.

14. 네이버와 카카오는 다른 각도로 볼 섹터입니다. AI 산업을 보면, 지금은 하드웨어 단에서 많이 올라가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소프트웨어를 보게 됩니다. 순서상 하드웨어가 먼저 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폰이 있어야 그 안에서 앱이 돌아가니까요. 스마트폰이 먼저 개발되고, 그다음에 그 안에서 소프트웨어 강세 기업이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지금 구간에서는 인텔, 엔비디아,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TSMC 같은 하드웨어와 원전 등 전력 인프라가 먼저 가고, 나중에는 소프트웨어가 갑니다. 그때 먼저 봐야 할 것은 플랫폼입니다.

15. 미국 주식에서 제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이 알파벳입니다. 구글과 유튜브를 가진 기업으로,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최상단에 있습니다. 국내에서 볼 만한 주식으로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봅니다. 국내 시장이 작긴 하지만 플랫폼으로서 사실상 전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독점에 가까운 구조죠. 이 정도 장악력이라면 하드웨어 단이 충분히 올라가고 한번 멈칫한 뒤에 네이버와 카카오가 갈 거라고 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고점을 뚫고 날아갈 때쯤이면 시장이 거의 마무리 국면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6. 미장을 보면 아직도 반도체가 강합니다. 올해도 AI와 반도체를 봐야 할까요? 반도체는 더 갈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올라서 부담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반도체를 지금 사도 괜찮다고 보지만, 부담되시는 분들은 소프트웨어 쪽에 미리 진입해도 나쁘지 않은 시점이라고 봅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역시 알파벳입니다. 미국이 글로벌 스탠더드이므로 미국에서 소프트웨어로 돈이 가면 우리나라도 그 방향으로 돈이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17. 또 하나, 트럼프 정부 들어서 재정 지출이 세질 겁니다. 지금 미국은 긴축적인 구조인데, 이게 줄어들면서 정부가 돈을 풀기 시작하면 정부 중심의 사업이 전개될 것으로 봅니다. 바이든 정부 때도 그린뉴딜을 강조했는데, 불경기에서 벗어날 때 미국에서 늘 나오는 얘기가 대공황을 이겨낸 뉴딜입니다. 결국 정부가 쓰는 돈은 인프라에 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금리가 높고 돈을 못 풀었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인프라 정책을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웠습니다. 5월에 연준 의장이 바뀌고 금리가 인하되고 돈이 풀리면, 그때부터 정부 차원의 인프라 정책이 시작될 겁니다. 재건과 에너지 인프라가 중심이 되니, 건설기계나 철강 같은 분야가 다시 불 것으로 봅니다. 중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이런 쪽을 살펴보시고, 캐터필러 같은 건설기계 주식도 지금 잘 가고 있으니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18. 알파벳의 유일한 약점은 규제, 특히 독점 규제 문제입니다. 1등이라 돈을 너무 쓸어 담고 있다 보니 주변에서 공격이 많이 들어옵니다. 공격을 받으면 주가가 못 오르지 않겠냐는 걱정이 나올 수 있는데, 제가 예전에 관세 얘기를 할 때도 비슷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자동차 25% 관세 같은 것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잘 나가지 않고 돈을 못 벌면 그런 얘기도 나오지 않습니다. 잘 나가니까 공격이 나오는 겁니다. 알파벳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 매출이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한국에서 거의 독점에 가깝다면, 알파벳 구조는 전 세계에서 독점에 가깝습니다. 이 구조는 어지간해서는 뺏기기 어렵고, 여기에 AI까지 붙으면 웬만한 공격에는 흔들리지 않을 거라고 보고, 프리미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19. 엔비디아가 AI 상단에 있는데, 그걸 납품하는 기업인 마이크론이나 TSMC가 최근 주가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원래 최상단에 있는 게 제일 좋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20. 순서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SK하이닉스가 HBM에서 삼성전자의 패권을 뺏어 오면서, 만년 2등에서 1등이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프리미엄을 받으며 먼저 엄청나게 올랐는데, 이번 사이클에서는 삼성전자가 더 강합니다. 대장주이고 1등이라고 해서 항상 더 많이 가고 항상 먼저 가는 건 아닙니다. 먼저 가는 건 맞고 더 많이 가는 것도 맞지만, 긴 호흡으로 보면 어떤 구간에서는 후발주자가 더 잘 가기도 합니다. 엔비디아가 먼저 많이 올랐으니, 후발주자였던 마이크론, 인텔, TSMC가 따라붙는 것입니다. 길게 보면 엔비디아도 다시 치고 갈 것으로 봅니다.

21. 3등, 4등이 이렇게 잘 나가는 건 특이해 보인다는 질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AI를 구동하려면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고, 그 중심에 데이터센터가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전략 자산이라 중국에도 뺏기면 안 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데이터센터를 간단히 생각하면 성능이 좋은 대량의 컴퓨터입니다. 컴퓨터를 직접 맞춰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가장 중요한 부품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CPU는 인텔,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메모리는 마이크론이 주요 기업입니다. 이 세 가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자금이 이쪽으로 많이 몰리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반도체와 기판, 케이스, 전력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이 세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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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코스피#러셀2000#환율#카카오#엔비디아#마이크론#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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