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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차영주의 옥석가리기] 올해 반도체 업종 전망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4-01-18 · 유튜브 시청 49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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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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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AI 확산으로 반도체 업황은 긍정적이며 조정폭은 상대적으로 작다고 봄.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 및 재고 소진이 관건이고 7만원 하회 시 매수 관점, 8만원 내 밴드 흐름 예상. SK하이닉스는 HBM 트리거가 강해 긍정적으로 지켜보며 밀릴 때 분할 매수 전략 제시. 온디바이스 급등 후 숨고르기 필요로 변동성 대비 권고. 장비주는 실적 반영 및 재고 부담 우려로 상승 시 물량 축소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시장 이슈들을 분석하는 옥석가리기 시간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옥석을 가리고 인내해야 합니다. 머니투데이 차영주 전문위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02. 오늘 주제는 봄날의 햇살 같은 AI 덕에 반도체주가 화색이 돈다는 얘기인데, 최근에는 화색이 도는 건 아니고 얼굴이 조금 파래진 상황이죠. 반도체 얘기를 오늘 해주시려는 거죠.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흐름을 길게 보면 괜찮은 건가요?

03. 예, 그렇습니다. 시장 자체가 조정을 받다 보니 반도체도 같이 조정을 받고 있죠. 다만 다른 업종에 비해 그 폭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빠질 때는 다 빠지죠. 그런데 상대적으로 더 빠지느냐 덜 빠지느냐가 다음 상승에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04. 올해 반도체 시장을 놓고 보면, 여전히 인공지능과 관련된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이제 우리 실생활에 들어오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HBM 판매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조정에 대한 우려감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기본 재료인 D램 소진이나 판매량 증가까지 감안하면 베이직이 살아 있다고 볼 수 있고, 이런 부분들이 반도체 업황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끌 가능성이 있습니다.

05. 올해 가장 기대하는 게 반도체주죠. 올라갈 때 사고 싶고 떨어질 때는 사고 싶지 않은 게 사람 심리인데, 그걸 이겨내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어디가 낫냐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어제 가졌습니다. 이게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06. 저도 행사를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외국어에 두려움을 느끼는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외국인과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여행 가서 메뉴판을 보는 정도의 간단한 번역이었는데, 실시간 언어 장벽이 사라졌다는 공개 선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부분이 긍정적인 모멘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이것 자체로 삼성전자가 크게 오른다고 보기에는 임팩트가 약합니다.

07.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이건 이제 시작이고, 다른 기업들도 따라올 겁니다. 결국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HBM 성장세에서 뒤처진 부분을 어떻게 따라잡느냐, 그리고 현재 막대하게 쌓여 있는 재고를 어떻게 소진하느냐입니다. 온디바이스 관련 행사를 다양하게 하고 있지만, 아직 글로벌 경쟁력이 조금 미흡하다는 평가가 서서히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삼성전자의 아킬레스건으로 보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가 전반적으로 7만 원 아래에서 움직인다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8만 원 안팎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8. 물론 모바일 쪽에서 계속 선두 위치를 지키는 건 좋은 일이죠. 하지만 지금은 반도체 실적 때문에 삼성전자를 주목해야 합니다. HBM에서 자존심 싸움인 SK하이닉스를 얼마나 따라붙느냐, 그리고 파운드리에서 실적이 안 좋았기 때문에 시장이 놀란 것이죠. 다음으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2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하이닉스는 강하네요.

09. 네, 하이닉스는 여전히 삼성전자보다 HBM 관련 모멘텀이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이걸 공부해 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있어요. 우리가 인공지능과 관련해 GPU를 이해해야 하는데, GPU는 엔비디아가 활용해서 유명해졌지만 원래 GPU라는 단어를 만든 건 일본 게임 업체입니다. 닌텐도가 게임기를 내놓을 때 처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HBM 관련 의뢰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HBM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했죠. 삼성전자는 D램에 워낙 주력하고 있어서 이 부분 개발을 많이 하지 않았고, 하이닉스는 소량 납품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오히려 하이닉스가 기술력을 갖게 됐다는 아이러니가 생겼고, GPU라는 단어를 대중에게 알린 건 엔비디아가 된 셈입니다. 역사를 잠깐 언급드렸는데, 어쨌든 하이닉스가 강합니다.

10. 말씀하신 대로 삼성전자는 아직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상황이고, 하이닉스는 HBM 관련 트리거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하이닉스는 올 상반기까지 지켜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엔비디아가 올해 인공지능 관련 서버 40만 개를 예측했다고 본다면, 긍정적으로 지켜볼 만합니다. 그리고 저점에서 밀릴 때마다 사야 합니다. 올라가면 사고 싶고 떨어지면 사고 싶지 않은 게 일반적인 심리지만, 반도체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밀릴 때마다 모아가는 전략의 선두주자가 SK하이닉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1. 갤럭시 신제품 행사에서 온디바이스 AI를 구동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어떻게 보면 최초로 구현된 기기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온디바이스 관련주는 변동성이 큰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2. 온디바이스 관련해서는 단기간에 많이 올랐다는 부담감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언팩 행사를 기대하면서 작년 말과 올해 초에 많이 올랐죠. 삼성전자는 그렇게 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온디바이스 관련 종목 중에는 두 배 이상 오른 종목이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이 종목들의 퍼포먼스에 대한 부담감이 오히려 작용할 수 있습니다.

13. 행사 이후에 온디바이스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급등한 부분은 좀 쉬어 갈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는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긴 호흡으로 가야 하는데, 짧은 기간에 두 배가 올랐다는 것은 마라톤 주자가 100미터를 전력 질주한 것과 같습니다. 숨이 턱에 차죠. 이 숨고르기를 잘해야 합니다. 숨고르기를 잘하면 다음에 더 힘차게 뛸 수 있지만, 여기서 숨을 고르지 못하면 중도 탈락하는 종목도 나올 겁니다. 따라서 지금은 언팩 행사 이후 온디바이스 종목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14. 장비주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한미반도체가 HBM 관련 대장주였고, HPSP 같은 종목들도 많이 주목받았는데 요즘은 관심이 조금 식은 것 같습니다.

15. 장비주도 긍정적으로 봤었는데, 최근에는 우려가 조금 생기는 것 같습니다. 실적 반영에 대한 부담이 있고,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생각보다 빨라지면서 재고 부담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상반기까지 보자고 했는데, 하반기에는 HBM 재고 부담이 분명 거론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장비주는 오를 때마다 물량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실적은 계속 좋게 나오겠지만, 추가로 실적이 업사이클에 들어섰다고 보기에는 아직 부담이 있습니다. 일단 챙길 건 챙기고 보자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16. 그 기준점은 하이닉스에 있다는 점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하이닉스가 살아 있으면 다른 반도체 종목 내에서도 순환매가 돌 것이고, 그때 이익을 챙기는 전략이 유효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시장이 가려면 삼성전자가 가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 반도체에서는 SK하이닉스가 그 플래그 같은 중심 종목입니다.

17. 지금까지 옥석가리기 시간이었습니다. 차영주 전문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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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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