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종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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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반등 속 레버리지 대신 실적 개선 대형주 선호. SK하이닉스는 보유, 눌림 시 분할매수 권고하나 삼성전자 매력도 우위 제시. 에코프로비엠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속 재무부담 해소가 관건, 2월 국내 보조금 발표 및 1분기 말~2분기 초 가격 반전 가능성을 보며 분할매수, 기술적 변곡점 30만원 중반. 오리온은 레고켐바이오 인수 우려가 과도하지 않다며 주가 하락 적절, 본업 실적 추정 10% 할인 필요, 적정가 11~12만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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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계속해서 밀리던 우리 증시가 오늘 오랜만에 반등에 나섰습니다. 우선은 살짝이지만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코스피 지수는 0.4% 정도 올라서 2,450선을 택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 보면 좋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알파경제 김종효 대표님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먼저 머니맵을 통해서 섹터별 흐름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오르는 종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섹터로 보면 반도체 쪽, 2차전지, 철강 쪽도 강하고, 운송 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기계나 항공, 여행, 우주항공도 나름 괜찮아 보이고요.
SK하이닉스가 1% 이상 올라가고 있는데, 잠시 후 특징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2차전지 관련주들은 LG에너지솔루션이 2% 가까이 올랐고, 포스코퓨처엠도 마찬가지로 2% 가까이, 포스코홀딩스는 3% 정도 올랐습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도 강한 모습입니다. 소비·유통 쪽도 괜찮아 보이고요.
지수가 밀리는 구간에서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고위험군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 쪽에서 순매수가 이어져서 벌써 6,300억 원이 들어왔다는 기사도 있었는데요. 인버스와 레버리지 간 거래대금이 팽팽한 상황에서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우리 증시가 글로벌 증시에 비해 빠른 속도로 빠지고 있으니, 우리 시장의 개별적인 시스템 리스크가 없다면 다소 과도한 하락이라고 보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최근 급등하는 개별 테마주들의 거래대금도 크게 늘고 있어서, 이를 종합하면 굉장히 공격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증시의 변곡점에서는 보통 삼성전자 같은 시총 상위 종목과 함께 레버리지·인버스 ETF(예: 코덱스 200)의 거래대금이 같이 급등합니다. 현재 그런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어서 변곡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정도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는 파생 상품이 끼어 있어서 지수 변동폭의 두 배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수가 만족할 만한 상승률을 내지 못하면 방향이 맞아도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수 반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오히려 주도주를 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판단합니다.
레버리지는 옵션과 연동된 구조라서 변동성이 커지지 않으면, 즉 V자 반등이 없으면 방향이 맞아도 생각만큼 이익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아직 거래대금 수준이 인버스·레버리지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변곡점 부근에 다가왔을 뿐이지 변곡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레버리지로 투자하기보다는 반등의 주도주가 누가 될지를 고르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레버리지보다 변동성을 보면서 좀 더 안전하게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쪽을 보는 것이 낫다는 말씀이네요. 그동안 부진했던 시장이 오랜만에 반등하면서 못 갔던 주가들도 올라가고 있는데, 이럴 때 시장 전략도 궁금합니다.
확률적으로 보면 PBR 0.9배 아래에서는 대형주, 그리고 이와 연관된 대형주를 샀을 때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당장 상승하는 건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죠.
그러면 현금이 있는 분들은 대형주, 또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는 대형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맞습니다. 반대로 연초에 수익률이 많이 난 개별 테마주는 더 사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비트코인도 늘고 있는데, 비트가 오히려 빛을 발할 수 있으니 그런 관점에서 보면 개별주 중에서 수익이 난 종목의 비중을 줄이고, 실적이 좋아지는 대형주가 있는지 살펴보시는 게 더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조금 더 안전판을 찾으려면 최근 연기금 매수가 늘고 있으니, 연기금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답이 될 것입니다.
좋습니다. 최근 많이 오른 개별 테마주는 비중을 줄이고,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대형주로 가자는 말씀이신데, 그렇다면 어떤 종목이 될 수 있을까요? SK하이닉스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SK하이닉스는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위기설과 매각설도 있었지만, 올해는 실적에서 뚜렷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업종 내에서 탑픽으로 제시하는 증권사 보고서도 찾아볼 수 있었고요. 오늘 기사를 보니 씨티 글로벌 마켓 증권은 23만 원까지 목표 주가를 잡았더군요. 이를 어느 정도로 보면서 대응하면 괜찮을까요?
목표가는 목표가일 뿐이고, 실적 턴어라운드 속도가 중요합니다. 삼성전자는 실적이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월말 발표될 SK하이닉스의 실적은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실적이 기대치를 채우지 못하면 변동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미 보유하고 계신 분은 적극적으로 보유할 필요가 있지만, 급등 구간이나 상승 구간에서 쫓아가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지금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눌려 있는 삼성전자가 더 좋은 선택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비메모리 쪽에서 갤럭시 S24, 그리고 엑시노스가 공급되고 있어서 비메모리 실적도 일정 부분 돌아설 것으로 보입니다. 엑시노스가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면 다른 쪽으로도 확장될 수 있고요. 거의 실적이 없던 비메모리 실적이 좋아지고, 메모리 쪽은 상반기 말이나 하반기부터 HBM 쪽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긴 관점에서 보면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의 선택이 맞다고 봅니다. 연기금의 최근 선택도 삼성전자 쪽으로 기울고 있고요. SK하이닉스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삼성전자가 훨씬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보유하시고, 추가 조정이 나왔을 때 분할 매수 정도를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 가격에서는 삼성전자의 매력도가 조금 더 높아 보입니다.
정리하면, SK하이닉스는 보유자 관점에서 눌렸을 때 담아볼 만하고, 연기금 동향을 보면 삼성전자의 가격 매력까지 더해진다는 말씀이네요. 그럼 오늘 잠금해제 종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에코프로비엠입니다. 오늘 6% 정도 올라서 30만 원 선에 거의 와 있는데요. 투자 포인트를 짚어 보겠습니다.
올해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것은 소재 가격보다 전기차에 대한 우리의 생각입니다. 글로벌 전기차 추세의 그림이 조금 바뀐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글로벌 전기차는 빠른 속도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대수가 늘면서 성장을 이어갔는데, 이를 견인하는 것은 미국과 유럽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중국이 여전히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죠.
미국은 하반기부터 꺾이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당연히 못 나가고 있고, 신규 시장인 동남아나 러시아도 중국에 뺏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에서 계속 잘 팔아야 하는데, 유럽도 정체, 미국도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레벨은 작년, 재작년보다 높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출발점을 어디서 찍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빠른 속도로 레벨을 높였는데, 이 높인 레벨의 흐름을 2024년 초부터 이어 갈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국내는 전기차 판매가 부진했습니다. 그리고 보조금과 관련된 결정이 2월은 되어야 나옵니다. 1월까지는 판매도 없을 것이라는 거죠. 그래서 2월에 보조금 정책이 정해지고 나서 얼마나 판매량을 찍어 주느냐에 따라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요한 포인트는 원자재 가격도 있지만, 글로벌 전기차 판매의 전체적인 추세가 우리의 눈높이를 계속 만족시킬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셔야 소재 종목을 포함한 전체 종목군 접근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핵심 포인트는 이 부분입니다. 앞으로 에코프로비엠은 다른 어떤 회사보다도 공격적으로 생산 설비를 늘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에코프로비엠에 높은 밸류에이션을 용인해 줬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공짜로 되는 일이 아니고 결국 돈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1분기까지는 실적 둔화가 거의 정해진 것으로 보이니, 2분기, 3분기부터 다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즉 외부 조달 없이 이런 설비 투자를 계속할 수 있을 만큼 벌어들일 수 있느냐는 것이죠. 또 IRA 보조금을 받으려면 중국과의 연계를 끊어야 하는데, 그것도 돈이 드는 일입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그룹이 써야 할 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2분기 하반기부터 벌어들이는 잉여현금흐름이 생각보다 훨씬 늘어야, 성장의 그림을 보면서 다시 높은 밸류에이션을 용인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PBR 관점에서 에코프로비엠이 그렇게까지 부담스러운 주가는 아니지만, 최근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공격적으로 낮추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확인된다면 증권사 목표가가 다시 공격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급등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수급이 하나 있습니다. 기관 쪽에서 매수가 들어오고 있는데, 금융투자나 증권 단신 쪽에서 오늘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성격은 조금 더 규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수산화리튬 가격이 급격히 떨어져서 단기간에 수익을 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현재 레벨 자체가 리튬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BEP(손익분기점) 수준에 근접해 가고 있습니다. 하락 속도가 완만해지면서 BEP에 근접한 리튬 가격이 있습니다. 코발트도 가격이 빠지면서 하락 속도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제품은 NCM이나 NCA이기 때문에 리튬, 니켈, 코발트를 같이 쓴다고 봐야 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결국 핵심은 생산 업체들의 BEP 수준까지 떨어진 가격을 과연 더 떨어뜨릴 것인가입니다. 생산 업체가 물량을 조절하는 모습이 나온다면, 늦어도 하반기, 빠르면 2분기 중후반부터는 가격이 반등하고 바닥을 잡으면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월 국내 보조금 발표, 그리고 여러 가격 흐름이 반전을 보일 수 있는 1분기 말이나 2분기 초부터는 단순한 변동성이 아니라 추세적인 상승으로 갈 가능성을 지켜봐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처럼 급등하는 날보다는 조정받는 날 분할 매수하시는 것이 적절하고, 비중이 너무 높은 분들은 반등을 이용해서 비중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표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상황만 바뀌면 목표가가 하늘 위로 올라갈 수 있고,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지금의 낮은 목표가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인 변곡점은 30만 원 중반 정도에 있다고 보고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분할 매수 관점이고, 첫 번째 변곡점은 30만 원 중반대입니다. 다만 펀더멘털 기준의 목표가는 지금 말씀드리기 난해합니다.
에코프로비엠 확인해 봤고, 속도를 높여서 오리온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레고켐바이오를 인수하겠다는 소식을 내면서 16일, 17일 이틀 동안 20% 넘게 빠졌습니다. 인수 발표가 과도한 우려를 불러온 것인가요?
과도한 우려가 작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저는 그 우려도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오리온의 팩스를 보면 연간 기준으로 평균 1천억 원 정도를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영업현금흐름과 프리캐시플로우를 보면 좋을 때는 5천억 원, 나쁠 때는 3천억 원 정도이고, 평균 4천억 원 정도입니다. 그러면 분기별로는 1천억 원이 조금 안 되는 상황이라고 봐야 합니다. 지금 팩스까지 고려하면 남는 현금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보유 현금이 1조 원 있었고, 그중 5,500억 원을 레고켐바이오 인수에 썼다고 하지만, 레고켐바이오가 기존에 얀센에서 받은 1천억 원 부근의 돈과 오온에서 받은 5천억 원을 얼마 만에 소진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레고켐바이오가 왜 지분을 팔면서까지 오리온과 함께하려 했겠습니까. 여러 파이프라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데 부담이 됐기 때문입니다. 1천억 원 단위는 1~2년이면 사라질 수 있으니, 지분을 팔아서라도 장기적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현금이 필요했던 것이죠.
레고켐바이오는 보통 한 달에 적게는 200억 원, 많게는 500~600억 원 정도의 CAPEX와 R&D 비용을 써 왔는데, 이번에 현금이 보강됐다고 봅니다. 분기별 프리캐시플로우가 부족한 회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최근의 하락은 과도했다기보다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적절했던 하락이라면 이제 본업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리온 하면 초코파이, 카스타드 같은 제품이 떠오르는데요, 본업에 대해서도 증권사들이 너무 순진하게 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깔고 있는데, 그 성장의 베이스가 국내와 중국입니다.
국내와 중국에서 과자 판매량이 저렇게 늘어나고 마진율이 완만하게 계속 상승할 수 있느냐는 제가 보기엔 너무 낙관적인 분석입니다. 현재 구간에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수 있고,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마진율 정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현재 증권사들이 추정하는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10% 정도 할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보시나요? 우려가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고 하셨는데요.
우려가 반영된 가격이라면 맞습니다. PER과 PBR 관점에서 모두 저점 수준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 하락할 것인가 하면, 조금 전 말씀드린 우려가 반영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이 우려를 씻어 줄 무언가가 나타나야 합니다. 레고켐바이오의 R&D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거나, 오리온의 영업이익이 빠르게 개선돼서 분기별로 2천억 원 단위의 프리캐시플로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레고켐바이오를 지원하면서 기존 밸류에이션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게 됩니다.
PBR 관점에서는 예전처럼 높은 가격은 어렵고, 1.5배 정도를 목표로 볼 수 있습니다. PER 관점에서는 증권사 추정 실적의 10%를 할인한 EPS가 9,000원 정도이니, 두 가지 방식으로 적정 밸류에이션을 구하면 11만 원에서 12만 원 사이가 나옵니다. 당장은 반등이 쉽지 않겠지만, 그 정도 가격까지 반등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추가 하락 시에는 매수하시고, 반등 목표 가격은 PBR 1.5배 내외인 11만 원에서 12만 원 사이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오리온의 목표 주가로 11만 원을 잡아 주셨습니다. 에코프로비엠과 오리온까지 말씀 나눠 봤습니다. 지금까지 알파경제 김종효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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