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AMD 4배 오른 지금, 증권가 목표주가는 이미 주가 아래입니다 — 40배를 버틸 조건

하루한Stock · 2026-09-27 · 유튜브 시청 234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원문 보기

다듬은 글 보기

AMD를 아직도 엔비디아 짝퉁으로 보십니까?이 회사 주가가 1년 만에 네배가 됐습니다. 9월 21일엔 시가총에 1조 달러를 넘었어요. 미국 반도체 회사로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이어네 번째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내년 이익으로 따지면 AMD는 40배, 엔비디아는 14배예요. 2등이 1등보다 세배 비싸게 팔립니다. 증권과 목표 주가 평균은 이미 지금 주가보다 낮고요. 이갑 정당할까요? 어드밴스드 마이크로디바이시스티커는 AMD입니다. 결론의 방향만 먼저 말씀드리죠. 시장이 지금 사고 있는 건 올해 AMD가 아닙니다.

2027년에 AMD예요. 문제는 그 2027년을 만들어 줄 가장 큰 손님 둘이 AMD 주식을 한 주에 1에 받아갈 권리를 쥐고 있다는 겁니다. 9분 뒤엔이 값이 맞는지 판단할 기준 세 개가 남습니다. 그 1센트 얘기도 꼭 끝까지 들으셔야 해요. AMD가 뭘 파는 회사냐? 12가지입니다. 하나는 컴퓨터의 두뇌 CPU예요. 다른 하나는 인공지능을 돌리는 GPU고요. CPU에선 인텔과 싸우고 GPU에선 엔비디아와 싸웁니다. 두 전쟁을 동시에 하는 회사는 세상의 AMD 하나뿐이에요. 그리고 지금 두 전쟁 모두에서 도전자입니다. 지난 분기 매출이 15조 6천억 원.

1년 전보다 50% 늘었습니다. 먼저 CPU 전쟁은 거의 이겼습니다.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서버용 CPU만 보면 AMD 점유율이 46%예요. 10년 전엔 한 자리 수였습니다. 서버 CPU 매출은 다섯 분기 연속 사상 최대를 찍었고요. 인텔이 공작 문제로 헤매는 동안 AMD는 대만 TSMC에 맡겨서 더 좋은 칩을 먼저 냈거든요. 인텔 편에서 본 그 추락의 반대편에이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회사의 몸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이 9조 1억 원.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어요. 전체 매출의 58%입니다. 과거에 AMD는 게임기와 PC칩 회사였죠.

플레이스테이션과 X박스에 들어가는 칩이이 회사 거였어요. 그런데 지난 분기 게임칩 매출은 오히려 31% 줄었습니다. 이제이 회사는 게임 회사가 아니라 데이터 센터 회사예요. 돈 나오는 곳이 완전히 옮겨간 겁니다. 그런데 주가를 네배로 만든 건 CPU가 아닙니다. GPU예요. 인공지능 칩시 시장은 엔비디아가 거의 다 갖고 있죠. 빅테크들이 여기서 불안해졌습니다. 칩을 한 회사에서만 사면 갑도 납기도 그 회사가 정하거든요. 그래서 두 번째 공급자가 필요해졌어요.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회사가 사실상 AMD 하나였습니다. 구글처럼 자기 칩을 만드는 곳도 있지만 밖에 팔기 시작한 건 올해부터예요.

수익 구조를 열어보면 그 자리가 얼마짜리인지 보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들어온 주문을 보시죠. 오픈 AI가 6GW, 메타가 6GW, 엔트로픽이 최대 2GW 어치 AMD GPU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기W는 전기 단위에요. 원자력 발전소 1B가 대략 1GW죠. 발전소 14기를 돌릴 만큼의 AMD 칩을 사겠다는 겁니다. 오라클도 5만 개를 주문했고요. 지난 메타편에서 본 1909조원 공사비 그중 일부가 여기로 옵니다. 그런데이 주문에는 특이한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오픈 AI와 메타가 각각 AMD 주식 1억 6천만 주를 한 주에 1에 받을 권리를 가졌어요.

칩을 많이 깔수록 그리고 AMD 주가가 오를수록 관계별로 풀립니다. 두 곳을 합치면 3억 2천만 주. 지금 주식수에 20% 가까이 돼요. 지금 주가로 치면 270조원이 넘습니다. 쉽게 말해 칩을 사 주면 회사 지분을 덤으로 주는 거죠. 왜 이렇게까지 할까요? 2등이 1등의 손님을 뺏으려면 뭔가를 더 얹어 줘야 하거든요. 이게 이익률에서 보입니다. 지난 분기 AMD는 100원 어 팔면 원가를 빼고 56원이 남았어요. 엔비디아는 75원이 남습니다. 게다가 AMD 재무 책임자는 인공지능 칩 이익률이 회사 평균보다 약간 낮다고 했어요. 많이 팔수록 매출은 크지만 1등만큼 남기진 못하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CPU는 인텔를이기는 중이고 GPU는 엔비디아의 유일한 대안으로 큰 손들의 주문을 받았다. 다만 그 주문을 따내려고 지분까지 얹었고 이익률은 1등보다 낮다. 그런데도 시장은 엔비디아보다 세배 비싼 값을 줍니다. 그 값을 받쳐 줄 근거가 있는지 보죠. 자, 냉정하게 체크할 포인트 셋. 첫째, 2027년에 매출이 한 번 더 뛸 준비가 돼 있습니다. 리사수 CEO는 지난 실적 발표에서 2027년 데이터 센터 매출이 두배 넘게 늘 거라고 했어요. 애널리스트가 2027년 인공지능 침 매출을 300억 달러로 잡자 그 숫자는 너무 낮을 거라고까지 답했어요.

증권과 예상으로 2027년 전체 매출은 120조원 올해보다 50% 늘어난 숫자예요. 40배라는 값은 올해가 아니라이 숫자에 붙은 겁니다. 그 숫자를 만드는게 헬리오스라는 제품입니다. 칩화가 아니라 CPU, GPU 네트워크를 한 케비닛의 통째로 넣은 서버 선반이에요. 엔비디아가 지금 제일 잘 파는 방식과 같은 형태죠. 회사는 3분기 안에 첫 출화를 시작하고 4분기부터 물량을 늘린다고 했어요. 오픈 AI와 메타의 첫 물량이 전부 여기에 실려요. 계획대로 나가느냐가 2027년 숫자를 결정합니다. 여기에 AMD가 내세우는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메모리예요. 헬리오스에 들어가는 GPU는 10화에 432GB의 고대 역폭 메모리를 붙입니다. 같은 시기엔 M비디아 루비는 288GB고요. 인공지능은 모델이 커질수록 메모리가 모자하거든요. 한 집에 더 많이 담을 수 있으면 집을 덜 사도 됩니다. 물론 AMD가 발표한 숫자라 실전 성능은 추라 뒤에 드러나요. 그럼 두 번째 오늘의 핵심입니다. 둘째, AMD가 파는 건 칩이 아니라 두 번째 공급자라는 자리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오픈 AI와 메타는 매년 수백조원을 칩했습니다. 그걸 엔비디아 한 곳에만 맡기면 엔비디아가 부르는 값을 그대로 내야 해요.

그런데 AMD라는 대안이 있으면 협상이 됩니다. AMD 칩을 조금만 사도 M비디아 값이 내려가는 거죠. 그래서 큰 손들은 AMD가 반드시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1센트 주식이 이해됩니다. 오픈 AI와 메타 입장에선 AMD 주주가 되면 AMD가 잘될수록 자기들도 돈을 벌어요. AMD 칩을 많이 깔수록 받을 지분이 커지고요. 손님이 곧 주주가 되니 떠날 이유가 줄어듭니다. 두 곳 모두 마지막 단계의 주가 조건이 600달러인데 지금 주가가 이미 그 위에요. 이제 남은 건 칩을 실제로 까는 것 그리고 몇 가지 기술 조건입니다. 하지만 기존 주주 입장에선 뒤집어 봐야 합니다.

3억 2천만 주가 새로 풀리면 여러분 몫이 그만큼 얇아져요. 주가가 오를수록 조건이 채워지니 좋은 소식이 나올수록 희석도 가까워지는 구조입니다. 이게 AMD가 공짜로 받은 주문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럼이 회사는 주주에게 뭘 돌려 주고 있을까요? 세 번째입니다. 셋째, 주주 환원입니다. 짧게 말씀드리면 거의 없습니다. 배당은 한 푼도 안 줘요. 자사주는 올해 상반기에 3,억 원어치를 샀고 2분기에는 한 주도 안 샀습니다. 살 수 있는 한도가 12조원 넘게 남아 있는데도요. 번돈을 전부 공장과 신제품에 다시 넣는 회사입니다. 지난편이 메타가 자사주를 멈췄다면 AMD는 처음부터 돌려주는 회사가 아니었던 거죠.

여기서 계산을 하나 해 보겠습니다. 리사수는 작년 11월에 3년에서 5년 안에 주당 순익이익 20달러를 넘기겠다고 약속했어요. 그걸 그대로 달성해도 지금 주가 630달러는 그 이익의 31배입니다. 약속이 다 지켜진 미래를 지금 값으로 이미 사고 있는 셈이죠. 그러니까 AMD를 산다는 건 배당도 자사주도 아니고 성장이 약속보다 더 빠를 거라는 쪽에 거는 겁니다. 그럼 위험을 보겠습니다. 리스크 첫 번째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반도체 분석 업체 세미 애널리시스는 헬리오스 대량 생산이 2027년 2분기로 밀린다고 봤습니다. AMD는 즉시 부인했고 하반기 추라 목표를 유지하고 있어요.

세 제품을 처음 선반째 만드는 건 엔비디아도 여러 번 늦었던 일입니다. 지금 주가엔 2027년이 계획대로 간다는 가정이 들어 있어요. 몇 달만 밀려도 그 가정이 흔들립니다. 두 번째 돈이 도는 구조입니다. AMD는 엔트로픽의 최대 6조 8,억 원을 투자하고 엔트로픽은 그 돈으로 AMD 칩을 삽니다. 오픈 AI는 비용 대부분을 외부 투자로 메우는 회사고요. 손님의 지갑이 투자자들의 기분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인공지능 투자 10 식으면 주문서에 적힌 기가W가 그대로 매출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주문은 약속이지 아직 들어온 돈이 아니에요.

세 번째는 갑 자체입니다. 증권과 목표 주가 평균이 616달러로 지금 주가 630달러보다 이미 낮아요. 분석가들이 따라가지 못할만큼 빨리 올랐다는 뜻이죠. 최근 상승엔 4분기 칩값을 10% 올린다는 보도 한목했는데 이건 회사가 확인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이요. 작년엔 수출 규제 때문에 중국용 칩제고 1조원치를 한 번에 손실로 털었습니다. 규제는 언제든 다시 올 수 있어요. 그리고 확인할 숫자 하나. 11월 초에 3분기 실적이 나옵니다. 3분기 매출은 회사가 17조 6천억 원쯤으로 이미 예고했어요. 그건 맞출 겁니다. 대신 이것 하나만 보세요.

4분기 전망치입니다. 헬리오스가 제대 나가고 있다면 4분기 전망이 크게 un니다. 3분기에서 4분기로 가는 폭이 작다면 추화가 밀리고 있다는 신호예요. 2027년에 값이 걸린 첫 확인입니다. 그래서 지금 값은 어떨까요? 시가 총액 1400조원. 내년 이익의 40배입니다. 엔비디아는 14배고요. 1년에 네배, 3년에 여섯 배가 올랐어요. 증권과 목표 주가 평균는 이미 지나쳤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CPU는 인텔를 이기고 있고 GPU는 큰 손들이 반드시 살려두고 싶은 유일한 대안이다. 다만 그 자리를 따내려고 집은 20%를 약속했고 지금 값은 2027년이 계획대로 간다는 전제 위에 있다.

만년 2등칩 회사를 탈피해 엔비디아의 유일한 대안을 증명하는 AMD. 다만 그 대안의 값이 맞는지는 11월 4분기 전망이 말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하나 짓겠습니다. 헬리오스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의 주요 공급사가 삼성전자예요. 엔비디아 쪽은 주로 SK 하이닉스고요. 그러니까 AMD가 엔비디아 손님을 뺏어올수록 삼성 메모리가 더 팔리는 구조입니다. 7월엔 리사수가 한국에 와서 정부와 인공지능 협력 협약도 맺었어요. AMD 주가는 삼성전자 주주에게도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현명한 투자는 공부로부터 여러분은이 40배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댓글로 남겨 주세요.

#AMD#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