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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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결론: 영상은 손실 후 원칙 매매와 감정 통제를 강조하며, 시간외단일가·종가 베팅 전략을 설명하지만 특정 종목의 구체적 가격 방향 예측은 거의 없다. 시간외단일가 매매 관련: 장 막판 뉴스 없이 상한가 허매수를 걸어 두는 세력 장난을 경계해야 하며, 재료(뉴스·수급·거래대금)가 확인된 종목 위주로 매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삼성전기(삼성공조 언급 맥락): 출연자는 해당 종목을 몇 달간 매매하지 않았고 호가가 불리해 비중을 키우기 어렵다고 언급했으나, 예측 발언은 없다. 전업 투자와 생활비: 고정비 절감과 전업 기준(예: 100만 원을 천만 원 세 번 만드는 검증) 설정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리스크: 손실 후 복구 욕심, 리딩방 의존, 감정적 충동 매매를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이 반복된다. 출연자 전망: 현재 시장에서 꾸준히 버는 사람은 적다는 비관적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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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손실이 나도 난 언젠가 잘될 거야, 나도 월천 하고 몇억짜리 트레이더가 되면 한 방에 보상받을 수 있겠지 하는 꿈을 꾸면서 달려 나가잖아요. 그러다 보니 현실 감각과 동떨어지게 됩니다. 종잣돈이고 진짜 큰돈인데 자꾸 비중을 때리려 하고 풀배팅을 하려 하고, 내가 날린 게 있으니 리딩방에 날렸으니 빨리 되찾아 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죠.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옛날 고수는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옛날 실전 투자대회에 입상한 고수 중에도 깡통 찬 사람이 많아요. 한두 달 운이 잘 맞아서 한 거죠. 중요한 건 지금 시장 트렌드에 맞게 매매하고 공부해서 버느냐는 겁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막말로 개나소나 다 벌었어요. 100%, 200%씩 올라갔죠. 하지만 지금 현재 시장에서 버는 사람은, 나는 자신 있게 만주 님과 저, 우리 둘 정도를 꼽겠어요. 매일 익절 손절을 까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이 길이 맞으니 의심하지 마세요. 성공한다는 마음을 걸고 긍정의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중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10년 전에 1, 2만 원으로 매매하던 사람도 지금은 워런 트레이더가 됐잖아요. 본인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희망을 가지세요.
질문 있어요. 저는 5시 넘어서부터 마음에 드는 종목을 분할 매수하는데, 최근에 마지막 두 타임에 빠지는 종목들이 많아진 것 같더라고요. 제 포지션 시스템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종목들을 본인이 못 봐서 그래요. 어제 제시 에이럭스 같은 건 절대 안 합니다. 재탕 기사로 장전에 쌓아놓고 리딩방에서 떠드는 종목이에요. 장전에 추천해 놓고 시간외에 던지는 거죠. 재탕 기사가 나왔는데, 한국산 들어온 중국 대체 때문에 많이 판다는 기사가 장중에 올랐잖아요. 시간외에 떠넘기는 거예요. 허매수도 많이 걸어놓죠.
초반에 JC1 시스템이 급등을 빨리 보여줬는데, 4% 대에 갭 상승하고 7% 정도 2차 상승한 뒤 상한가를 허매수로 걸었었죠. 중국산 드론 관련 매출 증대 기사가 장전에 있었는데, 80만 주 정도 걸어놓고 취소하지 않다가 1, 2초 사이에 다 빼 버렸어요. 혹시 모르니 걸어놓고 실제 체결되면 갭이 뜰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허매수인 걸 보자마자 취소하고 그 다음 타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죠. 매물 소화도 없었고, 뉴스도 이미 장전에 나왔고, 차트상 장중에 슈팅이 많이 나왔으니까요. 상승률을 유지하면서 대금이 터졌으면 매매를 했을 텐데, 6, 7%에서 2%까지 빠졌다가 3, 4%를 계속 왔다 갔다 하니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봤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아서 지금은 그런 금붕어는 걸러냅니다.
반대로 어제 유진로봇처럼 HTS 기사에 떴다면 무조건 상한가를 노렸을 거예요. 그런데 그게 HTS 기사에는 안 뜨고 네이버에만 떴었어요. 3시 51분쯤에 HD에 떴던 건데, 그건 무조건 상한가 갔을 겁니다. 시간외에도 뉴스 기사 근거가 있어야 하고, 돈이 실제로 들어와야 해요. 재탕 기사인지 리딩방에서 떠넘기는 건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상한가 잔량을 쌓아놓고 안 빼고 체결시키는 건지도 계속 봐야 해요. 시간외 매매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미국장 지수를 틀어놓고, 네이버와 종토방을 끊임없이 뒤져야 합니다. 어떤 재료로 오르는지 명확히 알아야 매수 근거가 생기니까요.
산불 테마 같은 건 바로 상한가에 걸어버리는 게 맞나요? 저는 고민하고 걸었다가 체결이 하나도 안 됐어요. 어제도 유진로봇을 보고 있었는데 걸었더니 안 들어오더라고요. 우선 걸어버리고 계속 찾는 거죠. 흐름이 세고 아리가리 하면 10분 정도 여유가 있으니, 그 사이에 매수를 걸어놓고 계속 정보를 찾는 겁니다. 정보는 HTS에 안 나와도 종토방에 웬만하면 다 있고, 그래도 없으면 네이버 검색으로 찾으면 됩니다. 웬만한 재료는 다 나오니까 이렇게 하면서 매매해야 해요. 대금이 터진다, 상승률이 높다, 빨리 따라가자 식으로 단순하게 하면 안 됩니다.
저도 처음엔 실수를 많이 했어요. 매수를 많이 깔아놓고, 상승률이 높으면 다음 타임에 더 오를까 봐 빨리 조금이라도 들어갔어요. 늦게 사면 비싸게 사는 것 같고 2, 3%를 못 먹을 것 같았죠. 그런데 관점을 바꿨어요. 시간외 매매는 종가 베팅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여기서 1, 2% 뛰기를 하는 게 아니라, 다음날까지 봐야 하는 매매를 해야겠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신중하게 거르고 확인하고, 장 막판에 보통 많이 사요. 걸러낸 뒤에 내일까지 바라볼 여지가 생기면 그때 불타기를 하거나 한 방에 많이 사는 거죠. 스승님도 네이버 일지에서 시간외 매매에서 거르는 법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 과정을 포함해 매매하면 확률이 더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린이들 입장에서는 다 좋아 보일 거예요. 호가창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고, "이거 상한가 가는 거 아니야?" 하면서 소설을 쓰거든요. 냉철하게 근거를 검색해봐야 합니다.
삼성공조는 만주 님도 하셨던 종목인데, 최근엔 매매하신 걸 못 본 것 같아요. 이유가 있나요?
삼성공조가 개인적으로 잘 안 맞아요. 그래서 관종에도 없었고, 다닐까에서도 안 봤어요. 장중에 한 번씩 포착되긴 하는데 매매할 만한 자리를 딱히 못 찾아서 몇 달 동안 매매를 안 했어요. 옛날 액침냉각 때는 매매를 많이 했고, 최근에도 잠깐 돌파로 매매한 적이 있어요. 호가가 진짜 거지 같아서 비중을 많이 실을 수 없는 종목이에요. 이건 성향의 차이이기도 해요. 저는 돈이 들어오면 잠깐 짤짤이를 치는 편이고, 만주 님은 요즘 대선 테마 위주로 많이 하시죠. 우원식이나 김동현 씨 관련주처럼 그런 현상이 나오면 장중에 모아가시는 것 같고요. 성향의 차이입니다.
저는 단기 가열 매매를 하는데, 무조건 하는 게 아니라 저랑 잘 맞거나 좋아하는 종목, 섹터, 테마이면서 이슈를 더 좋게 보는 것들이 맞아떨어질 때 조금씩 모아요. 액침냉각 테마는 관종에 정리도 한 번도 안 돼 있었고요. 삼성공조는 자동차 부품 쪽 대표 세력주인데, 관계없는 테마에도 돈이 들어오면 누군가 장난치는구나 싶어서 잠깐 들어가 몇십만 원 뛰기 하는 정도예요. 그걸로 몇억씩 들어가기는 쉽지 않죠.
장이 끝나고 3시 반 이후 시간외 물량이 쌓이는데, 80만 주, 90만 주씩 걸어놓아도 실제 체결은 4만, 5만 주 정도예요. 뉴스가 나왔거나 이유가 있으면 따라 사는데, 아무 이유 없이 걸린 건 7, 80%가 뻥카라고 봐요. 걸어놓고 뉴스가 나오면 바로 사고, 아니면 매도하는 거죠. 오히려 잡아먹고 쌓여 있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뭔가 있어야 해요. 이유 없는 종목에 걸어놓고 3, 4% 갔다가 음봉으로 떨어지는 것들은 다 장난치는 거예요. 리딩방 같은 데서 "우리가 미수 풀해서 쌓아놓을 테니 단가에 펌매 넣을 테니 팔아" 하는 식이죠. 그래서 거래대금이 터지고 재료와 수급이 있는 종목 위주로 합니다. 우리가 거래대금 터진 종목에서 매매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그럼 밥 먹으러 가요. 배고프네요.
어제 크게 손실이 났어요. 일주일 올렸는데, 어제 여자친구랑 진짜 크게 싸웠어요. 전에도 300만 원 넘게, 거의 400만 원 가까이 손실이 한 번 났던 걸 오픈했는데, 바로 복구하면서 원칙을 선언했어요. 그런데 또다시 눈이 뒤집혀서 같은 실수를 반복했죠. 여자친구가 "이런 사람이랑 어떻게 미래를 같이하냐, 불안하다. 다른 건 다 신중하고 충동적이지 않은데 왜 손실에만 충동적으로 변하냐, 더 이상 이런 고통은 못 하겠다"며 굉장히 혼냈어요. 저도 속상했고 미안했어요. 대책을 말해보라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요. 원칙 매매를 한다고 말해도 그 과정을 지키는 건 쉽지 않아요. 주식은 결과적으로 이기면 원칙이 되지만 패배할 때도 있고, 부수가 되기 전까지는 원칙이 명확하지 않죠. 지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어요.
여자친구는 "매매 일지만 봐도 감정 컨트롤이 안 되는 애들이 주식 하면 안 되는 거야"라고 했어요. 평소엔 주식 빼고 다 신중한데, 주식에서만 자해를 한다고요. 까르띠에 반지도 몇 년 고민하다 이번에 사줬는데 하루 만에 팔아버리니 화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 마음은 이해가 가요. 제 탓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자세히 말씀드린 건, 1+1은 무조건 돈 번다는 확신을 원하시는 분께 "그런 확신은 없다, 하지만 1+1을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고 노력하면 스스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말씀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지금 월세로 살고 계신다고 했죠? 월세 100만 원이면 전세로 가서 고정비를 줄이는 게 낫다고 봐요. 어차피 3,000원 갖다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월세 100이라도 안 나가면 얼마나 좋아요. 주식에 쓰려고 생각하다 보니 그걸 못 고쳤던 거죠. 그건 충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강남에 살고 싶은 마음도, 돈이 묶여 있으면 답답하고 이걸로 굴려서 더 불리고 싶은 마음도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그 돈을 밑천으로 빨리 가려고 하면 정말 위험해요. 고정비를 줄이셔야 합니다.
저도 대전에 살 때 생활비 깡통이라는 개념을 몰랐어요. 선배님이 "이번 달 수익 보셨지? 너는 한 달에 300을 벌어도 이만큼 나가니 무조건 마이너스다"라고 알려주셨죠. 전업은 저는 최소 월 1,000만 원 이상은 벌어야 전업이라고 봅니다. 그때부터 카드가 어디로 나가는지 계속 봤어요. 고정비가 많이 없으니 심리가 옛날과 완전히 달라졌어요. 매매할 때도 편해지고 안전감이 생겼죠. 저만의 전업 기준도 있어요.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100만 원을 1,000만 원으로 세 번 만들면 전업을 해야겠다고 정했어요. 종배 쪽이라면 매달 100만 원을 맞춰놓고 200, 300을 만드는 걸 세 번 성공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봤어요. 검증 과정이 필요하고, 고정비를 줄이는 게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쫓기면 될 것도 안 돼요. 그래서 무조건 줄여야 해요.
블로그의 매매 일지를 보면, 잘 벌다가 하루에 다 날리는 분들이 절반 이상이에요. 빨리 손절해야 하는데 투매하거나, 한 번 살려준 기회가 있을 거라며 방치하죠. 그러면서 자기 합리화를 해요. 추세가 깨지고 수급이 이탈하고 시황이 빠지는데도 "시황이 반등할 거야, 외국인이 다시 들어올 거야, 지수는 올라갈 거야, 내 종목에도 돈이 들어올 거야"라며 물타기를 하죠. 그렇게 단타로 들어갔다가 비자발적 스윙이 되면서 깡통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조건 원칙 매매를 해야 이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성공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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