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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가를 생각하시라는 거죠. 뭐냐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단해요. 근데 싸게 됐을 때 무서워서 못 산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이 전략이 주식 투자를 왜요 안녕하세요. 30년차 이코노미스트 동춘옥입니다. 그리고 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요즘 구독자 수가 만들어 나니까 지식을 맛이납니다. 아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올해 중에 30만 넘어 40만 가져와 자 용기 백배 오늘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박정현 pd님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30대 구독자 분의 사연을 들고 왔습니다.
읽어 드리자면 저는 박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포트폴리오를 짜서 자산을 굴리고 있습니다. 주식장을 늘 보고 있을 만한 여건이 안 돼서 한국 주식 미국 채권 미국 주식 등 웬만한 상품은 다 etf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한다는 얘기가 들릴 때마다 레버리지를 써서 투자하는 사람은 못 버틸 수밖에 없겠다 싶더군요. 이런 충격을 버티지 못할 거면서 자신의 자산을 전부 올인의 레버리지에서 사는 건 도박이겠죠. 박사님의 영상에 크게 공감해서 댓글 남깁니다. 이와 같은 구독자 분의 사연에 조언해 주실 만한 부분이 있으실까요네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레버리지 tf에 문제가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수수료 되게 세더라구요 왜냐하면 저도 tqq 갖고 있어요. 실제로이 영상 아까 이야기했던 30대라면 tqq 사지 마세요라는 영상 찍고 실제로 제가 한번 사봤어요. 왜 정말 그 고통을 한번 느껴보려고요 매운맛을 보려고요 그러더니 그게 지난해 연말쯤 됐을 때 10불이 깨졌나 그랬을 거예요. 한 90% 정도 손실 나더라고요 자 거기서 물 탈 수 있을까요. 여러분 형 못 한다고 봐요 저도 못 하겠던데요 없는 주식 찾는데 다시 회복했더라고요 재미 삼아서 그냥 뭐 저는 솔직히 제 자산에서 본다면 0.1%도 안 되는 돈을 넣어 놨기 때문에 이렇게 웃을 수 있어서 이야기를 했는데 여러분들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어요.
운영을 할 때 귀하지 않는 돈은 없는데 아무리 우리가 주가 오를 때 이게 또 빠질 때 90% 빠지지만 오를 때는 10배다 좋죠. 근데 이게 급등락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그런 인내심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어요. 그리고 더 나가서 지난해 연말에 정말 10분의 1토막 나오고 7분의 1토막 났을 때 그때 물을 타야 되는데 탈 수 있는 사람도 얼마나 될 것이며 한마디로 말씀드려서이 레버리지 테프는 수수료도 센데다가 장기투자하기가 되게 어려운 마음의 고통이 너무 큰 상품이다라는 것이죠. 따라서 저는 tqq를 비롯한 여러 가지 뭐 반도체 세배 레버리지든 등등 이런 여러 가지 자산들의 어떤 세배를 버리지 뭐 이런 거는 좀 투자 안 했으면 좋겠다 제가 늘 레버리지를 할 때 추천하는 것은 조건이 정해져 있어요.
첫 번째 장기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까 장기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내가 레버리지를 수면제해주는 걸 사요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모르는데 둘 최악의 상황에서라도 레버리지를 걸었을 때 상품이 지난해 뭐 나스닥처럼 1년에 35% 40%씩 이렇게 빠져버리면 언제 샀느냐에 따라서는 거의 이게 너무너무 큰 피해를 보잖아요. 다른 어떤 자산을 사더라도 레버리지를 하려면 이게 mdd라고 하는데 맥시멈 드로우 다운이라고 우리가 부르는데 고점 대비 최대 납폭이 그렇게 크지 않는 자산을 하는게 좋아요. 그러면 그런 자산들이 뭐가 있을까요.
별로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금값도 한번 빠질 때는 보면 몇십%씩 빠지고요 부동산도 작년에 보니까 실거래가 기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평균이 30% 가까이 빠졌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레버리지를 쓰지 않고서 이런 정도로 하려면 답이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죠.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그렇게 운영하는 수밖에 없어요. 저희들이 자문해주고 있는 포트폴리오들의 mdd 맥시멈 드로우다운의 최대 납폭 이런 것들을 조사해 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나 2022년 작년처럼 시장의 주식채권 다 박살나고 막 그런 시기에 mdd 최대의 낙폭 이런 거 계산해 보면 시뮬레이션입니다.
한 10%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럼 참을 수 있겠죠. 이거 레버리지로 이걸 샀다 뭐 이러면 저는 참을 수 있다고 봐요 그러나 중요한게 뭐냐면 우리나라의 그런 상품이 상장되어 있는게 없어 etf를 레버리지로 사서 그러면 내가 돈을 빌려서 그걸로 etf를 사겠다 그러면 좋은데 etf가 없잖아요. 그런게 결국 뭐예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공격적인 레버리지를 통해서 어떤 투자를 하기가 되게 어렵고 또 레버리지 etf 상품들도 많지만 거기서 돈 번 사람 얼마나 되겠냐라는 걸 생각해 보고 투자하자 별로 대안이 없다 레버리지를 세게 해서 수익 나는 거 쉽지 않다 투자는 그렇게 쉬운게 없다라는게 저의 의견이 되겠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tqq와 qq를 비교해 달라는 댓글이 있었어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덱스니까 근데이 인덱스인 나스닥 지수 자체가 베타가 높다 그러니까 뭔 말이냐면 다우지수나 s&p 같은 시장을 전체를 포괄하고 있는 그런 인덱스들에 비 굉장히 변동성이 큰 대상이거든요. 특히 나스닥 100이라는게 더 그렇죠. 그래서 나스닥 시장에서 대형주를 사는 건데 얘네들 변동성 메타 한 분 주가 보시면 알잖아요. 넷플릭스 주가 한번 보셨잖아요. 이게 뭔가 싶단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높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어서 저는 해외투자를 하면서 나스닥 etf를 안 사요 저는 사실 그럼 뭘 사냐 smp에서요 s&p500 사면 되지 뭐하러 꼭 낙상을 사야 되냐 왜냐하면 s&p 안에 기술주가 다 들어있는데 굳이 그렇게 한 섹터 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베팅을 해야 되는가 물론 이제 질문이 오겠죠.
아니 지금 2009년 이후에 나스닥 몇 배 올랐는데 그러냐 그러면 거꾸로 이야기할 수 있는 거죠. 그렇게 몇 배 올랐으니까 앞으로 잃어버린 10년 올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만약 고금리의 시대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냐고요 5년 10년 뒤에 일을 그쵸 난 샀다가 팔거다 그러니까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으니까 수익을 내기 힘들잖아요. 작년에 샀어야 되고 사실은 올해는 수익 실현해야 되는데 여러분 정말 작년에 그 시장이 qq가 그렇게 박살 날 때 사셨냐고요 쉽지 않잖아요. 저는 샀어요. 저는 s&p랑 코스피를 샀거든요. 왜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덜하고 하단에 대한 지지에 대한 상대적으로 그런 믿음이 있으니까 저는 샀거든요.
근데 레버리지까지 해버리면 못 산단 말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가를 생각하시라는 거죠. 뭐냐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단해요. 근데 싸게 됐을 때 무서워서 못 산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이 전략이 주식투자를 왜요 살벌하게 빠지면 못 산단 말입니다. 야 이거 상장폐지되는 거 아니야 이런 공포를 가지고 있는데 무슨 수로 사요 따라서 mdd가 제약되는게 중요하다 고점 대비 최대 낙폭이 70%, 80%씩 나오는 자산은 저는 그렇게 못한다 저는 금융위기가 왔을 때도 50% 빠지고 끝났단 말이에요. 그게 제가 견딜 수 있는 맥스의 어떤 뭐랄까요.
이런 것들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qq도 추천 안 하고요 SMP 아니면 코스피 200 이런 거 좋아합니다. 근데 위험성이 큰 투자 상품을 피하라고 조언해 주셨는데요. 그럼 티켓qq 이외에도 경계해야 하는 위험성이 큰 상품은 뭐가 있을까요. 저기 달러 선물 세 배를 그러다가 뭐 미국 국채 30년 레버리지도 있던데요 그런 걸 보고서 기가 막혔어요. 여러분 지난 시간에 했지만 그 듀레이션 그러니까 만기가 30년짜리 채권은요 엄청나게 변동성이 커요 금리 1% 내리면 가격이 20% 오르지만 반대로 금리 1%가 오르면 20% 깨먹어요.
그래서 tlte 같은 미국의 30년짜리 채권 같은 경우 보면 고점에서 2022년 한 해도 반토막 났다고요 근데 그거를 레버리지 해버리면 이게 뭐가 돼요 그래서 우리는 빨리 짧게 짧은 시간에 단타를 쳐서 부자 되고 싶은 그 마음을 노리고 만든 나쁜 금융회사들의 레버리지 상품에 우리는 현혹되기 쉬운데 해보세요. 한번 저는 못 견디겠더라 그냥 없는 주식으로 치고 있으니까 원금 복귀했고 팔 생각이에요라는 거죠. 주식이라는 자산이 당장은 힘들어도 장기 수익률이 되게 좋은 자산인데 이걸 아예 자신의 투자 관심에서 제외해버리는 그럼 더 큰 위험을 부를 수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꼭 한번 감안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시기를 맞고 나니까 작년 연말에 제가 그때 달러 팔아 가지고 집 샀잖아요. 그때 좀 더 못할 걸 이런 생각도 지난 다음에 드는 거 있죠. 참 실은 불가능한 이야기들을 전략이랍시고 그렇게 조언하는 사람은 되지 말자 그게 저희 신조가 되겠고요 여러분들 같이 한가로 한걸음 넓게 먹으면 그리고 벌 때는 착실하게 벌어 나가는 그런 우리 투자자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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