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사또 · 한국인
요약 보기
방송 최초 1억 원으로 비트코인 레버리지 투자 중 청산을 반복해 큰 손실을 본 상황을 고백하는 영상. 자막이 대부분 깨져 있어 명확한 근거 수치와 구체적 가격 전망은 식별되지 않음. 시장 조작 주장과 감정적 넋두리가 주를 이룸.
다듬은 글
아마 형들이 금액을 보시면 한 번씩 놀랄 정도로, 1억 900만 원으로 50배가 되는 거고요. 지금 제가 435 정도에 숏을 3~4회 정도 걸어 놨어요. 백치 띄기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 다시 심장이 툭툭 떨리는데, 도저히 진짜 답이 없고 자신이 없어서 그냥 계속 들고 있어야 합니다. 50배 레버리지로 개 10단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병들었어요. 진짜 코인으로 인생이 무너졌고, 정말로 코인으로 완전히 무너져서 지금 이걸 다시 끌어올려야 하는데, 혼자 하니까 너무 괴롭고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형들이랑 같이 얘기라도 하면서 방송을 하면 정보라는 걸 들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요즘에 시장이 워낙 정보가 많으니까요. 코인이 왜 이렇게 어렵냐고, 진짜 미치겠다고, 진짜 코인을 맞추지도 못하고 있잖아요. 많은 부분을 알겠는데, 숫자 하나로 아주 버리겠어요.
악재가 해소되고 나발이고 간에, 제 생각에 비트코인은 세력들이 자기들 꼴리는 대로 가는 거예요. 우리는 그냥 개미일 뿐이에요. 암만 생각해도 호재, 악재 그딴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냥 얘가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내리고 싶으면 내리는 거예요. 힘들죠.
결국 되돌아오고, 우리는 맨날 세력들이 가고 싶은 방향에 놀아나는 거예요. 세력들이 맨날 갖고 노는 거고, 그 반대 방향으로 가지고 먹을 수밖에 없어요. 저는 이제 10배는 안 가요. 최소 20배, 10대를 넘어가면 시시해서, 10배 이상은 이제 장투하지 않고, 5배 정도를 일단 말합니다. 그런데 이게 똑같아요. 10배가 되든 5배가 되든 결국에는 물려서 청산당해요.
그래서 저는 그냥 고백하는 게 제 스타일이에요. 인생에 뒤는 없어요. 빠꾸도 없어요. 이걸로 뭐 이러이러하게 가서 아무 느낌 없이, 무조건 최소 50억을 목표로 땡겨 왔고, 뒤지든 살든 둘 중 하나예요. 외길 인생이고 나만의 길을 갑니다. 솔직히 지금 숏 신 분들이 거의 없을 거예요. 저도 청산은 다 당했거든요. 누가 봐도 지금 풀 지장이 몸으로밖에 안 보이고요. 그래서 목만 걸었어요. 47k부터 억만 걸었는데, 경기 때부터 지금까지 다 청산당했고, 43개 정도까지 당해서 포기한 거예요. 노멀 맨으로 걸었는데 매달 청산당하니까 미치겠는 거예요. 누가 봐도 봉인데 왜 자꾸 수시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박제가 없는데 내려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더 미치겠는 거예요.
세력 새끼들이 무리를 너무 놀아 버리니까, 롱을 벌려고 매춘이 나오고 수십억 벌목이 나오게 돼요. 제가 걸면 무조건 반대로 가요. 방송도 안 하는데 왜 제가 걸리기만 하면 반대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모든 사람들이 오를 거라고, 이틀 연속 나스닥이 하락했으니까 오늘은 오를 거라고, 뭐 예상할 수 있는데, 진짜 구라가 아니라 저는 빌었어요. 이건 세력들이 절대 놔두지 않는 거예요. 제가 롱 포지션을 받아 보고 내리게 하는 거예요. 저는 이제 알았어요. 지금 또 홍보하면서 롱으로 탔다가 청산당했어요. 사람들이 보는 것도 똑같아요. 남들이 하는 생각을 똑같이 하고 있어요. 개미 똥꾸멍 같은 생각만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제 자신을 못 믿겠어요. 이번 경우에도 돈은 다 잃을 거예요. 그래도 저는 인생의 모토가 "모 아니면 도"예요. 당장 택시비가 없고 버스비가 없고 지하철 표가 없어도 백업도 안 남기고 타는 성격이에요. 지금 제가 입고 있는 옷으로 걸러 가며 걸어가도 그 정도라고 보면 돼요. 갈 거면 제대로 가야 해요. 쉬지 않고 가다 보면 결국 힘과 희망이 생기는 거예요. 정말 그런 놈들은 천 속에서 나올 리가 없어요. 걸 먹어야지요.
오늘 이렇게 처음 방송에서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고, 진짜 힘들었는데 추억이 될 만한 방송이었어요.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