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떠먹여주는투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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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김대종 교수의 강의를 편집한 것으로, 한국 증시의 하락 원인, 미국 국채 금리와 연준의 금리 정책, 한국은행의 대응, 반도체 산업의 위험 요인, 부동산 공급 감소와 집값 전망 등을 다룬다. 강연자는 먼저 한국 증시가 흔들리는 배경으로 정부의 확대 재정, 금리 인상에 따른 머니무브, 노란봉투법과 노조 문제, 해외 직접 투자 확대 등을 꼽는다. 또한 반도체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방 공장 설립 압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락,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추격을 주가 하락 요인으로 설명한다. 금리 부분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관세 정책이 미국 물가를 자극했고, 연준이 물가 목표(2%)를 맞추기 위해 기준금리를 4.0%까지 올렸다고 설명한다. 한국은행(3.0%)은 미국과 동조화되어 있어 함께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한국 물가 통계에서 자가 주택이 제외되는 점과 석유 가격 보조금 문제도 언급한다. 투자 관련 발언으로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심의 해외 분산 투자, 반도체 종목의 금리 민감도, 종가 기준 10% 반등 시점에 대한 견해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는 강연자 개인의 견해이며, 특정 종목 매수를 권유하는 내용은 원문에 근거한 소개일 뿐 본 요약의 권고가 아니다. 부동산 부분에서는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 분양가상한제 단지의 차익, 청약 제도, 임대 정책 비판, 전세 시장 전망 등을 다루며, 강연자는 서울 집값 상승 가능성을 높게 전망한다. 강연자는 또한 반도체 호황이 중소기업과 서민에게 충분히 확산되지 않고 있으며, 외환보유액이 주요국에 비해 낮다는 점을 우려한다. ※ 본 요약은 원문 강연의 주장과 전망을 정리한 것으로, 투자 권유나 부동산 거래 권고가 아니다. 원문의 수치와 전망은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포함하므로 실제 판단에는 공식 통계와 전문가 조언을 함께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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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한국 증시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주식 시장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보다도 돈을 한두 배 정도 많이 풀었습니다. 표에서 보시면 요약해서 나타나는데요, 정부가 돈을 계속 많이 푸는 확대 재정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예산은 2020년 728조 원에서 2021년에는 821조 원이 됩니다. 약 12%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돈이 많이 풀리면 물가가 오르게 되죠.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3.0%로 올렸습니다.
이자가 오르면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한 돈을 은행 예금으로 옮기게 됩니다. 이것을 흔히 '머니무브'라고 부르는데, 바로 이 때문에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는 여러 약점도 있습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임금 같은 문제들이죠. 노란봉투법과 강력한 노조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 기업이 해외로 공장을 옮기는 규모는 두 배 이상 많습니다. 이를 해외 직접 투자라고 부르는데, 한국에 지어야 할 공장들이 미국, 베트남, 인도로 옮겨 가다 보니 청년 취업률이 44%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른쪽 자료를 보시면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미국이 60%를 차지하고 한국은 2%밖에 안 됩니다. 정부는 돈을 많이 푸는 정책을, 한국은행은 금리를 계속 올리는 정책을 펴다 보니 방향이 엇갈려 주식 시장도 크게 내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반도체가 계속 돈을 벌어 줄 것이라 생각하고 호남에 공장을 지으라고 압박했습니다. 최태원 회장도 지난주 광주 공항에 갔죠. 반도체 후공정 공장을 짓겠다는 입장을 정부가 압박하니 간 것인데, 반도체는 인수전, 사람, 물, 즉 용수가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압박을 하니 저는 큰 위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가 약 50%까지 내렸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압박이나 기업에 자율권을 주지 않은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삼성과 하이닉스가 돈을 버니까 노조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5월 반도체 직원들에게 10억씩 상여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삼성전자인데도 가전이나 스마트폰 직원은 600만 원밖에 못 받는데 반도체는 100배나 많이 받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번 돈을 두고 한국 정부는 압박을 하고, 미국은 미국에 공장을 지으라고 압박하고, 노조는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가 매출을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10배 늘리며 세계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가는 1년 뒤에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계속 돈을 벌어 온다는 믿음이 확신으로 바뀌어야 오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조, 정부, 미국 정부, 중국의 추격 같은 요인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정부가 기업의 자율에 맡겨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데만 5년 이상 걸렸고, 계획 중인 공장도 최근에야 5년 만에 한 개를 겨우 지었습니다. 반도체 공장은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정부의 압박, 노조의 상여금, 중국 창신메모리 같은 외부 요인 때문에 주가가 빠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한국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전 세계 GDP를 보시면 미국이 약 32조 달러, 중국이 약 20조 달러, 우리 대한민국은 약 2조 달러 정도입니다. 전 세계 GDP로 보면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이고,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 국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채권으로 여겨집니다. 원래 미국 채권 이자는 장기적으로 내리는 흐름이 대부분입니다. 이자가 내리면 기업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며, 개인도 낮은 금리로 주식과 부동산을 사게 되어 상승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왜 이자가 갑자기 오르느냐 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고관세 정책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한국에는 15%,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35%, 중국에는 30%의 고관세가 부과되니 미국의 물가가 오르게 된 것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은 물가를 2%로 맞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가가 오르니 시중의 돈을 은행으로 흡수해야 합니다. 경제학에서는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시중 자금을 줄이기 위해 은행 이자, 즉 미국 국채 이자를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국채를 사기 위해 은행으로 돈을 몰리게 되고, 이를 통해 물가를 잡으려 하는 것입니다. 미국 물가가 최근 3.7~4%까지 올라왔는데, 목표인 2%보다 높으니 기준 금리를 4.0%까지 올린 것입니다. 한국도 3.0%까지 올렸습니다. 여기에 이란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한번 시작되면 끝내기 어려운 전쟁도 물가를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미국은 집집마다 차가 보통 세 대씩 있을 정도로 자동차 의존도가 높아서 석유 가격이 오르면 타격이 큽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5%까지 떨어졌고, 러시아산 원유를 사서라도 미국 물가를 낮추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다시 반등하려면 물가가 빨리 안정되어야 합니다.
지금 보시는 자료처럼 한국과 미국의 채권 이자는 동조화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오르면 한국도 오르고, 미국이 내리면 한국도 내립니다. 이란 전쟁이 빨리 끝나고 경제가 안정되어야 주가도 오르고 은행 이자도 내릴 것입니다. 당분간은 전쟁과 고금리, 고관세 정책 때문에 미국 국채 금리는 오르고 주가는 내리는 흐름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미국 연준의 기준 금리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현재 미국 기준 금리는 4.0%, 한국은 3.0%입니다. 미국 연준의 목표는 물가를 2%로 낮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2026년 10월 현재 미국 물가는 약 4%입니다. 이란 전쟁 같은 외부 요인 때문에 물가가 4%에 머물러 있으니 연준은 은행 이자를 올려 시중 자금을 흡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준 금리가 지금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은행도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리면 함께 올릴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같이 올리고 같이 내립니다. 정상적으로는 미국이 금리를 내려야 하지만, 전쟁 같은 외부 요인 때문에 4.0%에서 다시 올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물가 안정에 달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금리 정책에 따라 한국은행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한국과 미국은 동조화되어 있습니다. 장기 추세를 보면 지난 50년간 미국 채권 이자는 계속 내려 왔습니다. 미국도 과거에는 은행 이자가 21%였습니다. 제가 올 1월 미국에 갔을 때 미국 사람들의 은행 대출 이자는 약 5~8.5% 수준이었습니다. 한국은 지금 6%를 넘어섰으니,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더 높은 이자를 내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한국은행도 미국과 동조해 움직일 것이라고 봅니다.
또 한국의 물가 통계는 미국과 다르게 산정됩니다. 우리나라는 자기 집을 투자로 보고 물가에 넣지 않습니다. 물가에 부동산이 반영되는 비율은 한국이 약 10%, 미국은 33%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과 유럽은 자기 집도 물가에 반영하는데, 한국은 부동산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니 정부가 자기 집을 물가 통계에서 제외한 것입니다. 물가는 약 430개 품목으로 계산합니다. 지금 한국 물가 통계는 3%지만, 자기 집이 빠져 있고 정부가 석유 회사에 약 7조 원의 보조금을 주며 석유 가격을 못 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세계 석유 가격이 100달러를 넘었는데 한국은 과거 70달러 때와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장 경제에 맡기면 석유 가격이 오를 때 소비가 줄겠지만, 정부가 보조금으로 가격을 묶어 두다 보니 국민 소비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3.0%로 유지하고 있고, 미국은 4.0%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물가 수준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한국은행이 3.0%를 유지하겠지만,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따라 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입니다.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국내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업종은 어디일까요? 글로벌 시가총액 비중을 보시면, 전체를 100으로 했을 때 미국이 60%, 일본이 5%, 중국이 4%, 독일이 2.3%, 한국은 2%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개인이 주식 투자를 할 때 가장 좋은 비율은 95 대 5라고 말씀드립니다. 투자금의 95%는 미국의 1등 주식에, 나머지 5%는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헷갈린다면 그냥 미국의 1등 주식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월급의 25%를 매달 시가총액 1등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 달 월급을 받으면 미국 시가총액 1등인 엔비디아에 투자해 보십시오.
시가총액 순위를 보시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가 우리나라 전체 주식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왼쪽에는 엔비디아, 애플, 그리고 알파벳(구글)의 A와 C 주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유튜브가 알파벳에 속해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곳은 당연히 주식 시장이고, 반도체 주가 폭락이 가장 큽니다. 반도체는 금리 영향, 중국 창신메모리의 영향, 미국 빅테크의 반도체 수요 감소라는 요인이 겹쳐 있습니다. 최근 환율이 1,340원까지 떨어지면서 수출 기업들은 환차손을 입고 있습니다. 환율이 내리면 수출 대금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공장을 짓는 비용이 커지는데, 반도체 기업은 공장을 계속 지어야 하므로 특히 타격이 큽니다. 정부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향후 한국에 4,700조 원을 투자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반도체, 둘째는 로봇, 셋째는 데이터센터입니다. 금리 상승으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이 이런 투자 기업들, 곧 반도체와 제조업입니다.
결론적으로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의 1등 주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한국 주식도 함께하고 싶다면 1등 주식만 고르십시오. 한국은 삼성전자, 미국은 엔비디아입니다. 금리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것은 이런 투자 기업들입니다. 반도체가 지금은 돈을 계속 벌어 오지만, 언제 수출이 꺾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미국의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같은 기업들이 한국 반도체를 사 주고 있는데, 이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반도체 수요가 꺾일 것이라는 우려가 커져 반도체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의 반등 신호는 무엇일까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우리나라 전체 주식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장 기업은 총 3,000개인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가 최고 50%까지 폭락했습니다. 저는 바닥에서 10% 반등하는 시점이 가장 좋은 신호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시장 점유율이 낮아서 더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주식을 사기 가장 좋은 시점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종가 기준으로 10% 오른 때입니다. 예를 들어 하이닉스 주가가 130만 원이라면 10% 오른 140만 원 이상으로 올라갈 때 사면 됩니다. 주식 투자에는 '10% 병용 투자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10% 하락하면 매도하고, 바닥에서 10% 반등하면 매수하라는 것입니다. 이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좀 참아야 합니다. 50% 이상 손실이 난 상태에서 파는 것은 어렵습니다. 두 기업은 실적이 좋지만, 1년 뒤에도 이런 실적을 낼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 미국 기업이 반도체를 사 주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중국 창신메모리가 점유율을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겹치면서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삼성전자는 현재 약 400조 원, 내년에는 약 500조 원을 벌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미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한 것이므로 미래에 지금보다 돈을 덜 벌 것이라는 우려가 폭락을 불렀습니다. 결론적으로 종가 기준 10% 반등 시 매수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과 미국의 1등 주식을 가격과 상관없이 매달 꾸준히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월급 200만 원 중 25만~50만 원을 매달 일정하게 투자하되, 엔비디아 90%, 삼성전자 10% 정도로 나눠 투자하거나, 아예 국내 주식 없이 엔비디아만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국 국민들은 노후 대비를 주식으로 70% 정도 하고, 우리나라는 노후 대비를 부동산으로 합니다. 미국 주식이 튼튼한 이유는 전 세계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하고, 미국 국민의 노후가 걸려 있어서 주가가 쉽게 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앞으로 집값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은행 이자와 부동산, 주가의 관계를 보여 주는 자료가 있습니다. 대출 평균 금리인 CD 금리와 전국 집값의 상관계수는 -0.82, 주가와는 -0.77입니다. 은행 이자가 오르면 집값과 주가가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서울 집은 은행 이자가 오르고 있어도 89% 확률로 계속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KB부동산 전망 그래프도 우상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집값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보고 있고, 특히 서울은 89% 확률로 계속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이번 달 한국에서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DH 클래스트 반포 1단지 분양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1월에 약 1,800세대가 분양됩니다. 18평부터 50평까지 분양하는데, 돈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18평은 약 14억, 32평은 약 27억에 분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첨되면 약 50억 원의 차익이 생기니, 평생 벌 돈을 아파트 당첨으로 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울에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고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친척 집으로 주소를 옮기든지, 자녀가 서울에서 공부하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세대주로서 서울로 주소를 옮겨야 합니다. 18평이 당첨되면 약 20억, 45평이 당첨되면 약 50억 차익이 생깁니다. DH 클래스트 외에도 반포에 앞으로 분양이 계속 있을 것입니다. 2027년, 2028년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당첨과 동시에 50억씩 차익이 나는 것이 서울 아파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32평 원밸리 아파트는 약 70억 정도인데, 이것은 약 20억에 분양된 것이므로 차액이 50억입니다. 강북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아 아파트 25평이 약 25억이라고 하니 평당 1억 수준입니다. 정부가 집을 공급하지 않으니 집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청약통장입니다. 청약통장은 만 15세부터 매년 1점씩 점수가 쌓이므로, 만 14세가 되기 전에 자녀 이름으로 청약통장을 만들어 주십시오. 돈이 없다면 2만 원짜리 한 번만 넣어 두시고, 여유가 있으면 매달 자녀 이름으로 10만 원씩 넣어 주십시오. 이것으로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면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밀린 금액도 매달 10만 원으로 나눠 낼 수 있습니다. 청약에서는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가 중요합니다. 결론은 부자가 되는 공부를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청약통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해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절대 청약통장을 해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집이 한 채 있어도 반포 1단지는 38평 이상은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38평 이상은 분양가가 약 30억 원이므로 현금이 어느 정도 있어야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빌려서라도 계약금만 준비하면 됩니다. 계약금은 10~20%이고, 20억짜리라면 계약금 20%인 4억 원을 준비하면 됩니다. 중도금은 은행에서 대출을 해 줍니다. 잔금은 둔촌주공처럼 전세를 바로 줄 수 있는지, 아니면 본인이 입주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입주 의무는 2년이면 됩니다. 반포 단지는 전세가 약 30억이므로 당첨되면 내 돈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공부를 하고 부자가 되는 책을 봐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매년 부자 되는 트렌드 책을 펴내고 있는데, 청약통장으로 아파트에 당첨되는 방법이 잘 나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 집값이 100% 올랐고, 이재명 정부는 대출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15억 이상 아파트는 2억만 빌려 주고, 15억 이하 아파트는 6억까지 빌려 줍니다. 반포 18평 14억 분양이라면 6억을 빌릴 수 있고, 계약금 3억만 준비하면 됩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 때 집값이 100% 오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매년 약 5만 세대의 주택이 필요한데, 지금 수도권에서 자기 집을 가진 사람은 55%밖에 되지 않습니다. 2027년, 2028년 전국과 서울의 아파트 공급량이 90% 급감했습니다. 이 때문에 집값이 15% 이상 올랐습니다. 수도권과 전국 집값은 앞으로 크게 오를 것입니다. 정부가 집을 사지 못하게 하고 대출을 안 해 주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파트를 짓는 데 약 10년, 재건축은 약 15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도 도봉구와 서초구의 차이가 일곱 배였는데 그 폭이 줄어들고 있고, 서울 아파트 평균은 16억 원을 넘었습니다. 집값은 앞으로 크게 오를 것입니다. 서울에 집이 있다면 팔지 말아야 하고, 세금이 나오더라도 세금보다 집값 상승분이 더 클 것입니다.
내년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표를 보시면 2027년 서울 수도권의 분양 물량은 약 7,000세대밖에 되지 않고, 2028년은 약 6,000세대입니다. 공급이 80% 급감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중대재해법을 시행하고 재건축 시 늘어나는 용적률의 50%를 임대 아파트로 공급하게 하며, 재개발은 전체 면적의 15%를 임대 아파트로 하는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에서 집은 짓는 데 10년이 걸리기 때문에 공급 탄력성이 낮다고 가르칩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은 공장에서 밤새 만들 수 있지만, 아파트는 평균 10년이 걸립니다. 공급이 급감하기 때문에 집값은 앞으로 10년간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매매 시장과 달리 전세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제가 쓴 책 중 2027년 경제 대전망과 질문의 트렌더라는 책이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을 보시고 카톡이나 메일을 주시면 오늘 강의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부동산 1조 자산가의 투자 비법, 한강 인근 아파트를 분양받으라는 책은 9,000원짜리 전자책입니다.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강의 자료를 보내 드리고, 교보문고에 가서 이전 책을 보시면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은 4,700조 원 메가 프로젝트 전망을 함께 보시고,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머니 트렌드 책을 보시면 됩니다.
집값이 이렇게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90세를 넘었습니다. 둘째,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외국인이 약 280만 명으로, 대구 인구 약 270만 명보다 많습니다. 셋째, 혼자 사는 1인 세대가 전체 국민의 약 45%입니다. 절반 가까이가 혼자 사는 것이니 집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과거 전세, 월세, 고시원, 독서실에서 살았고 임대 아파트에서도 약 10년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지 많이 공부했고, 제 테크 책도 약 100번 읽었습니다. 지금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청년들은 청약통장을 활용하고, 본인과 부모님, 형제자매 모두 청약통장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청약하시기 바랍니다. 반포 1단지는 38평 이상이 100 대 1, 18평은 500 대 1에서 1,000 대 1쯤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돈이 없다면 가장 작은 18평을 신청하고 계약금만 준비하면 됩니다. 어차피 차익이 20억이므로 돈을 빌려서라도 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전세나 월세를 살더라도 충분한 기회가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그런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저축을 계속하고, 1등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연구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세와 월세 가격도 앞으로 계속 오를 것입니다. 서울 주택 가격은 90% 확률로 오를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택이 없다면 가점제와 추첨제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니 계속 청약하십시오. 아파트는 지하철 종점이나 버스 종점에 있는 곳을 노리시면 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5호선 종점은 오금역, 거여역, 마천역 같은 곳인데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남 위례 등도 지하철로 연결됩니다. 항상 청약을 하고 지하철 종점, 버스 종점을 노리십시오. 전세나 월세를 산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 10년 동안 임대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공부하고 노력하면 모두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강남과 강북, 핵심 지역과 외곽 지역의 집값 차이는 더 벌어질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평탄화', 즉 상향 평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남 집값은 소폭 내리거나 주춤하고 있고, 미아, 강북, 노원구 집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노원구 연shine에서 낮았던 집들이 올라가고, 강남은 주춤하거나 소폭 내리는 추세입니다. 서울은 지하철로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지역과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크게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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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강연자 개인의 전망과 견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와 부동산 거래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서초구와 도봉구의 집값 격차가 일곱 배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 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지역과 상관없이 아파트 청약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지역과 상관없이 꼭 청약을 하셔야 합니다. 당첨만 되면 평균적으로 한 10억 정도 차익이 남습니다. 무주택자는 가점제로, 집이 있는 사람은 추첨제로 청약을 하는데, 어차피 절반 정도는 추첨으로 계속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노력하고 꾸준히 살펴봐야만 우리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 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급이 늘어나니까 집값 안정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정부가 계속 집을 공급하겠다고 하는데, 2026년 분양 예정인 아파트 목록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단지 아파트는 보통 500세대 이상이면 좋다고 봅니다. 꼭 보시고 청약을 준비하십시오.
문재인 대통령 시기와 노무현 대통령 시기에 집값이 각각 100%씩 올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도 100만 가구 공급을 약속했지만, 지금 착공률은 25%밖에 안 됩니다. 과거 정부는 임대 사업자를 적극 권장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때부터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사라졌고, 임대 사업자를 악마화하여 나쁜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아파트를 가진 사람은 임대 사업을 못 하게 하고, 집이 한 채 있는 사람이 빌라를 한 채 더 사서 전세나 월세를 놓아 수입을 얻는 길도 막혔습니다. 빌라를 사는 사람들까지 '투기꾼'으로 만들고, 종부세와 세금을 부과하니 임대 사업을 할 유인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 전·월세 시장의 90%는 민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간 임대를 악마화하고 세금을 계속 부과하니 누가 임대 사업을 하겠습니까. 경제학에는 '조세 전가'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집주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면 월세나 전세금이 오르면서 세금 일부가 세입자에게 넘어갑니다. 이재명 정부가 130만 가구 공급을 약속했지만, LH의 임대 아파트 착공률은 20%에 불과합니다. 아파트 한 채를 짓는 데 10년 가까이 걸립니다. 국민의 약 65%가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고, 주택이 20%, 빌라가 15% 정도입니다.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아파트인데, 그 아파트를 짓는 데 10년 이상 걸리는 셈입니다.
제가 임대 아파트에 10년을 살아 봤는데, 임대 아파트에 살면 물가와 집값이 오르는 동안 계속 임대에 머물게 되어 결국 재산이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대 아파트보다는 젊은이들이 자기 집을 가지고 자산 가치가 오르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국민이 집을 가지지 못하도록 세금 정책을 쓰고 대출을 억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내년 예산에서 임대 아파트 건설에 국가 예산을 몇 조 원씩 투입하고 있는데, 이는 집을 못 가지게 하는 정책입니다. 국민이 자기 집을 갖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합니다.
내년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무주택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재명 정부 시기 집값 상승 폭이 문재인 정부 때보다 더 크다는 점도 참고가 됩니다. 앞으로 이재명 정부 임기 중에도 집값이 문재인 정부 때 못지않게, 100% 가까이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2026년 분양 예정 단지와 2027년 초에 발표될 예정인 단지들을 꼭 살펴보십시오. 지역별로 자기 집을 가진 사람의 비율을 보면, 수도권은 55%에 불과합니다. 자기 집을 가진 사람이 절반밖에 안 된다는 뜻입니다. 무주택자라면 세대주가 되어 청약을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 20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아직 중고등학생이라면 부모님이 청약 통장을 미리 만들어 주십시오. 여유가 있다면 매월 10만 원, 여유가 없다면 2만 원이라도 넣어 주십시오. 청약 통장은 300만 원 이상 예치되어야 청약을 할 수 있으니, 관련 제도를 꼭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집값이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으로 봅니다. 2027년, 2028년에 특히 전국 주택 공급이 크게 줄어드는데, 서울과 수도권은 높은 확률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최근 삼성의 미국 AI 분야 투자 소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투자가 삼성과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은 반도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한국 전체 수출의 40%를 차지하고, 주식 시장에서는 50%를 차지합니다. 레버리지 상품이 나왔을 때는 그 비중이 80%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청년 투자자 중에는 피해를 본 사람이 많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도 수십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정부가 레버리지 상품을 잘못 만들어 낸 것입니다.
미국은 전체 주식 시장에서 반도체가 약 20%만 차지하고 있어서, 레버리지 상품이 나오더라도 반도체 때문에 주식 시장 전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절반, 주식 시장의 60%를 차지하는데, 여기에 레버리지까지 더해져 위기를 키웠다고 봅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월급 2, 300만 원을 모아 언제 집을 사느냐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6억 원 정도이니 이런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공장을 지으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는 미국에 공장을 짓고 미국인의 일자리를 만들라는 뜻입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에 65조 원을 투자하고 있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도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한국에 지어야 할 공장이 미국으로 가면 청년들이 취업할 곳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안보와 경제의 축을 미국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고, 정부는 미국 수준으로 기업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한국의 법인세율은 26%, 소득세 최고 세율은 45%, 상속세 최고 세율은 60%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를 꺼리는 이유로는 강한 노조와 규제도 거론됩니다. 세계 평균 수준으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기업이 더 많은 공장을 국내에 짓고 청년들의 일자리도 늘어납니다.
반도체 수출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지금 10배에서 15배 정도 올랐습니다. 반도체 공장은 짓는 데 5년에서 10년 정도 걸리는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은 이번에 5년 만에 지었습니다. 광주 공항 부근에도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약속되었습니다. 반도체 공장을 빨리 지을 수 있는지는 세 가지 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전기 공급, 용수, 그리고 인재입니다. 광주 공항 지역은 현재 전기 등 인프라가 부족하고, 인재가 만 명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미국도 이런 조건을 내걸고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려 하고 있고, 정부와 노조도 각각 요구 사항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기업에 자율권을 주고, 기업이 스스로 공장 위치를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가 기업의 팔을 비틀어 특정 지역에 공장을 짓게 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전기, 물, 인재가 모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연간 400조 원을 벌고 내년에는 500조 원을 벌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내리고 있습니다. 1년 뒤, 2년 뒤에도 이 실적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중국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이미 10%까지 올라왔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은 80%였는데, 지금은 70%로 낮아졌고, 내년에는 60% 정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10~15배 오르면서 영업이익은 늘고 있지만, 2~3년 뒤에도 지금처럼 돈을 벌 수 있을지 의문이 있기 때문에 주가가 빠지는 것입니다.
반도체 호황은 우리 경제 전체에 아직 고루 퍼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통, 건설, 자동차, 기계 같은 분야는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상가에 공실이 많아진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소매 판매 규모는 약 600조 원인데, 그중 60%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집니다. 강남역에 가 보면 은행과 같은 오프라인 점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어떤 제품이 많이 팔리는지 살펴보는 것도 경기 흐름을 읽는 좋은 방법입니다. 반도체 기업이 번 돈이 중소기업과 서민에게 흘러가는 '낙수 효과'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도체 종사자는 약 50만 명인데, 우리나라 근로자 3천만 명 가운데 극히 일부입니다. 결국 반도체는 호황이지만 유통, 건설, 자동차 분야는 불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청년 취업률도 낮습니다. 19세에서 30세까지의 청년 취업률은 44%에 불과해서, 절반도 취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법인세를 26%에서 세계 평균 수준인 21%로 낮추고, 우량 중소기업의 상속세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상속세가 60%나 되니 우량 기업들이 사모펀드에 팔리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싱가포르처럼 기업이 직원을 계속 고용할 수 있도록 상속세 부담을 낮춰 일자리 중심의 경제 정책을 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88%는 연봉 3, 4천만 원 수준의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전체 근로자 가운데 대기업 근무자는 10%에 불과합니다. 반도체에서 연봉 10억 원을 받는 사람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합쳐 약 6만 명 정도입니다. 일부만 엄청난 성과급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경기가 나빠지면 기업이 인력을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노동 정책을 씁니다. 삼성전자도 호황기에 성과급만 기대할 것이 아니라 적자 때에도 인력 조정을 감수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수요는 앞으로 10년 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려면 HBM이나 AI 반도체 같은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야 합니다.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는 지난주 칩을 세로로 쌓아 용량을 33% 높이는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그 발표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1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창신메모리는 작년보다 매출이 10배 늘어날 만큼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와 내년에는 돈을 벌겠지만, 2028년 이후에도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두 회사가 연구개발에 더 집중하지 않으면 주가는 일시적으로 오르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기업에 자율권을 주고 간섭을 줄여야 합니다.
반도체 다음으로 기대되는 분야로는 2차전지, 로봇 등이 있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은 시가총액 1등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미국에서는 엔비디아가 대표적입니다. 과거 한국에서도 배터리, 자동차, 로봇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가 급락한 사례가 많습니다. 현재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약 5조 달러, 삼성전자는 약 1조 달러 수준이고, SK하이닉스는 2조 원대에서 1천조 원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개별 종목은 언제든 폭락할 위험이 있으므로, S&P 500이나 나스닥 100 같은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S&P 500은 매년 평균 15% 이상 상승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등 주식이나 주가지수 중 하나에 투자하는 것을 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의 비중이 60% 정도이니 개인 투자자는 한국보다 미국 주식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중은 대략 미국 주식 95%, 한국 주식 5%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 경제의 외환 위기 가능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IMF 같은 위기가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출로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어서 환율은 1,340원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한국 환율은 원래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지만, 반도체 기업의 흑자 덕분에 지금은 안정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반도체 수출이 꺾이면 환율은 다시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GDP 대비 23% 정도로 낮은 수준입니다.
한국 경제에서 외환 위기를 부를 수 있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은 외환보유액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보다 낮습니다. 작은 도시 국가보다 외환보유액이 적다는 것은 취약하다는 뜻입니다. 반도체 덕분에 환율이 안정되고 위기를 벗어났지만, 반도체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지 못하게 되면 환율은 오를 것입니다. 저는 정부에 외환보유액을 국제기구가 권고하는 수준인 1조 달러까지 쌓아 두라고 계속 촉구하고 있습니다. 적정한 외환보유액을 쌓는 것이 환율을 안정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반도체로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과거 40조 원을 벌던 것에서 400조 원을 벌 정도로 이익이 10배 이상 늘었고, 하이닉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환율이 1,340원 정도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가장 높았을 때 환율은 1,600원 가까이 올랐는데, 지금은 300원 가까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다행입니다. 다만 환율은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제가 방송에서 늘 강조하는 것은 환율이 위험하니 달러를 사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미국 주식을 사라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이나 S&P 500 같은 지수는 모두 달러 기반 자산이어서, 주가가 오르면서 환율이 오르면 이중으로 이익이 됩니다. 지금처럼 미국 엔비디아나 미국 주가지수가 환율 하락과 함께 떨어진 시점은 오히려 저렴하게 살 기회입니다. 환율 방어에는 미국 주식이나 미국 주가지수가 좋은 수단입니다. 자산의 2, 30% 정도는 달러 기반 자산으로 구성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미국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국내 외환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실제 상황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국민과 기업이 미국에 투자한 금액은 1조 달러를 넘습니다. 반도체 기업도 수출 대금 중 상당 부분을 원화로 바꾸지 않고 달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들도 미국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개인과 기업의 해외 투자가 환율 안정에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가 외환보유액 약 4,000억 달러 가운데 3,500억 달러를 미국 투자에 쓰기로 약속한 것은 우려됩니다. 이는 외환보유액의 약 85%에 해당하며, 대부분 10년 동안 미국에 공장을 짓는 데 투자하기로 한 약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그 약속이 그대로 지켜지기 어렵고, 외환보유액의 대부분을 미국 공장에 투자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원·달러 환율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반도체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 오면서 환율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이나 후년에 반도체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하면 환율은 다시 오를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우상향하는 추세입니다. 지금은 반도체 덕분에 안정되어 있을 뿐입니다. 개인은 달러를 직접 사기보다는 미국 주가지수나 미국 1등 주식에 투자해 환율 방어와 안전 자산 확보를 함께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주식보다 미국 중심으로 투자하십시오. 미국 국민들은 노후 대비를 주식으로 하고, 자산의 약 70%가 주식입니다. 미국 경제가 계속 성장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이 주식 중심의 자산 구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도 국내 주식 비중이 약 24%, 미국 주식이 약 36~40% 정도인데, 국내 주식 비중이 지나치게 높았습니다. 주가가 오를 때 리밸런싱을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연금이 더 사들이면서 주가가 빠질 때 뒷받침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금은 자산의 약 85%를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약 15%만 캐나다 주식에 투자하는데, 연평균 수익률이 11.5% 정도인 반면 우리 국민연금은 5% 수준이어서 절반에 그칩니다. 미국 주식 중심 투자가 수익률을 높인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한국 경제의 체력은 IMF 시기보다 훨씬 강해졌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반도체가 우리 경제를 살리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버팀목입니다. 정부는 두 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주고, 광주 공항에 공장을 지으라고 팔을 비틀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이 스스로 광주, 미국, 일본, 한국 중 어디에 공장을 지을지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노란봉투법처럼 노조 쪽으로 기우는 정책보다는 기업과 노조의 균형을 맞추는 노동 정책이 필요하고, 정부는 중립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기업이 우리나라 일자리의 약 90%를 만들어 냅니다. 기업 중심의 경제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빨리 도약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율이 1,600원까지 올랐다가 지금 1,3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도 함께 움직였는데, 이런 지표를 눈여겨볼 이유가 있을까요? 환율과 주가 사이의 상관관계는 낮은 편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벌어도 주가가 빠지는 것은 1년 뒤 실적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80%에서 70%로 떨어졌고, 내년에는 60%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두 기업이 계속 돈을 벌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누르는 것입니다. 미국의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는 뉴스를 보고 SK하이닉스 주식을 공매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이 자율권을 잃고 물과 전기가 부족한 광주 공항 부근에 공장을 지어야 한다는 불확실성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주가는 기업의 운명을 1년, 2년 앞서 보여 주는 선행 지표입니다. 그래서 주가와 환율을 열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큰 흐름을 읽는 공부를 해야만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경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주식 시장으로 약 2%, GDP로도 약 2%에 불과합니다. 미국은 GDP의 약 25%, 주식 시장의 약 60%를 차지합니다. 달러는 전 세계 결제의 약 70%에 쓰입니다. 그래서 환율, 주가지수, 물가, 기준금리 같은 지표를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유튜브에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한국에서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길은 주식보다 아파트 당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1월 아파트 청약을 꼭 준비하십시오. 경쟁률이 100대 1에서 500대 1 정도까지 되는 단지도 있습니다. 청년들에게도 아파트 청약이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접 살펴본 자료들 가운데 집값 상승의 이유로는 외국인 증가, 평균 연령 하락, 단독 세대 증가 등이 있습니다. 이런 흐름 때문에 주택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만 보더라도 매년 약 6만 가구가 필요한데, 2028년 공급은 6천 가구에 불과합니다. 필요한 물량의 10분의 1밖에 공급되지 못하는 셈입니다. 제 책 『김대종의 2027 머니 트렌드』에서는 1조 원 자산가의 투자 비법으로, 1등 주식을 사고 한강 이남의 아파트 분양을 받으라고 설명했습니다. 11월 분양 단지를 참고하시고, 세대주가 되어 청약을 준비하십시오. 서울에서는 보통 2년 이상 거주 요건이 있으니 공부가 필요합니다. 책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서점에서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매년 부자가 되는 방법과 경제 전망을 담은 책을 내고 있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PPT 자료가 필요하시면 저에게 카카오톡이나 이메일을 주십시오. 네이버에서 '김대종 교수'를 검색하시면 제 연락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포 아파트 분양 일정도 모두 정리해 두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카톡이나 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실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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