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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삼성SDI, 코스피

[삼성SDI 주가전망] 호재에도 코스피 빠진 날 혼자 올랐습니다. 기관이 담은 진짜 이유

장중일기 · 2026-10-11 · 유튜브 시청 807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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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범선생입니다. 오늘은 삼성 SDI 가져왔습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국내장은 쉬었죠. 다음 계장일은 내일 10월 12일 월요일입니다. 근데 쉬는 날에 제가 굳이 카메라를 켠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10월 8일 목요일 종가가 56만7,000원. 전일 대비 플러스 1.8%였어요. 그런데 이날 삼성전자는 역대급 실적을 내놓고도 코스피가 크게 빌렸습니다. 호재가 나왔는데도 지수는 빠진 날. 삼성 SDI는 올랐다는 겁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아니면 누가 담고 있었던 걸 뭐냐면요. 주말 동안 삼성 SDI와 배터리 쪽으로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 이야기. 투자 고수들이 배터리 주를 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어요. 그리고 시장이 이틀을 쉬었으니 사인 변수가 월요일 아침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갭 상승이 나올 수도 있고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삼성 SDI 오프닝에서 던진 질문 누가 담았느냐부터 풀어 보겠습니다. 그 답을 찾으려면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시장 큰 그림부터 깔고 갈게요. 기사에 나온 내용 그대로 말씀드리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보다 5.39% 내린 6,625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2000년대 초반 이후 최고 수준으로 취소면서 시장을 눌렀다고 해요.

삼성전단은 3분기 영업 이익이 107조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를 찍었는데도 오히려 재료 소멸로 보는 세론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은 지난주에 6조 4,억 원 넘게 팔았어요. 숫자는 크지만 핵심은 하나입니다. 좋은 뉴스가 나와도 오르지 않는 장이라는 거예요. 한 가지 더 짚을게요. 기사를 보니 이번 주에도 미국 물가와 소비 지표를 주목하라고 합니다.이 이 숫자에 따라 국채 금리가 안정되느냐가 시장 방향을 좌우한다는 이야기예요. 금리가 높다는 건 돈 빌리는 값이 비싸졌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비싼 이자를 내고 투자하는 시기라 미래에 돈이 들어오는 업종부터 할인을 당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모든 배가 같이 뜨지 않아요. 그 배가 왜 뜨는지를 알아야 하는 장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 더 보세요. 같은 기사에서 외국인이 지난주에 이수페타시스 다음으로 삼성 SDI를 923억 원 어 순 매수했다고 나옵니다. 지수는 무너졌는데 외국인이 판장에서 삼성 SDI만큼은 외국인 순수 [목을 가다듬음]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는 거예요. 그럼 삼성 SDI는 왜 떴는지 차트부터 뜯어 보겠습니다. 삼성 SDI 차트 보겠습니다. 올해 흐름이 꽤 극적이에요. 6월 5일에 60만1,000원까지 갔던 종목입니다. 그런데 7월 29일에 저가 341,500원을 찍었어요.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빠진 겁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죠? 7월 말에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그 구간입니다. 그 바닥이 삼성 SDI한테는 341,500원이었던 거예요. 그 뒤로 8월 31일에 59만2,000원까지 회복했고 9월 1일에는 60만 원까지 갔습니다. 저점 대비로 보면 70% 넘게 올라온 자리예요. 그리고 9월 29일에 50만5,000원으로 한번 눌렸다가 10월 1일에는 50만3,0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10월 8일에 고가 59만1,000원을 찍었어요. 지금 종가 56만7,000원은 9월 초 고점 60만 원 바로 아래 그 문턱 앞에서 있는 자리입니다.

거래량 급증일도 보겠습니다. 8월 27일에 평소에 두 배가 터졌는데 그날 저가가 52만2,000원, 고가가 57만1,000원이었어요. 6월 19일에도 평소 두 배 넘게 터졌고요. 그 자리에서 샀던 사람들이 지금은 대부분 본전 위에 있다는 뜻입니다. 매물대 위에 올라섰다는 건 거기서 물렸던 사람들이 이제 숨을 돌렸다는 얘기예요. 지금이 딱 전고점을 테스트하는 구간입니다. 마지막 봉도 보세요. 10월 8일가 58만 원, 고가 59만1,000원, 저가 56만6,000원, 종가 56만7,000원입니다. 위에서 눌렸다가 종가는 아래쪽에 있지만 그래도 전일보다 올랐어요.

위로 한번 찔러 보고 내려왔다는 건 위쪽에 팔려는 물량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아래 저가가 56만 원대에서 받쳐졌다는 건 밑에서 받는 손도 있다는 뜻이에요. 세력이 방향을 정한게 아니라 아직 테스트 중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제가 오프닝에 걸어둔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호재에도 지수는 빠진 날 삼성 SDI를 누가 담았느냐는 거였죠?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10월 8일 기관이 8만9,000주 넘게 순 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2만 주 정도 순 매도였고 개인이 71,000주 넘게 팔았어요. 그날 거래량이 68만 주로 평소에 두 배를 넘었습니다.이 그림 이해되시죠?

이날은 기관이 받고 개인이 넘긴 날이라는 겁니다. 더 보겠습니다. 10월 6일은 더 인상적이에요. 주가가 48,000원 오은 날, 기관이 14만6,주, 외국인이 17만7,000주를 사드렸습니다. 그런데 개인은 32만2,000주를 팔았어요. 기관하고 외국인이 같이 산 물량을 개인이 전부 넘긴 겁니다. 10월 2일에도 기관 4만주, 외국인 2만 주, 순 매수였고 개인은 6만주를 팔았어요. 4흘 가운데 이틀이 같은 그림입니다. 반대로 개인은 어땠습니까? 9월 29일에 주가가 16,000원 빠졌을 때 개인이 93,000주를 받았어요. 그리고 10월 6일에 오르니까 32만 주를 팔았습니다.

빠질 때 사고 오르면 파는 겁니다. 이게 개인의 전형적인 심리예요. 세력은 정확히 반대로 움직입니다. 최근 열거래일 합계를 보면 기관 10만6,주, 외국인 21만 4,주 순매수고 개인이 31만6,주 순매도입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25.91%로 91%로 높은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요. 10월 7일에는 주가가 18,000원 빠졌는데 외국인이 오히려 6,000주 넘게 사고 기관도 소폭 샀습니다. 빠지는 날에도 받는 손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 던진 질문의 답은 개인이 넘긴 물량을 기관과 외국인이 받아줬다는 겁니다. 여기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던질 자리냐? 외국인과 기관이 열거래일 합계로 사고 있는데 던질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어도 되느냐? 위에는 60만 원 전고점이 버티고 있고 이틀 쉬고 열리는 장이라 변동성도 큽니다. 혼자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라는 거예요. 흐름을 같이 봐야 합니다. 자,이 구간은 세력이 물량 모으는 구간이라고 제가 말씀드리죠. 려요. 아, 잠시만요. 목이 좀 잠기네요.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그래서 010836748부사로 삼성 SDI라고 문자 한 통만 주세요. 전고점 근처 대응법, 기관, 외국인 매집 징후, 이탈시 대응, 습니다.

이제이 수급이 왜 들어오는지 재료를 봐야 해요. 여러분이 뉴스들이 왜 하필 지금 나왔을까요? 우연이 아닙니다. 첫 번째 투자 고수들 이야기입니다. 수익률 상위 투자자들이 삼전닉스 매수는 줄이고 삼성 SDI에 78억 원을 순 매수했다고 나왔어요. 반도체 일변도에서 배터리로 매수 대상을 넓혔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ESS예요. AI 데이터 센터가 늘면서 북미 에너지 저장 장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고 삼성 SDI를 단순 전기차 배터리 업체가 아니라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소재 공급망입니다. 삼성 SDI가 LNF와 1조 6,억 원 규모에 LFP 양극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해요.

내년부터 3년간 미국 ESS용 배터리에 쓰이는 물량입니다. 중국 의존을 줄이고 미국 세액 공제 요건을 맞추려는 움직임이에요.네 번째는 이번 주 키워드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내년 2차전지 순위익 증가율 전망치가 125% 가까이 되고 반도체는 38% 수준이라고 해요.이 이 규모보다 증가 속도가 주가를 움직이는 시기에는 2차전지가 앞선다는 분석입니다. 그리고 삼성 SDI는 천안의 구조 투자를 하는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이 올라 있어요. 기사에는 삼성 SDI가 천안의 구조원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 생산 기반을 만든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장기 모멘텀이 깔려 있다는 얘기예요.

근데 여기서 제가 찬물 한번 끼겠습니다. 냉정하게 들으셔야 해 저점 대비 70% 넘게 올라와 있어요. 기대감이 어느 정도는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3분기 실적 시즌이나 중간 선거 같은 이벤트 당일에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한편 반대 시나리오도 있어요. 전고점 60만 원을 아직 못 뚫었다는 건 완전히 선반영된게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벤트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이 계속 받느냐 꺾이느냐예요. 기대감으로 올린 자리는 기대감이 꺾이는 순간 올라간만큼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이벤트 직후 사흘 동안의 수급 방향이 진짜 방향입니다.

결과가 좋아도 개인이 달려들 때 세력이 물량을 넘기는 날이 되기도 하니까, 이제 처음 던진 질문. 지수가 빠진 날 삼성 SDI가 올랐던 이유로 돌아갑니다. . 지난 목요일에 코스피가 크게 밀렸는데 삼성 SDI는 올랐죠. 세력이 안 넣다는 뜻이에요. 시장이 빠지는 날 같이 빠지지 않는 종목. 그리고 시장이 반등할 때 먼저 튀어오르는 종목. 이런 종목을 찾는 연습을 3개월만 하시면 눈이 완전히 달라집라고 적혀 있어요. 정수리는 내려와 봐야 보이는 자리입세요. 매수가 12,700원이 고요. 결과는 같은 날 목표가 14,450원에 도달했고 수익률은 + 13.8%였습니다.

8%였습니다. 매수 완료하신 분들은 목표가에 미리 지정가 매도를 걸어 두시라는 가이드까지 같이 드렸고요. 같이 볼 종목으로 네패스, 유진테크까지 전달드렸습니다. 말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기는 겁니다. 기록 얘기를 했으니 제 얘기도 잠깐 하겠습니다. 저 원래 빚 3억 있던 사람입니다. 그때 이거 알려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혼자 부딪혀 SDI 영상 끝까지 봐 주신 분들한테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장 보면 자금이 반도체에서 장비, 배터리, 전력 인프라로 퍼지. 수급 데이터 일일이 까보고 유통 비율 보고 외국인 지분 변화를 추적하는게 쉽지 않다는 거 압니다. 그래서 입니까? .

#삼성SDI#삼성전자#코스피#금리#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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