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출연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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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은 탄력이 약한 스몰캡이라 단타에는 맞지 않으며, 최근 로봇 관련주 등 주도 테마가 시장 탄력을 이끄는 상황이다. 단기 목표가는 14만 원이나 13만 원 부근 위꼬리·음봉 출회 구간이라 빠른 익절을 권한다. 중장기로는 3년 정도 끌고 갈 종목으로 보는 시각이 제시된다. 차트상 13만 원 상단에서 물량 소화가 되지 않아 박스권 흐름이 우려된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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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B 제가 일부 상담이 있었거든요. TLB, 심텍, 대덕전자, 이수페타시스, 다 같이 가는 애들이에요. 네, 네. 그런데 중요한 건, 이거 최근에 사신 거예요? 아니면 좀 오래되셨어요?
아, 최근에 샀어요.
최근에 사셨어요? 이거 목표가는 얼마 잡고 들어가신 거예요?
목표가는 그냥 단타로 치려고요. 한 10~15% 정도 생각하고요. 단타 어렵지 않으세요?
어렵긴 한데, 요즘 주식이 워낙 변동성이 크잖아요. 계속 올라갔다 내려왔다 왔다 갔다 하니까요. 사서 그냥 끌고 가면 별로 재미가 없더라고요.
주식은 재미로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주식을 단기로 하면 안 돼요. 이제 못 해요. 단기는 하지 마세요. 빨리 돈 벌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래서 단타를 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단타를 치려면 인프라를 봐야 해요. 우리가 매크로를 봐야 하고, 돈이 어디로 들어오는지도 봐야 하고,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봐야 수익이 나요. 그다음에 심텍이라는 종목이 탄력이 있는 거냐, 없는 거냐를 먼저 봐야 하고, 주도주냐 아니냐도 봐야 해요. 그렇게 보면 이 종목은 단기 매매에는 안 맞아요.
이유는 탄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탄력이라는 게 뭔지 아시죠? 지금 시장에서 탄력이 가장 좋은 건 뭐예요? 금요일에 탄력이 좋았던 건 로봇 관련주였어요. 그건 모르셨죠?
네.
그러면 단타 치면 안 돼요. 알겠죠? 단타는 그 중심이 되는 종목을 잡아야 시세가 많이 나와요. 금요일에 로봇 관련주가 강하게 움직였으니까 단타를 치려면 로봇 관련주가 맞아요. 그리고 탈모 치료제 같은 테마로 붙어서 움직이는 종목이 있죠. 그런 종목이 아니면, 심텍 같은 스몰캡은 단타를 쳐서는 실적이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종목은 3년 정도 쭉 끌고 가지 않으면 수익이 나지 않아요. 그러니 이 종목은 중장기적으로 끌고 가는 걸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괜찮을 것 같은데, 단기로 보면 14만 원이 목표예요. 그다음에 중장기적으로 보면, 네, 14만 원 근처예요. 13만 원을 넘어가야 하는데, 13만 원을 못 넘기고 있잖아요. 그럼 빨리 팔고 나와야 해요.
아, 밴드에서 상단이라고 하죠. 여기는 못 움직이고 있잖아요. 여기 한번 보세요. 위에 꼬리가 있잖아요, 위꼬리. 여기에도 위꼬리가 있고, 여기도 있죠? 여기 다 음봉이에요. 여기 다 음봉짜리잖아요. 음봉이 많다는 건 사람들이 판다는 거예요. 파는 봉이 많으니까 음봉이 많은 거고, 가격도 그렇게 움직이는 거죠. 그러면 13만 원에서 음봉과 위꼬리가 나왔으니, 13만 원에서 또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목표가 13만 원은 빨리 치고 나와야 해요. 알겠죠?
네.
그리고 단타 칠 때 잘 보셔야 해요. 여기 위꼬리가 있는 자리가 있잖아요. 여기 하나 있고, 여기도 있죠? 여기 오면 사람들이 판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가격대에 물린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가격을 못 치고 내려가는 거예요. 치고 갔으면 벌써 쳤을 텐데, 이 밑으로 떨어지니까 누군가 잡는 거예요. 잡으니까 다시 올라오고, 다시 올라가면 또 밀리니까 박스권이에요. 이 안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 13만 원까지 오면 종목을 교체하시면 돼요. 알겠죠? 수익을 내고 나오세요.
아, 네. 네. 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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