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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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분할 후 지금 매수 권유, 100달러 착시 상승 및 6월 7일까지 의미 있는 하락 없을 것이라는 전망. 팔란티어는 쓰리바닥 형성 중이나 거래량 감소로 관심 저조, 확인 후 매수 가능. 삼성전자는 내부 문제·하이닉스 역전 우려 언급. 옵션 만기일 변동성 및 한국·대만 인재/교육 차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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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분할 이후 매수 타이밍에 대해 묻는 질문입니다. 저는 지금 상관없다고 봅니다. 지금 사셔도 괜찮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젠슨 황 CEO도 이 부분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천'이라는 숫자에 굉장히 민감하잖아요. 주가가 비싸고, 그래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10대 1로 액면 분할을 한 겁니다. 그래야 계산도 쉽기 때문이죠. 만약 주가가 100달러가 되면 착시 효과가 생겨서 더 많이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웬만하면 그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을 거예요. 그 선을 넘어가면 90달러선은 보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를 사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매수하시는 게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 의미 있는 하락은 아마 그 이후에 나올 거예요. 6월 7일까지는 큰 하락이 나오지 않을 것 같고, 나오더라도 금방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같은 흐름이 반복될 것 같아요. 이런 흐름을 잘 읽고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엔비디아 임원이 주식을 매도했다는 기사 때문에 더 사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내부자 매도는 늘 있는 일입니다. 그것 때문에 더 사거나 더 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팔란티어 차트를 보면 쓰리 바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갭이 벌어진 부분, 그리고 지지선까지 내려왔다가 올라오는 것을 확인한 뒤에 사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지금은 거래량이 완전히 죽은 상태입니다. 누가 팔아서 많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관심권에서 사라진 느낌입니다. 핫하지 않다는 느낌이죠. 다시 주목받으려면 큰 계약이 나오거나 하는 재료가 필요할 겁니다. SNS에서 삼성 S4가 팔란티어를 쓴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많이 빠졌습니다. 내부적으로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고, 내부망의 글들이 외부로 유출돼 돌아다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에서 뒤처지고, SK하이닉스에 역전당하는 등 기술 경쟁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부 문화도 예스맨 문화처럼 변질된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업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만과 한국을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대학생들이 반도체 쪽으로 많이 진학합니다. 국가가 반도체 산업을 밀어주고 있고, 평균 임금도 의사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한국은 의대를 가려는 학생이 많죠. 이런 차이가 지금의 산업 구조 차이를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또 대만은 초봉이 낮은 대신 연차가 쌓여 기술이 늘어나면서 연봉이 올라가는 구조라고 합니다. 한국은 초봉이 높은 편인데, 대만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 많은 돈을 받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좋은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의 대학 교육도 굉장히 엄격합니다. 웬만하면 체벌도 가능할 정도로 타이트하게 가르친다고 해요. 이런 교육 환경과 국가의 지원이 맞물려 반도체 산업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TSMC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옵션 만기일이 가장 등락이 심한 날일까요? 원래 변동성이 큰 날이기는 하지만, 매번 심한 것은 아닙니다. 변동성이 얼마나 축소됐는지, 혹은 얼마나 남아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느냐입니다. 한쪽 포지션이 많이 쌓여 있다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때 숏 커버가 나오면서 급등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포지션이 없으면 잘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시장 참여자들이 어떻게 포지션을 구축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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