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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장의 오름의 조현우 프로입니다. 에코프로 보유하신 분들 지난 금요일 폭등장 보고 오랜만에 웃으셨을 겁니다.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이 종목 제대로 짚어 드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에코프로는 79,100원 + 12.04%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코스닥이 11.63% 63% 역대 두 번째로 큰폭 상승한 날 함께 오은 종목입니다. 에코프로는 2차전지 양극제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한 그룹 지주사이고 에코프로 BM과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같은 핵심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에코프로 매수가 손절가 최종 매도가 기준 지금부터 확실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물어 주시고요. 댓글에 지난 금요일이 급등 함께 즐기신 분들이 흐름 이어가자는 마음으로 출발 한 번씩만 접어 주십시오. 자, 댓글 다들 남겨 주셨으니까 그럼 핵심 뉴스부터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국 광해 광업 공단 한국 자원 정보 서비스에 따르면 탄산 리튬 가격이 kg당 21.65달러를 기록했습니다.이는 작년 6월 평균 가격인 7.81달러보다 177.2% 옳은 수준입니다. 양극제 핵심 원재료인 리튬 가격이 1년세 거의 세배 가까이 뛴 겁니다. 올해 가장 낮았던 시점인 1월 4일 가격 14.1달러와 1달러와 비교해도 53.5% 상승한 수준입니다.
다들 지난 금요일 에코프로 급등을 그냥 반도체 혼풍에 2차전지 주도 덩달아 오른 거라고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리튬 가격은 이미 몇 달 전부터 오르고 있었습니다. 반도체와 무관하게 진행되던 원자재 가격 상승이 왜 하필 지난 금요일 이렇게 크게 반영됐을까요?이 이 모순을 풀어 보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유가 증권 시장에서만 7조 2499억 원, 기관은 1조 1522억 원을 순수했습니다. 개인은 8조 2,585억 원을 순 매도했는데이 세 수치 모두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반도체 두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린 폭등장 안에서 그동안 눌려 있던 다른 업종에도 매수 심리가 함께 살아났습니다.
에코프로처럼 낙폭이 컸던 종목일수록 이런 시장 전체 반등장에서 반발 매수가 더 강하게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코스피 200 선물 지수는 18.79% 79% 급등하며 상한가에 바짝 다가섰고 유가중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는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올해 코스피에서 발동된 사이드카가 44번째였는데이 가운데 15번이 이번 달에 몰렸고 코스닥에서도 28번 가운데 12번이 이번 달에 발동됐습니다. 숨은 메커니즘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최근 2차전지 업종 안에서도 투자 관점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유한타 증권은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는 에너지 저장 장치, 내년에는 니튬 인산철 전기차가 다시 주목받을 거라며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용 에너지 저장 장치와 전고체 배터리 여기에 로봇과 우주 산업까지 합쳐지는 해가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호주 등 주요 리튬 생산국의 기상 악화와 일부 광상 감상까지 겹치며 공급 부족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리튬 가격 반등을 계기로 원료 조달 능력을 갖춘 기업들의 공급망 전략이 재평가받는 국면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렇게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그동안 재고 평가 손실에 시달리던 양극제 기업들의 수익성에도 숨통이 트입니다. 지난 금요일 폭등장의 시작점은 미국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실적과 향후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우돌면서 반도체 고점 우려가 일부 해소됐고 미국 인공지능 반도체 주가가 함께 폭등했습니다. 하나중권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기존 설비 투자 전망치도 낮추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최근 주가 폭락으로 강제 청산 위기에 놓였던 미국의 한 해지 펀드가 다른 회사에 매각됐다는 소식도 시장 전체 투자 심리를 살리는데 힘을 보했습니다. 숫자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외국인은 205,643주 기관은 13,995주를 나란히 순수했습니다. 결정적인 데이터가 하나 더 있습니다.이 종목의 외국인 소진율은 19.38%로 최근 꾸준히 지분을 늘려온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일업종 등락률도 + 6.8%를 8%를 기록하며 2차전지 업종 전체가 함께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개인은 반대로 323,800주를 순매도하며 상승분을 차익 실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고도 드립니다. 지난 금요일 장 중 고가 8만900원을 찍고 저가 72,800원까지 밀렸다가 종가 79,1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안에 8,100원 넘는 폭으로 오르내린만큼 변동성이 여전히 큽니다. 리튬 가격 상승이라는 재료는 하루짜리가 아니라 몇 달에 걸친 추세지만 지난 금요일 상승폭 자체는 반도체발 시장 전체 폭등장에 영향이 컸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번 주 8월 4일 화요일 AMD 실적 발표가 반도체 심리에 영향을 주면 시장 전체 분위기도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방어서는 지난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차전지 업종 전체가 함께 움직이고 있는만큼 개별 종목보다 업종 전반의 흐름을 같이 봐야 합. 에코프로 에코프로 에코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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