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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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EV 세액공제 혜택으로 테슬라 모델3 실구매가가 캠리보다 낮아져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가격 우위를 가진다고 주장. 레거시 완성차는 운영체제 파트너(테슬라/구글/애플)를 택할 수밖에 없으며, 루시드는 애플 파트너십 기대감으로 주목받지만 펀더멘탈(판매량)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고 봄. 팔란티어는 독점 여부에 따라 주가가 크게 갈리며 20달러 돌파 가능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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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든 정부에서 가장 미뤄졌던 CM(?)이었는데요. 결국 모든 혜택은 테슬라에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최근에 세금 혜택을 완전히 쓸어 담고 있고, 그러면서 최근 엄청난 상승률을 보이며 전고점을 뚫으러 가고 있습니다.
테슬라 모델3 가격이 드디어 캠리보다 싸졌습니다. 미국 베스트셀링 모델인 캠리의 가격이 2만 6,000달러인데, 모델3의 가격은 세금 혜택이 들어가면 2만 5,000달러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가격 면에서 본격적으로 훨씬 더 우월성을 가져간다는 뜻이죠.
이것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테슬라 모델3 인센티브를 최대치로 다 적용하면 가격이 무려 1만 9,830달러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이 혜택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연방세금공제, 캘리포니아 리베이트, 중저소득층 리베이트, 샌호아킨 밸리 주민 크레딧까지 합쳐져서 늘어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사이버트럭은 기가 텍사스에서 생산 준비가 한창이고, 올해 4분기에 나옵니다. 얼마 안 있으면 픽업트럭 세그먼트에서도 테슬라의 판매량을 볼 수 있게 되고, 모델Y는 그야말로 계속해서 베스트셀링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가 그토록 밀어줬던 제너럴 모터스는 전기차 부분에서 많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전기차를 포기한 것일까요? 대형 트럭에 1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 처음에는 전기차 트럭인 줄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라 기존 내연기관 트럭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전기차는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레거시 기업들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운영 시스템 부분에서는 테슬라, 구글, 애플이 있을 것이고, 자율주행 칩 부분에는 엔비디아와 모빌아이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레거시 기업들에게 선택지를 주는 기업이 엄청난 멀티플을 받지 않을까요.
일론 머스크 형이 최근에 계속해서 레거시 기업들을 꼬시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FSD를 라이선스로 사용하라는 딜이 이루어진다면, 테슬라는 다시 한번 엄청나게 높은 멀티플을 받을 것이고, 주가 상승은 당연히 엄청날 것입니다. 최근 혼다 같은 경우에는 구글 라인을 타는 것 같은데, 레거시 기업들은 구글이 되었든 테슬라가 되었든 운영 시스템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 내연기관차 회사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운영 시스템을 만들기에는 굉장히 역부족인 면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레거시 기업들이 배터리 기술력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엔진 기술력이 뛰어났던 것이지,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은 굉장히 취약한 부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총체적인 난관을 겪고 있는 것이죠.
비야디 같은 경우에는 중국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장난 아닙니다. 전년도 대비 어마어마한 판매량 증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중국 시장이 지금은 엄청나게 매력적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 형은 틱톡이 아니라 트위터가 대세라고 말하면서 디아블로4가 좋다고 말하는데요. 디아블로 던전을 돌다 보면 일론 머스크 형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기차 시장의 대세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업의 파트너십일 것이고, 살길을 찾기 위해 기업들이 서로 협력을 맺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빈 쌀만 형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기본 베이스는 PIF의 현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루시드 에어와 폭스콘이 받쳐주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운영 시스템인데, 결국 테슬라, 구글, 애플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빈 쌀만 형의 선택은 어디가 될까요. 테슬라가 될 가능성도 있고 구글이나 애플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루시드와 폭스콘을 본다면 역시 애플이 현재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단 운영 시스템 파트너십은 반드시 나올 것입니다. 운영 시스템이 없다면 첫 시장에서 승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차트를 보면 사우디 루머 때 한 번 올랐다가 계속해서 주가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펀더멘털이 약하기 때문이고, 펀더멘털이란 결국 판매량입니다. 루시드 에어의 판매가 현재 부진한 것이 현재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에서 직접적으로 루시드 에어를 선보였다는 것은 루시드와 애플의 파트너십이 점점 윤곽을 잡아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매출과 판매가 늘어야 주가가 유지됩니다. 루시드 주주들이 애플 파트너십에 기뻐하는 것은, 이 효과로 루시드 에어와 향후 그래비티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전기차 외에도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집중해서 보고 있지만, 공매도 비율은 여전히 높습니다. 펀더멘털이 좋아져야 공매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무엇보다 애플의 소프트웨어가 발현되는 것은 루시드 에어가 아니고, 결국 그래비티에서 무언가 터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루시드 에어의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이 주가 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페라리는 전기차를 2025년 4분기에 출시한다고 말하면서, 기존 내연기관차와 똑같은 마진을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수많은 내연기관차 회사들도 전기차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엄청난 손실을 보면서 점점 포기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페라리 CEO 역시 굉장히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루시드가 새로운 트윗을 올렸는데 무지개를 다시 한번 보여주더군요. 이런 것은 구글, 애플, 엔비디아 같은 잘나가는 기업들이 하는 것이지, 루시드가 이런 걸 할 짬밥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루시드 에어를 많이 팔아야 하고, 지금은 영업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리비안의 경우 최근 주행거리 상승에 굉장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리비안 역시 아마존이 없으면 안 됩니다. 아마존이 그리는 큰 그림에 리비안이 포함되어 있고, 결국 정기 배송 부분에서 더 많은 생산량이 터져야 주가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팔란티어는 둘 중 하나입니다. 독점이 가능하냐 아니냐에 따라서 앞으로 팔란티어 주가는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보일 것입니다. 피터 틸 형이든 알렉스 형이든 언제나 말씀하시는 것이 "경쟁은 루저들이나 하는 것이다"입니다. 팔란티어는 언제나 독점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 애널리스트들이 내는 목표 주가를 보면, 올해는 10달러, 내년에는 20달러, 향후 매출 상승률에 따라 적절한 목표 주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팔란티어가 독점을 할 수 있다면 AI 테마가 더욱 잘 올라갈 수 있고, 거기에 밀리터리 AI, 데이터 부분까지 더해지면서 멀티플이 적용되어 20달러까지는 빠르게 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다음 40달러는 말할 것도 없이 더 빠르게 올라갈 것입니다. 팔란티어 주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이고, 그 모든 것은 독점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갈릴 것입니다.
최근 1년간 공매도 비율을 보면 크게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나스닥만 받쳐 준다면 이 추세가 계속 진행되어 20달러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팔란티어의 20달러 고지는 눈앞에 있고, 나스닥이 조금 더 상승해 준다면 금방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팔란티어는 아마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팔란티어의 가장 무서운 점은 모든 분야에 스며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팔란티어가 운영하는 데이터 통합 운영 시스템으로 점차 많은 기업들이 들어와야 매출 상승률에 크게 작용할 것입니다. 팔란티어의 프로세스를 보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판단하는 것까지 보여줍니다. 이 판단의 정밀도가 높아질수록 모든 판단은 AI에게 넘어가게 되고, 결국 기업 운영의 자동화, 로봇 시대의 기반은 팔란티어의 데이터 기술력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결국 이 부분에서 시장이 긍정적인 판단을 내려 줘야 팔란티어 주가에 높은 멀티플이 적용될 것입니다. 현재 팔란티어의 기술 특허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혁신 기업들은 고멀티플을 받으면서 성장했고, 매출 상승률은 뒤따라오는 형태를 많이 보였습니다. 모든 정답은 팔란티어가 독점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터 틸 형의 판단에 베팅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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