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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는데 주가는 왜이 모양일까요? 2025년 11월 207달러 52주 신고가를 찍었던 팔란티어가 지금은 116달러 때까지 밀려서 고점 대비 44% 가까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회사 매출은 분기마다 85% 넘게 성장하고 있고 시장 컨센서스는 다음 분기인 2026년 2분기에도 매출 18억 1천만 달러 전년 대비 80% 성장 주당 순위익은 114%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3분기 전망치도 매출 20억 달러 69% 성장으로 잡혀 있습니다. 실적은 갈수록 더 좋아질 거라는데 주가는 반토막이 괴리가 대체 왜 생기는지 유럽발 악재와 엔트로픽 경쟁 이슈는 진짜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메이분 프로그램과 월가 유명 애널리스트들이 말하는 진짜 반등 조건까지 오늘 영상 하나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재 상황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최근 흐름을 짚어보면 6월 23일에는 52주 신적가를 새로 찍기도 했습니다. 알파벳을 비롯한 빅테크에서 AI 인제 이탈 이슈와 규제 우려가 겹지면서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가 동반 하락했고 팔란티어도 단 하루에 7% 가까이 빠지는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월프 리서치가 투자 확연을 언더 퍼폼에서 피어 퍼폼으로 올리면서 단기 반등이 나왔고 6월 29일에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 서프웨어 모빌리티와의 파트너십 확대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추가 상승이 나왔습니다. 의야한 건 이겁니다. 팔란티어의 1분기 실적은 그야말로 괴물 같았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16억 3천만 달러. 미국 매출만 보면 전년 대비 104% 성장하며 사상 처음 세 자릿수 성장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 상업 부무는 133% 폭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건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뉴로브 40 점수는 145%를 기록했고 CEO 알렉스카프는이 정도 성과를내는 AI 인프라 기업은 엔비디아, 마이크론, SK, 하이닉스 정도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76억 5천만에서 76억 6천만 달러로 상향했는데이는 전년 대비 71% 성장을 의미합니다. 총 계약 가치 즉 TCV도 61% 증가하며 앞으로 들어올 매출이 줄을서 있는 상황입니다.
이쯤 되면 실적이나 전망이이 정도로 좋은데도 주가가 이러면 대체 뭘 보고 투자하라는 거야? 조금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이유라도 알아야 하니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주가가 고점 대비 44% 빠진 이유 크게네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밸류에이션 부담입니다. 트레일링 PER이 한 때 200배를 넘나들었고 지금도 140배 안팎크로 동종 업계 평균을 크게 웃니다. 실제로 5월 1분기 실적 발표 다음날 어닝 비트앤 레이즈였는데도 주가는 144.45달러에서 45달러에서 133.79달러로 79달러로 빠졌습니다. 실적이 잘 나와도 주가가 빠진다는 건 시장이 이미 미래 성장을 너무 많이 선반영해 놓고 그 기대치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5월 20일경 132에서 137달러 구간에서 경영진의 집중적인 내부자 매도가 있었던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둘째는 거시 경제 환경입니다. 연주는 6월 17일 FOMC에서 기준 금리를 3.50%에서 3.75% 75% 구간으로 4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신임 의장 케빈워시 체제의 첫 회의였는데 오히려 인플레이전이 목표치 2%를 우돌고 있어서 연내 추가 인하보다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매파적 분위기였습니다. 고금리 환경이 길어질수록 팔란티어 같은 고밸루에이션 성장주는 할인율 부담을 더 크게 받습니다. 셋째는 유명 공매도 투자 자발 수급 불안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의 대규모 풋옵션 배팅을 걸어 놓고 있는데 6월 2일에는 차트가 헤덴 숄더 패턴을 그리고 있다며 숏 포지션이 변함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서 다음날 주가가 6.5% % 급락했습니다. 다만 최근 6월 27일자 일부 보도에서는 버리가 숏 포지션을 절반으로 줄이고 장기 코롭을 추가로 매수했다는 소식도 나왔는데 이게 실제 포지션 정리인지 일시적 해지 조정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벌이 본인이 펀더멘탈 가치를 50달러 안팎으로 본다고 밝혀온만큼이 줄다리기는 당분간 계속 변동성 요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넷째는 시장 자금 자체가 반도체로 쏠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로는 2025년 12월 31일 285.41달러에서 2026년 6월 29일 1145.28달러로 8달러로 연초 대비 약 301% 상승했고 SK 하이닉스도 같은 기간 65만1,000원에서 265만 원으로 약 307% 상승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연초 대비 세배 넘게 뛴 겁니다. AI 가속기와 데이터 센터 메모리 수요가 견인한 결과로 HBM 같은 병목 구간을 진 회사들은 60에서 70%에 달하는 기록적인 마진을 내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옵니다. 반대로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는 같은 기간 매도세를 겪으며 포워드 PER이 약 1800까지 내려갔는데이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시장은 AI를 만드는 회사 즉 엔비디아나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쪽에는 프리미엄을 주고 AI를 활용해서 서비스를 파는 회사인 팔란티어 같은 소프트웨어 쪽에는 오히려 디스카운트를 주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수요가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반면 소프트웨어는 앞서 다룬 AI 에이전트 발 구동 모델 잠식 우려까지 겹치면서 이중으로 눌리고 있는 셈입니다. 이제 차트와 지표를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일본 기준으로 이평선들이 겹접이 쌓여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하는 전형적인 역배열 구간입니다. 상대 강도 즉 RS 등급을 보면 1개월 17점, 3개월 17점, 6개월 18점으로 시장 전체 종목 대비 하위권입니다.
99면 상위 1%, 1, 2면 하위 1%인 지표입니다. AD 등급 즉 기관 매집 강도는 72점으로 중간 수준이고 펀더멘탈 등급은 93점으로 매우 높습니다. 회사는 잘하는데 주가 모멘텀과 상대 강도는 약하다.이 괴리가 지금 팔란티어의 핵심 딜레마입니다. 2011 이동 평균선은 약 160달러 부근에 있고 현재 주가는 그보다 한참 아래 있습니다. 팔란티어 투자자라면 유럽 쪽 잡음은 이미 한 번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최근 몇 주 사이 흐름이 꽤 빠르게 굳어지고 있어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프랑스 국내 정보 기관 DGSI는 계약을 재현장한지 얼마 안 돼 자국산 대체 솔루션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고 독일군은 이미 팔란티어와 관계를 끊었습니다.
네덜란드 국방부 차관은 2년 안에 완전한 자국산 대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고 영국 의회 보고서는 팔란티어 의존을 국가 안보에 용납할 수 없는 약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스위스는 입차를 아홉차례 거절한데 이어 최근 취리 법원에서 팔란티어가 제기한 반론 청구 23권 중 22권이 기각되는 폐소까지 겹쳤습니다.이 정도면 어 이것도 악재였구나 싶으실 겁니다. 한 분석 매체는 6월 22일주 신저가 근접 하락의 배경으로 유럽과 정부 계약 부문의 지정학적 도전을 직접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중으로 따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팔란티어 매출의 74%는 미국에서 나오고 1분기 미국 매출만 전년 대비 104% 성장했습니다.
유럽 이탈 사례들은 대부분 단일 국가의 정보 기관이나 군단 단위 계약이라 전사 매출에 미치는 절대 금액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발 악재는 분명히 존재하고 글로벌 확장 네러티브에 흠집을내는 건 맞지만 지금 나타난 30에서 44% 수준의 하락 전체를 설명할 정도로 크지는 않습니다. 앞서 짚은 밸루에이션 부담과 거시 환경이 1순위 원인이고 유럽 이슈는 거기에 얹힌 2차 악재로 보는게 데이터에 더 부합합니다. 또 하나 최근 화제가 된게 엔트로픽과의 관계입니다. 원래 두 회사는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였습니다. 클로드는 팔란티어 AI 플랫폼을 통해 정부 기밀 업무에 쓰이는 몇 안 되는 프론티어 모델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엔트로픽이 펜타곤과의 감시 및 자율무기 사용 제한을 두고 충돌하면서 국방부 계약을 잃었고 메이분 시스템에서도 클로드 의존을 걷둬내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팔란티어가 새 AI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손해를 본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최근 앤트로픽이 AI 컨설팅 사업에 직접 뛰어들면서 팔란티어가 수년간 장악해 온 현장 AI 배포 시장을 정조존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팔란티어의 락기인은 정부 계약과 수십년 쌓인 관계로 만들어진 요새라 컨설팅 사업 하나로 단기간에 무너질 구조는 아닙니다. UBS의 칼 키어스테드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 덩영진 미팅과 AI 피콘 행사 참석 후 팔란티어의 액션 엔진이 5년짜리 해자를 만들어 준다는 시스템 통합 파트너의 발언을 인용하며 행사에 참석한 어떤 고객도 LLM이 현재 팔란티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정리하면 엔트로픽은 정부 쪽보다 상업 배포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마찰이 커질 수 있는 변수 정도로 보는게 정확합니다. 자, 이제 진짜 오르려면 뭐가 필요한지 트리거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의 프로그램 오브 레코드 지정입니다. 3월 9일 국방부 부장관 스티브 파인버그가 공식 메모로 메이분을 정식 프로그램으로 격상시켰고 2026 회계 연도가 끝나는 9월까지 전 군에 걸쳐 완전히 통합한다는 시안까지 못 박았습니다.이 이 지위를 얻으면 매년 임시로 따내야 했던 예산이 아니라 연구적인 국방 예산 항목으로 편입되기 때문에 정부 부문 매출의 가시성과 안정성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9월이 단기 반등 후보 트리거로 거론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두 번째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입니다.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AI 모델 네모트론을 팔란티어 플랫폼에 통합해서 도안이 중요한 정부 기관과 핵심 인프라 운영사를 위한 쏘린 AI 솔루션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AI 하드웨어 최강자와의 협업이 팔란티어의 기술적 해자를 보강해 준다는 평가입니다. 세 번째는 월가 유명 애널리스트들의 근거 있는 강세론입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부스는 230달러 목투가로 가장 공격적인데 근거는 AI 수요 자체의 구조적 확대입니다. 모건 스탠리는 205달러 목표가의 보유 등급으로 AI 상승 여력과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T의 타일러 라드키는 1분기 실적을 앞두고 목표가를 210달러로 낮췄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했는데 이유는 팔란티어 자체보다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약세였습니다. 앞서 언급한 UBS 키어스테드는 84%에 달하는 매출 총 이익률과 44%의 순이익률 34%의 이녀 현금 흐름 마진을 근거로 시장이 팔란티어를 그저 또 하나의 AI 소프트웨어 레이어로 취급하는게 5판이라고 짚었습니다. 개의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약 185달러에서 194달러 사이. 컨센서스는 매수 등급으로 현재가 대비 약 27% 안팎해 상승 여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고가 255달러부터 최저가 60달러까지 애널리스트간 시각차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벌어져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걸 종합하면 강세론의 공통 부모는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미국 상업 부문 성장률이 100%를 계속 웃는지 루오브 40과 순달러 유지율 같은 효율성 지표가 계속 개선되는지 그리고 AIP가 단순 lm 레이어가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운영 시스템이라는 점이 다음 분기에도 고객 사례로 재확인되는지입니다. 그리고이 세 가지 조건이 숫자로도 이미 시장 콘센서스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증권과 추정치를 보면 2026년 2분기 매출은 18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80% 성장, 주당 순위익은 0.34달러로 114%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3분기는 매출 20억 달러로 69% 성장, 주당 순위익은 0.37달러로 37달러로 75% 성장이 추정치로 잡혀 있습니다. 즉 지금 주가가 빠져 있는 동안에도 애널리스트들은 성장세가 꺾이지 않고 오히려 매분기 매출 규모 자체는 더 커질 거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이 추정치가 실제로 맞아 떨어지는지가 곧 앞서 언급한 185에서 194달러 평균 목표가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세 가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첫째 8월 3일 경 예정된 2분기 실적입니다. 1분기처럼 85% 이상의 매출 성장과 미국 상업 부문 100%대 성장이 다시 확인된다면 강세론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목표가 구간으로 향하는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9월 매입은 프로그램 오브 레코드 완전 통합 시안입니다.이 시점을 전으로 정부문 매출의 안정성이 재확인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셋째, 2011 이동 평균선인 160달러 부근의 회복과 RS 등급의 개선입니다. 지금처럼 RS 등급이 10대 후반에 머무는 동안에는 시장 주도주로 보기 어렵고 RS 등급이 70 80점대로 올라오는 시점이 진짜 자금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팔란티어는 펀더멘탈과 주가 모멘텀이 따로 노는 전형적인 구간에 있습니다. 유럽발 악재나 엔트로픽 경쟁 이슈는 분명히 실제하지만 전체 하락을 설명할만큼 결정적이지는 않고 진짜 변수는 밸루에이션 부담과 거시 환경 그리고 다음 분기 실적과 매입분 프로그램의 진척 상황입니다.
8월 실적, 9월 매입분 통합, 200일선 회복이 세 가지가 단기 반등에 진짜 트리거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가 정말 큰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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