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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대체 언제 오르나?PLTR: When Will It Finally Recover?

미주3분컷 · 2026-06-30 · 유튜브 시청 55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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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마이크론#SK하이닉스#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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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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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는 2026년 1분기 매출 85%·미국 매출 104% 성장 등 실적은 강하나 주가는 고점 대비 약 44% 하락. 하락 원인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고금리 환경, 마이클 버리 공매도 이슈, 반도체 쏠림을 꼽음. 유럽 이탈 악재는 존재하나 전체 하락을 설명할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 단기 반등 트리거로 8월 2분기 실적, 9월 메이븐 프로그램 오브 레코드 지정, 200일선(약 160달러) 회복과 RS 등급 개선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현재 상황부터 정리하겠습니다. 팔란티어는 2025년 11월 207달러로 52주 신고가를 찍었지만, 지금은 116달러 부근까지 밀려 고점 대비 44% 가까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회사 매출은 분기마다 85% 넘게 성장하고 있고, 시장 컨센서스는 2026년 2분기 매출 18억 1천만 달러(전년 대비 80% 성장), 주당순이익 114%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3분기 매출 전망치도 20억 달러, 69% 성장으로 잡혀 있습니다. 실적은 갈수록 좋아질 거라는데 주가는 반토막 수준이니 괴리가 대체 왜 생기는지 짚어보겠습니다.

02. 6월 23일에는 52주 신저가를 새로 찍기도 했습니다. 알파벳 등 빅테크에서 AI 인재 이탈 이슈와 규제 우려가 겹치면서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가 동반 하락했고, 팔란티어도 하루에 7% 가까이 빠지는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월프 리서치가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에서 피어퍼폼으로 올리며 단기 반등이 나왔고, 6월 29일에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 서프웨어 모빌리티와의 파트너십 확대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03.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16억 3천만 달러입니다. 미국 매출만 보면 104% 성장하며 사상 처음 세 자릿수 성장률을 돌파했고, 미국 상업 부문은 133% 폭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룰 오브 40 점수는 145%를 기록했습니다. CEO 알렉스 카프는 이 정도 성과를 내는 AI 인프라 기업은 엔비디아,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정도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76억 5천만~76억 6천만 달러로 상향됐고, 이는 전년 대비 71% 성장을 의미합니다. 총계약가치(TCV)도 61% 증가해 앞으로 들어올 매출이 줄을 서 있는 상황입니다.

04. **첫째, 밸류에이션 부담입니다.** 트레일링 PER은 한때 200배를 넘나들었고 지금도 140배 안팎으로 동종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5월 1분기 실적 발표 다음날, 어닝 비트 앤 레이즈였음에도 주가는 144.45달러에서 133.79달러로 빠졌습니다.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빠진다는 건, 시장이 이미 미래 성장을 많이 선반영해 두고 기대치를 재평가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5월 20일경 132~137달러 구간에서는 경영진의 집중적인 내부자 매도도 있었습니다.

05. **둘째, 거시 환경입니다.** 연준은 6월 17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 구간으로 4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신임 의장 케빈 워시 체제의 첫 회의였는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2%를 웃돌고 있어 연내 추가 인하보다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매파적 분위기였습니다. 고금리가 길어질수록 팔란티어 같은 고밸류 성장주는 할인율 부담을 더 크게 받습니다.

06. **셋째, 유명 공매도 투자자의 수급 불안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는 팔란티어에 대규모 풋옵션 베팅을 걸어 놓고 있습니다. 6월 2일 차트가 헤드앤숄더 패턴을 그리고 있다며 숏 포지션을 유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고, 다음 날 주가는 6.5% 급락했습니다. 최근 6월 27일자 일부 보도에서는 버리가 숏 포지션을 절반으로 줄이고 장기 콜옵션을 추가 매수했다는 소식도 나왔지만, 실제 포지션 정리인지 일시적 헤지 조정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버리가 펀더멘털 가치를 50달러 안팎으로 본다고 밝혀온 만큼, 이 줄다리기는 당분간 변동성 요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07. **넷째, 시장 자금이 반도체로 쏠리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5년 12월 31일 285.41달러에서 2026년 6월 29일 1,145.28달러로 연초 대비 약 301% 상승했고, SK하이닉스도 같은 기간 65만 1천 원에서 265만 원으로 약 307% 올랐습니다.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메모리 수요가 견인한 결과입니다. 반대로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는 같은 기간 매도세를 겪으며 포워드 PER이 약 18배까지 내려갔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08. 정리하면 지금 시장은 AI를 '만드는' 회사, 즉 엔비디아,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는 프리미엄을 주고,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파는' 팔란티어 같은 소프트웨어 쪽에는 오히려 디스카운트를 주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수요가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반면, 소프트웨어는 AI 에이전트 발 기존 모델 잠식 우려까지 겹쳐 이중으로 눌리고 있는 셈입니다.

09. 차트는 이평선들이 겹겹이 쌓여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하는 전형적인 역배열 구간입니다. 상대강도(RS) 등급은 1개월 17점, 3개월 17점, 6개월 18점으로 시장 전체 종목 대비 하위권입니다(99점이 상위 1%, 1점이 하위 1%). 기관 매집 강도(A/D 등급)는 72점으로 중간 수준이지만, 펀더멘털 등급은 93점으로 매우 높습니다. **회사는 잘하는데 주가 모멘텀과 상대강도는 약하다.** 이 괴리가 지금 팔란티어의 핵심 딜레마입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약 160달러 부근에 있고, 현재 주가는 그보다 한참 아래에 있습니다.

10. 유럽 쪽 잡음은 최근 몇 주 사이 흐름이 꽤 빠르게 굳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내 정보기관 DGSI는 계약을 재검토한 뒤 자국산 대체 솔루션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고, 독일군은 이미 팔란티어와 관계를 끊었습니다. 네덜란드 국방부 차관은 2년 안에 완전한 자국산 대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고, 영국 의회 보고서는 팔란티어 의존을 국가안보상 용납할 수 없는 약점으로 지적했습니다. 스위스는 입찰을 아홉 차례 거절했고, 최근 취리히 법원에서는 팔란티어가 제기한 반론 청구 23건 중 22건이 기각되는 패소까지 겹쳤습니다. 한 분석 매체는 6월 22일 주간 신저가 근접 하락의 배경으로 유럽과 정부 계약 부문의 지정학적 도전을 직접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11. 하지만 비중으로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팔란티어 매출의 74%는 미국에서 나오고, 1분기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104% 성장했습니다. 유럽 이탈 사례들은 대부분 단일 국가 정보기관이나 군 단위 계약이라 전사 매출에 미치는 절대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발 악재는 분명히 존재하고 글로벌 확장 내러티브에 흠집을 내는 건 맞지만, 지금의 30~44% 하락 전체를 설명할 정도는 아닙니다. 밸류에이션 부담과 거시 환경이 1순위 원인이고, 유럽 이슈는 거기에 얹힌 2차 악재로 보는 게 데이터에 더 부합합니다.

12. 또 하나 화제가 된 게 앤트로픽과의 관계입니다. 원래 두 회사는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였습니다. 클로드는 팔란티어 AI 플랫폼을 통해 정부 기밀 업무에 쓰이는 몇 안 되는 프런티어 모델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앤트로픽이 펜타곤과 감시 및 자율무기 사용 제한을 두고 충돌하면서 국방부 계약을 잃었고, 메이븐 시스템에서도 클로드 의존을 걷어내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팔란티어가 새 AI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최근 앤트로픽이 AI 컨설팅 사업에 직접 뛰어들면서, 팔란티어가 수년간 장악해 온 현장 AI 배포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다만 팔란티어의 락인은 정부 계약과 수십 년 쌓인 관계로 만들어진 요새라서, 컨설팅 사업 하나로 단기간에 무너질 구조는 아닙니다. UBS의 칼 키어스테드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 경영진 미팅과 AIP 콘 행사 참석 후, 행사에 참석한 어떤 고객도 LLM이 현재 팔란티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정리하면 앤트로픽은 정부 쪽보다 상업 배포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마찰이 커질 수 있는 변수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13. **첫째,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의 프로그램 오브 레코드(PoR) 지정입니다.** 3월 9일 국방부 부장관 스티브 파인버그가 공식 메모로 메이븐을 정식 프로그램으로 격상시켰고, 2026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까지 전 군에 걸쳐 완전히 통합한다는 방침을 못 박았습니다. 이 지위를 얻으면 매년 임시로 따내야 했던 예산이 연구적인 국방 예산 항목으로 편입되어, 정부 부문 매출의 가시성과 안정성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9월이 단기 반등 후보 트리거로 거론되는 이유입니다.

14. **둘째, 엔비디아와의 협업입니다.**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AI 모델 네모트론을 팔란티어 플랫폼에 통합해, 보안이 중요한 정부 기관과 핵심 인프라 운영사를 위한 소버린 AI 솔루션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AI 하드웨어 최강자와의 협업이 팔란티어의 기술적 해자를 보강한다는 평가입니다.

15. **셋째, 월가 유명 애널리스트들의 강세론입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230달러 목표가로 가장 공격적이며, 근거는 AI 수요 자체의 구조적 확대입니다. 모건스탠리는 205달러 목표가의 보유 등급으로, AI 상승 여력과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TD의 타일러 라드키는 1분기 실적을 앞두고 목표가를 210달러로 낮췄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했는데, 이유는 팔란티어 자체보다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약세 때문이었습니다. UBS 키어스테드는 84%에 달하는 매출총이익률과 44%의 순이익률, 34%의 잉여현금흐름 마진을 근거로, 시장이 팔란티어를 그저 또 하나의 AI 소프트웨어 레이어로 취급하는 건 틀렸다고 짚었습니다.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약 185~194달러 사이로, 컨센서스는 매수이며 현재가 대비 27% 안팎의 상승 여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고 255달러부터 최저 60달러까지 애널리스트 간 시각차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벌어져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16. 강세론의 공통 전제는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미국 상업 부문 성장률이 100%를 계속 웃도는지, 룰 오브 40과 순달러 유지율 같은 효율성 지표가 계속 개선되는지, 그리고 AIP가 단순한 LLM 레이어가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운영 시스템이라는 점이 다음 분기에도 고객 사례로 재확인되는지입니다. 그리고 이 세 조건은 이미 컨센서스 추정치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8억 1천만 달러(전년 대비 80% 성장), 주당순이익은 0.34달러(114% 성장)가 예상되고, 3분기는 매출 20억 달러(69% 성장), 주당순이익 0.37달러(75% 성장)가 추정치로 잡혀 있습니다. 주가가 빠져 있는 동안에도 애널리스트들은 성장세가 꺾이지 않고 매 분기 매출 규모가 더 커질 거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이 추정치가 실제로 맞아떨어지는지가 평균 목표가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17. 1. **8월 3일경 예정된 2분기 실적**: 1분기처럼 85% 이상의 매출 성장과 미국 상업 부문 100%대 성장이 재확인되면, 강세론 애널리스트들의 목표가 구간으로 향하는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2. **9월 메이븐 프로그램 오브 레코드 완전 통합**: 이 시점 전후로 정부 부문 매출의 안정성이 재확인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3. **160달러 부근 200일선 회복과 RS 등급 개선**: RS 등급이 10점대 후반에 머무는 동안에는 시장 주도주로 보기 어렵습니다. RS 등급이 70~80점대로 올라오는 시점이 진짜 자금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8. 결론적으로 팔란티어는 펀더멘털과 주가 모멘텀이 따로 노는 전형적인 구간에 있습니다. 유럽발 악재와 앤트로픽 경쟁 이슈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전체 하락을 설명할 만큼 결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진짜 변수는 밸류에이션 부담, 거시 환경, 그리고 다음 분기 실적과 메이븐 프로그램의 진척 상황입니다. 8월 실적, 9월 메이븐 통합, 200일선 회복, 이 세 가지가 단기 반등의 진짜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19. ※ 이 글은 영상 자막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수치와 날짜는 원문 표현을 따랐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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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마이크론#SK하이닉스#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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