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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가 매수 기회일까? #3/25

머니팜 ㅣ 한국경제TV · 2019-03-25 · 유튜브 시청 1,65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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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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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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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형 반도체주(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 후 반등 기회일 수 있으나, 반도체 경기 회복은 3분기 이후로 보고 지금은 분할 매수 관점. 미국 채권금리 하락은 미국 경기 둔화 우려 반영으로 해석.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판매 호조와 파운드리·DRAM 수요 회복 기대로 SK하이닉스보다 높게 평가. 마이크론의 감산(5%)으로 재고 조정이 조기 마무리될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 기업이죠.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만 해도 이 두 종목의 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오늘은 장이 빠지면서 올랐던 것을 모두 반납한 모습이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원래 강하게 튀어 올랐던 종목이 조정을 받으면, 그게 기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회로 봐도 될지, 아니면 빠져나와야 할지 얘기를 좀 나눠 보겠습니다.

0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랐다가 다시 밀린 이유를 어떻게 보시냐면, 세계 경제가 지금 좋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 경제가 지금까지는 상당히 좋았지만, 분명히 선을 그어 보면 미국 경제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강합니다. 그래서 장기 채권 금리가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투자자들의 행동으로 봐야 합니다. 앞으로 전망이 어두워지니까 채권 가격이 올라가고, 최근 금리가 떨어지는 흐름이 많이 나타나고 있죠. 시장을 있는 그대로 보면 이런 해석이 가능합니다.

03. 세계 경제가 좋지 않다면 그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이 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그만큼 부담스러운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매수를 자제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2분기, 3분기에 주가가 시세를 내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주가는 조정을 받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실적 감익(감산 또는 실적 하향)을 발표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반도체 경기가 그만큼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봐야 합니다.

04. 물론 업체들이 생산량을 줄이면 공급이 줄어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반도체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업황 자체는 좋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4분기에 들어서면 PC나 노트북, 스마트폰 같은 부분에서 수요가 조금씩 살아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 수요도 늘어나겠죠. 4분기 이후 반도체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각종 신규 사업이 다시 확대되면서 IT 업체들의 투자도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05. 그렇게 보면, 4분기에 반도체 경기가 회복되고 실적이 살아난다면 주가는 3분기쯤부터 반등할 것으로 봅니다.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3분기 정도에 가서 투자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 기업이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주가가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 합니다.

06. 앞서 출연하신 전문가께서는 시장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셨습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조금 부정적으로 보시면서, 3분기가 돼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하셨죠. 그런데 여기서 한 번은 반등이 나와 줘야 우리 투자자들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07. 지난 목요일 마이크론의 실적 관련 소식 때문에 주가가 수직으로 급등했습니다. 그 전날 외국인 매수도 있었고요. 그러다 오늘 장이 빠졌는데, 제가 보기에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천천히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둘 다 좋다고 보지만, 그중에서는 삼성전자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8. 두 회사 모두 결국 수요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데, 제가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를 더 높게 보는 이유는 갤럭시 S 시리즈의 판매 성적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S 시리즈와 비교하면 판매량이 최소 30~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애플 아이폰의 성능을 훨씬 뛰어넘었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휴대폰 판매점을 지나가 보시면 손님이 굉장히 많습니다. SK텔레콤뿐만 아니라 LG U+, KT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자세히 보면 손님들이 애플 아이폰이 아니라 삼성 갤럭시 S 시리즈를 사려고 계약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 시리즈는 S10 플러스, S10, S10e 세 가지로 나뉘는데, 특히 카메라 모듈에서 혁신을 이뤘습니다. 걸어가면서 동영상을 찍거나 움직이면서 사진을 찍어도 아주 선명하게 나옵니다. 성능 면에서 애플을 월등히 앞서다 보니 판매량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9. 그래서 삼성전자의 IM(모바일) 사업부가 이번에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하나, 삼성의 파운드리 사업부도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데이터센터의 증설 움직임도 있었는데, 인텔의 새 PC용 CPU가 출시되면 데이터센터들도 그에 맞춰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D램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 쪽은 1분기에 바닥을 치고, 2분기에 회복, 3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리 주가에 반영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분할 매수 관점에서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순환매 흐름에서 보면 이제는 대형 IT주, 즉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관련주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0. 정리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주가 분할 매수 기회로 보입니다. 갤럭시 S 시리즈의 반응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아들도 갤럭시 S 시리즈를 샀는데, 지난주 월요일에 받았습니다. 아들은 그전에 쓰던 갤럭시 S3를 쓰다가 S5로 바꿀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이번 모델에 대해서는 반응이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삼성 대변인도 아니고 진짜 좋다고 말해 주는 것이니, 제품의 강점이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갤럭시 S 시리즈는 100만 대 정도 판매가 이뤄졌고, 4,000만~4,500만 대 정도 판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40%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오히려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4월 5일에 G3(갤럭시 신제품 관련 내용)가 나오면 IT 쪽 흐름이 다시 좋아질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봐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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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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