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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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빅테크 강세와 차별화 장세 언급. 엔비디아 실적 호조, 애플·아마존 급등. 9월 조정장 때 빅테크 분할매수를 권했고 현재 TQQQ·QLD·SSO 등 레버리지 ETF 장기 보유를 권장. 미국 10년물 금리 1.59%, 공포탐욕지수 75로 과열 우려 언급. 연준 의장 교체(브레이너드 vs 파월) 전망과 금리 인상 시기 변수 설명. 수익률보다 수익금 목표와 10년 장기 보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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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상을 구독해 주시고 매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9월 조정장이 시작될 때부터 우리 개인투자자는 테마주나 급등주, 중소형주가 아니라 빅테크에 투자해야 한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오를 것 같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빅테크에 투자하라고 말씀드렸죠. 그 타이밍들이 당시 빅테크에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 즉 매수 기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 우리가 투자하는 종목인 QLD가 신고가를 갱신했습니다. 9월 조정장 때 매수를 시작하신 분들은 이미 20% 이상의 수익이 나고 있을 겁니다. 늦게 영상을 보고 플랜 A로 시작하신 분들도 수익이 날 겁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익을 내신 분들은 귀찮으시겠지만 댓글 한 번씩 꼭 남겨 주세요. 이대로 계속 매스 타이밍에 맞춰 매수하고, 바위에 눌려서 목돈 쓸 일이 생길 때까지 보유하시면 됩니다.
오늘 미국 증시는 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대표 기업 엔비디아가 실적 호조를 발표하면서 급등했고, 이에 힘입어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증시 대표 지수인 S&P 500은 올해 들어 60번째로 신고가를 갱신 중이며,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많은 신고가 횟수라고 합니다.
차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차별화 장세가 매우 심했습니다. 빅테크만 크게 상승했고 나머지는 대부분 하락하는 모습이었죠. 그러나 빅테크 기업들의 비중이 나스닥에서 50%, S&P 500에서 30% 정도이기 때문에, 빅테크의 차별적 강세에도 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2%, 나스닥은 0.4%, S&P 500은 0.3% 상승했습니다.
개별 종목 차트를 보면 위쪽에 있는 빅테크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애플은 2025년에 완전 자율주행 애플카를 선보인다는 루머에 2.8% 올라 오랜만에 큰 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어제 영상에서 다뤘듯이 엄청난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급등했고, 반도체 섹터는 여전히 과열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은 1.2% 상승했고, 아마존은 4% 급등했습니다. 아마존은 스타벅스를 제외한 최초의 무인 커피숍이 시애틀에 문을 연다는 소식이 나오며 급등했습니다. 테슬라는 어제 일론 머스크가 주식을 매각했다는 소식의 여파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애플과 아마존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종목은 하락하거나 힘이 없었습니다. 투자 자금이 빅테크로 몰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9월 조정장이 시작될 때부터 우리 개인투자자는 테마주나 급등주, 중소형주가 아닌 빅테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시기에 빅테크 매수 기회가 왔고, 은행 섹터와 에너지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도 계셨죠. 은행과 에너지 섹터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빅테크 종목들이 신고가 혹은 신고가 부근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주로 투자하는 종목인 QLD는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테슬라,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끌던 QLD는 어제는 엔비디아와 애플, 아마존이 이끌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번갈아 가며 누군가는 상승을 이끌고, 결국 우리 종목인 QLD와 SSO는 누가 상승을 이끌든 신고가를 갱신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59%로, 다시 숨 고르기 장세에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공포탐욕지수는 75입니다.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과열되어 보입니다.
현재 시장은 브레이너드가 파월보다 훨씬 더 비둘기파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약 브레이너드가 연준 의장이 된다면 금리 인상이 늦춰질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현재 파월 연준 의장 계속 이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는 채권 전략가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월이 연임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았으나,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브레이너드 지명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연준 의장이 누가 될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주말쯤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단 시장에서는 파월 연임 기대를 반영한 듯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파월 의장이 굉장히 잘해 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임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채권 전략가들은 브레이너드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너드가 새로운 연준 의장이 된다면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도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는 어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왜 지금이 기회라고 말씀드릴 때 용기 내서 투자하신 분들은 벌써 20% 이상의 수익률이 나고 있을 겁니다. 지금 와서 보면 9월이 기회였다고 느껴지겠지만, 조정 기간은 대략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였습니다. 헝다 패닉셀로 나스닥이 -3%, 가 팔려 나올 때 저는 계속 "지금 타이밍이다, 분할매수 해라. 주가가 오르든 떨어지든 분할매수 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참에 말씀드리자면, 바로 3차 매스 타이밍까지 확 떨어지면서 시장은 인플레이션과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그리고 헝다 관련 악재만 쏟아 냈습니다. 아마 영상을 못다 보신 분들도 꽤 많으실 텐데, 지금 고점을 느끼고 불타기를 하려는 분들 대부분은 그때 정해진 믿음을 지키지 않고 손절하셨거나, 더 떨어질 줄 알고 매수하지 못하셨던 분들일 겁니다. 이제 신고가가 나오니 더 올라갈 것 같아 손가락을 못 참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지난주 영상에서 현재 QLD 매수에 대해, 현금 비중을 기준으로 플랜 A와 플랜 B로 나누어 진행하시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저희 웅덩이 매매법 프리미엄 모임 채팅방에서도 늦게 제 영상을 접하시고 지금이라도 플랜 A로 진입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내년에 수익을 보실 가능성이 큽니다. 늦게 제 영상을 접하셔서 현재 QLD 매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주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익률에 목매지 마시고 수익금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수익률 200%에 수익금 100만 원보다, 수익률 20%에 수익금 1,000만 원이 더 좋습니다. 우리는 수익률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익률이 아닌 수익금을 목표로 삼고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고 아껴서 투자해 나가는 겁니다. 투자 원금을 점점 늘려 나가는 거죠. 그러면 당연히 우상향하는 우리 종목 QLD와 SSO의 계좌 평단가도 낮아질 겁니다. 그러면 수익률은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수익금은 늘어난다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아요, 10년 동안 함께 가시면 됩니다. 지금은 주가와 내 자산이 오르는 것을 즐기는 '오즈의 구간'입니다. 모두 오즈를 잘 즐기고 계시나요? 우리 모두 지금처럼 노래할 때는 즐기고, 웅덩이에서 죽죽 팔아야 하는 시기가 오면 그때는 웅덩이에서 빠져나올 준비를 합시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 한 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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