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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종입니다. 최근에 관율이 크게 내렸죠? 지금 달러를 살 때일까요? 아니면 갖고 있던 달러를 팔 때일까요?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께 아주 중요한 답변을 드릴까 합니다. 자, 지금 환율이 어떤 변화가 있었냐? 한때 1달러에 1560원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1350원으로 떨어졌으니까 환율이 13% 떨어진 겁니다. 그동안 SK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에 비해선 변동폭이 훨씬 한 1분밖에 되지 않죠. 그런데 이렇게 환율이 떨어지면 과연 달러를 사야 될까요? 아니면 팔아야 될까요? 제가 환율이 1054원일 때 즉 2018년부터 지켜온 원칙 있는데 그게 뭐냐?
지난 3년 평균보다 환율이 아래로 떨어지면 그러면 계속해서 원화를 달러로 바꾼다는 환전 원칙입니다.이 원칙을 제가 책으로도 썼고 그리고 수많은 유튜브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드렸기 때문에 댓글을 봤더니 많은 분들이 제 환전 원칙을 알고 계시더라고요. 자, 그러면 지금의 환율은 과연 어떻게 봐야 되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아주 중요한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달러를 사는 목적 자체를 분명히 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 만약에 1,350원에 달러 산 다음에 1,50원에 팔겠다. 이걸 뭐라고 부르냐? 바로 환투기라고 부릅니다.
환투이 성공하는 거 굉장히 어려워요. 왜냐하면 환율의 방향성은 웬만한 외한 시장 전문가도 모르고요. 그리고 이거 중앙은행도 잘 모릅니다. 그런 거에 돈을 건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투자가 됩니다. 그런데 투자란 뭐냐? 결국 달러를 산다는 건 세계 최고 최대 복리 자산의 입장권을 산다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그동안 굉장히 다른 선진국보다 높았기 때문에 자산 가격이 올라가는 속도 균일하고 그리고 상당히 빨랐습니다. 유럽이나 일본보다 워낙 자산 가격이 빠르게 올랐기 때문에 달러를 갖고 있다는 건 그냥 현금으로 돌는게 아니라 이걸 가지고 당연히 그렇게 빠르게 오르는 자산을 사고 이걸 통해서 복리 효과를 누려야 되겠죠.
단 한 번 환투기를 해서 고작 1,350원에서 1,450원 가면 7.5% 먹는 거예요. 근데 복리가 되면 몇 배를 먹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투자를 한다는 건 이렇게 당장의 환율에 우리의 돈을 거는게 아니라 복리 자산에 우리의 입장권을 사는 그런 방식으로 우리가 달러 투자를 받아들여야지. 당장의 환이 하겠다. 이건 환이 전문가도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투자에서 성공할 수가 없고요. 장기적으로 돈을 잃는 방법입니다. 결국 어떤 자산이 더 빨리 오르고 그 복리 자산에 어떻게 올라타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거죠. 그리고 두 번째 달러를 사는 이유는 우리 원화는 전 세계에서 아주 독특한 자산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원하에 워낙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원하로 모든 가격을 측정하는 버릇이 있죠. 달러가 돼 있어도 이거 원하로 얼마야?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그리고 우리의 모든 자산은 대부분 다 원화로 표시돼 있고 원화로 가격을 먹깁니다. 우리의 월급 당연히 원화로 받고요. 그리고 집도 원화로 평가하고 있죠. 근데 원화 가치 자체가 떨어지면 집값이 원하로 올라도 달러를 환산한 집값은 떨어질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받게 될 연금도 결국 원화로 받습니다. 그리고 예금도 원화예요. 그런데 투자 자산까지 전부 다 원화를 한다. 이게 어떤 의미냐?
전 세계 글로벌 시각에서 볼 때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습니다. 이에 비해서 원하는 아주 독특한 자산이죠. 그런데 그 독특한 자산에 우리가 몰빵 투자를 하고 있는 겁니다. 계란을 한 바군에 담지 마라. 이런 격원이 있는데 만약에 모든 자산이 원화로 돼 있으면 우리는 원화라는 전 세계인들이 볼 때는 굉장히 독특하고 특이한 자산에 우리의 모든 자산을 걸고 있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분산 투자를 위해서 외화 투자가 꼭 필요하고요. 그런 측면에서 성장률이 높고 그리고 인구 구조가 탄탄한 나라를 고를 필요가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여전히 달러는 막강하다는 거죠.
물론 제가 그동안 여러 유튜브를 통해서 달러가 흔들리고 있다. 이런 말씀을 정말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 달러가 흔들리는 건 맞는데 과연 다른 종이돈는 멀쩡할까요? 달러가 흔들리면 다른 종이돈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 거보단 오히려 금격이나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는 거 보셨죠? 왜냐? 달러 못지 않게 유로와도 엔화도 위안나도 어마어마하게 찍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달러만 흔들리고 있는게 아니라 모든 종이돈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이돈 대비 달러 가치가 과연 떨어질 것이냐 이건 우리가 예단할 수가 없는 상태죠. 제가 이렇게 달러자산 투자의 원칙을 세운 건 2018년입니다.
굉장히 오래됐죠. 벌써 7년이나 됐습니다. 그때 당시에 환율이 어땠냐? 105원까지 내려왔는데 그때 증권사들은이 환율이 900원 간다고 전부 다 전망을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달러를 갖고 있다가도 다 팔아야 된다는 공포감이 정말 컸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지인들한테 뭐라 그랬냐? 환율이 최근 직전 3년보다 낮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은 달날 살 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왜? 그때 직전 3년 평균 환율은 1140원이었거든요. 그러니까 1054원은 제 기준으로는 달러를 살 때였던 거죠.이 얘기를 처음 책으로 얘기한게 2019년 밀레니얼 이코노미입니다.
거기서 뭐라 그러냐? 이거 활자로 박혀 있어요. 지인들한테 달러 예금을 권했고 그리고 섣불리 사기 어려울 때 판단하기 어렵다면 직전 3년 평균보다 낮다고 생각되면 그때는 계속해서 조금씩 사서 달러로 전환해 둘 필요가 있다. 2019년에 이미 책으로 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니 환율이 1054원인데 무조건 달러 사야지 이거 뭐 무조건 달러 사야 되는 걸 뭘 고민하냐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그때는 다들 900원 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이 1054원에 환전하기가 너무나 두려웠거든요. 그러면 2018년에 만약에 환전을 했다 그러면 1054원에 환전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지금 환율이 어떻게 냈나요? 1,350원이 됐죠. 자, 코스피는 그 사이에 2,442에서 6,687이 됐고요. 나스닥은 6,900대에서 26,000대로 올랐습니다. 이걸 환투기 목적으로 사시는 분들은이 달러를 가지고 자산을 사지 않겠죠. 왜? 빨리 이거 다시 환율 오르면 원화로 바꿔야겠다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특별히 자산을 살 필요를 못 느낄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장 빨리 성장하는 복리 자산을 사기 위해서 만약에 달러를 산 거라면 당연히이 달러로 달러 자산을 삽니다. 그러면 결과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2018년에 만약에 코스피를 샀다면 그동안 174%가 올랐을 겁니다.
그래서 100만 원을 투자했다면 274만 원이 됐겠죠. 그런데 만약에 이때 나스닥 종합 지수를 나타내는 ETF에 투자를 했다 그러면 282%가 올랐습니다. 그러면 똑같이 1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382만 원이 됐을 겁니다. 근데 이게 다가 아니죠.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자꾸 모든 가치를 원하로 재려고 하니까 원화로 한번 환산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나스닥 지수에 투자했을 때 무려 389%가 오은 거예요. 만약에 100만 원을 투자했다면 489만 원이 됐다는 거죠. 그래서 코스피가 지금 역대급 상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스닥을 못 따라갑니다.
그런데 만약에 2018년에 그냥 순수하게 환차익만 보겠다 이렇게 환토일 한 사람들 그런 분들은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올렸을까요? 정확하게 28%입니다. 왜 그러냐? 환율이 1054원에서 지금 1,350원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만약에 7년 동안 28%만 먹었다 그러면 은행 이자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 불과합니다. 달러 자산의 묘미는 뭐냐? 이게 복리로 다른 자산보다 훨씬 더 빠르게 불어나기 때문에 그게 바로 달러 자산이 묘미입니다. 그런데 미국 자산이라 하더라도 문제가 있죠. 주가가 올라갈 땐 계속 올라가긴 하지만 8에서 12년마다 한 번씩 위기가 왔어요.
그때마다 나스닥이 얼마나 떨어졌냐? 보통 50에서 60%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2000년에는 78%가 떨어지면서 나스닥 지수가 5,100에서 1100으로 떨어진 쪽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의 변동성은 크다. 이건 각오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제가 강조하는게 뭐냐? 나싹을 산만큼 안전자산 투자를 해야 되고 그 안전 자산 뭐냐? 이제는 두 개가 있습니다. 미국의 단기체와 금이죠. 장기체는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닙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미국에 진짜 큰 위기가 생기는 경우 달러를 더 이상 못 믿게 되면 달러가 타락하는 거죠. 그런데 달러가 타락하면 우리나라의 원화는 더 빨리 타락합니다.
왜 그러냐? 우리나라의 최근 수출 구조를 보면 이제 완전히 미국에 의존하고 있죠. 우리나라 HBM 결국 미국에 많이 팔아서 지금 엄청난 이익을 누리는 건데 미국 경제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나라 HB 메모리가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되고 자동차 산업 등등 미국에 수출하는 모든 산업이 타격을 받으니까 미국의 달러가 약화되면 우리 원한는 더 크게 약화됩니다. 그래서 항상이 달러 자산 샀을 때 무조건 나스닥이 오른다 이건 아닙니다. 왜? 이건 어디까지 연평균이지? 이게 위기가 왔을 때 나스닥이 무조건 깨지지 않는다. 그건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게 있습니다.
변동폭은 우리 대한민국이 훨씬 더 크다는 겁니다. 자, 똑같은 HBM 메모리를 만드는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주가인데 최근 1년 동안 고점까지 오를 때 하이닉스도 10배, 마이크론도 10배가 올랐습니다. 그런 다음에 고점을 찍은 다음에 조정을 받았죠. 그래서 지난 금요일 기준으로 과연 주가가 고점 대비 얼마나 떨어졌냐? 마이크로는 16%가 떨어졌고요. SK닉스는 43.6%가 떨어졌습니다. 아니, 이거 황당하지 않습니까? 마이크로는 세계 3이고 우리의 SK 아닉스는 세계 1, 2위를 다투는 진짜 엄청난 기업이잖아요. 그런데 왜 마이크론보다 이렇게 주가가 훨씬 더 크게 하락했느냐?
그 이유는 자본 시장이 얼마나 두껍고 그리고 튼튼한가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우리나라의 자본 시장은 당연히 미국보다는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주가가 떨어질 때도 변동성은 우리 한국이 훨씬 더 큽니다. 그래서 달러 자산은 지속적으로 복리로 늘어나는 것도 훨씬 더 강력하지만 변동성 측면에서도 미국의 달러 자산이 우리 한국의 자산보다는 훨씬 더 작다는 거죠. 이렇게 투자라는 건 복리를 통해서 계속해서 자산이 계속 증식되는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지금은 당장의 환율이 200원 내려간 거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데 이렇게 된 것은 제가 보기에는 제도 타신 거 같습니다.
왜냐민의 증시 변동성이 너무나도 커졌고요. 이건 바로 레버리지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출시되면서 대한민국 증시 변동성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레버리지 투자가 지금 어느 정도로 비중이 높냐? 레버리지가 등장한 다음부터 본주의 거래대금 비중을 보면 원래 전체 증시에서 비중이 30%밖에 되지 않다가 최근 들어서 7월 달에 얼마까지 갔었냐? 무려 51% 같습니다. 단 두 종목의 거래대금이 전체 거래대금의 51%였다는 거예요. 근데 더 황당한 건 레버리지 상품까지 더하면 7월 달 거래대금의 83%가 삼성전자 SK하닉스 단 두 종목에 집중이 됐던 겁니다.
더군다나 코스피가 한 번에 17% 오르는 걸 목격을 했죠. 그리고 떨어졌다 하면 걸빛하면 8%씩 떨어지니까 환율에 대해서도 접근을 할 때 이제 똑같이 접근하는 겁니다. 당장 환차 환차손 여기에 자꾸만 우리가 현혹되게 되면 결코 자산을 모을 수 없고요. 축적되지 않고 그리고 복리 효과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환율 막 올라갔을 때 달러 팔고 정말 기적처럼 환율 내려갔을 때 달러 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근에 근데 이게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죠. 미국에서도 그런 현상이 있나 봅니다. 워렌 버핏이 뭐라 그러냐? 최근에 증신은 교회에 카지노가 붙었다.
이게 무슨 뜻이냐? 월렌 버핏처럼 복리로 계속 자산을 누려온 사람들을 교회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월앤 버핏의 60년 평균 승률이 얼마지 아십니까? 19.9%입니다. 여러분 생각보다 낮은 편이죠. 우리나라 코스피는 하루에 17%씩 오르는데 워렌 버핏은 연평균 수익률이 19.9밖에 안 돼. 근데 왜 세계적인 부자야? 왜냐하면 복리호가이죠. 60년 동안 19.9입니다. 여러분들이 계산기 두드려 보세요. 어마어마하게 자산이 불어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월렌 버핏처럼 부자가 되는 방법은 복리 효과밖에 없어요. 우리가 계속 자산을 사고팔면 그 복리 효과는 절대로 누릴 수가 없거든요.
자, 복리 투자를 먹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분산 투자하는 겁니다. 그리고 장기 보유한 사람들이에요. 우상향이 보장되어 있는 자산에 장기 보유를 하는 거 이게 정말 중요한 거죠. 그리고 복리 투자를 하지 못한 사람들 하루 투자 수익률 여기에 계속 현혹되는 분들 그런 경우는 복리 투자를 할 수가 없겠죠. 그리고 너무 과도하게 집중해서 투자하는 겁니다. 나스닥 좋긴 하죠. 근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나스닥도 8에서 12년마다 반엑세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집중해서 나스닥만 갖고 있다 그러면 그 반엑세일했을 때 나스닥을 사지 못합니다.
왜? 몽땅 다 나스닥에 투자해 놨으니까. 그래서 너무나도 집중을 한다. 아무리 좋은 자산도 집중하면 위험합니다. 그다음에 계속해서 사고 파는 거예요. 그러면 증권사랑 그다음에 은행들만 좋아하겠죠? 환전했다 말았다. 환전했다 말았다. 환전 수수료가 최근에 많이 낮아졌다 해도이 과정에서 은행이나 증권사만 돈을 벌 겁니다. 그래서 투자를 잘하고 싶다면 당장 카지노 밖으로 나오셔야 됩니다. 월렌 버핏이 교회로 가라 그러죠. 이게 무슨 뜻이냐? 장기 우상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거. 그리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거. 이걸 워앤 버핏이 교회라고 비유를 했던 거죠.
그리고 제가 3년 평균 이하의 환율이 됐을 때 그때 환전을 하라는 규칙은 2019년 책, 21년 책 그리고 22년부터 26년 사이에 끝없이 반복했는데 그러면 지금 직전 36개월 환율 평균은 얼마냐? 3원이에요. 자, 이렇게 36개월 평균이 1403원이다. 근데 9월 4일 종가가 1,350원이다. 그러면 드디어 행동선 아래로 들어왔다는 거죠. 분할 환전을 하는 기준선인 겁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6개월이든 9개월이든 12개월이든 이렇게 날짜를 정해 놓고 또는 좀 더 공격적인 사람들은 3개월이든 이렇게 시간을 정해 놓고 일정하게 사는 겁니다.
중간에 환율이 올랐다 떨어졌다 올랐다 떨어졌다 이런데 현혹되지 말고 정기적으로 날짜를 정하거나 아니면 어느 이하로 떨어지면 사도록 자동 매수선을 걸어 놓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할 환전을 하는게 원래 이렇게 환율에 대응할 때 가장 현명하고 그리고 자산을 계속 불려 나가는 가장 유리한 방법입니다. 자 그렇다면 3년 평균보다 아래로 떨어지면 환전을 해라. 이런 원칙은 왜 만들었냐? 여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환율이 고공 행진을 하면 결국 정부와 한국은행이 대응을 하게 되고요. 이것 때문에 기업들이 왕창 환전을 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게 그동안 끝없이 반복되는 걸 제가 금융 시장에서 무려 27년 동안 목격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원칙을 세운 겁니다. 자, 환율이 고공 행진을 처음 시작하면 한국은행이 처음에는 항복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고공 행진을 하면 결국 항복을 하죠. 무슨 뜻이냐?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웬만하면 금리를 올리지 않는데 근데 환율이 너무 높아지면 결국 한국은행이 항복을 하고 금리를 올립니다. 더군다나 사람이 바뀌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굉장히 커져요. 그리고 정부도 움직입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환율이 올라갈 때 약한 정책 쓰다가 이걸로 안 통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결국은 수급 브레이크를 가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합니다.
그래서 환해지라든가 여러 가지 방법들을 다 동화해서 환율을 끌어내리고 심지어 6월 11일 기업들을 소집해서 갖고 있는 달러 좀 파세요. 이렇게 권고하기도 했죠. 이런 일들이 계속 누적되게 되면 어떻게 되냐? 기업들이 밀어뒀던 달러를 공급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달러가 부족한게 아니죠. 기업들이 외한 시장에서 달러를 팔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건데. 그런데 지금 SK닉스나 삼성전자 때문에 엄청난 달러가 원하로 환전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다른 수출 대기업에 어떤 신호를 주느냐? 환율이 1550원 갔을 때는 더 올라갈까 봐 달러를 벌어둔 걸 원하로 환장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대규모로 원하로 환전하니까 야 환율 더 내려가겠구나 그래서 갑자기 달러를 투매합니다.
그러면 환율이 원래 균형 환율보다 훨씬 더 내려가거든요. 이걸 뭐라 그러냐? 언더슈팅이라고 하죠. 원래 외한 시장은 오버슈팅도 자주 하고요. 언더 슈팅도 자주 합니다. 왜냐? 사람들의 심리가 엄청 작동되는 곳이고 소수가 움직이면 이걸 따라서 왕창 환전하고 그리고 다시 재환전을 하는 일이이 외한 시장에선 일어나거든요. 근데 이게 항상 보면 3년 평균보다 더 아래로 내리는 경우가 정말 많기 때문에 제가 3년 평균이라는 원칙을 세웠고 3년 평균이라는 신호등이 켜지면 그때부터 분할 환전을 하는 겁니다. 과연 달러를 환전하면 환율이 앞으로 또 떨어지면 어떡하느냐?
네.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가 환전한 다음에 다음날 환율이 더 떨어질 수도 있죠. 하지만 그래프를 한번 보십시오. 2018년 연평균 환율이 1099원이었어요. 이거 계속해서 연평균 환율입니다. 종가나 이런 거 아니고요. 자, 그런데 2020년 가면서 계속 어떻게 됐습니까? 점점 올라갔죠. 딱 한 번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2021년 요때 1145원까지 갔었죠. 이걸 제외하면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추세적으로는 계속 우상향을 하는게 달러 환율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2025년 연평균 환율은 1421원까지 갔었죠.
그러면 연평균 환율끼리 비교를 해 보면 2018년에 1099원 그리고 2025년에 1421원 즉 29%가 올랐다는 겁니다. 이거 어디까지냐? 연평균 환율이라서이 한해 동안 환율은 막 200원씩 올랐다가 300원 떨어졌다가 400원 올랐다가 이런 적아요. 하지만 연평균 환율이 계속해서 추세적으로 올라가는 건 이렇게 그래프로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아예 10년씩 끊어 볼게요. 2010년대 환율은 1130원이었습니다. 10년 평균이에요. 그리고 2020년대 환율은 1285원입니다. 그러니까 이거 20년 장기로 놓고 봐도 환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올라가면서 원화 가치가 떨어지냐? 이건 만약에 하나의 콘텐츠에서 말씀드리면 세시간을 말씀드려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건 유튜브로 절대 소화가 안 돼요. 자, 그러면 우리가 한번 비교를 하는 걸로 우리의 원화의 미래를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자, 우리의 경제는 지금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라는 얘기들이 정말 많죠. 근데 일본에서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냐? 2011년에 1달에 75엔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얼마냐? 156엔이에요. 그러니까 두 배가 넘게 올랐죠. 그러니까 엔화 가치가 반토막이 났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환율로 치면 1,400원이 2,900원 됐다는 뜻입니다. 굉장히 충격적이죠. 그런데 이렇게 된 건 일본이 끊임없이 재정적자를 받고요. 그 과정에서 막대한 국채를 발행했는데 이걸 사주가 마땅치 않으니까 결국 일본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서 사 줬습니다. 그러면서 환율이 올라간 겁니다. 그다음 두 번째 이유가 뭐냐? 더 중요한 건데요. 일본의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소비만 하는 인구는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생산을 하는 인구는 줄어들었죠. 그럼 어떻게 될까요? 수입이 늘어날 겁니다. 그래서 일본은 옛날에 무역 수지 흑자를 엄청 보던 나란데 지금은 무역 수지 적자를 보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흑자폭이 엄청 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달러의 유입이 예전만 하지 못하겠죠. 옛날에는 소니 워크맨 팔아서 엄청난 달러를 벌어드렸지만 이제는 소득 수지 다시 말해서 투자를 통해서 돈을 번가 많은데이 번도는 다시 해외 투자되니까 엔화 가치가 떨어져 왔던 겁니다. 그 일본조차 중간에 보면 환율이 어떻게 됐냐? 2014년에 120엔까지 갔다가 요게 2019년엔 100엔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17%가 하락했어요. 최근에 우리 원화 환율이 13%가 하락해서 많은 분들이 야 달러 투자해서 손해 봤네라고 하실 텐데 일본의 엔도 17% 하락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무려 두 배가 오르는 동안 17% 하락했을 때 여러분 그때 N화에 투자한 사람들이 이겼을까요? 아니면 달러 투자한 사람들이 이겼을까요? 놀랍게도 달러 투자한 사람들이 이겼습니다. 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의 금리는 0%였고 당시에 니케이 지수는 크게 오르지 못했죠. 여러분들 다 기억하시죠? 니케인은 최근에 올랐습니다. 근데이 사이에 미국의 나스닥은 엄청나게 올랐고 미국의 금리는 일본보다 높았습니다. 여러분 당시에 미국에 투자한 사람들은 복효과를 통해서 엄청난 자산을 축적했겠지만 만약에 이렇게 환율이 하락하니까 엔화가 낫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엔화로 돈을 굴렸던 사람들은이 기간 동안 오히려 자산을 축적하기는 커녕 미국에 투자한 사람보다 자산을 크게 잃어버렸던 거죠.
물론 우리나라 원화 환율이 일본처럼 계속 올라갈 거냐 아니면 나중에 가서 강세를 뛰면서 환율이 내려갈 거냐 이건 정책적인 영향이 굉장히 큽니다. 일본의 엔화가 이렇게 박살이 난 건 아베노믹스가 큰 역할 했고요. 아베노믹스가 뭡니까? 정부 지출을 왕창하고 그리고 여기서 발행된 국채 이걸 일본 중앙은행이 사 준 거거든요. 자 근데 일단 일본하고 우리가 지금 비슷한게 있죠. 뭐냐? 내년에 우리나라의 총 정부 예산이 821조가 될 것이다. 이렇게 정부 예산안이 나왔습니다. 물론 국회에서 이걸 깎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821조다 그러면 정부 지출이 진짜 엄청난 거예요.
그래도 내년은 반도체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 거니까 혹시라도 버틸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정부의 계획을 보면 2030년이 되면 무려 15조입니다. 어마어마하죠? 근데 당장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그건 아니죠. 장기적으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건 정부의 정책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결정된 길은 아니죠. 하지만 인구 문제는 우리가 일본보다 훨씬 더 급격하게 작동되죠. 생산을 할 수 있는 젊은 층이 줄어들면 우리나라 땅에서 생산을 해서 수출하는게 줄어들겠죠. 삼성전자가 미국 땅에서 공장을 찍고 거기서 미국에서 물건을 파는 건 우리나라의 환율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땅에다가 공장을 찍고 여기서 수출을 해야 우리 원화 가치가 강세를 띄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인구 구조는 이게 거의 결정된 거기 때문에 앞으로 환율이 언젠가는 다시 수 있는데 그 시기를 결정하는게 뭐냐? 반도체가 언제까지 잘 나가느냐? 이거랑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서 5%를 돌파하냐 아니냐가 정말 중요하겠죠. 만약에 5% 이상 돌파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미국에서도 투자를 지금처럼 지속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겁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는 자 단 두 기업에 대한민국의 세수 전체가 달려 있고 그리고 원화 가치가 다 달려 있고 그리고 금리까지 달려 있는 이런 상황 굉장히 불균형하죠.
그렇기 때문에 두 기업이 계속 잘 나간다면 그러면 일시적으로는 워낙 강세가 올 수도 있고요. 그리고 만약에 두 기업이 조금만 삐긋하면 그러면 갑자기 모든 경제 변수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란을 한 바구에 담는게 과연 옳르냐? 그게 바로 달러 투자의 가장 본질적인 질문인 거죠. 원칙에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장기 투자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복리 효과를 누리느냐 거기에 달려 있다는게 가장 중요하다.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강조드리면서 오늘의 지식 한방을 끝내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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