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주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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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폭 지표(50일선·200일선 상회 종목 비율 약화), 맥클라렌·프라이스모멘텀 오실레이터의 장기 음전환, 헤지펀드 익스포저 상승과 샤프지수 하락 등을 근거로 단기 조정 가능성을 제시. 미국 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10년물 금리 상승(1.7~1.8%)을 예상하고 현금 비중 확대와 분할 대응을 강조. 3배 레버리지 ETF 매수는 비추천, SOXL은 $27 부근, 앱스(APPS)는 200일선 터치 후 단기 반등 여지를 언급하며 장 상황을 보고 판단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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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을 사랑하는 미주달입니다. 다음 주 미국 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예측을 한번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영상을 보시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 보시는 지표에서 51선 위에 있는 종목은 35%밖에 안 되고, 50선 아래에 있는 종목이 64%가 넘습니다. 이것은 시장이 약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51선이 무너지면 보통은 하락 추세일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이런 자료들도 함께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 보여 드릴 지표가 있습니다. 매번 보여 드린 지표인데, 올라가는 주식의 수와 내려가는 주식의 수를 비교하는 지표예요. 이걸 저는 '블룸'이라고 불렀죠. 거래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1 근처였는데 지금은 1.75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는 올라가는 주식 수보다 내려가는 주식 수가 더 많고, 거래량도 내려가는 쪽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즉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예요.
예전에 설명드린 맥클라렌 오실레이터도 보겠습니다. 이 지표는 보통 단기로 많이 보는데, 지금은 장기선에서 마이너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지표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요. 코로나 때도 장기선이 무너지면서 10%, 30% 이상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장기선이 무너지는 순간 보통 주식은 조정을 받게 됩니다. 이 지표는 지금 어디까지 내려갈지는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락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지표인 프라이스 모멘텀 오실레이터도 보겠습니다. 노란 선과 장기선·단기선의 교차를 보면, 데드크로스가 나오면 주가가 조정을 받고, 노란 선 아래로 내려오면 역시 조정이 오는 모습이 반복됩니다. 지금은 붉은 선이 노란 선과 교차하려고 하고 있어, 이 크로스가 완성되면 어느 정도 하락이 예상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보조 지표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이 지표는 50일선과 200일선 위에 있는 종목이 몇 개인지를 보여 줍니다. 200일선 위 종목은 아직 많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나스닥 종목 중 약 70%, S&P500 종목 중 약 86%가 200일선 위에 있어요. 그래서 시장 전체가 무너진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추세로 보면 51일선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고, S&P500의 50일선 이탈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러셀2000 같은 소형주도 50일선 위 비율이 23%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중소형주들이 거의 무너져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중소형주의 성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가 확장되고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때에는 돈을 잘 버는 대형 우량 기업들의 주가가 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 머니 지표도 보겠습니다. 스마트 머니는 기관의 돈으로 보고, 개인들의 돈은 반대로 보는 지표예요. 지금 보면 개인들의 돈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기관들은 돈을 빼고 있는 모습입니다.
헤지펀드 익스포저 지표도 비슷한 의미를 줍니다. 이 지표가 위로 올라갔다는 것은 기관들이 어느 정도 돈을 뺐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0.4까지 올랐는데, 보통 이 수치가 25% 이상이면 주식 수익률은 약 1.4%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헤지펀드조차도 어느 정도 돈을 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리하면, 스마트 머니는 올라오고 있고 기관은 빠져나가고 개인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기관이 돈을 벌고 개인이 돈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표들을 함께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통계 자료도 하나 있습니다. 샤프 비율은 위험 자산에 투자해서 얻는 초과 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쉽게 말해 위험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수익을 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샤프 비율이 높으면 좋은 것이죠. 지금 샤프 비율이 1 이상일 때 리턴이 2.4%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샤프 비율이 -0.6 이하라면 수익률은 20% 정도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즉, 헤지펀드조차도 샤프 비율이 1 이상일 때는 좋지 않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지금은 리턴이 크지 않으니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계속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S&P500이 두 배가 됐을 때의 흐름도 흥미롭습니다. 과거에 S&P500이 두 배가 됐을 때 약세장이 나타났고, 지금도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 점을 보면 약세장이 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자료들을 통해 현금 비중을 계속 강조했고, 한 발짝 물러서서 편안하게 시장을 바라보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약세장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 10% 이상 조정이 온다면 ETF 위주로, 예를 들어 스파이나 QQQ 같은 지수형 상품을 기본으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4차 산업에 필요한 기업들, 예를 들어 마이크론이나 아마존처럼 돈을 잘 버는 기업들 위주로 담아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돈을 잘 버는 기업의 주가 흐름이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조정이 올 때 어떤 방식으로 투자할지 미리 생각해 두시고, 꼭 분할 매수로 대응하시기를 권합니다.
최근 기사 내용도 몇 가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6월에 미국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소매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이런 흐름은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표를 보면 리테일 판매나 서비스 판매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10년물 금리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년물 금리는 많이 떨어졌고, 1.2% 선도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매번 말씀드렸듯이 연말 전까지는 1.8%에서 2%를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금리는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지금은 불확실성이 많습니다. 인프라 법안도 아직 통과되지 않았고, 바이러스 문제도 남아 있습니다. 경기 회복 속도도 생각만큼 빠르지 않아요. 그러나 기사에서는 뜨겁게 달아오른 미국 경제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부양책이 아직 통과되지 않았는데도 전문가들은 GDP 성장률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이나 골드만삭스 같은 곳에서도 그런 전망이 나옵니다. 정부가 개인에게 많은 돈을 지원했기 때문에 소비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좁아져서 역전되면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를 우려합니다. 지금은 경기 회복 단계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바로 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단기 금리차가 계속 줄어든다면 그 시점이 불황이 될 수 있습니다. 연준이 그 상황까지 가도록 두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YCC, 즉 일드 커브 컨트롤로 금리를 조정할 수 있는 수단이 남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난번 연준 청문회에서도 인플레이션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다가오는 회의에서도 인플레이션과 테이퍼링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금리는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금리가 너무 내려간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계속 관망하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렇다고 해서 FNGU 같은 3배 레버리지 상품에 섣불리 투자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만약 이 상품이 24달러 아래로 내려온다면 괜찮은 구간이라고 봅니다. 30달러에서 28달러로 떨어졌다고 해서 무리하게 투자하시기보다는, 24달러까지 내려온다면 가장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소(EXC)도 보겠습니다. 차트를 보면 많이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주식이 많이 부진하고 있고, TSMC도 공급망 문제 등으로 가이던스가 낮아지면서 주가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SOXL은 27달러 부근까지 내려온다면 괜찮은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레버리지 매수를 비추천합니다.
앱스(APPS)도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기업입니다. 돈을 벌고 있고 현금 흐름도 플러스입니다. 차트상으로는 S&P500 대비 약한 흐름이지만, 200일선 부근을 터치했습니다. 보통 200일선 근처에서는 단기적으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 전체가 약하다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고, 시장이 괜찮다면 10% 정도까지는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 주세요.
정리하면, 미국 증시가 전체적으로 약하다면 성장주는 잠시 지켜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대로 시장이 좋다면 단기적으로 5%에서 10%까지의 반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장이 시작하고 나서 다시 판단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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