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주가도 내려갈까, 지난 세 번의 기록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경제스나이퍼 · 2026-09-30 · 유튜브 시청 113,101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마이크론

← 목록

저자: 경제스나이퍼진행자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9월 말~10월 중순 사이 끝나는 계산이며, 과거 삼성전자 매입 종료 후 세 차례 모두 20거래일 뒤 주가가 높았으나 시장 전체 상승기였고 이번 매입 규모는 과거보다 훨씬 크다. 매입 종료 자체보다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와 10월 실적·보고서를 함께 봐야 한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삼성전자가 8월 24일부터 하루 200만 주 안팎으로 사들이고 있는 자사주 매입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9월 28일까지 계획한 15조원 가운데 83.5%를 썼습니다. 이 속도라면 10월 1일에서 6일 사이에 끝나는 계산입니다. SK하이닉스도 자사주를 사고 있는데, 지금 속도면 10월 중순쯤 끝납니다. 두 회사가 매입을 멈추는 날은 1주에서 2주 정도 차이가 납니다.

02. 그러면 삼성전자를 가진 분들에게는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회사가 하루 5천억 원 안팎씩 사 주던 매수가 끊기면 주가도 내려갈까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삼성전자가 앞서 매입을 끝내고 한 달 넘게 다시 사지 않았던 세 번은 모두 20거래일 뒤 주가가 끝난 날보다 높았습니다.

03. 다만 세 번 모두 코스피 전체가 크게 오르던 때였고, 한 번은 코스피보다 덜 올랐습니다. 매입 종료만으로 주가 방향이 정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는 속도가 과거와 다릅니다. 하루 평균 매입액이 2025년에 두 번보다 여덟 배에서 열 배 정도 큽니다. 그래서 과거 기록과 함께, 빠지는 매수가 얼마나 크고 그 자리를 누가 채우는지를 봐야 답이 됩니다.

04. 삼성전자는 8월 21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5,328만 5,968주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액으로는 약 15조원이고, 공시한 매입 기간은 8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입니다. 그런데 한 달여 만에 거의 다 샀습니다. 9월 28일까지 산 주식은 4,780만 주로 계획한 주식수의 89.7%이고, 들어간 돈은 12조 5,288억 원으로 15조원의 83.5%입니다.

05. 회사가 채우려는 것은 주식수가 아니라 15조원이라는 금액입니다. 계획한 5,328만 주는 15조원을 8월 21일 종가 281,500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그런데 9월 28일까지 평균 매입 가격은 약 26만 2,000원으로 그보다 낮았습니다. 싸게 산 만큼 15조원을 다 채우려면 계획한 주식수보다 300만 주 넘게 더 사야 합니다.

06. 그래서 끝나는 날도 두 가지로 계산됩니다. 계획한 주식수에서 멈추면 남은 548만 5,968주를 9월 29일부터 하루 200만 주씩 사서 10월 1일쯤 끝납니다. 15조원을 다 채우려면 남은 약 2조 4,712억 원을 하루 5천억 원 남짓씩 5거래일 정도 써서 개천절 연휴 뒤 10월 6일쯤 끝납니다.

07. 지난 네 번은 모두 금액을 채우고 끝났습니다. 그때는 주가가 기준보다 올라 계획보다 적은 주식으로 금액이 찼습니다. 이번처럼 계획보다 주식을 더 사야 금액이 채워지는 경우는 처음이라, 10월 1일에 멈출지 연휴 뒤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08. 9월 29일 영상에서는 남은 주식수만 보고 10월 1일에 마무리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금액이 기준이라는 공시 내용을 빠뜨린 계산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09. 또 하나 바로잡을 것이 있습니다. 기타법인 순매수가 1조 1천억 원 안팎으로 내려오면 삼성전자 매입이 끝났다고 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타법인은 금융회사가 아닌 일반 회사들의 매매를 모두 묶은 항목이라, 이 숫자가 줄었다는 것만으로는 매입이 끝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끝났는지는 자기주식 취득 결과 보고서로 확인하겠습니다. 지난 여섯 번은 끝난 날부터 이틀에서 나흘 뒤에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10. SK하이닉스는 8월 19일 2,407만 주, 약 40조원 어치를 사기로 했습니다. 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고, 이것도 금액 기준입니다. 9월 28일까지 28조 8,388억 원을 써서 남은 돈은 약 11조 1,655억 원입니다. 9월 29일부터 하루 60만에서 65만 주 속도가 이어지면 10거래일 안팎이 걸려, 10월 14일이나 15일쯤 끝나는 계산입니다.

11. SK하이닉스는 산 주식을 전부 소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소각은 주식을 없애는 것이라 전체 주식수가 줄고, 같은 이익을 더 적은 주식이 나눠 가져 남은 주주의 한 주당 가치가 커집니다. 이번에 없앨 주식은 전체 주식의 3% 남짓입니다. 다만 7월에 해외 주식예탁증서로 새로 발행한 주식이 1,779만 주라서, 7월 전보다 줄어드는 주식은 500만에서 600만 주 정도입니다.

12. 삼성전자는 이번에 산 주식을 임직원 주식 보상에 쓰겠다고 공시했습니다. 성과급의 일부를 주식으로 주는 것입니다. 이 주식은 없어지지 않고 나중에 임직원에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전체 주식수를 줄이는 효과는 없습니다.

13. 그래도 사는 동안 시장에 매수가 생긴다는 점은 두 회사가 같습니다. 이번 질문은 바로 이 매수가 빠질 때의 이야기입니다.

14. 하루에 사는 주식수에 9월 30일 종가를 곱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는 200만 주에 26만 8,500원을 곱하면 하루 약 5,370억 원입니다. SK하이닉스는 하루 60만에서 65만 주에 177만 6,000원을 곱하면 하루 1조 1천억 원 안팎입니다. 두 회사를 합치면 하루 1조 6천억에서 1조 7천억 원의 매수입니다.

15. 이 매수는 투자주체별 통계에서 기타법인에 잡힙니다. 코스피 기타법인 순매수는 9월 28일 1조 6,384억 원, 29일 1조 6,454억 원, 30일 1조 6,529억 원이었습니다. 두 종목만 떼어본 한국거래소 집계도 보도됐습니다. 매입이 시작된 날부터 9월 28일까지 기타법인은 삼성전자를 12조 2,483억 원, SK하이닉스를 28조 5,048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두 회사가 사들인 금액 12조 5,288억 원과 28조 8,388억 원과 거의 같습니다.

16. 그래서 이 기간 두 종목의 기타법인 매수는 대부분 자사주 매입으로 보입니다. 다만 거래 주체를 하나하나 확인한 것은 아니어서 추정입니다.

17. 같은 기간 두 종목을 주로 판 쪽은 외국인과 개인이었습니다. 외국인이 19조 5,843억 원, 개인이 19조 7,192억 원을 순매도했고, 합치면 39조 3,035억 원입니다. 두 회사가 사들인 41조 3,676억 원과 비슷해, 판 물량의 대부분을 두 회사가 받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만 보면, 같은 기간 외국인이 순매도한 주식은 2,353만 주로 회사가 산 4,780만 주의 절반 가까이 됩니다.

18. 매입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 거래일인 8월 21일 종가 281,500원에서 9월 30일 26만 8,500원으로 4.62% 내렸습니다. 이 안에는 9월 29일 배당락도 들어 있습니다. 증권가가 추정한 배당금 4,604원을 더해도 약 3% 내린 셈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08% 내렸고, 역시 자사주를 사던 SK하이닉스는 2.66% 올랐습니다.

19. 9월 28일이 좋은 예입니다. 이날도 회사는 사들이고 있었는데, 삼성전자 주가는 추석 연휴 전인 9월 23일보다 5.43% 내렸습니다. 그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 3,757억 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는 그날 회사의 하루 매수액 약 5,400억 원의 2.5배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주가를 떠받치는 바닥이라기보다, 파는 물량을 받아 주는 큰 매수자에 가까웠습니다.

20. 매입이 끝나면 그 큰 매수자 하나가 빠집니다. 그래서 매입이 끝난 뒤에는 파는 쪽이 계속 파는지가 더 중요해집니다. 코스피 전체로 보면 9월 30일 외국인은 2조 637억 원을 순매도했고, 9월 23일부터 내리 여섯 거래일 연속 순매도입니다. 같은 날 개인은 1조 2,023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7,916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계속 판다면, 회사가 받아주던 하루 5천억 원대를 개인과 기관이 대신 받아야 합니다. 반대로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가 줄면, 회사 매수가 빠진 자리의 부담도 그만큼 덜합니다.

21. 삼성전자는 2024년 11월부터 이번 회차 전까지 자사주 매입을 여섯 번 결정했습니다. 그중 매입이 끝난 뒤 한 달 넘게 다시 사지 않았던 것은 세 번입니다. 2025년 5월 13일, 2025년 9월 29일, 2026년 4월 20일에 끝난 매입입니다. 나머지 세 번은 3거래일에서 8거래일만 쉬고 다음 매입이 이어졌습니다.

22. 먼저 한 달 넘게 매수가 끊겼던 앞의 세 번이 하루에 얼마씩 샀는지 비교하겠습니다. 2025년 두 번은 하루 500억에서 700억 원 안팎이었고, 2026년 4월에 끝난 매입은 하루 약 3,400억 원이었습니다. 이번 회차는 9월 28일까지 하루 평균 약 5,200억 원입니다. 2025년 두 번과 비교하면 여덟 배에서 열 배 정도입니다.

23. 매입 기간의 주가를 보면, 2025년 5월 매입 동안 삼성전자는 제자리였고 코스피는 0.70% 내렸습니다. 2025년 9월에 끝난 매입 때는 삼성전자가 37.13% 올라 코스피 상승률 10.15%를 크게 앞섰습니다. 2026년 4월에는 둘 다 7.57% 올랐습니다. 과거 세 번은 사는 동안 삼성전자가 코스피와 같거나 나았는데, 이번에는 배당락을 감안해도 코스피보다 약합니다.

24. 이제 끝난 뒤를 보겠습니다. 끝난 날 종가와 비교해 다음날, 5거래일 뒤, 그리고 20거래일 뒤 종가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25. - 2025년 5월 13일 뒤: 20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는 4.57%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1.95% 올라 삼성전자가 덜 올랐습니다. - 2025년 9월 29일 뒤: 20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는 31.95% 올랐고, 코스피도 23.04% 오른 강한 상승장이었습니다. - 2026년 4월 20일 뒤: 20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는 28.67% 올랐고, 코스피는 15.92% 올랐습니다.

26. 정리하면, 세 번 모두 20거래일 뒤 종가가 끝난 날보다 높았고, 같은 기간 코스피도 크게 올랐습니다.

27. 끝난 직후 며칠은 조금 다릅니다. 세 번의 다음날과 5거래일 뒤를 코스피와 견주면, 여섯 차례 가운데 다섯 차례는 삼성전자가 덜 오르거나 더 내렸습니다. 끝난 날보다 낮았던 것은 2025년 5월의 5거래일 뒤 1.76%와 2025년 9월의 다음날 0.36%, 두 번입니다. 코스피보다 약했던 다섯 차례도 차이는 모두 2%포인트가 안 됐습니다. 하루 매수 규모가 이번과 가장 가까운 2026년 4월에는, 끝난 날보다 다음날 종가가 2.10%, 5거래일 뒤 종가가 4.66%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72%와 6.37% 올라, 이때도 삼성전자가 조금 덜 올랐습니다.

28. 그래서 과거 기록에서 확인되는 것은 이렇습니다. 끝난 직후 며칠은 약할 수 있지만, 20거래일 뒤에는 세 번 모두 끝난 날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비교할 사례가 세 번뿐이고, 2025년 두 번은 하루 매수 규모가 이번의 10분의 1 정도였습니다. 빠지는 매수가 작았던 때의 기록이라, 이번에도 그렇다고 장담할 근거는 아닙니다.

29. 날짜 순서로 정리하겠습니다.

30. 1. **삼성전자 결과 보고서**: 지난 여섯 번처럼 영업일 기준 이틀에서 나흘 뒤에 나온다면 10월 6일에서 13일 사이에 볼 수 있습니다. 날짜별 매입 주식수와 평균 가격, 계획한 금액을 채웠는지가 나옵니다. 2. **외국인 매매**: 삼성전자 매입이 끝난 뒤에도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크게 순매도하는지 날마다 봅니다. 3.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10월 7일이나 8일에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됐습니다. 회사 공지 전이라 날짜는 보도 기준입니다. 매입이 끝난 뒤 처음 나오는 큰 자료라 외국인의 판단을 바꿀 수 있어 함께 봐야 합니다. 4. **SK하이닉스 매입 종료**: 10월 14일이나 15일쯤 끝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두 회사의 매수가 모두 빠집니다. 5. **새 매입 결정 여부**: 삼성전자는 6월 24일 공시에서 올해 경영 성과에 따른 주식 보상 목적의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나온 3년간 90조원 규모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고, 7월 23일에는 10월 22일까지 다시 공시하겠다고 했습니다. 8월 21일 결정한 15조원이 그 뒤 나온 첫 매입이고, 9월 30일까지 다음 매입 결정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3분기 배당은 8월 21일에 약 30조원을 주겠다고 밝혔고, 주당 금액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도 이번 회차 뒤의 추가 매입 결정은 9월 30일까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31. 첫째, 기타법인 매수가 자사주라는 판단은 두 종목 금액이 비슷하다는 데서 나온 추정입니다. 둘째, 비교할 과거 사례가 세 번뿐이고 모두 시장 전체가 오르던 때였습니다. 셋째, 매입 기간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 매매나 미국 금리처럼 다른 요인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32. 정리하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은 이 속도라면 10월 1일에서 6일 사이, SK하이닉스는 10월 14일이나 15일쯤 끝나는 계산입니다. 끝나면 하루 5천억 원대의 삼성전자 매수가 먼저 빠지고, 1주에서 2주 뒤에는 SK하이닉스의 하루 1조 원대 매수도 빠집니다. 과거 세 번은 매입이 끝난 뒤에도 주가가 올랐지만, 모두 시장 전체가 오르던 때였고 매수 규모도 이번보다 작았습니다. 끝난 직후 며칠은 코스피보다 약했던 적이 많았고, 이번에는 사는 동안부터 코스피보다 약했습니다. 그래서 매입 종료 자체보다, 종료 뒤에도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지와 10월 초 실적을 함께 보려 합니다.

33. 다음 영상에서는 10월 1일 새벽 나오는 마이크론 실적이 SK하이닉스에 어떤 의미인지 보겠습니다. 10월 4일에는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을 미리 봅니다. 3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전망인데 주가는 왜 고점보다 낮은지 숫자로 따져 보겠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를 꼭 눌러 주세요. 영상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투자하다가 궁금하거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 이야기를 듣는 모든 분들이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마이크론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