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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폭등 이후 '대장주'와 '이 주식'을 사 모으라는 유튜브 영상의 주장 점검

딜사이트경제TV · 2026-11-04 · 유튜브 시청 5,829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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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심텍#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코프로비엠#삼성SDI#2차전지#LG에너지솔루션#투자주의#금융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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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딜사이트경제TV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한 금융 방송 진행자가 2차전지 급등을 계기로 삼성SDI 등 대장주와 특정 종목을 사 모으라고 권유하는 내용이다. 진행자는 최근 4거래일 동안 자신이 추천한 종목들의 수익률을 합산해 약 95%의 성과를 냈다고 주장하며, 심텍(25% 이상), APR(약 15%), 대주전자재료(약 15%) 등을 구체적 사례로 든다. 또한 대덕전자를 장 시작 직후 공개 추천해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과를 냈다고 소개한다. 그러나 이러한 수익률은 방송 내 주장일 뿐이며, 원문에는 매매 시점과 손익을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제시되어 있지 않다. 진행자는 2차전지 업황의 근거로 여러 주장을 편다. 미국 정권 교체(블루 웨이브)가 2차전지 산업에 큰 차이를 주지 않는다는 점, 미국의 데이터센터 착공 지연이 곧 해소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10월 한 달간 중국 CATL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했지만 한국 셀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방어했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LFP 배터리 관련 공급 계약과 포스코퓨처엠의 공정 전환,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 호조를 언급했다. 다만 이 영상은 특정 종목 매수를 직접 권유하고, 방송 밖 무료 정보방으로의 유입을 유도하며, 정책 변화나 실적 전망을 단정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투자 판단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원문에 나온 수익률, 실적 수치, 정책 전망은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주장으로 보고 독립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요약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정 전에는 공시 자료와 공신력 있는 기관의 분석을 참고하기를 권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전구에 계신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영우입니다. 자, 불과 하루 사이에 시청자님들 기분이 많이 다르실 것 같습니다. 어제에 비해 오늘 우리 증시가 장중에 롤러코스터를 연출하긴 했습니다만 굉장히 긍정적이고, 아마 시청자님들도 어제보다 더 신바람이 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나영우라고 합니다. 지난 21년간 금융 투자 업계에서 최고였다고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1년간 늘 잘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장은 위기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기회라고 계속 강조해 드렸는데, 이번 조정장이 정말 엄청나게 큰 성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02. 무료 정보방에 꼭 들어오시라고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데, 어제 무료 정보방에 입장하신 분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말씀드렸던 종목들을 지금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대덕전자는 공개적으로 추천해 드렸고, 심텍은 오늘 장 초반부터 15% 이상 올랐습니다. 이런 종목들을 여러분께 제시해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2차전지 종목들이 결국 오늘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죠. 많은 분들이 우리 무료 정보방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은 2차전지가 왜 바닥권에 이렇게 놓여 있고 왜 아직도 너무 싸다고 하는지 빠르게 공부해 보겠습니다.

03. 그 전에 일부에서 말씀드렸던 지금 당장 공략하고 있는 종목과 전략을 간략하게 빨리 보겠습니다. 남은 시간이 소중하니 빨리빨리 가겠습니다. 먼저 오늘 성과를 내 드렸다고 말씀드린 종목이 바로 심텍입니다. 이 심텍이라는 종목은 제가 무료 정보방에서도, 출연하는 방송마다 시청자님들께 계속 강조해 드린 종목입니다. 지금 시장과도 너무나 걸맞는 종목이라고 말씀드리면서 대응 전략을 설명드렸습니다.

04. 지금 시장은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금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4거래일 동안 제가 여러분께 직접 제시해 드린 종목들의 수익을 합산하면 95%입니다. 이제 5%만 더 성과를 내 드리면, 4거래일 동안 합산 100%를 넘는 성과가 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 성과를 어떻게 냈을까요? 가장 기본적이고 충실한 원칙에 있습니다. 심텍, 반도체 소부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움직이기 어려운 구조에 대해서 시청자님들은 워낙 시가총액이 크니 외국계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 이상 교착 상태일 수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05. 그런데 반도체 소부장은 너무 싸게 내려와 있는 상황이죠. 어제 불과 24시간 전에 제가 가장 낮은 레벨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7월 29일 650선에 육박했을 때와 지금 위치를 비교하면 어떨까요? 그때 3분기를 마감하고 이제 4분기가 들어와 있는 지금 현재 밸류에이션이 더 싸진 겁니다. 왜냐하면 실적이 엄청나게 나고 이익 추정치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제 만 원과 오늘 만 원이면 오늘 만 원이 훨씬 싼 겁니다. 절대적인 가격으로만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

06. 반도체 소부장에 대해서는 오늘도 2차전지 강의를 하겠지만, 빨리 반도체 소부장도 진도를 나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반도체 소부장을 가장 많이 매매하고 있다고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어제도 심텍을 공략했습니다. 10월 30일에 심텍이 좋은 종목이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았죠? 주가가 많이 빠졌는데, 10월 30일에 심텍을 집중 매집했습니다. 그리고 11월 2일 두 자릿수 성과를 내면서 시원하게 수익 실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어땠냐면, 장이 많이 빠질 때 우리는 심텍을 공략했지만, 시청자님들이 많으니 더 큰 종목인 대덕전자를 반도체 소부장으로 강조하면서 무료 정보방에 공개 추천해 드렸습니다. 오늘 장 시작과 함께 거의 두 자릿수에 육박하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대덕전자로요.

07. 어제 매수한 심텍은 오늘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거 개표 결과에 따라 장중 롤러코스터가 올 게 뻔하니 장 초반에 전량 수익 실현하라고 제시해 드렸습니다. 어제 사서 오늘 판 1박 2일 성과가 최소 15%입니다. 10월 30일에 사서 11월 2일에 매도한 성과가 최소 두 자릿수입니다. 심텍 한 종목만으로 지난 4일 동안 25%가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심텍 한 종목에서만 25%입니다. 나머지 70%는 어떤 종목에서 나왔을까요? 같이 보시죠.

08. 두 번째로 계속 강조해 드린 종목이 있죠? 오늘 이어지는 종목, 대주전자재료입니다. 대주전자재료는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기억하기 쉽게 익살스럽게 표현해 보자면 '큰 주전자 재료'입니다. 기억하기 쉬우시라고요. 대주전자재료가 어제 한 차례 급락을 맞았습니다. 굉장히 억울하고 힘겨운 급락이었고, 2차전지 세 업체에 비해 공정별 소부장들이 훨씬 더 매력적인 가격대입니다.

09. 그런데 이유를 불문하고 대주전자재료가 이렇게 밀렸습니다. 오늘 장 시작하고 대주전자재료가 흘러내릴 때 78,300원까지 갔죠? 최근에 제가 시청자님들께 소개해 드린 것이 있습니다. 극단적인 과매도가 나와 있을 때 반대로 대응해서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10월 30일 지난 금요일, 어제 추천은 대덕전자였고, 10월 30일 지난주 금요일에 무료 정보방에 공개 추천해 드린 종목은 APR이었습니다. APR을 왜 추천했는지 기억하시죠? 실적으로 감안해 봤을 때 절대 나와서는 안 되는 수준의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10. 이 극단적인 과매도 이후에는 V자 변곡이 나옵니다. 그래서 APR은 1박 2일 동안 15% 성과를 냈습니다. 아까 심텍에서 25%였죠? APR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딱 1박 2일 만에 15%입니다. 두 종목에서 벌써 40% 성과입니다. 이것과 똑같은 패턴이라고 말씀드렸죠. 과매도가 심각하게 나온 종목은 아주 강력하게 반등이 나올 거라고요. APR과 대주전자재료가 무엇이 다릅니까? 똑같죠?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에서 V자 변곡을 만드는 것이 똑같습니다. 오늘 저점 대비 무려 20% 성과가 났습니다. 최저점까지는 공략을 못 했지만, 지금 장 초반에 공략해서 약 15% 정도의 성과를 대주전자재료에서 쟁취했습니다. 심텍 25%, APR 15%로 40%, 대주전자재료까지 합치면 벌써 55%입니다. 그 밖에 영광 등 여러 종목을 통해 최근 4거래일 동안 95% 넘는 성과를 쟁취했습니다.

11. 오늘 일부에서 말씀드린 종목 중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블루 웨이브가 오다 보니 신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가져가 봐야 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12월에는 무엇이 있죠? 네, 전력 관련 우리 기업들이 다시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할 겁니다. 태양광도 그렇고 여러 신재생 에너지 쪽은 중국제가 아니라 우리 제품을 쓸 수밖에 없게끔 될 겁니다. 10월 중순경에 제가 설명드린 것 기억하시는 분 있을 겁니다. 2차전지에서 태양광과 연계된 부분인데, 가래떡 같은 것이 있죠. 이것을 잉곳이라고 합니다. 이걸 얇게 써는 것이 웨이퍼가 되는 겁니다. 잉곳을 만들어 얇게 써는 공정에는 인건비가 들어가죠. 그런데 미국 내에서 이 가래떡을 수입해 커팅 설비를 갖춰 커팅을 하면, 들어가는 비용이 만 원이라 해도 정부에서 보조금을 2만 원 준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잉곳을 완성품으로 돈 주고 사 오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직접 한 번 더 공정을 해서 만 원을 쓰고 2만 원을 받으면 만 원이 이득입니다. 그러면 수입을 하겠습니까, 제조를 하겠습니까? 당연히 제조를 하겠죠. 이것이 태양광에서 진행되는 중국 견제 움직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내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태양광 관련 부분은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서의 움직임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흐름입니다.

12. N캠도 오늘 설명을 많이 드렸는데, 이따가 왜 2차전지 소부장들을 봐야 하는지 강의 내용에서 함께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겨울철이다 보니 제약 바이오에 대한 공략도 해 봐야 한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습니다. 실제로 무료 정보방에서 LNC 바이오, 이리트, 올릭스 등으로 상당한 성과를 많이 냈고, 보로이, 패트론 등도 상한가를 한 번씩 안겨 드렸습니다. 무료 정보방에서 제가 해 드린 것들입니다.

13. 방송에서는 추천을 안 드립니다. 왜냐하면 방송에서 "이 종목 너무 좋습니다, 언제 사라는 거예요?"라고 하면 곤란하니까요. 대덕전자처럼 어제 콕 집어서, 좋은 종목이 10만 원을 깼으니 지금 사라고, 지금 사야 한다고 콕 집어서 제시해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2차전지에 대해 아주 강력하게, 너무 매력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매력이 없으면 오늘 전체적으로 이렇게 세게 올라왔겠습니까? 매력이 넘칩니다. 그런데 만약 계좌에 딱 한 종목만 담을 수 있다면, 그건 반도체입니다. 반도체가 1순위입니다.

14. 딜사이트경제TV 화면을 전체 화면으로 같이 보시죠. 제가 딜사이트경제TV와 2년 계약을 맺은 것이 올해 6월 1일입니다. 6월 1일부터 지금까지, 6월, 7월, 8월, 9월, 10월 약 다섯 달하고도 며칠 더 시청자님들과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제가 낸 전체 성과의 80% 이상이 반도체 소부장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절대 없어서는 안 되고 끝나지도 않습니다. 어제 소개해 드렸듯이 오늘 블루 웨이브와 여러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큰 정책적 변화나 우려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장 후반에 2차전지도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여러 신재생 에너지 종목들도 움직였습니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어제 산 심텍이 오늘 또 15%를 먹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계좌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됩니다.

15. 그 다음 우리가 주식을 딱 하나만 사는 것은 아니니, 2차전지도 매력이 높습니다. 절대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왜 2차전지가 좋은지 같이 보겠습니다. 오늘 나온 이야기를 제가 미리 정리해 봤습니다. 민주당의 블루 웨이브가 올 가능성이 높았는데, 블루 쓰나미가 와 버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협력하겠다,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선거 패배가 자기 탓은 아니고 공화당 내 탓이라고 하지는 말라며 선을 긋긴 했지만, 일단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했습니다.

16. 제가 설명드렸던 것은 이것입니다. 바이든 행정부와 트럼프 행정부가 2차전지 산업과 관련해 결정적으로 차이가 있느냐?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바이든 행정부 시기에는 전기차 구매 세액 공제를 최대 7,500달러까지 제공해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기차 판매 추이를 말씀드릴 때 항상 언급하는 것이, 역성장하고 있는 큰 시장이 어디였죠? 바로 미국입니다. 바이든 행정부 때 구매 보조금을 많이 준 것을 트럼프 행정부가 없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블루 웨이브, 블루 쓰나미가 온다면 민주당은 환경 측면에서 신차 구매 보조금 프로모션을 많이 해 주자고 할 겁니다. 지금 역전된 것은 오히려 미국에서 전기차 중고차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고, 전기차 중고차 거래가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차라는 것이 새 차를 타 보셔서 아시듯, 잠깐만 타도 감가상각이 어마어마합니다. 세 차를 사서 중고차로 팔려고 하면 탄 차인데도 가격이 확 떨어집니다. 중고차를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차 상태가 깨끗하고 몇만 킬로미터밖에 안 탔다면, 새 차를 사는 것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신차 판매는 둔화되고 있지만, 2차전지 전기차에서 오히려 중고차는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현재 보면 정책적으로 우리에게 불리한 것이 없습니다. 태양광, 풍력도 조기 일몰과 달리 보존하겠다고 하니, 우리에게 훨씬 유리한 측면이 많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정책들이 되살아난다 해도 우리에게 불리할 것은 없습니다.

17. 또 하나 보겠습니다. 과거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증권사에서 매도 보고서가 나왔을 때, 제가 한 줄 한 줄 논리적으로 반박해 드린 적이 있죠? 그때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죠? 시장은 미국의 90여 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당시 설명드릴 때,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90개 중 물리적 공사가 개시된 것은 몇 개였을까요? 당시에는 34개뿐이었습니다. 거의 60개에 해당하는 데이터센터는 착공을 못 하고 있었던 겁니다. 토목 터파기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못 하고 있었던 거죠. 이번 선거에서 처음 개표 상황부터 민주당이 확실하게 압승한 곳이 뉴욕이었죠. 뉴욕 주지사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제가 설명도 많이 드렸죠. 데이터센터 신청 자체를 더 이상 받지 않겠다, 올스톱하겠다고 했습니다. 언제까지냐면 최대 1년까지입니다. 제가 이것이 선거와 관련된 부분이 굉장히 맞다고 말씀드렸죠.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다시 활발하게 데이터센터 착공이 진행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18. 민주당이 말했던 것은, 여론 조사를 해 보니 거주민의 80%가 데이터센터 착공을 반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죠. 저처럼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집 주변에 무엇이 있는 게 좋을까요? 학원이나 아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많으면 좋겠죠. 자녀들을 다 결혼시키고 나서도, 근처에 좋은 병원이 많고 공원이 잘 되어 있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나에게 도움이 되는 공원이나 학교, 학원 시설이 들어오는 것이 좋죠. 데이터센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이것은 당연히 선거에서 여론적으로 활용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물이 부족할 수도 있고, 전기가 부족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전력 공급량이 얼마나 부족해지면 가장 먼저 데이터센터를 제한하는지 행정명령까지 다 있습니다. 조치는 이미 다 끝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물리적 공사를 개시하지 못했던 부분이 빠르게 진도가 나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19. 그래서 블루 웨이브, 블루 쓰나미가 오더라도 가장 극단적으로 걱정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오늘 장중에도 무료 정보방에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민주당이 과연 AI 데이터센터를 반대할까요? 공화당은 찬성하고 민주당은 반대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드리자면, 과거 구소련과 미국의 냉전 체제 시절에 달 탐사가 수익성이 있었습니까? 달에 가서 누가 먼저 국기를 꽂느냐가 엄청난 수익을 안겨 주는 일이었나요? 돈을 벌기 위해서 소련과 미국이 그렇게까지 기술 경쟁을 했을까요?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 것은 절대 수익성 때문이 아닙니다. 안보입니다. 안보 산업이었습니다. AI도 깊이 생각해 보면 무엇입니까? 안보 산업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든 바이든 정부든 트럼프 행정부든, 그 다음 민주당 누가 대권을 잡더라도 AI와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는 계속 공격적으로 지원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을 강조드리겠습니다.

20. 그러면 최근 한 달 동안 배터리 관련 주가 수익률을 보겠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 배터리 관련 주가 수익률은 우리나라가 -15%였고, 중국은 -18%였습니다. 중국도 많이 빠지고 우리도 많이 빠졌습니다. 중국과 우리나라가 동반해서 빠지고 있는 것은 뭔가 이상하죠? 무엇이 이상할까요? 중국과 우리나라는 아주 강력한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18%입니다. 여러분 생각에 무엇이 빠졌을까요? 지난번에 차트로 보여 드렸는데, 인터넷 포털에서 CATL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가 폭락이 있었습니다. 왜일까요? 대만 언론에서 중국의 ESS 기업들이 미국에서 철수해야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까지 얘기했습니다. 10월 한국과 중국 배터리 주가가 약세를 보였는데, 중국에서는 가장 대형주인 CATL의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이 방송에서도 소개해 드렸죠. 중국의 셀 업체는 -16%였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같은 기업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0.7%, 즉 사실상 보합권으로 잘 방어했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 시장은 많이 약세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증시 -0.7%보다 약세가 상당히 심했는데, 대장주들은 많이 방어했지만 문제는 전체 서브 섹터입니다. 배터리 셀은 안 빠졌습니다. 대장만 안 빠진 겁니다. 나머지 양극재는 -17%, 실리콘 음극재는 -20%, 전해액은 -26%, 전해질은 -27.8%, 분리막은 -18.5%, 동박은 -14.5%였습니다. 도전재, 리사이클링도 전부 20%대 이상 빠졌고, 장비 쪽도 무려 18%나 폭락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CATL이 일을 계속 영위하기 어려워지면 매출은 누구에게 늘어날까요? 당연히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한국 셀 업체에는 계속 수주 소식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 시장이 많이 약세를 보였을 때도 덜 빠졌습니다. 그런데 다른 종목들은 어땠을까요? 이유를 불문하고 소부장들은 CATL이 진행하던 일을 줄일 가능성 때문에 산업 전체의 침체에 대한 악영향을 먼저 받았습니다. 중국 쪽 매출을 끌어오는 것보다 산업 전체에 대한 침체가 먼저 온 것입니다.

21. 다시 말씀드리지만, 만약 2차전지가 정말 안 되고 시장 전체가 위축된다면 배터리 셀 업체가 이렇게 버틸 수 있었을까요? 못 버텼을 겁니다. CATL이 -16% 폭락한 만큼 우리 기업들도 같이 하락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하락하지 않았죠. 그렇다면 여기에 포함된 대부분의 종목, 20% 가까이 빠진 종목들은 지난 한 달간 우리 시장이 어수선했던 탓에 과도하게 조정을 받은 측면이 있어서 올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들 소부장에 대해 공략을 해 봐야 한다는 의견을 드리는 것입니다.

22. 지금 이미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주 혁신적인 일을 많이 해내고 있습니다. LFP 배터리에 대해 제가 절대 나쁘지 않다고 말씀드렸죠? 전고체는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하고, LFP 배터리에 대해서는 좋지 않다는 식으로 한 가지만 잘라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이 막대하게 가지고 있던 전 세계 LFP 시장을 우리가 다시 뺏어 오기 위해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 LFP 관련해서 우리 쪽으로 상당히 많은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23. 재미있는 것은, LNF가 삼성SDI의 양극재를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맺었다는 점입니다. 포스코퓨처엠도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양극재를 많이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미 셀 업체들은 6년, 7년에 걸쳐 아주 많은 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LFP 양극재 업체와 국내 배터리 3사 간에 여러 공급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포스코퓨처엠이 전고체 사업도 진행하고 전고체도 많이 공급하고 있는데 LFP 쪽도 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증권사 심층 보고서에서는 LFP 공정을 전고체 공정으로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전고체 공정은 LFP 공정으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LFP 배터리를 팔려고 전고체 라인을 LFP로 교체해 버리면 다시 전고체로 돌리지 못합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충분한 수익성과 향후 상당 기간의 매출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이 없다면 이 일을 진행할 수 있을까요? 없으면 못 하죠. 확신이 없으면 절대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포스코퓨처엠은 큰 3대 라인 중 하나를 전고체 공정에서 LFP 공정으로 전환했습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데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면, 서브에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지금까지 최근에 나온 데이터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 가장 원론적으로 강조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2차전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나 가전 완제품을 만들 때 들어가는 부품사들이 낙수효과를 보는 구조입니다. 산업 전체가 우상향한다면 당연히 서브에 있는 기업들이 더 좋은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24. 지금 이미 삼성SDI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면서 3분기에 영업이익 4,78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1년 동안 영업이익이 8,억 원으로 예상됐는데, 증권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이미 한 분기 만에 그 수치를 크게 상회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2차전지는 이렇게나 큰 매력이 있는 산업입니다. 이 2차전지를 포함해 우리 무료 정보방에 오셔서 앞으로도 여러 종목을 얻으시면서 함께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25. 더 깊이 있는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화면 오른쪽 추천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딜사이트경제TV가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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