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승용기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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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모에 4) 영암 드림팩토리 공장은 가동이 멈추고 경매 예정이며, 피해자 카페는 120여명·34억원 피해를 주장. 취재 결과 포스코 MOU 만료, LG하우스 협업 부인, 1모터 기술 회의적 평가, 연간 생산량 목표(200~400대)에 비해 실제 구조변경 승인은 소수. 김태성 대표는 사업부 손실과 투자 철회를 원인으로 주장하며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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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터그래프 전승용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테슬라를 꿈꿨던 한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시작은 제가 접한 모헤닉 관련 피해자 카페였습니다. 한때 갤로퍼 리스토어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에는 전기차 제조사로 발돋움하겠다고 했던 회사가 왜 피해자 카페까지 생겨났는지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지난 1월 28일 만들어진 이 피해자 카페에는 현재 600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헤닉 차량에 실망했고, 모헤닉의 대표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카페를 통해 모헤닉에 대한 피해 접수가 시작된 것은 지난 3월 21일입니다. 오늘 4월 22일까지 불과 한 달 남짓한 기간에 120명이 넘는 피해자가 나타났고, 피해 금액은 약 34억 원에 이릅니다. 이 중 대부분은 모헤닉에 대한 투자 피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터그래프 취재팀이 살펴봤습니다. 취재팀이 찾아간 모헤닉의 영암 공장입니다. '드림팩토리'라고 불리는 이 공장은 2016년 연면적 4,214제곱미터 부지에 착공해 2018년 8월 최종 완공됐습니다. 모헤닉은 드림팩토리를 통해 'V엣지'라고 불리는 갤로퍼 기조 차량과 전기차 등 연간 200~400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곳에서는 어떤 차량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만들어지기는커녕 전기도 끊겨 있었습니다. 불도 들어오지 않는 공장 안에는 모헤닉이 자랑했던 전기차 플랫폼과 디펜더 레플리카 등이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드림팩토리는 약 120억 원이 투입돼 1년 반 동안 만들어진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수제 자동차 공장입니다. 그런 공장이 1년 반 만에 애물단지로 전락한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드림팩토리 옆 인근 석재 공장 관계자에게 최근 공장이 언제 가동됐는지 물었습니다. 관계자는 "주말이라 사람이 없고, 몇 달 된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드림팩토리 건설과 관련해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서로 책임을 미루는 모습이었습니다. 모헤닉이 입주한 영암군 삼호읍 일대는 전라남도가 조성한 튜닝밸리입니다. 여기 입주한 기업 중 모헤닉이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지만, 관할 공무원들은 모헤닉 관련 사태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영암군 담당 공무원과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통화는 했지만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언급은 꺼리는 모습이었고, 전라남도에 물어보면 더 자세히 알 것이라는 답변을 듣는 데 그쳐야 했습니다.
다행히 전라남도 관계자는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튜닝밸리의 기업을 유치하고 입주시키는 업무는 도가 아니라 영암군이 대부분 담당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는 입주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지원했을 뿐, 입주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 지원은 대부분 영암군에서 담당했다는 것입니다.
드림팩토리 건물과 토지는 오는 4월 27일 법원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건물에는 총 24건의 가압류 및 경매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군, 목포세무서 등 관할 기관의 것도 있었습니다. 세금 체납과 건강보험료 미납 여부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이제 이 취재를 담당한 박홍준 기자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박 기자, 먼저 모헤닉이 어떤 회사인지 설명해 주시죠.
모헤닉은 2013년 김태성 대표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김 대표는 가구 디자인과 의류 사업을 해왔는데, 2013년 본인이 구매한 갤로퍼를 리스토어하면서 흥미를 느꼈고, 이후 주변에서 갤로퍼 리스토어 의뢰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협력업체를 지정해 작업을 맡기고, 요구 사항이 충족되지 않는 부분은 본인이 직접 보완하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이런 구조에 불만을 느꼈고, 파주에 직접 공장을 마련했습니다. 이것이 모헤닉의 시초입니다. 리스토어 업체가 이렇게 사업을 키우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데요. 이후 본격적으로 모헤닉이 만든 갤로퍼는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고객 중에는 영화배우 김수로 씨, 가수 김민종 씨, 개그맨 배칠수 씨 등 유명 인사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들 중 3명은 모헤닉의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회사 운영과 경영에도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모헤닉이 나중에 전기차 쪽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죠?
네, 맞습니다. 2016년 주주총회를 통해 전기차 전문 제작사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설계, 생산, 배터리 공급 등 모든 것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고, 기자간담회에서는 전기차 플랫폼 및 인공지능 주요 서비스, 클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까지 내놓았습니다.
'독자 개발'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작은 리스토어 회사가 전기차를 독자 개발하는 게 사실상 가능한 일인가요?
독자 개발을 강조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모헤닉은 시작부터 다양한 회사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거나 공동 연구개발을 강조했습니다. 사실상 독자 개발은 아니었던 셈이죠. 구체적으로 보면, 포스코와는 차량용 마그네슘 강판, LG하우시스와는 차량용 캐리어, 프로파워와는 연료전지 기술, 서울대학교 이경수 교수 팀과는 자율주행 기술 등 대부분의 영역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실제 협업은 어땠나요?
주장과 달리 대부분 과장됐거나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포스코입니다. 모헤닉은 자동차용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마그네슘 소재를 통해 경량화를 꾀하고, 마그네슘 바디 관련 기술 특허도 모두 개발하겠다는 계획이었죠. 2016년 체결이면 벌써 4년 가까이 흘렀는데, 현재 포스코와의 협업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포스코 관계자와 통화해 보니, 모헤닉과 체결한 양해각서는 이미 효력이 만료됐고 관련 논의도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포스코가 2019년 마그네슘 사업에서 손을 뗐다는 점입니다.
프로파워라는 회사와는 에탄올 연료전지를 개발한다는 말도 했죠?
네, 맞습니다. 2016년 11월 연료전지 기업인 프로파워와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로파워와 함께 '모헤닉타워팩토리'라는 합작법인을 만들고, 에탄올 연료전지 기술을 전기차에 적용하겠다는 것이었죠. 당시 김 대표는 이 기술이 14명의 단위가 100억 원을 투자해 개발에 성공한 기술이며, 테슬라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차별화된 전기차 기술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루어졌다면 굉장한 기술이었겠네요.
네, 그런데 이 합작법인은 최종적으로 불발됐습니다. 설립 과정에서 프로파워의 원천기술, 즉 특허 사용권을 두고 잡음이 있었습니다. 프로파워 측은 자사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통상사용권을 제안했지만, 모헤닉은 특허를 독점 사용할 수 있는 전용실시권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프로파워는 이미 자신들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었기 때문에, 이 조건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헤닉은 2017년 전기차 'MS5(가칭)' 시제품을 공개하면서 메탄올 연료전지가 아닌 삼성SDI 배터리를 적용했죠.
그렇습니다. 또 모헤닉은 'eM1(인휠모터)'이라는 기술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테슬라 못지않은 제로백 몇 초에 350km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모델까지 만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런데 모헤닉이 주장한 인휠모터의 실체도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인휠모터는 바퀴 안에 전기모터를 내장하는 기술인데, 모헤닉 측은 이것이 세계 최초의 인휠 4륜 독립 제어 시스템 향상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자동차 업계에서는 "기술 수준이 매우 낮다"면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대모비스 등 업계 전문가의 의견은 어땠나요?
현대모비스에 문의해 보니, 인휠모터 기술을 2년 전부터 공개했지만 아직 양산차에 적용할 수준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출력과 토크가 제한적이어서 보조 동력으로 쓰거나 초소형 전기차, 카트 같은 작은 이동수단에 들어갈 정도라고 평가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황성 교수도 미쉐린 등 일부 업체가 이 기술의 양산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인휠모터 특성상 주행 중 모터 손상 가능성도 있어 실험실 수준을 넘는 양산 사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 역시 모헤닉이 인휠모터를 적용한다고 했을 때 굉장히 회의적이었습니다. 실제로 2018년 12월 공개한 주행 영상을 봐도, 테슬라와 견줄 만한 기술이 들어간 전기차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회의적인 기술이 또 있었다고요.
자율주행 부분입니다. 2017년 시제품 제작발표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비전도 공개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주도해 온 이경수 교수 연구팀과 MOU를 체결했는데, 이 연구팀은 2015년 대학 연구기관 최초로 영동대로에서 자율주행 시연을 한 팀입니다. 모헤닉이 자율주행 연구에 필요한 차대 등 플랫폼을 제공하고, 연구팀이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연구를 수행하는 계획이었죠. 그런데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고 이 교수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구실 전환을 준비 중이라는 답변과 함께 보낸 이메일에도 아직 회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LG하우시스와도 인테리어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었죠?
LG하우시스는 이 문제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모헤닉의 요청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 적은 있지만, 공동 사업을 진행하기로 한 사실은 없다는 겁니다. 취재 중 만난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모헤닉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냐"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영암에 드림팩토리 같은 큰 공장을 만들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드림팩토리는 언제 어떻게 완성됐나요?
드림팩토리는 2018년 8월 전라남도 영암에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모헤닉은 자동차를 찾는 고객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파주에서 영암으로 거점을 옮겨 공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하면 연간 200~400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죠.
판매량이 예상보다 많았던 것 같은데, 왜 지금 공장이 멈춰 있는 거죠?
문제는 모헤닉의 주장과 달리 실제로 차를 찾는 고객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확인해 보니, 모헤닉이 사업을 본격화한 2013년부터 2020년 2월까지 정부에 구조변경 승인을 받은 차량은 총 214대였습니다. 이 중 엔진 사양이 모헤닉의 차량과 동일한 차량은 총 12대에 그쳤습니다. 회사 설립 이후 7년간 연간 100대 생산에도 못 미쳤다는 뜻입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2대, 2014년 7대, 2015년 12대, 2016년 21대, 2017년 4대가 만들어졌고, 드림팩토리가 완공된 2018년에도 2대가 생산됐습니다. 2019년 1월부터 2월까지 2대가 구조변경 승인을 받았지만, 2019년 2월 이후에는 일반 고객에게 인도된 차량이 단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모헤닉 입장에서도 연간 200~400대 생산은 부담이었을 것 같습니다. 모헤닉이 갤로퍼를 리스토어하고 전기차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연간 100대 이하를 생산하는 소량 제작사로 분류되기 때문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래서 충돌테스트나 안전 규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잘 팔리지도 않는데 사업을 확장한다는 게 이상합니다. 김태성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리스토어 사업의 한계를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혀 왔지만, 실제로 이와 관련된 사업은 전혀 진척되지 않았고, 주력으로 내세운 전기차 비즈니스도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파주공장 역시 경매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모헤닉은 파주 공장에서 기존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박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박홍준 기자였습니다.
모헤닉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들을 살펴봤습니다. 고의든 아니든 모헤닉이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는 그들이 했던 말과 상당한 괴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실에 비해 목표가 지나치게 커 보였고,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투자 유치를 하다 보니 피해자가 발생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취재를 하는 동안 모헤닉은 '한국의 테슬라'를 지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면 테슬라를 벤치마킹한 사례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암에 만든 드림팩토리는 테슬라의 기가팩토리를 연상시킵니다. 마그네슘 바디 기술 특허를 개방하고, 인휠모터 플랫폼 기술을 오픈소스로 개방한다는 움직임도 테슬라의 행보를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자동차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도 테슬라의 방식과 닮아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모헤닉이 개발 중이라는 음성인식 시스템 이름이 '몰입'이라고 합니다. 테슬라는 아니지만, 애플의 시리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을 붙인 것을 보면 어떤 것을 지향하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모터그래프에서 모헤닉 관련 취재를 한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꽤 많은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피해자 카페에서 확인했던 것처럼 투자 관련 피해 주장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취재하는 동안 궁금했던 점과 언론 보도를 통해 나왔던 내용들을 질문지로 정리해 모헤닉에 보내고, 직접 김태성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김태성 대표는 일부 사업부의 손실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고 투자를 철회하는 등 연쇄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피해자 모임이 여론을 공격적으로 만들면서 이런 분위기를 더 가속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영 상황이 악화된 가운데 전라남도와 영암군에서 약속한 투자 지원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저희가 취재한 사실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일부는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처음 듣는 생소한 이야기도 들려줬는데, 김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로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김태성 대표는 피해자 카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원하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루머에 대한 해명과 반박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고, 피해자 모임과는 아예 상대하기 싫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해자 카페 측은 김 대표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협박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만든 카페라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모헤닉은 피해자 모임 개설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업무방해죄로 형사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또 허위사실로 기사를 내보낸 기자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속단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모헤닉이 보도자료를 통해 했던 이야기에 대한 팩트체크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사업 확장 및 투자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피해자와 모헤닉 양쪽의 주장을 모두 들어봐야 하는데, 김 대표는 만났지만 피해자 카페 개설자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양쪽을 인터뷰한 뒤에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아직 더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객관적인 취재를 통해 확인된 사실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모헤닉과 관련해 제보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터그래프 전승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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