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위클리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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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직전 주식 시장을 돌아보는 영상이다. 지난주에는 네이버-두나무 합병 이슈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강하게 올랐고, 출연자들은 이 테마에 적극적으로 매매했다고 말한다. 다만 3일간 많이 오른 종목들이므로 이번 주에는 비중을 낮춰 소극적으로 매매하겠다는 입장이다. 추석 전후에는 시장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보수적으로 매매해야 한다는 기존 견해를 되풀이하고 있다. 장중 일동제약·일동홀딩스 등 뉴스성 종목이 움직여 매매했으며, 보안·배터리·스테이블코인 테마가 강해 해당 흐름 위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합병을 처음에는 악재로 보고 10% 이상 하락했으나, 출연자는 규제 대응과 향후 상장 가능성 측면에서 호재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두나무 지분 관련 기사가 나오며 주가가 상승했고, 두나무는 전고점 34만원대를 넘어 한때 40만원 가까이 올랐다. 하나투자증권 우선주 상가 등 일부 매매에서는 손실도 있었다고 한다. 연휴에 대한 입장은 나뉘며, 출연자는 쉬고 싶다는 입장이다. 추석 기간 공부 기회로 삼으라며 강의를 연휴 동안 업로드하고 라이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홍보했다. 단기 수익보다 3~4년 이상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시장 분위기가 작년보다 좋아졌고 수강생·멘토들의 계좌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요약하면 단기 테마 매매는 조심하되 추석 전후 보수적 대응을 권하고, 교육 상품 홍보와 장기 학습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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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지난주 매매부터 돌아보자면, 조용하면서도 한 번씩 화끈한 종목들이 있었고 화끈한 섹터가 하나 있었죠.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 이슈로 네이버가 엄청 강했고,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들이 아주 강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 재료가 정말 좋다고 느꼈어요. 네이버에게도 좋은 재료고, 여기에 엮인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들도 꽤 크게 갈 수 있는 재료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매매했습니다. 그 재료가 나오지 않았다면 시장도 아주 심심했을 것이고, 아마 저도 매매를 안 했을 것 같아요. 재료가 나와서 적극적으로 매매했고, 다행히 괜찮은 스윙이 됐습니다.
사실 지난주에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느라 매매를 거의 MTS로만 했습니다. 소극적으로 하다가 네이버는 딱 보고 '이거는 폰으로라도 뭔가 사야겠다' 싶어서 매수했어요. 저는 평소 상다(상장 다음 종목)를 좋아하다 보니 뱅크웨어 글로벌 상을 했었는데, 네이버는 엄청 강했던 것에 비해 그 종목으로는 수익을 많이 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원래는 안 되는 건데, 그냥 첫 템포니까 웬만하면 해야겠다 하고 하시면 안 돼요. 이건 잘못된 거예요. 벌긴 했지만, 저번 주에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시장에서 가장 크게 스테이블 코인 쪽으로 거래대금이 쏟아졌어요. 이건 초입대는 해야겠다 싶어서 대체거래소에서 그쪽에 집중했습니다. 비중은 크게 두지 않아서 조금 수익을 냈던 것 같아요.
매매 전에도 계속 같은 얘기를 드리고 있어요. 추석 전에는 시장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해서 매매해야 한다, 보수적으로 매매해야 한다고요. 이번 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몇 개를 들고 넘어왔고, 아침에 NXT에서 매도해서 거의 끝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장중에 갑자기 센 종목 하나가 뉴스를 띄우고 나왔습니다. 일동제약, 그리고 일동홀딩스가 같이 움직여 줘서 두 종목을 열심히 매매했는데, 이것도 그런 이슈가 없었다면 매매를 안 했을 거예요. NXT 매도로 거의 끝났을 텐데, 이슈가 나와서 열심히 매매했습니다.
이번 주도 마찬가지예요.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까지는 다른 섹터보다 스테이블 코인 쪽과 네이버 쪽을 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의 대부분의 종목들이 3일 동안 많이 올랐어요. 지난주와 오늘까지 했던 것만큼 엄청 적극적으로 비중을 많이 때리기보다는, 비중을 낮춰서 소극적으로 매매할 생각입니다.
원래 추석 전이라 엄청 조심히 매매하려고 했는데, 오늘 시장 분위기가 또 아주 좋더라고요. 일동제약도 그렇고, 아침에 보안 테마, 배터리 테마, 스테이블도 계속 강했어요. 이쪽 위주로 그냥 흐름대로 매매할 것 같습니다.
저는 월말, 그다음 명절 전에는 항상 크게 잃는 패턴이 많거든요. 그런데 주말 사이에 국가정보자원 관련 이슈가 크게 발생해서 이쪽에 너무 꽂혀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만약 대장으로 움직이는 종목이 있으면 초입이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상다를 노렸는데, 생각보다 많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시세가 잘 안 나와서 아침에 조금 손실을 받다가 마감했어요.
이번 주는 말씀드린 대로, 스테이블 코인 쪽이 3일 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이쪽을 조심할 생각이고, 무리하게 배팅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머리로는 줄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 종목이 보이면 저희는 달려드는 습관이 있어서, 스테이블 코인 테마가 너무 세게 형성돼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때려야죠. 이제 남은 3일 동안 조심해야 합니다. 3일 동안 너무 올랐거든요.
처음에 우리기술투자를 애매하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으로 우리기술투자가 두나무 지분을 갖고 있는데, 이걸 악재로 봐야 할지 호재로 봐야 할지 약간 왔다 갔다 했었죠. 우리기술투자는 결국 악재로 인식되어 10% 넘게 빠졌어요.
그런데 저는 그때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쪽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기술투자의 문제 중 하나가 제도권에 있지 못해서 규제에 너무 취약하다는 점인데, 어쨌든 대기업과 함께하는 거잖아요. 나중에 코스닥이든 코스피든, 운이 좋으면 나스닥 상장도 가능해질 수 있어서 큰 그림을 그리면 오히려 호재일 수도 있다고 봤어요. 그리고 그 기사가 금요일에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을 아주 예쁘게 풀어 주는 기사였고, 그걸 보고 NXT에서 오랜만에 비중을 때렸어요.
기사가 없었으면 매매를 안 했을 텐데, 생각했던 시나리오대로 기사가 나오고 돈이 들어오고 상승이 나오니까, 분명 줄여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비중을 때리고 있는 저를 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집중했지만 지금은 많이 먹지 못했어요. 갑자기 짝꿍에 피가 흘러들어와 하나투자증권도 조금 매매했는데, 실제로 두나무 주식이 다시 고점을 향해 가고 있었어요. 전고점이 34만 원 얼마였는데, 주말 끝날 때 호가가 37만 원이었고, 오늘은 거의 40만 원까지 찍었어요.
아침에 하나투자증권도 우선주가 상갔잖아요. 제가 우선주 상한가를 늦게 봐서, 우선주가 상한가 간 순간에 보통주를 매매했으면 수익을 냈을 것 같은데, 보통주를 VI부터 매매해서 결국 손실을 받았습니다. 생각은 맞았는데, 두나무가 좋은 쪽이라는 시나리오는 맞았지만 크게 수익은 내지 못한 아쉬운 매매였어요. 짝꿍 트레이더로서는 자존심 상할 만한 순간인데, 우선주 상한가를 못 봤다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저희는 25%에 가자마자 딱 발견해서 다 하나투자증권을 샀고, 심지어 타점도 똑같았어요. 요즘은 시총 1천억 이하는 쳐다도 보지 않고, 우선주는 더더욱 쳐다보지 않습니다. 빨리 봤으면 좋았을 텐데요.
매매를 즐기시는 분들은 연휴를 싫어하시는데, 저는 연휴가 너무 좋습니다. 쉬고 싶어요. 아직은 너무 길지 않나 싶어서 2, 3일만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긴 한데, 아직 밀어봐서 그래요. 계좌가 날아가 봐야 '아, 진짜 주식 너무하기 싫다' 하면서 쉬고 싶어지죠. 먹고 자고 즐기고 해야죠.
이번 달이나 지난달 수익이든 손실이든 이제 좀 잊으시고, 쉬면서 충전하시되 공부는 꼭 하셔야 돼요. 추석 연휴는 특히 시간이 없는 분들, 직장인이나 주말에 가족에게 헌신해야 하는 분들에게 공부하기 정말 좋은 기회예요. 그래서 저희도 추석 때 놀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추석 연휴에 올릴 수 있는 강의를 정말 많이 준비해 놨습니다. 저랑 다항 선배님, 그리고 저희 멘토분들도 각자 여러 가지 강의를 준비해 놨어요. 긴 연휴 동안 계속 올려 드릴 거니까 계속 공부하시고 복습하시면 됩니다. 공부하시라고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이나 라이브에서 할인 이벤트를 해 달라는 요청이 정말 많았어요. 처음 오픈할 때 1년치 할인 이벤트 말고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추석에 공부하시라고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공부를 한번 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유 없이 놓치지 마시고 참여해 보세요.
지금 시장도 작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어요. 작년, 그 이전부터, 그리고 올해 내내 저희를 통해 공부하시는 분들과 멘토분들의 계좌에서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다가 조금 어렵다 싶으면 다른 시장으로 가거나 그냥 때려치우는데, 주식을 완전히 끊겠다는 분을 잡을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미국장 갔다가 코인 갔다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께는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의문만이라도 꾸준히 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고, 이 친구는 3, 4년 걸렸고, 앤선 님도 몇 년 걸리셨죠? 4년 걸렸습니다. 지금 잘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최소 3, 4년, 그 이상 걸리신 분들도 있어요. 몇 개월, 6개월, 1년 해 보고 '안 되네', 미국장 가고 코인장 가고 하는 건 별로 좋지 않아요. 좀 길게, 꾸준히 이번 기회에 같이 공부를 많이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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