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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삼전닉스 130% 상승여력"... 월가 전설 '드러켄밀러'도 러브콜 | 박정언 캐스터

한국경제TV · 2026-09-23 · 유튜브 시청 91,78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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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국내 증시 반도체와 정책 기대가 시장의 중심에서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 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대규모 주주 안원의 기대까지 더해지고 있고요. 오늘 양자암무와 2차전지를 비롯해서 주간 20% 넘는 테마 상승률 자랑하는 의료 AI 관련주들도 견조합니다. 역의 한미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미중 정상 회담 같은 굵직굵직한 이벤트도 연휴 이후에 시장의 향방을가를 변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먼저 반도체 소식부터 자세하게 체크해 보시죠. 이번 주 삼성전자의 흐름 예사롭지 않죠.이 이 가운데 최근 메모리 가격 픽아웃의 우려가 계속 나오는데도 글로벌 투자 은행들 역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름만으로도 시장에 주목하는 투자자 스탠리 드로켓 밀러까지 한국 기업을 직접 찾았는데요.이 소식부터 자세하게 만나 보시죠. 네. 드러 밀러 조지소로스와 함께 영국의 파운드화 하락의 배팅해서 큰 수익을 거둔 걸로 유명한 투자자인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한국을 찾았습니다. 흥미로운 건 첫 방문지가 대기업 본사가 아니라 반도체 장비 업체 원익 IPS였다는 점인데요. 이후에 두산 에너빌리티와 두산 삼성전자의 경영진까지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투자 포트폴리오 최근을 보면 방향이 더 선명해 보이는데요. 브로드컴이나 인텔 마이크론 같은 대형 반도체주의 일부 비중은 줄이고 램 리서치처럼 반도체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장비 기업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반드시 써야 하는 병목 구간을 찾고 있는 건데요. 한국에서는 그 병목이 반도체 장비와 소재 그리고 전력 인프라에 있다는 판단으로 풀어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겠죠. 순익 역시 굉장히 가파른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증권사의 컨센서스 평균으로 보면 작년에 45조원이었던 삼성전자의 순위익 올해는 무려 317조원으로 일곱배 넘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HBM 4 판매가 본격화가 되고 범용 디램과 랜드 가격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이익 체력이 과거의 사이클보다 훨씬 커졌는데요. 거기다가 이번 삼성전자 상승에서 실적 못지 않게 중요한 건 바로 주주 환원이죠.

많이 벌어드인만큼 투자자에게 많이 돌려 주겠다는 구상인데 올해 총 주주 안원 규모가 90조원에서 110조원으로 제시가 됐고 3분기에만 약 30조원의 현금 배당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남은 재원 가운데 현금 배당 비중이 얼마나 높아질지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재미있는 건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삼성전자 배당이 늘어나면 삼성전자 지분을 들고 있는 삼성 생명과 화재, 삼성 물산의 배당 수입이 늘고 삼성 물산이 다시이를 주주에게 돌려주면 KCC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현대차 증권은 삼성전자의 현금 배당이 최대 110조원까지 커지는 경우 코스피 전체의 보통주 배당액도 현재 예상치보다 최대 60% 증가할 수 있다고 계산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삼성전자 한 기업의 주주 안원 확대가 코스피 전체의 배당 매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건데요.이 가운데 오늘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 두 개 나왔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목표 주가에 조금 차이가 있어서이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먼저 유한타 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가 기존 53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조금 둔화되느냐보다 업사이클이 얼마나 길어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고요. 반면에 키움 증권은 목표가 35만 원 유지하면서 원화 강세와 법용 메모리의 가격 상승 둔화를 반영해 3분기 실적 눈높이는 낮춰잡았습니다.

다만 HBM과 파운드리는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면서 이제 삼성전자의 투자 포인트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서 HBM과 파운드리의 점유일 확대로 옮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숫자에 대한 시각은 다르지만 방향은 비슷하죠. HBM4가 커지고 파운드리가 베이스 다이의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삼성전자이 구조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겁니다.이 가운데 JP모관 역시 메모리의 사이클을 단기 가격만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쪽에 편을 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HBM의 비중 확대와 AI 수요가 장기 이익 사이클을 지지할 거라고 바라보고 있고요.

이 밖에도 SK 하이닉스 역시 HBM의 가격과 대규모 투자 부담에 대한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서를 기준으로 삼성전자 목표가 40만 원, SK 하이닉스 275만 원 제시하고 있고요. 또 내년 2028년 2분기 이후의 전망도 타이찬 수급이 유지될 것이다. 현금 흐름도 견조한 상황이다. 역대 가장 공격적인 장기 프레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추석 연휴 이후에도 반도체가 지수를 계속 끌고 갈 수 있을지 그리고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기대가 실제 밸루에이션의 재평가로 이어질지가 중요할 텐데요. 최근 많이 오른 가격 부담과 장기 사이클 기대 가운데 어디에 무게를 둬야 할까요?

잠시 후 전문가와 함께 투자 전략 고민해 보시죠.이어서 이어서 두 번째 이슈 키워드 대미 투자 소식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3,500억 달러라는 큰 숫자만 알려져 있었고 이제는 어디에 돈을 넣을 것인가 공식적인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로는 텍사스 가스 발전 그다음 후보로는 미국의 원전 여덟기 알레스카 LNG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 협상에서 더 중요한 건 투자처보다 돈을 어떻게 돌려받느냐였습니다. 전체 대미 구상이 대미 투자의 구상 프로젝트 가운데 전략적인 투자에는 한도가 2,억 달러, 연간 투자 한도는 200억 달러로 잡힌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 투자가 1,500억 달러 규모로 추산이 되는데요. 여기서 첫 번째 프로젝트 예상을 했다시피 텍사스 NCR의 6.3GW 3GW 규모의 가스 복합력 발전소였습니다. AI 데이터 센터가 빠르게 늘어나는 지역의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정부는 약 223억 달러를 투자해서 장기간 원리금을 회수하는 사업 구조를 검토하고 있고요. 두 번째 후보는 미국 내 대형원전 여덟기입니다. 여기에 또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5에서 10% 확보 방안도 협상 중이고요. 세 번째는 알레스카 LNG입니다. 다만 세 사업 모두 확정 수준은 다른데요.

텍사스의 가스 발전은 1호 프로젝트로 추진이 되지만 원전과 알레스카 LNG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단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알레스카 LNG는 투자 규모와 경제성에 대한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분석인데요. 그리고 이번 협상에서 정부가 강조하는 안전판이 있었습니다. 여러 사업의 손익을 따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상위 투자 기구에서 묶어서 관리하는 방식인데요. 쉽게 말해서 A 산업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B산 사업에서 수익이 나면 전체적으로 메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겁니다. 또 원리금을 모두 회수할 때까지는 수익을 한국과 미국이 5대 5로 나누는 구조를 유지하고 사업이 예상보다 크게 이렇게 커질 경우 아니면 틀어질 경우 계획과 예산을 다시 협상할 수 있다는 장치도 포함하는 방식이 협상이 진행이 됐습니다.

투자금 회수 전업을 정리할 경우 한국이 원리금을 먼저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도 논의가 됐는데 얼마를 투자하느냐 못지 않게 원금을 얼마나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느냐가 이번 협상의 핵심으로 손꼽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에는 어떤 기회가 생길까요? 네리 증권은 BH를 두산 에너빌리티와 현대 건설에이어서 주요 관심 종목으로 제시를 했습니다. 원전에서는 보조기 BOP에 참여 가능성을 보고 있고요. 텍사스 가스 발전에서는 배열 회수 보일러 수주 가능성을 주목해 보고 있습니다. 목표 주가는 10만7,000원 유지하면서 상승 여력 66%로 제시를 했는데요.

다만 뭐 콜리가 강조한 건 미국에 짓는이 원전 여덟기 가운데 실제로 한국형 APR 1400이 얼마나 포함이 되는지 그리고 한국 기업의 최소 발주나 또 구속력이 있는 조달 약정이 들어가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겁니다. 발표되는 총 사업비보다 결국 한국 기업의 매출로 얼마가 찍히느냐를 봐야 한다는 거겠죠. 그리고 추석 연휴 직후 시장에는 또 하나의 큰 변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미중 정상 회담인데요. 증권가에서는 AI 반도체 수출 제한이나 대만 문제처럼 양국이 크게 양보하기 어려운 핵심 쟁점에서는 갑작스러운 변화가 나오지는 않을 거라고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는데 반면에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구매처럼 현실적인 거래가 가능한 분야에서는 협상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여지가 있다는 분석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의 입장에서는 깜짝 합의 자체보다 정상 회담이 성사되고 또 대화가 이어진다는 사실 자체가 미중 불확실성을 낮추는 재료가야 될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도체와 대미 투자 수해주 얼마나 들고 갈지 고민이 되는 시점입니다. 연휴 이후에 밀증 정상담까지 감안하면 과연 오늘 어떤 종목과 업종의 무게를 두는게 좋을까요? 이어지는 분석 통해서 인사이트 얻어 보시죠.이 이 시각 이슈 키워드 만나봤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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