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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삼전닉스 130% 상승여력"... 월가 전설 '드러켄밀러'도 러브콜 | 박정언 캐스터

한국경제TV · 2026-09-23 · 유튜브 시청 91,78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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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브로드컴#마이크론#램리서치#현금#현대차#코스피#JP모건#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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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정언캐스터-출연자정보자막·제목불충분,등장전문가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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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정책 기대에 좌우.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317조원(전년 45조 대비 7배 이상), 주주환원 90~110조원 제시. 증권사 목표가 엇갈림(유안타 63만원 상향, 키움 35만원 유지), JP모간은 HBM 확대 기반 장기 사이클 긍정. SK하이닉스 목표가 275만원 제시 언급. 드러켄밀러 방한 및 한국 반도체장비주 쪽 포트폴리오 이동 소개.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223억 달러),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후보 거론. 미중 정상회담은 실질 거래 분야에서 성과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정책 기대가 시장의 중심에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 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대규모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양자암호와 2차전지를 비롯해 주간 20% 넘게 오른 테마들, 그리고 의료 AI 관련주들도 견조합니다. 한미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미중 정상회담 같은 굵직한 이벤트도 연휴 이후 시장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꼽힙니다. 먼저 반도체 소식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 삼성전자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최근 메모리 가격 피크아웃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02. 이름만으로도 시장이 주목하는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한국 기업을 직접 찾았습니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영국 파운드화 하락에 베팅해 큰 수익을 거둔 것으로 유명한 투자자로,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첫 방문지가 대기업 본사가 아니라 반도체 장비업체 원익IPS였다는 것입니다. 이후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전자 경영진까지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그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방향이 더 선명합니다. 브로드컴, 인텔, 마이크론 같은 대형 반도체주의 일부 비중은 줄이고, 램리서치처럼 반도체를 더 많이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장비 기업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반드시 써야 하는 병목 구간을 찾고 있는 것이죠. 한국에서는 그 병목이 반도체 장비와 소재, 그리고 전력 인프라에 있다는 판단으로 풀어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03. 순이익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사 컨센서스 평균으로 보면 작년 45조 원이었던 삼성전자의 순이익이 올해는 317조 원으로 일곱 배 넘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HBM4 판매가 본격화되고 범용 D램과 낸드 가격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이익 체력이 과거 사이클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여기에 실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주주환원입니다. 많이 벌어들인 만큼 투자자에게 많이 돌려주겠다는 구상으로,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는 90조 원에서 110조 원으로 제시됐고, 3분기에만 약 30조 원의 현금 배당이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남은 재원 가운데 현금 배당 비중이 얼마나 높아질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것이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배당이 늘면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의 배당 수입이 늘고, 삼성물산이 다시 이를 주주에게 돌려주면 KCC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의 현금 배당이 최대 110조 원까지 커지면 코스피 전체 보통주 배당액도 현재 예상치보다 최대 60% 증가할 수 있다고 계산했습니다. 삼성전자 한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가 코스피 전체의 배당 매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04. 오늘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 두 개가 나왔는데, 목표주가에 차이가 있어 흥미롭습니다. 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목표가를 기존 53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느냐보다 업사이클이 얼마나 길어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키움증권은 목표가 35만 원을 유지하면서, 원화 강세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둔화를 반영해 3분기 실적 눈높이는 낮춰 잡았습니다. 다만 HBM과 파운드리는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투자 포인트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서 HBM과 파운드리의 점유율 확대로 옮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숫자에 대한 시각은 달라도 방향은 비슷합니다. HBM4가 커지고 파운드리가 베이스 다이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삼성전자의 구조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JP모건 역시 메모리 사이클을 단기 가격만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HBM 비중 확대와 AI 수요가 장기 이익 사이클을 지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HBM 가격과 대규모 투자 부담에 대한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서 기준으로 삼성전자 목표가 40만 원, SK하이닉스 275만 원을 제시했고, 내년 2028년 2분기 이후에도 타이트한 수급이 유지되고 현금흐름도 견조할 것이라며 역대 가장 공격적인 장기 프레임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추석 연휴 이후에도 반도체가 지수를 계속 끌고 갈 수 있을지, 그리고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기대가 실제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지가 중요합니다. 최근 많이 오른 가격 부담과 장기 사이클 기대 가운데 어디에 무게를 둬야 할까요? 잠시 후 전문가와 함께 투자 전략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05. 이어서 두 번째 이슈인 대미 투자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동안 3,500억 달러라는 큰 숫자만 알려져 있었는데, 이제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공식적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첫 번째 후보는 텍사스 가스 발전이고, 그다음 후보로는 미국의 원전 여덟 기와 알래스카 LNG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더 중요한 것은 투자처보다 돈을 어떻게 돌려받느냐입니다. 전략적 투자에는 프로젝트당 한도 2,000억 달러, 연간 투자 한도 200억 달러가 설정됐고, 조선 투자는 1,5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됩니다. 첫 프로젝트인 텍사스 NCR의 6.3GW 규모 가스 복합발전소는 AI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어나는 지역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약 223억 달러를 투자해 장기간에 걸쳐 원리금을 회수하는 사업 구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후보인 미국 내 대형 원전 여덟 기에 대해서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 방안도 협상 중입니다. 세 번째는 알래스카 LNG입니다. 다만 세 사업의 확정 수준은 다릅니다. 텍사스 가스 발전은 1호 프로젝트로 추진되지만, 원전과 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특히 알래스카 LNG는 투자 규모와 경제성에 대한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협상에서 정부가 강조한 안전판도 있습니다. 여러 사업의 손익을 따로 계산하지 않고 상위 투자 기구에서 묶어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A 사업에서 손실이 나도 B 사업에서 수익이 나면 전체적으로 메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또 원리금을 모두 회수할 때까지 수익은 한국과 미국이 5대 5로 나누는 구조를 유지하고, 사업이 예상보다 크게 성장하거나 틀어질 경우 계획과 예산을 다시 협상할 수 있는 장치도 포함됐습니다. 투자금 회수 과정에서 한국이 원리금을 먼저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도 논의됐습니다. 얼마를 투자하느냐 못지않게 원금을 얼마나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느냐가 이번 협상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06. 그렇다면 국내 기업에는 어떤 기회가 생길까요? 네이버증권은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을 주요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원전에서는 BOP(보조기기) 참여 가능성을 보고 있고, 텍사스 가스 발전에서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수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 10만 7,000원을 유지하며 상승 여력을 66%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강조된 점은 미국에 짓는 원전 여덟 기 가운데 실제로 한국형 APR1400이 얼마나 포함되는지, 그리고 한국 기업의 최소 발주나 구속력 있는 조달 약정이 들어가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발표되는 총 사업비보다 결국 한국 기업의 매출로 얼마가 잡히느냐를 봐야 한다는 것이죠. 추석 연휴 직후 시장에는 또 하나의 큰 변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미중 정상회담입니다. 증권가에서는 AI 반도체 수출 제한이나 대만 문제처럼 양국이 쉽게 양보하기 어려운 핵심 쟁점에서는 갑작스러운 변화가 나오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과 에너지 구매처럼 현실적인 거래가 가능한 분야에서는 협상 결과가 나올 여지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시장 입장에서는 깜짝 합의 자체보다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대화가 이어진다는 사실 자체가 미중 불확실성을 낮추는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도체와 대미 투자 수혜주를 얼마나 들고 갈지 고민이 되는 시점입니다. 연휴 이후 미중 정상회담까지 감안하면, 오늘 어떤 종목과 업종에 무게를 두는 것이 좋을까요? 이어지는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 보시죠. 이 시각 이슈 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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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브로드컴#마이크론#램리서치#현금#현대차#코스피#JP모 calls#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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