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더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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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에 1000만원 거치 후 매년 200만원씩 적립하는 방식을 비교하며, 연 2회(3·9월경 하락 시) 매수가 수익률이 높다고 주장. 12년 기준 시나리오별 금액(16억, 47억 등)을 제시하고, 본인의 글로벌 리튬 등 보유 종목 수익과 장기 부자 전망을 강조함.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동행하는 장인들, 더 행복해질 분들과 함께하는 아더맘입니다. 오늘은 TQQQ를 어떤 식으로 매수해야 수익률이 높은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미도리 님의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먼저 1,000만 원을 거치하고 시작합니다. 처음에 주식을 사는 거죠. 그다음 추가로 매수하는데, TQQQ가 상장된 2010년 2월 12일부터 2021년 5월까지 추가로 매수하는 금액은 1년에 200만 원씩입니다. 그 200만 원을 1년에 두 번 넣을지, 1년에 네 번, 즉 분기별로 넣을지 그 차이를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1,000만 원을 거치하고 1년에 두 번, 3월과 9월에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이때가 조정 장세가 오고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라고 하죠. 1년에 두 번이니까 한 번에 100만 원씩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총 투자금은 3,300만 원이 됩니다. 추가 매수 비용 2,300만 원 정도를 12년 동안 넣은 셈이고, 결과는 약 16억 원이 됩니다. 12년 만입니다.
두 번째는 1,000만 원을 거치하고 1년에 네 번, 3개월마다 50만 원씩 넣는 방식입니다. 선생님은 달러로 설명하셨는데, 저는 원화로 계산했습니다. 1달러당 1,000원으로 간단히 계산했고요. 그러면 47억 원 정도가 됩니다.
세 번째는 1,000만 원을 거치하고 200만 원은 12개월로 나눠서 매달 약 16만 원씩 사는 가정입니다. 이때는 16억 원이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니 본인 사정에 맞게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번째는 거치 없이 총 투자금 3,300만 원을 12년 동안 매달 일정 금액으로 넣는 경우입니다. 3,300만 원을 12년으로 나누면 1년에 약 275만 원이고, 매달 약 22만 원씩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으로 12년 후 수익률은 8배입니다.
TQQQ는 올라갈 때는 좋지만, 내려올 때 하락 폭이 크기 때문에 방어를 잘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매달 일정하게 사는 것보다, 큰 금액을 거치해 두고 나머지를 매달 정해진 금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이 약 두 배 높았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1,000만 원을 거치하고, 매달 한 주씩 사다가 1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 등 본인 사정에 맞게 모아 두었다가, 매년 3월과 9월쯤 주가가 하락할 때 한꺼번에 왕창 사는 방식입니다. 매달, 분기별, 혹은 1년에 두 번 매수하는 방식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크게 납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가져가야 나중에 그 차이가 어마어마해집니다. 매달 들어가는 돈은 본인의 비전과 가정 사정에 맞춰 정하시면 됩니다.
제가 실제로 투자한 종목 일부를 공유해 드렸는데요. 지난번 H&M과 글로벌 리튬까지 공유해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엑체 맨 만 주를 4주 샀는데, 2017년에 이쁘겠다 싶었던 주식이 올해 큰 다리 배아가면서, 이 천 주를 매도해서 등록금을 내고 원룸을 하나 얻어 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중 500주는 또 매도해서 리밸런싱을 했습니다. 이렇게 수행 결과를 보여 드리고요.
글로벌 리튬은 10월 8일에 올려 드렸을 때 마이너스 182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10월 20일에는 플러스 494만 원이 됐습니다. 저희는 매수 수량 자체가 많습니다. 1만 6,800주 정도 되는 수량이라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수익금이 많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주식은 빨리 시작할수록, 그리고 투자 금액 자체가 많을수록 수익률이 높습니다. 절약을 확실히 해서 투자금 자체를 늘리면 당연히 수익금도 늘어납니다. 평생 아끼기만 하라는 게 아니라, 눈덩이가 커질 때까지만이라도 착실히 모아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많은 분들이 지금보다 훨씬 큰 부자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매달 주식 매수 내역을 인증해 드리고, 통장도 늘 공개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10대 아이들을 위해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학원에서도 공부하니까요. 부모님들께 공부가 너무 힘들면 그만두자고, 한국이 싫으면 떠나자고, 자존감을 세우며 살자고 얘기해 왔습니다. 하지만 10대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은 자기 부모가 만들어 준 환경에서 잘 살아간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부모님들이 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할까 생각해 보니, 아이들이 나중에 잘 먹고 잘살기를 바라서 그러시는 거였습니다. 아이를 괴롭히려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돈 버는 방법을 알려 드리면 아이들에게 그런 강요를 덜 하시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이 플레이를 따라 하시면 10년 후에는 분명 부자가 되실 겁니다. 원칙을 지키시고, 땀 흘려 번 돈을 현금으로 꾸준히 투자하셔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년간 꾸준히 하셔서 아이들에게 돈 걱정을 하지 않게 해 주는 부모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이렇게 돈을 모아 나가면 얼마나 재밌게 쓰겠습니까. 꼭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나 안정적인 직업만 권할 게 아니라, "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 봐"라고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숙제나 성적만 다그치기보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사랑하니까 아빠다』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몇 년 전에 선물 받은 책인데요, 부모가 자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돈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아들과 딸이 있는데, 딸이 성인이 되어 진로를 찾지 못해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이 태어난 날을 찾아 어릴 때 사진과 현재 사진을 함께 작업해 딸에게 선물했다고 합니다. 딸이 얼마나 감동을 받았겠어요.
우리 부모 세대는 전쟁을 겪은 세대라 너무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자식을 세심하게 돌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이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우리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잘 먹고 잘살면서도 여전히 바쁘고, 아이들을 다그치며 키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식을 제대로 해서 비전을 자꾸 보시고, 이대로 가면 내가 땀 흘려 번 돈을 제대로 투자해서 나중에 걱정 없이 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 여유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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