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기훈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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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주가가 금요일 장중 급등한 뒤 하락 마감한 흐름을 차트와 거래량을 중심으로 짚었다. 장중 최대 상승 폭 대비 고점에서 약 10% 조정이 나왔으며, 장 마감 후 외국인이 약 41억 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블로그와 뉴스를 살펴봐도 간암 C1·C2 관련 신규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상은 이번 급등의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거래량이 적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도체 업종이 흔들리는 가운데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 심리도 위축된 상태다. 영상은 이런 환경에서 FDA의 C1 결과가 나온다면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수 있다고 가정한다. 다만 결과 발표 시점과 내용은 FDA의 판단에 달려 있어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발표 일정이 유동적인 만큼 다음 주가 HLB에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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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 큰 부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금요일에 급등이 있었죠. 수급 변화를 한번 보겠습니다. 그리고 HLB 블로그 업데이트 상황도 중요하겠죠. 추가로 주말 사이에 어떤 뉴스가 있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우리 증시에서 반도체가 크게 급락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시원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건 가정이기는 하지만, 상승만 하더라도 정말 기분 좋은 일이고, 엄청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금요일 상황을 보겠습니다. 갑자기 장 시간에 급등을 했는데, 차트상으로 보면 거래량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장중에 계속 낮은 거래량이 지속되었고, 금요일 본장도 70만 주 미만의 아주 적은 거래량으로 마쳤습니다. C1이냐 C2냐 도저히 알 수 없는, 눈치 장세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거래량이 그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도저히 모르겠다"는 거래량이죠.
그러다가 금요일 본장이 끝나고 시간외에서 갑자기 매수세가 아주 강력하게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언제든 C1이 나와도, C2가 나와도 정상입니다. 지금 11월 6거래일까지는 결과가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만약 실제로 늦어진다면 6일이 금요일이라 미국 시간으로는 좀 늦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월 7일 토요일까지는 C1인지 C2인지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는 납기입니다.
이 기한이 이런 상태이다 보니, 지금 금요일에 10월 30일 시원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을 노린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볼 수 있겠죠. 아니면 어떤 루머가 나와서 "시원이 됐다더라" 하는 통신이 돌았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통신으로 이렇게 올라갔다고 보기에는 엄청난 힘이 작용했습니다. 거래량도 꽤 나왔죠. 그 어마어마한 힘이라고 하면 돈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돈이 곧 힘이고, 정보도 또 힘이죠.
이렇게 쭉 올라서니까 헷갈리는 겁니다. C1을 먼저 입수한 어떤 세력이 선취매해서 주가를 올린 상황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고, 아니면 이렇게 상한가를 쳐 버리면 이제 날아가 버릴 텐데 하는 생각이 들 만도 하죠. 그래서 HLB를 잘 아는 분들, 또는 잘 모르더라도 HLB의 현재 상황, 간암에 대한 C1·C2 결과가 곧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시원 받는가 보다" 하고 먼저 매수했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한 환경이었죠. 주가가 먼저 올라가고 뉴스가 나올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올라가는 동안 뉴스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곧 나오겠지, 곧 나오겠지 했는데 아무 뉴스도 없었죠.
그리고 갑자기 크게 하락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 상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시장에서 정말 엄청난 급락이 나온 것에 비하면, 그래도 이렇게 크게 올라가 준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지금 흐름은 이렇습니다.
본장에서는 외국인이 좀 매수한 걸로 나왔습니다. 장이 마감되고 급등이 나온 뒤에 흘러내리는 흐름이 나왔는데, 결과적으로는 5%가 오르긴 했지만, 장중에는 16% 정도까지 올랐기 때문에 고점 대비로는 10% 정도 빠진 겁니다. 그렇죠?
이렇게 끌어올린 세력은 메이저, 힘 있는 세력이었을 겁니다. 위쪽에서 올리다가 여기서 왕창 털어낸 겁니다. 여기서 올릴 때는 거래량이 얼마 안 됐죠. 여기하고 여기, 두 개의 10분봉입니다. 이 10분 동안에 거래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 이 10분 동안 매도한 주체가 외국인입니다. 신한, 한국, 이런 대표적인 공매 창구이고, HLB 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아주 힘 있는 창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가를 끌어올려 놓고, 마치 시원인 것처럼 끌어올린 거죠. 이들도 알 수 없겠죠. 뉴스가 나왔으면 "아, 몇 분 먼저 알았나 보다" 하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몇 분 먼저 아는 건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식이 나오지 않았어요. 이렇게 올려 놓고 결국 위에서 외국인들이 매도한 것은 40억, 41억 정도입니다. 외국인들이 고점에서 41억 정도를 던지고, 개인들이 이걸 다 받았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라간 상태에서 시작 지점까지 다시 내려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물음표가 붙는 흐름입니다. 수급으로 봤을 때 "10원이다"라고 확신을 가지고 올린 것은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블로그를 오늘까지 계속 살펴봤는데, 아직까지 특별한 게 없습니다. 뉴스는 10월 18일자에 올라온 것이 마지막이고, 이후로는 없습니다. 스토리에도 특별한 게 없고, 9월 28일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공지사항으로 올라왔다면 올라왔겠죠. 10월 6일 기준으로 올라온 것이 있고, 제가 주가 급등 직후에 긴급 영상으로 올려 드렸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간암에 대한 C1·C2 관련 소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저 정도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흐름이 나오려면, 그만한 재료가 있어야 되죠. 지금 상태에서 그 재료는 간암에 대한 결과, 즉 허가 여부가 아니라 C1이냐 C2냐입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정말로 중요한 시점입니다.
기간 2개월 내에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담관암에 이어 간암을 차지했습니다. 지금 반도체가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망이 갑자기 크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만약 시원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그동안 바이오 섹터가 많이 내려와 있는 상황입니다. HLB가 담관암 허가에 이어 FDA 허가를 받아낸 상황이고, 여기에 C1이 나온다면, 바이오가 많이 떨어졌던 만큼 대박이 나는 거죠. 바이오는 원래 그렇습니다. 되면 진짜 대박이 나는 겁니다.
최근 국내 바이오 업체들에서 결과가 상당히 좋지 않은 발표가 많이 나왔습니다. 하한가를 맞은 종목도 꽤 많았죠. 그래서 바이오의 심리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HLB가 바이오 심리가 많이 내려와 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하락해 있는 가운데, 담관암 허가를 받은 상태에서 간암 시원을 받아낸다면, 그 파급력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건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FDA의 판단입니다. FDA가 공을 지금 가지고 있죠. FDA가 시원이라고 하면 시원이고, C2라고 하면 C2인 겁니다. 회사와 HLB, 항서제약, 그리고 개인 주주님들 모두 시원일 거라고, 시원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싶고, 그렇게 원하는 건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회사 입장에서 C2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회사가 C2를 바라겠습니까. 아니겠죠. 이렇게까지 준비를 잘했다고 항서제약도 얘기하니, "제발 이번에는 시원이 나오겠지" 하는 마음이 주주나 회사나 항서나 똑같습니다.
그런데 FDA는 냉정하죠. "그건 너희 마음이고 생각이고, 내가 결정한다. 내가 한번 보겠다. 너는 C2다, 또는 너 준비 잘했으니 시원이다" 하면 그게 결과가 되는 겁니다.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가가 크게 흔들렸는데, 이런 부분은 돈으로 장난을 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워낙 중대한 내용이고 준비된 상황이니까, 깜깜한 상황에서 장난을 칠 수도 있는 거죠. 내 돈 가지고 사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여기서 내 돈 가지고 팔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나한테 왜 뭐라고 하냐"고 하면 할 말이 없죠. 이 경우 잘못한 사람이 누구냐, 팔아먹은 사람이 잘못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 잘못이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올린 세력도, 판 세력도 몸을 던진 겁니다. 이렇게 막 올렸는데 개인들이 안 사 주고, 위에서 오르고 아무 소식도 없는데 다 팔아 버렸다면, 그 돈을 써서 올린 세력이 손해를 보게 되겠죠. 그것도 이 세력들이 올려 줬으면 감수해야 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래도 5%나 주가가 올라갔죠. 여기서 사 가지고 올라온 상태에서 "아, 시원인가 보다" 하고 기대할 수 있었을 겁니다. "진짜인가 보다" 하고 뉴스가 바로 나오겠지 했는데 안 나왔다면, 조금 안타까운 상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모릅니다. 뉴스는 특별하게 없습니다. 장 시간에 강세를 보였는데, 왜 올라갔는지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냥 돈의 힘으로 올렸다가 출렁출렁 움직인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전고점 돌파 같은 것을 노리고 "와, 시원인가 보다" 하고 쫙 걸렸는데, "아닌가 보다" 하고 내려갈 수도 있는 거죠. 중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다 보니 이런 흐름이 나온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반도체는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고, 아마존의 잉여현금흐름은 -1,000원, 그중에서도 -425억이라는 엄청난 수준입니다. 계속 투자를 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드는데, 그만큼 투자 금액을 수익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감이 지금 상당히 많이 반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인텔도 실제 시장 예상치보다 많이 낮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28% 급락이 나왔습니다.
이런 와중에 바이오가 많이 내려와 있는 상황에서 시원이 나와 준다면, 바이오가 살아나는 분위기 전환을 HLB가 이끌어 갈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어떻게 될지는 다음 주에 봐야 합니다. 과연 C1이 나올지 C2가 나올지, 정말 중요한 한 주입니다. 다음 주는 HLB에 있어 최고로 중요한 한 주입니다. 2일에 나올지, 3일에 나올지, 4일이나 6일에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가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감을 잡을 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불확실성의 끝판왕인 HLB의 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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